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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눈물의 시간을 보냈던 김도영이 건강하게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재활의 시간에도 나성범이라는 좋은 선배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한 김도영. 남은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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