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KIL9624 세광정밀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939 에 위치해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yhjj-g8s Жыл бұрын
볼트공장에서 저 강선을 옮기는건 보통 지게차로 하나요?? 호이스트로 하는 곳은 없나요??
@daebongen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봉입니다. 네, 작은 나사, 볼트 제조용 강선은 상대적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 지게차로 이동하여 피더에 장착 후 기계에 투입합니다. 그러나 플랜트용이나 산업장비용 큰 규모의 볼트 제작용 강선은 호이스트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공장여건이나 제조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youth487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다
@Kinkoo-m8f Жыл бұрын
혹시, 0.8mm의 두께를 가진 얇은 나사도 제조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평형다이로 하는걸까요?
@daebongen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봉입니다. 영상의 제조공장에서는 그렇게 얇은 직경의 나사를 제조하지 않고 있기에 확인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정밀한 가공기계 공정만 가능하다면 같은 방식으로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명확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user-23wekmf145 Жыл бұрын
박스에 적힌걸 보니 유도가 아니라 이도 피스였군요 한자어일까요 일본어일까요..?
@daebongen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봉입니다. 이도비스(machine screw) 볼트 나사도 많은 현장 용어들의 경우처럼 일본어가 잘 못 불려지는 경우로 생각됩니다. 명확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나, 일어의 いと (이또) [糸 가는 실 멱, 실 사] 라는 말이 실, 실 모양의 것(thread)이라는 뜻인데 아마도 나사와 연관하여 변형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비스(vis) 역시 프랑스어에서 비롯되어 일어 비스(ビス)를 거쳐 우리말로 유입되었고 현장에서는 아직도 피스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