레몬블루님 감사합니다 🍋 점심 식사 덕분에 조금 더 맛있게 먹었어요 홍홍 레몬블루님도 항상 건강 주의하세요 :D
@댓글러-i1u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매혹적임.. 사랑해요
@seogil4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에게 물어봤는데 아무말이 없었던건 편지를 쓴 사람이 이미 20년전 죽은 프라실리아가 물어본거라서.?...
@윤밍귤4 жыл бұрын
쥐가 비명지르면서 벽을 긁는데 어케 무시할수가 있어여 ㅜㅜㅠㅜㅋㅋㅋㅋㅋㅋㅋ쥐때매 심장마비올듯옄ㅋㅋㅋㅋ짱무서워으ㅓ엉
@검열당함4 жыл бұрын
귀여워서 심장마비온다는거죠?
@승-o1t4 жыл бұрын
나폴리탄 괴담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오텁시에서 해줘서 너무 좋아요!
@atshorroradio4 жыл бұрын
나폴리탄 매니아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 것 같아요! 종종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또다동똥땅4 жыл бұрын
2:48 쥐라서 문제인거 아닌가
@이계정은뒤졌습니다4 жыл бұрын
3:41 분명20년 전에 죽었는데...
@이름-q6l6x4 жыл бұрын
?
@갓카-f6d4 жыл бұрын
ㄴㄴ마지막에 보면 굳이 안지켜서ㅜ내가 직접 찾아오게 하지말아요 라는 문구보면 귀신이 작성한거고 찾아오는 존재는 죽은 본인이라는 소리임
@벽을뚫는포신3 жыл бұрын
@포챠 그럼 이런 영상은 어떻게 보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프라실리아라는 사람은 20년 전에 죽었다고 나와 있지만 편지 마지막 부분을 보면 자신이 직접 찾아가지 않게 해달라고 하면서 -프라실라아가-라고 끝맺음 되어 있어요. 그럼 규칙을 어겼을 때 농장으로 찾아가는 존재는 20년 전에 죽었다던 프라실리아의 귀신인거죠.
@김건우-k9i1w3 жыл бұрын
원래 나폴리탄이라는 소재가 독자가 해석하기 나름이니까 틀린게 없지 ㅋㅋㅋ
@전땃쥐사랑해-g3c4 жыл бұрын
개인적 해석 (200번째 댓글은 내가 가져가지) 1.지하실에 물이 차면 귀신이 나온다,귀신은 늘 갈증을 겪어서 사람을 죽이고 피를 마시는데 피가 없으니 물을 마셔서 물이 저절로 빠지는 것,만약 지하실로 내려가면 귀신이 죽인다 2.10대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전에 마을에서 죽었었던 10대 아이들이 자기들 웃음소리를 듣고 오는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내는 것 3.일출 전이나 일몰 후에 반려동물을 내보내면 귀신이 반려동물을 죽인다,그것은 마을 사람들과 결탁했으며 동네 어르신들이 들개가 죽였다고 한 것은 귀신이 한 짓을 숨겨주기 위해서이다 4.옥수수밭에 난 발자국은 귀신이 낸 것,그들은 사람이 자신들을 따라오는 걸 싫어해서 따라오는 사람을 죽임 5.풍경소리는 귀신이 낸 것,만약 풍경소리가 나는 곳으로 찾아가면 귀신 소리 (영상에서 말하는 달갑지 않은 소리) 가 들릴것임 6.지하에는 귀신이 가둔 사람이 있음,그들은 빠져나오고 싶어서 벽을 긁거나 귀신이 죽여서 비명을 지름,만약 그 소리를 듣고 지하로 가면 귀신이 똑같이 가둬버림 7.농장에 있는 허수아비는 노부인이 왔다는 경고,노부인은 돈이 아닌 목숨이나 시체를 받으러 구걸하고 있음 8.우물에서 애원하는 소리는 우물에 갇혀 있는 귀신이 자기 대신 다른 사람을 우물에 가두기 위해서 애원 하는것,애원소리를 듣고 찾아온 사람이 자신을 꺼내주면 그 사람을 우물로 밀어버리며 우물에는 다른 사람이 있어야 빠져나올 수 있고 사람이 없음 빠져나온다 해도 다시 들어가짐 9.프라실리아는 20년전에 죽었는데 이것을 쓴 사람은 프라실리아,즉 이것은 프라실리아의 영혼이 적은 것이며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도록 신경쓰지 말라고 한 것 10.0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가 방 밖으로 나오면 아이들을 좋아하는 귀신이 어린이를 데려가버림 11.돌아다니는 그림자는 새들이 아닌 귀신,그들은 눈치챈 사람을 죽여서 모르는척 하라는것 12.켁 도로는 한번 들어가면 죽을 때까지 빠져나올 수 없음,네비게이션에는 짧다고 표시되어 있으나 그것은 귀신의 함정 13.도로에는 귀신이 있는데 차가 달릴때는 눈치 못채지만 차가 멈추거나 사람이 도로로 나오면 사람이 있다는걸 눈치채서 죽이려함,하지만 무장하면 죽이지 못하고 4인 이상의 사람이 있어도 죽이지 못함 14.전기를 타고 이동하는 귀신이 자정에 나타나서 자정에 전기를 끄는 것 15.고양이의 입이 두개라면 그것은 악령으로 인육을 먹음,눈이 없어서 쫓아오지 못하지만 냄새로 추적하기 때문에 가까이 가거나 고기 냄새가 나면 쫓아옴 16.들판에 있는 귀신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창문으로 보고 있음,사람이 있다는걸 눈치채면 쫓아와서 죽임 17.이것을 쓴 사람은 프라실리아의 영혼
@doyunvideos4 жыл бұрын
정말 말 그대로 개인적해석이네 해석이 아니고 추측인듯
@z.eu13 жыл бұрын
귀신이 많네요
@양갱-w3h4 жыл бұрын
와...저 온몸의 소름..쫘악- 죽은사람은 편지...ㅠ 아 무셔워~
@햄쪼가리4 жыл бұрын
이거 약간 차기준차서준 어머니 목소리 같아요 스카이캐슬 나와서 귀농하셨나
@Means_u4 жыл бұрын
??? : 아 그... 농가 파시는데 이런 친절한 안내서까지 주시는건 감사한데 저 갑자기 부모님이 다치셔서 병원비가 필요해서 못사겠네요 하하 안녕히 계세요. (후다닭)
@SrarRuby4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 죽었으면 저것도 믿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PoP89S4 жыл бұрын
귀가 호강한다
@epicl2980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목소리가 유혹적일 필욘 없잖아요
@험프티덤프티-b5e4 жыл бұрын
저기 요정과 정령과 악령과 괴물들이 뛰노는 판타지 농장같은데...?
@the_crawling_city_gug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때문에 죽을것 같습니다 짱 좋으시네요..
@황희선-d3w2 жыл бұрын
와...소재나 목소리톤도 너무 좋다... 이건 널리 퍼트러야돼!
@bellofthevendetta18464 жыл бұрын
오텁시님 목소리 너무 요염하시고 스윗해요~♥♥♥♥♥♥♥♥♥♥♥♥💝💝💝🍭🍭🍭🍭🍭🍭❤❤❤❤💜💙💛💚
@로보트-c5z3 жыл бұрын
이 누님 목소리가 ㄹㅇ 공기반 소리반 녹는다
@알고리즘에따라온4 жыл бұрын
한편 먼저 듣고 댓글달구 다음편 듣고 구독하기!! 뭘들어도 무섭긴 무서운데 뜻밖의 귀이득.....(하이라이트댓글노리기!!)
@thdwn10204 жыл бұрын
잠이 안올때 들으니까 잠이 슬슬오네요~ 목소리 넘 좋음
@HANNI-t2b4 жыл бұрын
매우 김 주의🙃 10대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건 비오는날 물에 빠져 죽거나 비오는날 실종된 아이들의 웃음소리일것 같음. 그리고 동네 어르신들은 무엇이 반려견을 해했는지 알고도 비밀로 하는것 옥수수밭 흔적도 마찬가지. 위에서 추측한 실종. 혹은 죽은 아이들이 밟고간 흔적 풍경소리 귀신이 냄 지하에서 누군가가 어떤이유로 갇힘. 빠져나오고 싶어서 벽을 긁음. 농장에 허수아비가 있다면 노부인이 가져간 사람 시체? 아니면 목숨을 넣은 인형일것임 노부인이 원하는것은 사람의 목숨일 것. 허수아비를 만들기 위함 애원하는 소리. 빠져죽은 귀신이 주인공을 빠뜨리기 위해 부르는 소리 이 편지는 20년 전에 죽은 프라실리아?의 원혼이 적은것, 0 에서 12세 어린아이를 귀신이 데려가지 않게 조심하라는것 그림자가 돌아다니는것은 새들이 아닌 무언가 켁도로=뫼비우스의 띠같이 끝이 없는 도로, 죽을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할것 운전중 뒤에서 누군가가 쫓아옴, 그것을 막기위해 무장 다음건 자정에 전력을 끊는데 들판의 무언가가 빛을 보고 오는것 고양이는 잘 모르겠숨다...근데 가져가는것은 목숨, 혹은 사람의 몸일듯 들판에 있는 무언가가 보는중. 내가직접=편지의 나는 20년 전에 죽은 프라실리아? 의 원혼이라는것을 확신할수 있음 손가락아파
@user-angguimoddi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덕분에 꿀잠 잤어요 💕
@레오-e5l4 жыл бұрын
농사도 못하면 뭐먹고 살라고 동물 잡아서 도축장 대려가면 또 도축장 이용수칙 만들거잖아ㅠㅠ 정육점은 또 정육점 이용수칙에...우린 굶어죽으라는 소리요 나폴리탄?!ㅠㅠㅠㅠ
@tce53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왠지 이브닝 드레스 입고 한손엔 와인한잔들고 말씀하시는듯~
@곽호준-s5q3 жыл бұрын
"이농장을 소유하지마세요"를 엄청길게 설명햇네여ㅋㅋ -농장빼앗기기 싫은 프라실리아가-
@미친인간94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해요
@아u7h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묘하게 배우 윤세아님 느낌 나요ㅠㅜ 너무 좋아요!
@헤헤-p1h5k4 жыл бұрын
어떡하냐 조나무서운데 조나재밌다
@mikyounglee85364 жыл бұрын
와우! 지금까지 들었던 나폴리탄 괴담 중 최고로 무서운 듯!
@daylaundry31044 жыл бұрын
이번화는 무섭지가 않네여어~ 목소리가 너무 섹시해서 집중이 안대거든여어~
@Ayou12034 жыл бұрын
일단 저긴 가기전에 총하고 지뢰같은것 부터 잔뜩 구입해 가야 겠네요;;
@맑해-j1s4 жыл бұрын
ㅇㅈ ㅎㄷㄷ
@B-7-1914 жыл бұрын
이봐 B-11요원 저기에 가보게 당장
@B-7-1914 жыл бұрын
당장 가서 SCP지정할만한것을 회수해 그리고 그 지역을 SCP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