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영숙이 여신이 됐다고요....??? 어리둥절..ㅋ 수술 거하게 말아먹었던데.. 피부만 좋음
@김민주-w1u6m5 күн бұрын
지금 이번판 나솔사계가 나솔보다 훨 재밋다 ㅎㅎ
@나니나니-h5eКүн бұрын
난리부르스판에서 상추를 톡톡 털어서 쌈싸먹는 영숙이가 위너
@user-fw6li2ox1y4 күн бұрын
사계는 나솔보다 짧게 2박 3일 아닌가요? 영숙도 밉상인게 미스터박이 제일 좋으면서 백김 흑김 어장속에 가둔 셈이잖아요. 안될사람은 쳐내야지 사람도 몇몇 없는데 천날 만날 킵해놓고 뭐하려고...? 싫다는 의사를 밝혀야 백김 흑김도 얼마남지 않은 시간 바로 다른 여자를 알아보던가할 것 아닌가요? 얼굴도 괴상하게 성형하시고 근데 그게 좋다고 좋다고 오는 남자들 덕분에 뽕 쫌 차올라서 한껏 이 상황을 즐기시는건 이해가지만 좀 이기적이란 생각도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juliajulia48165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하신말씀~ 인생명언입니다 😊
@봄봄-w4f5 күн бұрын
백김 선택 안 할거면서 그 순간 즐기는게 어장 관리 같으니 정숙님이 머라 한거 같은데 ..보면서도 두 남자 관심 놓기 싫어하는게 보이더만..말그대로 경쟁체제니 어쩔수 없지만 얄미운것도 사람이니 어쩔수 없지 모~
@Dudu_love5 күн бұрын
역시 마지막 멘트로 멋진 교훈을 주시는 황관장님👍 20대부터 30대 초까지 온갖 동호회 및 친구, 직장 동료 수두룩하게 모임 갖고 위아더월드 하며 지냈지만, 40대 중반인 지금 남은 건 배우자뿐이네요. 이 역시 기대려고 하거나 너무 의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부모 형제도 재산 문제나 자기 이익이 얽히니 민낯을 드러내더군요. 황관장님이 말씀하신 자연의 법칙을 받아들이고 남에게 민폐 안 끼치고 그저 순간순간 재밌고 맘 편하게 살다가 언제 떠나도 미련없이 가자라는 마음으로 삽니다. 귀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Nox15015 күн бұрын
백김 선택전까지 붙잡고 안나줄듯
@레지나-l3k4 күн бұрын
10정도 문제지만. 영숙아...아지메 그닥 안이쁘거등여ㅋㅋ이런 대접 언제 받아보겠냐...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