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태주의 행복수업 ] 비참한 가운데 명랑한 것이 인생입니다 | 저자 김지수 인터뷰📘오유경의 인생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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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Yu Kyung 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7

@J은교 5 ай бұрын

마지막 수업의 여운도 너무 좋았는데 나태주시인의 다정함을 이리도 아름다운 대화로 보석함을 만들어 내셨군요 두 분의 티키타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정말 보석함을 연 느낌이었어요. 나태주 김지수는 동화속 사람들 같아요. 어떻게 이리 아련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울까요 !!!

@namuflower 5 ай бұрын

@@ohyukyungTV그걸 보아주는 사람도 아름다워서요 💕

@diamond-y4e 5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생각해 오던것이였죠, 그냥 살기로요, 우린 잘 살기 위해서 이세상을 선택했지요. 두분 멋지시고 충분히 아름다워요!❤️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나태주 시인님의 선물을 받은 아침 겉바속촉 하루가 되기를 ~~ ^^ 감사해요 🙏

@dribbletheearth 5 ай бұрын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가장 좋아하는 코너였어요. 요즘 안 보이길래 서운 했는데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 기뻐하시니 제거 더 좋네요 ~~ 감사합니다 🙏

@엘리강토 3 ай бұрын

덕분에 책을 사게 되네요🎉❤ 늘 감사드려요 두 분~

@ohyukyungTV 3 ай бұрын

책은 정말 강추합니다 아마 참 좋은 시간 갖게 되실거예요 ~~🙏

@연초록-k6s 5 ай бұрын

결핍이 아닌 더 많은 사랑이 필요했다고! 결핍이 서로를 헤집어놓는 일이 많은 데 결국 사랑해 달라는 내면아이의 앙앙 울음소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창시절을 공주에서 했는데 너무 친근감 있는 소도시와 풀꽃처럼 순수와 수수사이의 정감이 마음 깊은 곳의 통증과 회복의 빛이 공존하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책표지가 너무 예뻐요! 액자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두 분 대화에 함께하고 싶었어요❤ 사람 자체에 대한 소중함과 존귀함을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듯한 나태주 시인님을 이렇게 마주하네요. 손해보라는 역설 한 줌을 덤으로 주시며^^😍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우리 언젠가 한번 함께 해요. 자신의 통증을 드러내고 함께 어루만지기 ~~ 제가 구상을 좀 해봐야겠네요 ^^

@mjp2994 5 ай бұрын

두분 너무 아름다워요,, 이 예쁜음성 잘살아오신 모습 두분에 느낌이 이 더운여름밤 더위가 아닌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이 짧은 영상이 큰 위안이 되어 행복이란 이러거지 ~ 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어 봽는날 왔으면 하는 기대를 해보면서 두분을 위해 조용한 기도 해드릴께요. 늘 기쁨이 함께 하시길~~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만날 날이 올거예요 평창동 1번지 완공되면 꼭 오세요 ~ 🙏

@mjp2994 5 ай бұрын

@@ohyukyungTV 와,, 만날수 있겠다는 희망에 꿈이 이루어 질거 같아요.. 감사한 오늘입니다.

@가자50억 3 ай бұрын

미리 동영상을 봤으면 연휴전에 사서 읽었으면 좋았는데 이번주에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좋은내용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hyukyungTV 3 ай бұрын

강추합니다. 한장한장 눈물겹게 아름답고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

@shomania1 5 ай бұрын

김지수 작가의 인터뷰어로서 역량에 감탄하는 1인 입니다^^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대표님 ~ 시청감사합니다 ^^ 🙏🌸🌷🌹

@shomania1 5 ай бұрын

@@ohyukyungTV 오 아나운서님 낭랑한 시 낭송이 시에 생명을 불어넣어 그 울림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듯 합니다.^^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shomania1 🥰🥰 감사해요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참 좋네요. 또 읽어야지 ~~🙏

@shomania1 5 ай бұрын

@@ohyukyungTV 계속 낭송 해 주세요^^

@jisoo6098 5 ай бұрын

마지막수업 책을읽고 우연히 새롭게하소서의 간증을 듣는데 아~ 이분이 작가님 이신걸 알았어요. 그래서 행복수업도 읽어보았습니다.삶이 너무 힘드신분들 위로받고 싶으신분들 이책 두권을 꼭 함께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유튜브를 통해 성우같은 목소리로 낭독두 해주시고 제가 줄쳐놓은 부분 다시 곱씹게 되네요 나태주시인 문학관도 시집한권 들고 거닐어 보려구요. 다시한번 초대해 주셔서 마지막수업도 소개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두 분이 이름도 같으신가요 ? ㅎㅎ 마지막 수업과 행복수업 양대 수업이죠. 또한번 기회를 보겠습니다 🙏

@아름다운소리책방 5 ай бұрын

이번엔 그림이 아닌 책을 쓰시는 작가님과의 만남이네요. 잘 보겠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해주셔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물질이 넘치는 시대, 눈밝은 이들은 이제 문화 예술로 정신적 풍요로윰을 추구하지요. 꿈나무님과 오유경TV 처럼 ~

@권소이-z2i 5 ай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행복하세요 유경 아나운서님! ☁️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꿈나무님에게 좋은 시간 선물허게 되어 참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정-z7g3h 5 ай бұрын

조만간 읽어야 겠어요^~~ 감사~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깅추강추 ~~ 🩷🩷🩷

@권소이-z2i 5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으셨기를 ~~~ 🩷🩷🩷

@Leesunguk82 5 ай бұрын

묘하게 빠져들게 말씀도 잘하시네요.💐💐💐💐💐👍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그죠? 참 아름다운 언어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사람이지요 너무 특별해요 ~~

@mindset37-g1w 5 ай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귀 김지수님께서 읽어주시니 더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감사합니다😊😊😊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나태주 시인님과 김지수 작가의 환상 조합 ~~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다 ~~ !! 공감하는 꿈나무님 계셔서 참 좋아요 ~~

@미그미-f1s 5 ай бұрын

너무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뭔가 충만해지는 기분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그죠? 나태주 시인님과 김지수 작가님의 하모니가 정말 최강 힐링 ~🙏

@Celerity114 5 ай бұрын

덕분에 저도 책 주문 했어요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너무 좋으실거예요 ~ 저도 한장한장 정말 아끼며 읽었답니다 ~

@에디타-d1b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양 가서 딸 만나고 오느라 이제서야 여유가 ~ 작가님 책은 다보았는데 유경님 영상에서 보니 더욱 반갑네요~ 나태주님 책만 아직인데 갑자기 왠지 선물 받고 싶네요 ㅎ 옆에 있는 남편에게 얘기 했더니 좋아 하는 유경 님은 선물 없냐하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아 ~ 이 책은 읽는 내내 힐링인데요. 김지수 작가님 책을 다 읽으셨다니 대단한 독자시군요👏👏👏오유경TV 더 힘내서 책선물도 드릴 수 있는 채널로 성장할께요 ^^ 🙏

@권소이-z2i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함께 아름다움을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

@namuflower 5 ай бұрын

두 분이 나눠주시는 시간, 정말 충분했어요 🙏 김지수 작가님은 신문사 인터뷰어로 알게 되었는데 그 때 인터뷰들이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나태주 시인의 가장 깊은 곳까지 함께 하며 위로받고 그 위로를 세상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 분이 책을 낭독하고 고양이는 어슬렁 지나다니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분위기가 참 편안했습니다. ❤ 유경 님 안경을 쓰셔도 아름다움이 가려지지 않네요. ^^ 원피스도 잘 어울리시는데요. 혹시 구매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불편하시면 안 나눠주셔도 괜찮습니다 🙂) 앞으로 오유경 티비도 기대됩니다❣️

@ohyukyungTV 5 ай бұрын

원피스 예뻐보였다면 저도 기쁘죠 ~ 몇 년전에 sandro 라는 브랜드에서 구매했어요.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서 몇 벌 건졌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는 저처럼 체격이 큰 사람 입을만한 디자인이 있었는데 요즘은 귀염귀염 미니미니한 옷들이 대부분이라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작은 옷장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라 옷정보가 훌륭하지는 않을거예요 ㅎㅎ 감사합니다 ^^

@namuflower 5 ай бұрын

@@ohyukyungTV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오랜만에 산드로 가봐야겠네요! 여성스럽고 예뻐서 저도 눈여겨 봤던 브랜드에요~ 유경 님의 전체적인 아우라와 더해져서 더 예뻐보였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