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오랫동안 화성의 ‘물권’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왔습니다. 현재로서는, 빙하와 영구동토를 제외하면 화성 표면에 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화성에는 물이 존재했습니다! 그 물은 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정말 물이 맞았을까요? 화성에서 벌어진 대격변 물은 어디로 갔나? 과연 물이었나?
Пікірлер: 21
@scloud15139 күн бұрын
유익한 내용과 편안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이민규-r5d2z9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 😄 힐소🎉
@markwebber80285 күн бұрын
한 십수년전에 극지방에서 얼음상태의 물이 존재한다고 딱 거기 까지만 알고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봤는데 여전히 의문만 남기고ㅋ 잘 봤어요.
@kjane42047 күн бұрын
👏👏👏
@therock779 күн бұрын
힐소의 목소리로 즐감
@보물딴지-b4w9 күн бұрын
힐소~ 굿!
@핸님-q7i7 күн бұрын
불의별.화성에서웬물을찾나요... 수성으로가봐요.❤
@ds1puu9 күн бұрын
화성에 물이 있던 없던 인간은 30년 내로는 화성에 못간다.....
@Dkejwhdhsjwueyddhsjjw9 күн бұрын
물은어디있음?
@FRIESorCHIPS9 күн бұрын
힐소가 나레이션을 안하면 그것은 토픽이 아님 ㄹㅇ ㅋㅋ
@cliptube307 күн бұрын
태양계로 들어온 떠돌이 행성이 세레스와 충돌하여 폭발하면서 그 충격으로 화성의 물이 전부 밖으로 날라간게 아닐런지..
@fj52587 күн бұрын
에버레스팅 프렌즈
@lgx5309 күн бұрын
안뇽~😊
@manddangeasyo8 күн бұрын
중력이 약한것만 해도 인간의 몸에는 좋지 않고... 방사선은 어쩌며... 모래폭풍은 또 어쩌고... '물'만 문제가 아니라 저건 그냥 가치가 없슴. 달기지는 자원 캐는 목적이라도 있지. 화성은 자원 보고 가기에도 언옵테늄 같은거 없는 이상 가성비가 안 맞음. 모르지.. 인간이 '중력'을 컨트롤할 기술이 발견된다면... 중력만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어느 행성이건 집 짓고 살 수 있을 듯. 중력을 무시하고 무작정 저기에서 살거다? 저 중력에 적응한다면 그땐 이미 인간이 아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화성은 지구에서 독립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지구는 연합정부를 만들어 화성반군에 대항했지만 지구연합정부는 차츰 분열되어 결속이 깨지기 시작하고......
@ukmdf8 күн бұрын
뇌절 자제좀
@quattro46279 күн бұрын
2등
@silverghost98319 күн бұрын
이젠 아주 떼로 ZR병들이네
@대석렬과20309 күн бұрын
현 목사입니다. 당장 우주탐사를 멈추세요.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토치카-p6i9 күн бұрын
그 이유는? 그리고 우주탐사를 반대하려면 여기다 말해서 무슨 의미가 있냐?ㅋㅋ
@좋은느낌-e2h9 күн бұрын
대석렬이래... 신이 없음을 당신들이 스스로 증명하고 있으면서 ... 지옥이 있다면 당신들이 1순위 아닌가?
@siche2059 күн бұрын
괜찮습니다. 전 무교라 하느님이 만드신 지옥에는 가지 않을테니까요. 생명은 죽으면 그것이 끝입니다. 다음은 없습니다. 그러니 현실에서 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