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장성규 #장도연 #존박 다빈치 노트 EP.7 트릭, 착시, 비과학의 상상 영역을 과학의 힘으로 하나씩 밝혀보며 진실에 한발 다가가는 미스터리 과학 예능 미스터리 실험 쇼 #다빈치노트 숨쉴 수 없는 극강 미스터리, 한층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오늘 밤 첫방송!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tvN #티빙에서스트리밍
Пікірлер: 153
@MaryTheKitten9 ай бұрын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사실은 "아직 모른다" 의 영역에 솔직하게 넣어야지, 환각이라고 단정짓는다는건 오만하고 어리석은 행동 같음. 신이 있는지 없는지 자기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았다고 해서 종교는 무조건 미신이라고 단정짓는 것과 비슷함.
@gototheAnRakguk Жыл бұрын
과학이라는 틀에서 세상 모든 것을 이해할려는 생각은 또 하나의 미신이다.
@bleu3530 Жыл бұрын
유체이탈 환각 아닙니다. 과학보다 유체이탈 상태가 더 고차원이기 때문에, 과학이 유체이탈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과학이 모든 걸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야말로 오만과 편견입니다.
@samy5930 Жыл бұрын
222 지금의 과학의 수준으로는 유체 이탈을 설명할 수 없을 뿐, 유체 이탈이 환각은 아니죠. 왜, 귀신도 환각이라고 하지 그러쇼?
@기르타스-z4x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아직 현대문명으로 저런 영적인 동작을 설명할수없죠 오만과 편견이죠 ㅋㅋ 일개 과학자한명이 환각이라고 단정하는것은
@현석오-j4f10 ай бұрын
나는 이북에 있을때 18살때 장티부스 전염병으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고열 45도에 50일넘게아팠고 의식은 10일 넘게 잃었다! 그어떤 약 주사도 소용이없었습니다! 63키로몸중량이 20일사이에 30키로도 안되었으니까요!! 그때 기억에 강한 빛이 얼굴에 비추더니 몸이 가볍게 뜨더니 시간에 구애받지않게 공중에 떠있고 그시간만은 평온하고 자유롭고 온화한 시간이였다!!! 어머님 말씀이 5일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하여 눈을 뜨니 이상하게 열이 없어지고 몸의 회복되었다! 그때 미스트리한것은 그때당시 장티부스는 무서운 전염병이라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집안이 넉넉치 못하여 약이나 주사를 제때에 치료를 받지못하여 다 죽음 목숨이였죠!!!! 63키로 체격이 체력이줄어들어 백골이 앙상한 32키로 도 안되었으니까요!!! 임사체험 한뒤 옥수수 1키로도 못든 병자가 어떻게 그무서운 장티부스균을 없애는지 어떻게 회복되었는지 지금도 이해안되고 회복시기는 굉장히 빨랐으며 4개월만에 63키로 회복되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말로도 이해되지 못하고 미스트리한 일들이 많죠!!!그이후 한국온지 18년 되었고 나이 49인데 키175이고 몸무게 92키로인데 독감주사 코로나주사 한번도 감기한번없고 18년동안 병원진료기록도 없습니다! 지금은 혈압 112/ 65 혈관 동맥 다 정상이고 건강하게 제2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아무튼 제2인생으로 건강하게 사니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사후세계 경험자로써 영과육. 혼이라는게 생존해있다는것을 강력하게 믿습니다!!!! 절대로 환각이 아님!!! 경험해보지 않은 의사들은 평가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제나이는 49살 중년입니다! 저와 똑같은 경험하신분들은 동감할겁니다!!!!
@callc446626 күн бұрын
@@기르타스-z4x한명이 아니긴함 ^^ 영적 존재를 입증하지 못하면서 있다 그냥 우기는 것 또한 웃김
@윤희김-x6x3 жыл бұрын
저는 유체이탈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인데요. 인간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비과학, 미신이라고 하죠. 어쩌면 과학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모르는것 같아요.
@노바디-x7j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는 좃문가라는 말이죠 개소리 전문
@nocentman2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식은 하는데 조절은 아직 무리..
@창조론2 жыл бұрын
히브리서 9장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Father-mj8yf Жыл бұрын
과학은 무조건 적인 위정척사 사상에 빠져있는거 같습니다 원래 과학의로 증명하지 못하는것은 모른다고 해야 정상인데 과학으로 증명할수 없으니 아닐거다라고 주장하는거야 말로 교만이 아닐까요
@사랑인-h9w Жыл бұрын
모르는것은 모른다고 하는것이 맞네요
@reke-s2s2 жыл бұрын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경험했다는 사람을 환각이라고 비웃는건 좀. 내가 경험하지 않은 세계도 있을수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의 수준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김현식-j6x Жыл бұрын
저도 경험자 입니다.그때는2006년쯤 초가을 였던거 같은데요.잠을자고 있는데 온몸에 근육통이 생겨 엄청 아프더니 일어났는데요.제가 누워서 잠을 자고있더군요.깜짝놀라 현관밖을 나갔는데 마당에서 키우는 개가 잠을자고 풀벌레소리가 선명했어요.밤하늘은 깊어 별이 쏟아질듯 선명하고 맑았습니다.순간 다시 방으로 돌아가 육체속으로 합체된게 기억납니다.꿈아니냐?물을수있지만 꿈이라면 모든 사물이 그리 선명할수 없지요.그시기에 잠자다 심장박동수가 수십배가 빨라 잠에서 깼던 적이 2번 있었는데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심장마비가 이런 느낌 같아요. 그뒤론 안정을 찾아 괜찮네요.
@hansolmi782 жыл бұрын
유체이탈은 뇌의 환각이 아닙니다 육신은 영혼의 아바타이며 육체가 아닌 나라는 존재가 또다른 곳에가서 그곳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겁니다
@deresa3542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역시 뇌과학자들은 자기가 맞다고 단정짓는게 어리석네요. 우리가 모르는 우리안의 엄청난 비밀을 과학으로 밝혀낼 수 있을까요?
@성이름-l3k6d Жыл бұрын
ㄹㅇ 유체이탈 잘 아시는 분들은 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user-nx5ug2mv2l2 жыл бұрын
유채이털 작접 해보세요 ....경험해보고 나면 모든 삶이 소중하면서도 물질만능의 사회가 의미가 없어져요.....^*^.
@달란-b8w2 жыл бұрын
몸이 떨리더라구요.. 찾아보니 진동 이라고 표현하는 분의 영상을 봤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깨어날라고 하고 깨어났는데 여기서 더 기달려야 유체이탈 할 수 있을 까요?
@samy5930 Жыл бұрын
님이 한 건 유체 이탈이 아니라 임사 체험이었던 듯하네요. 유체 이탈로는 그런 걸 느끼긴 힘들어요.
@iijliljllij5 ай бұрын
전 진동의 흐름을 느낀후 빛으로 눈앞이 가득차게되면 슝 올라갑니다 리얼 실화에요
@은경박-l8j3 ай бұрын
진동후 몸이 붕 떠오르던데요 저두
@QqQ..0809 ай бұрын
유체이탈 경험한 사람 중에는 병실 밖 대화도 알고 그러던데 신기함
@라리비-x9n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환각타령 하는 사람이 직접 임사체험 하면 실제라고 말 바꾸죠. 임사체험자중에 이건 환각같습니다 라고 말한사람 본적없음. 나또한 어릴적에 낮잠자다가 유체이탈 경험했는데 절대로 꿈이나 환각이 아니었다. 유체이탈로 본 상황이 일치했다. 내동생이 내방에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자세까지 똑같음. 내몸으로 들어갈때 엎드려 자고 있는 모습 그대로 깸.
@신이-z6d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이군요. 대딩때.. 자정무렵 몸에서 경련이 일어나는 느낌이 들면서 엎어져 자고있는 내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게 되었죠. 큰 방으로 이동해서 부모님이 주무시는 모습을 보고 또 작은 방에서 동생이 베개를 감싸고 자는 모습을..보았는데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 와중에 다시 내 몸으로 들어가 벌떡 일어났지요. 참으로 야릇한 느낌이었죠. 그러다가 큰 방과 작은 방을 열어보니 유체상태에 보았던 것과 같이 부모님과 동생이 자는 모습이 똑같더군요. 그 뒤로 별 변화가 없었는데 7년후에 우연히 명상을 접하게 된뒤로부터 유체이탈을 밥먹듯 하게되었지요. 그리고 내가 마치 쪽집게도사가 된 것처럼 사물의 본질을 저절로 알게 된다고나할까 가령.. 전화오면 누군지 직관적으로 알게 된다거나... 그리고..애고 멘트가 너무 길어져서 이하 생략합니다. 나이 먹은 지금은 부러 몸을 탁하게하려 노력하다보니 지금은 그런 현상들이 없어졌네요. 한때는 세상을 원없이 주유했었는데 ㅎㅎ
@열심히살자-11sin6 ай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혹시 유체이탈하면 돌아가신 가족을 볼 수도 있나요?? 최근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너무 그리워서 여쭤봅니다.. 유체이탈 방법 연습해보려구요.. @@신이-z6d
@신이-z6d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는데 참 신기한 경험이었지요. 벌써 30년이 흘렀군요. 처음에는 나가고 들어올 때 약간의 경련이 있었지만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여기 저기 세상을 주유했었는데.. 이런 얘기를 여기서 하게 되는군요. 옛날에 이런 말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는데 ㅎㅎ
@진우최-x9j2 жыл бұрын
난 일시적으로 사망한 적이 있다. 어느 커다란 대궐에 들어가니 절에서 보았던 산신각에 그려진 산신 할아버지들 7분이 의자에 앉아 계셨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노트 같은 것들을 가지고 할아버지에게 드린 후, 지시를 받고 대문 밖을 나갔다. 내 교드랑이에 낀 노트를 제일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할아버지께 드렸다. "할아버지! 저는 할 일이 있어서 좀 더 있다 오겠습니다"라고 말씀 드리고 되돌아 나오면서 뒤를 돌아보니 할아버지께서는 빙그레 웃고 계셨다. 대문 밖을 나오니 세상은 빛 한 점 없는 암흑 뿐이었다. 순간 "내가 죽은 모양이다. 아직 애들이 어린데"라며 놀라면서 깨어났다. 2002년 일원동 삼성병원에서. 그 뒤 내 열손가락의 손톱에는 일시적으로 손톱이 자라지 않은 흔적이 남았다. 손톱이 길어지면서 손톱에 홈이 길게 파져 있었다. 사후세계는 분명 있다고 본다.
@현석오-j4f10 ай бұрын
나는 이북에 있을때 18살때 장티부스 전염병으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고열 45도에 50일넘게아팠고 의식은 10일 넘게 잃었다! 그어떤 약 주사도 소용이없었습니다! 63키로몸중량이 20일사이에 30키로도 안되었으니까요!! 그때 기억에 강한 빛이 얼굴에 비추더니 몸이 가볍게 뜨더니 시간에 구애받지않게 공중에 떠있고 그시간만은 평온하고 자유롭고 온화한 시간이였다!!! 어머님 말씀이 5일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하여 눈을 뜨니 이상하게 열이 없어지고 몸의 회복되었다! 그때 미스트리한것은 그때당시 장티부스는 무서운 전염병이라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집안이 넉넉치 못하여 약이나 주사를 제때에 치료를 받지못하여 다 죽음 목숨이였죠!!!! 63키로 체격이 체력이줄어들어 백골이 앙상한 32키로 도 안되었으니까요!!! 임사체험 한뒤 옥수수 1키로도 못든 병자가 어떻게 그무서운 장티부스균을 없애는지 어떻게 회복되었는지 지금도 이해안되고 회복시기는 굉장히 빨랐으며 4개월만에 63키로 회복되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말로도 이해되지 못하고 미스트리한 일들이 많죠!!!그이후 한국온지 18년 되었고 나이 49인데 키175이고 몸무게 92키로인데 독감주사 코로나주사 한번도 감기한번없고 18년동안 병원진료기록도 없습니다! 지금은 혈압 112/ 65 혈관 동맥 다 정상이고 건강하게 제2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아무튼 제2인생으로 건강하게 사니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사후세계 경험자로써 영과육. 혼이라는게 생존해있다는것을 강력하게 믿습니다!!!! 절대로 환각이 아님!!! 경험해보지 않은 의사들은 평가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제나이는 49살 중년입니다! 저와 똑같은 경험하신분들은 동감할겁니다!!!!
@joaena71172 жыл бұрын
격어 보시면 압니다
@내새꾸-p6f2 жыл бұрын
직접 겪어보지않으면 모를수밖에 없을거같아요
@내새꾸-p6f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번도 보지못했던 뭔가를 봤고 그 경험후에 직접 확인했는데 그때 본게 맞았어서 이건 과학이랑은 별개인거같아요
@hyeon80462 жыл бұрын
@@내새꾸-p6f 그건 그냥 예지몽같은 거 아닐까요?
@entropiazero2289 Жыл бұрын
유체이탈은 그냥 지내다 일어나기도 하지만 사고나서 다쳤을때라던가 그럴때도 유체이탈이 발생하기도 하죠. 제친구는 20분동안 죽은몸이엿는데 (뇌무작동) 의사들 간호사들 등 본인을 살려내는걸 목격했죠. 서로 대화했던거 옆수술실에 누가 있었지 다 목격했어요. 혈액순화이 멈춰 뇌가 피를 받지 않은상태를 죽은것이라 하는데 어째 목격할수 있었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것은 오직 일부라는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3 ) 아는 게 없으면, 많은 대중에게 얘기를 하지 말아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죄만 짓게 되는 것으로, 남을 병신을 되게 하는 만큼, 큰 죄는 없는 것이다.
@임찬-b1v2 жыл бұрын
환각인데 어떻게 가보지도 않은 장소를 기억하지?
@성이름-z5p5n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과학은 어찌보면 참 쓸데없고 별로임.저도 유체이탈로 여행 자주 경험해보는 사람으로써 과학이라는게 마음에 안듬.
@hyeon80462 жыл бұрын
예지몽이거나 예전에 세계여행TV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거나
@김콩-w3h Жыл бұрын
난 간호사인데. 할머니환자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이송전 시신이 커텐 쳐져 보호자와 함께 기다리고 있었는데.갑자기 옆침상 할머니가 그날따라 흥분하고 소리 지르고…마치 누군가와 싸우는 듯한. 그당시엔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었는데. 퇴근 후 집에서 문득 그 할머니는 저승사자?든 뭐든 우리 눈엔 보이지 않는 무엇을 본 게 아닐까?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멀쩡하던 그 할머니 몇시간 뒤 돌아가셔서 넘 놀랬다…;;
@pjy68492 жыл бұрын
유체이탈한 사람들의 뇌를 관측한 결과 = 유체이탈은 환각이다 라는 결론은 좀... 저 실험 결과는 뇌의 특정 부분이 '유체이탈 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지 그게 유체이탈은 거짓말이다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건 논리적으로 틀린 말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뇌의 착각, 유체이탈 둘 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흔히 사후세계를 경험한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통일되지 않고 다 제각각인 것을 보면 뇌의 착각으로 유체이탈을 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동의하게 되는데, 영혼의 존재를 모르거나 인생경험이 적은 어린 아이들 조차 유체이탈 현상을 경험하는 걸 보면 정말로 유체이탈 혹은 뇌의 착각과는 구별되는 뭔가 다른 현상이 있다 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네요.
@user-gx5bb4rg7b Жыл бұрын
저는 진짜 경험자인데요 마치 램수면이라 느끼며 설잠같은것을 자는데 눈을 감고 있음에도 눈속이 번쩍 하며 눈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러고 나서 가위같은것을 눌렸는데 평소같았으면 풀리기위해 애를 썼겠지만 그때는 왜인지 가위눌림을 인정하고 그냥 제 몸을 가위눌림에 맡겼습니다 그 이후 눈을 뜨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였고 몸이 유령처럼 붕 떠있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 모든것을 꿈이라고 머릿속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두발로 벽을 딛고 슈퍼맨처럼 벽을 딛고 있던 발을 힘차게 점프하듯 튕겼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벽을 통과하며 옆집 그리고 그 옆집 총 4집의 벽을 한번에 날아서 통과하였고 각 그 집에 사람들이 어떻게 자고 있는지도 보게 되었습니다 한집은 커플이 붙어서 자고 있고 그옆집은 이층침대에 남매가 자고있고 그리고 .. 마지막집엔 한 노인이 목을 메단채 죽어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마지막집에 멈춰서 사람이 죽은게 맞는지 확인하니 몸을 메단게 맞더라구요 무서운 마음에 다시 그 집의 벽에 발을 딛고 점프해 슈퍼맨처럼 벽을 통과하여 제가 누워있던 제침대로 왔고 잠에서 깨듯 눈을 떴습니다 이게 유체이탈인지 자각몽인지 알수는 없지만 분명 생생한 경험이었고 지금까지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MaryTheKitten9 ай бұрын
노인이 목을 매단 채 죽어 있던 것은 혹시 추후에 사실로 확인하셨나요?
@user-gx5bb4rg7b9 ай бұрын
@@MaryTheKitten일주일의 5일은 야간밤색ㅎ 아침에 잠이둘어서 확실히 있었다 없었다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성이름-z5p5n2 жыл бұрын
? 나도 겪어봄. 과학은 정말 쓸데 없는걸 다시 느낌.
@inside2831 Жыл бұрын
이거 뭔 무지성한 답글인가ㅋㅋㅋ내가다 챙피하네
@1004user_ Жыл бұрын
@@inside2831 이 댓글이 내가 다 창피한 댓이다..😂
@오클랜드-g8r Жыл бұрын
과학이 쓸데 없으면 니 손에 들고있는 핸드폰부터 내다버리고 전기불도 켜지 말고 촛불켜고 살아라. 냉장고도 내다버리고 땅에 구덩이 파서 넣어두고 살아라. 그게 다 과학기술로 만든건데
@Dyhvgjjiygj2go11 ай бұрын
당신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환각이라 단정짖지 마라! 내가 겪어보니 절대 환각 아니고 육체이탈로 엄마옆에 갔는데 작은이모랑 전화하길래 깬 후 확인하리 맞더라! 내가 전화내용 말하니 우습게 취급하게 니가 기가 허한갑다 했던 엄마가 놀라 기겁하더라~ 파다듬으면서 전화한것도 맞았음. 당시 난 서울 엄만 부산에 알았음
@bfdh65102 жыл бұрын
격어보구 하는말이냐 유체이탈을 하면 눈을 감고있는데 어떻게 자세히 알겧냐 꿈하곤 다르다
@진천동나얼2 жыл бұрын
무에서 유가 창조된 것 부터가 과학적 으로 설명이 안되는데 모든걸 과학 으로만 풀려고 하니 물질로 빚어진 육체에 갇혀 지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거지 내가 육체 라고 생각하면 유체이탈이 맞는 표현 이겠지만 내가 영혼 이라는 자유로운 그 어떤 무언가 라면 유체이탈은 맞는 표현일까? 유체이탈이 맞다면 사람은 죽지않고 평생살아야 맞는것데 모든 사람은 결국 죽는다. 그럼 결국에 육체는 내가 아니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설명 되는게 아닌가? 과학은 그저 틀일 뿐이다.
@everglow_Lucy6 ай бұрын
어려서부터 자주 가위에 눌렀었고, 20대 초반에 유체 이탈 경험했음. 당시 기숙사 생활 했는데 그 날도 가위 눌리듯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서 온 몸이 굳어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 머리가 빙빙 돌다 고요해지더니 누워 있는 내 모습을 공중에 뜬 내가 보고 있었음. 그러다 복도까지 나갔다 옥상까지 올라가고 이러다 죽는거구나 싶은 맘 들었는데, 다시 잡아 당기듯 휘몰려 눈 떠보니 기숙사 침대였음.
@발가는대로마음가는대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은 증명 가능한것만 인증합니다. 그 외의 것은 인정하지 않지요. 과학의 한계성이라고 받아 들이면 되겠습니다. 뇌과학자들도 자기 존재성을 지켜야하죠. 그러한 유체이탈을 인증하면 할말없어지고 자기들의 입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그날까지 반박을 계속될것입니다. 아주 정상적인것입니다.
@민식이냐-z7k2 жыл бұрын
나는 영혼 믿음..그런걸 모르는 6~7세 어렸을적 물에 빠진후 겪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전지식이나 믿ㅁ이 작용했다 느껴지지 않음.
@youngkim52712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자 유체이탈이 단순히 뇌의 착각이라니 헛된 공부를하엿구나
@노바디-x7j2 жыл бұрын
ㅎㅎ 과학이라는 지식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죠 절대로
@samy59302 жыл бұрын
@@노바디-x7j 모든 시대의 과학은 그 시대의 첨단 과학이지만 먼 미래의 과학자들이 보기엔 형편없는 수준의 과학이다. 과학자들은 현재 있는 이론들로 모든 걸 설명하려 한다. 그들은 그 이론들로 설명되지 않는 것들( 유령, 비행접시, 유체 이탈 현상 등등 )은 환각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게 환각이 맞다는 걸 설명하는 근거를 제시하진 못하며 그리고 왜 하필 그 시점에서 그 사람이 그런 종류의 환각을 경험했는지도 설명하지 못한다. 유체이탈을 경험한 이들은 공통적으로 뇌의 특정 부분이 마비되어 있었다? 뇌의 특정 부분이 마비되어 있었으므로 그들이 유체이탈을 경험했다고 착각한 거라고? 무척 억지스럽다. 명백한 인과라고 생각되진 않는다. 오히려 유체이탈을 경험했으므로 뇌의 특정 부분이 마비되어 있었다고 볼 수도 있고, 유체이탈과 뇌의 특정 부분 마비는 사실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 암튼 자연과학자들은 신비과학에 관한 한 여러 가지를 억지로 끼어맞추어서 설명하려는 경향이 있고, 더구나 속시원하게 설명해주지도 못한다. 하지만 과학자들을 비판할 생각은 없다. 자연과학은 실증과학이고 그게 과학자들의 방식이고 또 그래야 한다. 과학자들의 설명을 신뢰할 것인가, 신비가들의 가르침을 신뢰할 것인가, 그건 각자의 선택이지만 어떤 현상이 현대 과학으로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고 해서 엉터리이거나 착각이거나 허무맹랑한 거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ameliem30032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하죠. 설명 안되는 건 마법이나 신의 의도로 치고 현대에 와서는 환각이다 라고 하면 해결되고.
@CommonSenseQuiz915 ай бұрын
유체이탈 하는 방법 1.새벽 6시에 깬다. 2. 시원한 물 한컵 마신다. 3. 눈을 감고 뇌 가운데에 집중한다. 4. 몸에 진동 혹은 이상한 소리가 들리나 무서워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육체랑 분리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도 눈은 절때 뜨면 안된다. 저절로 떠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즐겁게 여행한다. 끝
@kms9108 Жыл бұрын
유체이탈이라고 생각이 들었던건 스무살 이후였지만 저의 사례는 2004년도..저 5살때였고 형이 7살때였습니다 당시 형과 다니던 미술학원에서 분홍색과 파란색 버스모양 커터칼을 형과 하나씩 가지게되어 제가 키가 닿지않는 책장위에 두곤했는데요. 커터칼이라는걸 잘 모르던때라 그냥 형한테 꺼내달라고 하고 형이 내어준 분홍색 커터칼로 저는 기억 못 하지만 그자리에서 손바닥 손금모양대로 장난을 쳤다고합니다 얇게얇게 그어져서 피가 안 났던건데 한참 장난치고보니 마지막에 한번에 피가 쫘악 올라오면서 제가 기절했다고해요 저는 칼 가지고 장난치던건 기억에 없지만 저는 저희집 현관에 서서 거실 티비앞에 이불을 깔고 왼손에 붕대를 칭칭감고 누워있던 저를 보고있었습니다 그 붕대감은 손을 붙잡고 엉엉 울던 저희 엄마와 위층 삼촌까지 와서 제 옆에 있었습니다 당시 그걸 지켜보며 들었던 생각은 왜 엄마가 울고있을까 왜 삼촌이 여기있을까였고 그외에 별다른 생각은 안 들었고 내가 나를 바라볼수있다는것도 딱히 위화감이 없었습니다 생각한대로 하늘을 날아다녔다는 분들과는 달리 저는 굉장히 몸이 둔하게 느껴졌던거같고 돌아다니고싶단 생각조차 못 할 느낌이었고 제 의지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천천히 제 몸으로 가려고하니 제가 보던 상황 그대로에 그 몸에서 눈이 천천히 뜨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옆에는 엄마가 붕대감은 제 손을 붙잡고 엉엉 울고있었고 출근해서 없던 아빠대신 급하게 달려와주신 친했던 삼촌이 하이고 다행이다라며 하신게 기억이나네요 엄마와 형한테 물어보면 아직까지도 그 일을 기억하고 제가 손바닥 다 긋고 피 보고나서 기절했다고 하는데 저는 칼 건네받은 기억에서 바로 현관에 서있던 기억으로 넘어가네요 그뒤로 피만보면 현기증이 나서 20년째 피를 잘 못 봅니다 ㅎㅎㅎ클수록 나아지곤있지만요 전 이게 유체이탈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정말 하늘을 날아다닌 자각몽은 한번 꿔봐서..느낌이 아예 다릅니다 전 통증은 없었어요
@버터쿠키-p2f Жыл бұрын
원래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은 병이라고 규정짓죠.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박사님이 저렇게 얘기하는 것도 당연한겁니다. 거기다 대고 뭐라고 할 필요 없어요. 직접 겪어 보면서 기록하고 연구해보면 우리가 몰랐던 것들이 있다는걸 깨닫게 되죠. 그 끝이 어디인줄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우주에 대해서 우리는 티끌만큼도 모른다는 것. 아는게 고작 이정도인거죠. 이것은 과학자이든 수행자이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둘다 그저 자기가 연구해본 정도.. 자기가 수행해본 정도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왈가왈부... 그러나 그 누구도 진실은 모른채로.. 아는만큼 말하는겁니다.
@milog15214 ай бұрын
저도 23살쯤 저는 앉아 있는데 나랑 똑같은 나는 반드시 누워있었죠 순간 무지 놀라 내가 누워있는 육체로 다시 누웠어요
@emilyrose8550 Жыл бұрын
그럼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레스토랑 뒤에 과일 판매했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었는데요?
@ameliem30032 жыл бұрын
뇌 부분에 마비가 와서 경험과 믿음이 환각으로 나타나는 거면 몸과 영혼이 뭔지도 모르는 어렸을 때 겪었다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되나요?
@pjy68492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지인도 자신이라는 존재도 인지하지 못 할 정도로 어린 시절에 몇번 유체이탈을 경험했다고 하네요
@Father-mj8yf Жыл бұрын
지들이 안 겪어 봤다고 환각 취급하네 ㅋㅋ 이게 과학이냐 ?? 지들이 입증못하면 거짓 구라 취급하는게 ??
@윤지희-z4v2 жыл бұрын
과학으로 모든걸 설명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Oh-jh9kx Жыл бұрын
가보지않았던 곳을 정확히 디테일하게 기억하고 안다는건 환각이라고 치부할수는 없지않음?
@callc446626 күн бұрын
정보를 모아서 나온거겠지 그리고 거기 있는 곳이 결국 지구에서 볼 수 있는 특정 사물들이라면 뻔한 착각이지 니들이 말하는 아스트랄계라면 지구 외의 것을 보고 이해하고와봐 근처에있는 목성도 다녀올 수 있어야함 그리고 그 내부를 니가 볼 수 있다면 이해해줄게
@hhrrrrr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인터뷰 하신 분이 얘기하신 건 뭘까요?저도 영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은 아니라서 뭐 세계 여행이라고 해봤자 평소 티비 같은 데서 본 명소 같은 곳이겠지 하고 보는데 골목에 과일 파는 마차도 알았다고 하시는데... 이건 과학적으로는 거짓말이라고밖에 설명이 안 되는 건가요? 뇌의 환각도 본인 뇌에서 경험하고 아는 한에서 환각이 일어날텐데 한 번도 못 가본 곳을 어떻게 알 수 있을지...
@지선진영란3 жыл бұрын
뇌의 환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진짜 과학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사람들이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말거나 인간은 크게 영혼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람이 죽게 되면 혼백이 분리되어 혼은 저승으로, 백은 땅에 묻히거나 화장되어 재로 변하지요. 이 때 저승으로 가는 영혼의 형태가 밝은빛입니다. 영혼은 빛 즉, 플라즈마 상태가 되어 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옛부터 사람이 죽을 때 이를 목도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때 그 빛을 혼불이라 한 것이고요. 그러나 도덕경에 나오는 재영백포일, 유가에서 말하는 윤집궐중에 의해 영혼백을 완전히 하나로 통일하게 되면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이 가능하게 되지죠. 죽지 않고도 밝은빛이 몸에서 나와서 돌아다닐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것을 선도에서는 양신출신이라 하는 것이고 불교에서는 법왕자주, 정법(안장)이라 하는 것이고 이것이 또 불사의 신 피닉스인 것이죠. 그러나 완전한 해탈에 이르지 못하였더라도 영혼을 몸에서 분리해 낼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유체이탈인 것으로 유체이탈 할 수 있는 수련자들을 찾아보면 님 주변에도 많이 있습니다.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말을 안 할 뿐이죠. 그런데 해탈과 유체이탈이 다른 점은 누진통을 통한 즉, 정기신 합일에 의한 해탈은 명백사달, 완전한 깨달음과 초능력의 길로 갈 수 있지만 누진통이 결여된 유체이탈은 대체로 정기신의 손상이 심각하고 그저 자신의 영혼을 몸 밖으로 내보낸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각성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지요. 유체이탈 해서 여행을 하느니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보는게 몸에 이로울 겁니다. 하여간 현대 의과학은 진짜 과학을 모르고 있지요. 고대인들은 알고 있었던 생명의 탄생과정 그리고 그 생명을 돌이켜 불로불사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서... 제대로 아는 바가 없습니다.
@unknownkorean3 жыл бұрын
@@지선진영란 소설
@지선진영란3 жыл бұрын
@@unknownkorean ㅇㅇ 너님의 존재가 소설.
@ameliem3003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안가본 곳의 정보를 아는 것도.. 화학으로 모든 게 설명 가능하다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이 되는지.
@hyeon8046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세계여행 TV프로그램을 본 건 아닐까요? 그게 최면상태에서 다시 기억나고..?? 아니면 예지몽
@leoadrian4582 Жыл бұрын
의식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뇌의 활성화 빼고는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 자세히 설명할수도 없는 뇌과학자들이, 무조건 유물론적으로 정의하려고 하는 자체가 문제 있어보임.. 그냥 정확하지 않으면 물음표만 남기면 될것을.. 뇌영향 자체도 영혼에 영향받아 발생한걸수 있다는 발상 자체를 안하니까. 유물론적 사고가 너무 갇혀있음..
@yecpak2773 Жыл бұрын
우리가있는 세상에선 과학을 맹신하는것이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0se364 Жыл бұрын
이게 환각이면 저거 과일마차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SongDarmJungHoYoung8 ай бұрын
환각이라고 단언하는 오만함은 수많은 사람들의 의식과 경험들을 가져다 서푼 어치도 안되는 자신의 지식을 가지고 마치 자기가 신이라도 된 듯한 착각으로 모든 사람들의 모든 경험과 고백들을 철저하고 비열하게 깡그리 무시부터 하고 보는 엄청난 오만함이요 독선이다는 걸 모르는 자만심의 극치이다. 본인이 천년을 살아본 것도 아니고 죽어 보지도 않은 인간이...
@ohmy12 жыл бұрын
환각이라~유체이탈 해보고 하는 소린가?~ 참 얕은 지식이로다~
@herorush2 жыл бұрын
경험해보지 못한자, 환각이라 외치지.
@jaewon14847 ай бұрын
이래서 과학이라는 게 오히려 조심해야. 과학자라는 사람이 모든 걸 자신의 틀 안에서 해석을 하려고 하고 그런 사람들만의 해석으로 방송의 결론을 내리는 수준, 지금의 특히 한국의 지식인들이나 특히 과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오만하다고 생각함
@Utchf5hg754_c4 Жыл бұрын
과학이란것은 우주의 자연현상을 현대의 지식과 기술로 증명한 것인데, 우주의 현상을 아주 일부만 밝혀냈죠. 증명되지 않은 부분을 미신, 비과학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아직 우물 안에 개구리 이구요. 과학 기술 등.. 여러가지가 발전됨에 따라 더 많은것이 밝혀져서 증명된다면 미신도 과학이 될 수 있겠죠.
@옹헹헹-q4d10 ай бұрын
외국의 세계적인 점성술사가 미래에 한국에서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이 많이 나올거라고 예언했다는데 이런거 보고 사람들이 좀 깨우쳤으면 좋겠다. 특히 과학자들이 이런걸 깨우쳐서 과학과 영을 결합한 새로운과학이 발전한다면 몇달전 미국방부와 미공군에서도 인정한 지구상 기술로 만들수없다는 미확인물체같은 그런 비행체도 만들수있지 않을까..
@유고-i2h2 жыл бұрын
뇌의 환각이라고 100% 말할수 있는가?? 겪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 과학이 100% 진실일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khankorea39382 жыл бұрын
참역사 운영자 입니다. 인간의 뇌는 AI입니다. 인간뿐아니라 모든 동물 똑같아요 다만 뇌는 인간이나 동물만있다고 생각하기쉬운데 미생물도 있고 식물에도 있어요 다만 구조가 다르고 위치가 다를뿐이죠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요? 절대 아닙니다. 고등동물에 지나지 않아요 프로그램 안에 있습니다. 그 범위 밖으로는 절대 존재 불가합니다. 모르는건 봐도 몰라요
@성이름-z5p5n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khankorea39382 жыл бұрын
@@로지-c5n 그것도 ai프로그램안에 있는거에요.아니고서는 존재자체가 안되요.지구안에 모든 움직임은 지구안에서만 가능하드시~부정보다는 긍정이 지식적으로 얻는게 더많다는사실..하지만 부정하기는 쉬운반면 두배더 힘들죠.
@legend_shorts_1002 жыл бұрын
뇌가 AI라는건 뭔 소리..
@Legendarywaterpas2 жыл бұрын
@@로지-c5n 아직 인류는 4차원은 커녕 3차원 우주도 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사랑-d7w10 ай бұрын
동물은 혼과몸만있고 사람에게. 코에생기 하나님의영이있어서영생 영원히예수믿으면천국. 거절하면 지옥 입니다 그래서 안믿는사람은 흙으로돌아가는영이없는짐승이더낫다는것
@momoyuyu59598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다양한연구와 논문이 있다고 한국의 명예교수 두 분이 말씀했어요
@ohmy12 жыл бұрын
유체이탈이 뇌의작용이라는 과학적 근거와 원리를 설명해주시죠!~ 덮어놓고 뇌의 신비한 작용이다라고 뭉등거리는게 과연 과학적인가요? 묻고 싶네요.
@watchin9me9232 жыл бұрын
유체이탈 한다는 사람은 많은데 아무도 검증을 못하네 얼마든지 검증 가능한데도 ㅋㅋㅋㅋㅋㅋ
@mihyekim53252 жыл бұрын
저도 유체이탈 하고싶은데 무섶지 안나요?
@hbkang18684 ай бұрын
환각이라면 어떻게 가보지도 않은 장소를 미리 안내하고 디테일하게 잘 알고 있을 수가 있지? 차라리 과학으로는 아직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굳이 환각이라고 깎아내려니 말이 설득력이 없지..
@파이리-w2e6 ай бұрын
저는 신도 믿지않고 귀신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유체이탈 경험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삐- 소리와 함께 잠깐의 불쾌한 느낌이 들면서 몸이 붕 뜨지만 뜨고나서는 정말 엄청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Kim-ks8oc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기술과 인지능력이 우주의 5%미만임. 그낮은 기술과 인지능력으로 나머지 95%를 안다고 논하고 있음. 세상의기술과 인간의 해석능력이 높아져야 알수있는것까지... 그것은 환각이라 치부하고 현재의 5%능력으로 분석되지 않는걸 비과학이라 표현함...
@bryanlee68305 ай бұрын
그잘난 과학자들 의사들이여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 과학적으로 설명좀 해보세요. 말기암환자들 암세포 사라지고 건강하게 사는거 과학적으로 설명좀해주세요.
이 프로그램 없어지길 잘했네, 과학맹신주의자 3명 데려다놓고 결론을 내려놓고 방송을 하니 ㅋㅋ, 미국만해도 열린 의식을 가진 과학자들이 많음.
@코쨈-j3f4 ай бұрын
오만하지마라 과학은 발전 하는 것이지 설명으로 풀이하는 수학이 아니다 단지 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그러니 단정짓지 마라 단정 짓는 순간 과학은 더이상 발전 할 수 없다
@왔냥4 ай бұрын
귀신얘기 하면 어느 지평좌표계에 고정했냐 이말도 어이없던데 모기나 날파리도 공중에서 날아다니고 하는데 뭔 지평좌표계ㅋㅋ 차원이나 시공간이 다를 경우도 있지않나..
@user-d9h8g2a6cx Жыл бұрын
노벨상 수상자 하나도 없는 한국 과학자들이 말하는 거에서 신빙성이 제로임
@버엄-u9q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위자주눌려요 한달에 15번? 하도자주 하니까 깨닳았는데 다환각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듣고 싶고 보고 싶은거에 집착합니다 그게 현실적인 꿈으로 나와요 무당들 이세상 모든신화등은 다 저런환각자들때문에 생긴겁니다
@user-te7yf7gs5s Жыл бұрын
부처 하느님 믿고 것도 그논리라면 환각인가
@류미규-j2s5 ай бұрын
저도유체이탈 2회 해습니다
@현석오-j4f10 ай бұрын
나는 이북에 있을때 18살때 장티부스 전염병으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고열 45도에 50일넘게아팠고 의식은 10일 넘게 잃었다! 그어떤 약 주사도 소용이없었습니다! 63키로몸중량이 20일사이에 30키로도 안되었으니까요!! 그때 기억에 강한 빛이 얼굴에 비추더니 몸이 가볍게 뜨더니 시간에 구애받지않게 공중에 떠있고 그시간만은 평온하고 자유롭고 온화한 시간이였다!!! 어머님 말씀이 5일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하여 눈을 뜨니 이상하게 열이 없어지고 몸의 회복되었다! 그때 미스트리한것은 그때당시 장티부스는 무서운 전염병이라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집안이 넉넉치 못하여 약이나 주사를 제때에 치료를 받지못하여 다 죽음 목숨이였죠!!!! 63키로 체격이 체력이줄어들어 백골이 앙상한 32키로 도 안되었으니까요!!! 임사체험 한뒤 옥수수 1키로도 못든 병자가 어떻게 그무서운 장티부스균을 없애는지 어떻게 회복되었는지 지금도 이해안되고 회복시기는 굉장히 빨랐으며 4개월만에 63키로 회복되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말로도 이해되지 못하고 미스트리한 일들이 많죠!!!그이후 한국온지 18년 되었고 나이 49인데 키175이고 몸무게 92키로인데 독감주사 코로나주사 한번도 감기한번없고 18년동안 병원진료기록도 없습니다! 지금은 혈압 112/ 65 혈관 동맥 다 정상이고 건강하게 제2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아무튼 제2인생으로 건강하게 사니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사후세계 경험자로써 영과육. 혼이라는게 생존해있다는것을 강력하게 믿습니다!!!! 절대로 환각이 아님!!! 경험해보지 않은 의사들은 평가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제나이는 49살 중년입니다! 저와 똑같은 경험하신분들은 동감할겁니다!!!!
@김진일-j9w6 ай бұрын
저 의사분 체험 경험 전혀 없군요~!!!이건 진짜 경험 없이는 알수 없어요~~!!!!백문이 불여 일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