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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리카'와 '네이처 이대로 처 망할 수 없다' 콘텐츠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답은 걸그룹 네이처.
메인 래퍼와 메인 댄서를 맡고 있는 로하를 만나 비하인드를 들어봤습니다.
올라운더들이 모인 팀이라는 자부심.
네이처를 지탱하는 힘이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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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 아이돌.
'아이돌올림픽'은 그들과 직접 만나 인간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좀 더 가까이서 들어 보는 아이돌의 현실적인 이야기들.
화려한 무대가 아닌 일상 속 지극히 평범한 스타들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