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셨어요 다 아무것도 아니라며 인생 망가졌다고 사람들이 수군대는거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행복할거라며 그렇게 이야기 해 놓고선 왜 그러셨어요 편히 쉬세요
@minhoyeo626811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것은 견딜 수 있는데, 아버지로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은 자식들과 아내에게 부끄러운 것은, 그리고 그들이 견뎌야할 수모는 참을 수 없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그만큼 여린 선한 선균이형 이제는 편안함에 다다르시길 바랍니다. 아내분과 자식들을 하늘에서 웃으면서 지켜주실 수 있습니다. 지안이한테 해주신 것처럼요.
@kiyoungchae7448Ай бұрын
ㅜ.ㅜ
@jinkyunglee5810 Жыл бұрын
종종 뵈러 오겠습니다. 나의 아저씨. 안녕히. 가세요. 가족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zun1745 Жыл бұрын
이선균씨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고통도 걱정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고생많으셨어요
@maggiemiranda751 Жыл бұрын
No lo olvidaremos
@송주훈-j4e Жыл бұрын
불륜
@김명석-b8k11 ай бұрын
넌 그러는 증거는 있니?@@송주훈-j4e
@lucidtwilight11 ай бұрын
@@송주훈-j4e고아
@snow14178 ай бұрын
@@송주훈-j4e너나 잘 살지 그래?
@tkwlr7853 Жыл бұрын
어제는 보통의 하루가 아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제일 심연까지 떨어지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돌아가셨다는 뉴스가 도배되고 나락가는 그 동안의 고통의 과정을 국가기관과 언론이 무차별 융단폭격에 한 배우는 극한의 절벽에 몰아세웠습니다 이선균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골_o Жыл бұрын
치매걸린 할머니와 둘이 지내고 있는데 오늘은 견딜 수 없이 힘들어서 뭐라도 위로가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들었네요.. 누구나 다 늙고 병든다지만 ..점점 붕괴 되어가는 할머니를 보고 있는게 가슴이 미어져요.. 내가 사는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에요 이것도 결국 지나가겠죠 정말 괜찮아서 괜찮다고 대답하는 날이 오겠죠 진짜 울기 싫은데 펑펑 울고 가요🥲
@damip3881 Жыл бұрын
아...노력님이 겪고 있는 상실감은 참...단순히 힘들겠네요 라는 위로의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감정인 것 같아요. 분명 몸은 내 곁은 있는데, 정신은 다른 곳을 바라보는, 분명 존재하는데도 부재를 느끼게 하는 사랑하는 이를 돌보는 것에서 오는 감정 경험은 이름조차 붙이기 쉽지 않은 경험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심리학자는 그런 경험도 그 어떤 상실감보다 큰 고통을 주는 상실 경험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랑하는 어떤 존재나 대상을 완전히 잃지 않았지만 계속 잃어가는 과정, 정확히 잃은 것을 말하기도 어렵고, 그런 과정이 언제 끝날지도 확실치 않는 상실이라고 하여 "모호한 상실"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더라구요. 그만큼 슬퍼하는 일도 모호하고 애매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오래 겪어야 하는 슬픔을 어떻게 하면 될지 명확한 답이 없어서...
@예쓰맨-o3z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justineb.61869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힘내서 잘견뎌내시길 기원해요. 자나가다보면 언젠가는 더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꺼랍니다. 행복해야되고 꼭 그렇게 되리라 믿어요.
@yhj60364 ай бұрын
할머니 증상은 1년전이랑 어떤 차도가 있으신지요?치매라는 질환이 병이 호전된다거나 완치를 기대할 수 없는 병이기에, 가족들이 다 지치는 병인데, 그걸 오롯이 혼자 감당하고 계시는 군요... 마음도 지치고, 사는것도 버겁다는걸 저 또한 느낍니다. 신랑 먼저 보내고 중학생 둘이 키우는 저만 불쌍한 사람인줄 알고 나 좀 봐 달라고 응석 부렸는데, 세상엔 꿋꿋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더라구요.살다가 문득 힘들면 또 정승환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고 또한번 힘내시길.
@yhj60364 ай бұрын
동사무소에 가서 받을 수있는 사회복지 프로그램 뭐가 있나 알아보세요.혼자서 너무 무거운 짐을 짊어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할머니가 치매라고 하시면 손주되시는 분은 어릴텐데, 하고 싶은것도 많을 나이인데 할머니를 등에 업고 힘들게 걸어가시는게 눈에 선합니다. 훨훨 날아다니지는 못하더라도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힘차게 걸어가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이두둥-m9t Жыл бұрын
21살에 사회생활에 처음 발 들였고, 드라마 나의 아저씨 보면 위로 받으면서 울기도 했지만 점점 저를 성장 시켜주는 드라마 였어요. 여기서는 숨막히고 답답하셨을텐데 거기서는 고통스러웠던 기억도 다 잊고, 숨도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잘가요 나의 아저씨.
@istillhope360010 ай бұрын
I think you're a parent of this great actor...i read your comment ..always you call him my uncle ...he was loved from all the world.....😢😢😢😢😢God bless his soul 😢❤❤❤but korea was too harsh on him...😊
@수정-b3d Жыл бұрын
이선균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가신 곳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좋은 작품으로 주신 감동 잊지 못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user-jg1wx82fr56 Жыл бұрын
잘가요 나의 아저씨~ 거기에선 평안함에 이르길 기도합니다 🙏
@물리학자-w8p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냄새 나는 드라마가 진정한 인생 드라마지. 맨날 변호사, 검사, 의사, 재벌 부잣집들 자극적인 스토리만 만들어내는 방송국들. 돈도 좋지만, 세상엔 평범하고 보통의 하루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알아라.
@시동파3 жыл бұрын
다시 방송 했으면~~
@Lucky_Girl_baby3 жыл бұрын
ㅎ...요즘은 평범한 사람들 얘기도 되게 많이나와요,,, 의사 검사 이야기든 보통의 사람들 이야기든 재밌으면 칭찬을 받는거고 노잼이면 비판받고 비난받는거죠... 나의 아저씨가 조금만 이야기를 지루하게 끌었어도 사람들 안봤을겁니다
@양숙경-r3r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사랑, 사람들의 이야기에 반했다.
@김신욱-d9u3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도 변호사 나오고 도청하고 뇌물 먹이고 바람피고 사채업자가 여자 개패고 자극적임
@snowkms80013 жыл бұрын
@@김신욱-d9u 다른 드라마는 그게 주라면 이거는 그걸 재료중의 하나로 써먹어서 좀 더 잔잔한듯
@wwo81506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에 대한 평가가 저급한사람들과 보지도 않고 오해부터하는 사람들에 의해 더럽혀지고 왜곡되어지는게..너무 안타깝다. 정말 좋은드라마인데... 나의 아저씨의 또다른 이름 나의 어른.. 나의 아저씨 화이팅!!!너무 잘보고있어요
@realkk9086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됐는지 아저씨란 단어가 어째서 불편하게 된건지...아빠, 오빠, 삼촌, 큰아빠, 작은아빠, 친절한 수위아저씨, 옆집아저씨 모두가 다 우리네 아저씨들인데 단지 자신들의 사상을 관철시키기 위해 세상 모든 남성, 그와 관련된 단어까지 부정, 새로 정의내리며 드라마에서까지 본인들 입맛에 맞는 작품만 제작하길 바라는 그들의 편협하고 비정상적인 행태가 이해 안 될 뿐입니다
@clanaaa21876 жыл бұрын
페미니즘의 폐해 중 하나인듯
@김명희-e6f6 жыл бұрын
엘리
@김명희-e6f6 жыл бұрын
Fe ㄱ44
@김명희-e6f6 жыл бұрын
Fe 1
@장한택-n1y4 жыл бұрын
나이 42에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는지~박동훈같은 어른이 많은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9k10034 жыл бұрын
나이 마흔넷에 저도 그래요...
@이안-m8j4 жыл бұрын
@@나카시마미카-w2h ?
@KYK07A4 жыл бұрын
저두... 나두 이런 어른이 되야겟다는 생각... 왠지 나를 돌아보게되는 그런 드라마엿어여..
@user-xt4dc6zh6u4 жыл бұрын
@@나카시마미카-w2h 좀 닥쳐라
@like78663 жыл бұрын
동갑이네요~ 나의아저씨 ost는 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재웅-c8w Жыл бұрын
잘가요, 나의 아저씨. 평안에 이르시길 바라겠습니다...
@beauty31130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맨날 하던말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그말을 나한테 해줄 사람이 없어 그래서 내가 나한테 해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이용중-h3t4 жыл бұрын
흐음 아무것도아니다..흠
@김경원-u9m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아닌게 아니라는뜻..
@smilezack3 жыл бұрын
@@김경원-u9m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란 뜻
@김경원-u9m3 жыл бұрын
@@smilezack 그렇게 쿨한 느낌으로 말하는거 아닌데..그냥 자신 위로하는말이잖아
@liketak96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아니라고 믿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을 뿐이지..
@nyanya25963 жыл бұрын
1년에 한 번 이상은 꼭 챙겨보는 드라마. 개인상담 받았는데 상담사쌤이 이 드라마는 작가가 상담하는 사람 같다고 말할 정도로. 사람에 대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을 이야기하는 드라마니 꼭 보라고 당부하셨음.
@kim4583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 정신과 다니면서 약 끊고 이 드라마 봤는데 진짜 처음 보면 볼수록 눈물이 엄청 나오더라고요.. 너무 슬프면서도 내가 위로 받는거 같아서요. 마음이 짠해지는 드라마에요.. 한편으론 위안도 되지만요..
@ponycute26063 жыл бұрын
정희 대사 중에 혼잣말 많잖아요 작가님이 실제로 혼자서 그러신데요
@뇽뇽-g4w3 жыл бұрын
인생드라마죠..
@타올라3 жыл бұрын
잠깐 만 봐두 눈물나요 인생 드라마.일부러 울기시러서 안보려 노력중
@MOGI-n1o3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 있을 저 밑바닥 감정을 쿡쿡 쑤시는 드라마
@Raphael78maria11 ай бұрын
편안함에 이르렀는가? 이선균님 영원한 나의 아저씨 잘가요 난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정말
@goh90266 жыл бұрын
뭐 제목보고 캐스팅보고 안좋게 보고 안본사람 많다고 하던데 알빠아니고 안본사람만 불쌍하다 여튼 이거보고 드라마 몇개더봤지만 이번년도 아직도 최고는 나의아저씨 거의 올타임 넘버원급
@뿌독이-l7s6 жыл бұрын
그게 접니다. 노래나 하지 아이유가 무슨 연기를 한다고... ㅉㅉ 하다가 몇일전 우연히 방송보고 3일동안 정주행. 오늘 완결 봤는데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오늘부터 아이유 팬입니다 ㅠㅠ
@Doongx2_6 жыл бұрын
이건 이번년도가 아니라 정말 인생작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하..
@루스-p7v6 жыл бұрын
인생 명작이죠
@따식이-f3b6 жыл бұрын
저도 첫회 조금보다가 안봤는데 중간쯤부터 다시보곤 푹 빠졌죠. 정말 인생드라마예요.
@pk-zr2li6 жыл бұрын
신입사원땐.. 미생이.. 아저씨가 되고선 나의아저씨가.. 많이 위로되는 드라마..
@C짱구-j8b11 ай бұрын
드라마의 박동훈은 어찌 삶을 견뎠을까. 현실에 이선균 배우도 견디고 견뎠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네요. 한순간 사라진 배우가 오늘도 오래도록 기억나고 슬프네요
@사막비개구리5 жыл бұрын
나는 이제까지 한국 드라마를 안 좋아했던 이유가 맨날 치정 불륜 삼각관계 사각관계 짝사랑 나 버리고 간 엄마 찾아 복수 김치 싸대기... 그치만 이 드라마를 보고 느꼈다. 저 밑 바닥에 있는 감정을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내 처절하게 그리는 드라마를 만드는 나라가 없다. 감정이 풍부한 것이 얼마나 우리를 우월하게 만드는지. 이게 대한민국 사람들의 큰 장점이다.
@weize0812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참 영화나 드라마 많이 보는데 사람의 감정을 이토록 절실하게 끌어내는 드라마와 영화는 우리나라만이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infinityw364 жыл бұрын
이 감상평이 나에게 기분좋은 뿌듯한 느낌을 준다.
@길잡이-u2u4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생각을 언어와 한글로 풍부하게 구사하고 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감수성이 풍부해졌다 생각합니다 다른나라 말과 문자들은 표현할수 있는 언어와 글자들이 한정적이다보니 표현의 폭도 딱 그정도지요 특히 유아기때 언어발달 인지능력과 젓가락질로 인한 손가락 발달과 뇌의 상관관계가 성장기때의 영향이 상당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도우너어서오고-t3e4 жыл бұрын
니가 지금까지 그딴것만 본 건 아니구? 이전에도 허준 대장금 미생 등 좋은 드라마는 많았다
@booboo5476 Жыл бұрын
김치싸대기ㅋㅋㅋㅋ
@user-ph1rc1vo2w6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드라마가 아니라 작품이다 대사 하나 하나가 "시"같다 뻔하디 뻔한 한국 드라마에 한단계 도약한 작품이고 향후 몇년간은 이 드라마 영상미나 대사 스토리 따라올 드라마가 없을듯하다 아이유의 연기보고도 놀랐다. 정말 그 역할 그 자체였다. 아이유는 연기.노래 둘다 모두 그랜드 슬렘을 달성할것같다.
@안뇽-c7l6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원래 작품이라고하는거자늠 ㅋㅋㅋ 예술이라고 하려던거아님??
@호꿍이-q7c6 жыл бұрын
와우
@시6 жыл бұрын
뻔하디 뻔한 한국드라마? 일반화 개지리네? 한국 드라마 싹 다 보셨나요? 뻔하지 않은 드라마도 충분히 많은데 굳이 모든 드라마를 까면서 이 드라마를 치켜세울 이유가 있나요?
@박정애-u1l4i6 жыл бұрын
우린 일반화와 주류와 구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맥락이란것도 이해해야 할 거에요 555님은 주류 또는 다수를 말한것 같은데 7792님이 민감히 받아 들이신거 같네요... 감성이란 각자 다른법이지만 또 모두 다 다른것도 아니에요 교집합적인 부분은 있거든요.. 우리는 교집합은 서로가 공감하고 다른부분은 존중해 가야 한다고 봐요... 555님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다는 맥락으로 7792님이 이해하심 될 부분아닌가요.
I'm lost at words of how good this drama is. Anyone whose struggles in their life, try to live each day at their best just because we haven't died yet, totally can relate to this. At the end of the day, every man is for themselves but at some point of your life it is unavoidable to just put the tiniest smallest care to a person around you. Because that person might be a reason to live your upmost life again.
@Lyf_exzybits5 жыл бұрын
Yeah, " its okay as long as nobody knows, its okay"
@pureheartalwayswin5 жыл бұрын
❤❤❤❤😭
@fsuryaningrum26464 жыл бұрын
Perfectly written.Thank you!Let's be kind😍and share kindness
@adepristiyana65114 жыл бұрын
Heyyy well said sist
@photoshopdepth4 жыл бұрын
beautifully said
@jamesjeon189011 ай бұрын
지난 몇주간 나에겐 보통의 하루의 연속이었지만, 그대에겐 지옥을 경험하던 하루들의 연속이었겠지요. 많은이들의 마지막 바람처럼 부디 편안함에 당도하셨기를 바랍니다.
@hayansnw Жыл бұрын
'나의아저씨'그리울때마다 이곳에왔는데 더 그리움이쌓여 자주올것같아요ㆍ 실수ᆢ 나조차도 용납하지않으면 스스로 나자신을 버리게되네요ㆍ슬프네요ㅜㅜ 좋아하는 드라마속 주인공을 잃어버린 심정ㆍ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요 ᆢ
@Bora84012 ай бұрын
제가 중2때 남동생과 치매할머니를 모셨던적이 있어요. 부모님의 방임학대였죠. 셋째언니는 자살로 마감했고.. 드라마를 다시보려 하니 이선균님의 일까지 생각나 눈물이 너무 나서 볼수가 없네요. 이선균님 명복을 빕니다.
@nelmademendonca4571Ай бұрын
Sinto muito!
@maitreyupa9119Ай бұрын
Toutes mes condoléances 🙏
@무학산-k5tАй бұрын
정말 힘들일들을 잘견디어 오셨군요 여기까지오느라 수고했습니다
@isabel8489Ай бұрын
언제든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Jk-gc4on6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의 모두 다 상처받은 사람들.. 상처받은 그들이 우리의 상처를 위로해준다..
@긴꼬리-s4t11 ай бұрын
이선균배우님 나의 아저씨보면서 진심어린 연기에 감동했고 감사했습니다..
@wafuusouseki21 күн бұрын
슬픔을 꾹 눌러두고 주저앉아있는 기분이구나...
@doj9000 Жыл бұрын
뻔뻔하게 고개 빳빳히 세우고 사는 나쁜놈들 천지입니다 세상 저버릴 만한 죄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평안 누리시기 바랍니다 좋은 연기 다신 못본다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L1ONK1N96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그저 사랑 노래보다 이런 위로가 될수 있는 노래가 더 좋아진다
@danielryu41656 жыл бұрын
강상혁 나에게는 사랑이 없으니깐 ㅜㅜ
@숄더패킹6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나 대학생때는 다같이가는길이있었는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어느샌가부터 다들 각자 인생을 살게되고 각자인생을 살다보니 혼자 삭힐때 난관에 부딪힐때가 많을테고 그러다보니 위로의노래가 좋은듯
@Jupiter-pz5tn6 жыл бұрын
신용재 오늘 이란노래 좋습니다
@김대근-c8l6 жыл бұрын
나도 40대라 그런가 드라마 보면서 감정이입 제대로 하네요 아이유 연기는 정말 소름 그자체... 특히 이선균이 사채업자랑 싸우는 씬 에서 나같아도 죽여 이럴때 아이유가 우는장면은 제가뽑은 최고의 장면이네요 같이 먹먹했음
@원숭이바나나알러-f5v5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저 그장면에서 평생 그런 삶을 공감해볼 일도 살아가볼일도 없는데 너무 공감이 가고 마음이 아파서 같이 울었어요
@시미시미-m3g5 жыл бұрын
애를 왜때려 새꺄 불쌍한애를 왜 왜
@띠용-s2v4 жыл бұрын
부끄러운데 그장면서 첫눈물이 터짐..그리고 지안이 도망쳤다 동훈과 만나는 장면 두번 울었네요ㅠㅠ
@신아리무4 жыл бұрын
ㄹㅇ 동감 ㅜㅠㅜㅠㅠㅠ
@zhffkdi2 жыл бұрын
매년 가을이 올 때 함께오는 드라마
@jryu7623 Жыл бұрын
생각하면 할수록..모두에게 아쉬움만 남는..그런.. 한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혼자서 하루 하루 얼마나 고통이였을까요.. 헤아릴 수 없겠지만.. 너무 힘들었을 듯 합니다ㅠ 이젠 그런 힘든 마음 덜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이 노래는 첫 소절부터 끝장난다. 마음이 아리다. "나 말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정말 담담히 얘기해준다.
@대길e Жыл бұрын
이선균님 그리워서 오늘따라 보통의하루가 계속 귓가에 맴돌아 이렇게 들으려왔다가 다시 한 번 이선균 배우님의 생전 모습에 마음이 아파오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의 아저씨. 나의 좋았던 배우. 이선균님 그립습니다.
@nurfarhanaramli3473 Жыл бұрын
Coming back after 3 years... after knowing about the death of uri Ahjussi. Still in disbelief... this drama is my comfort drama, it helps me to face hardship. You're loved and will be greatly missed Lee Sun Kyun-nim 🤍🥺 Deep condolence to his wife and sons. Let's fight to clear his name on his behalf 💪🏻
@bohemian95789 ай бұрын
보통의 하루를 살아가고있는 오늘도 나의 아저씨가 늘 곁에 있는것만같다.
@pullupboy998 ай бұрын
ㅜㅜ
@hoyalee91039 ай бұрын
힘든세상... 세상에 잠시 스쳐가는 것일뿐... 나 또한 스쳐가는 것...
@김준혁-f4e6 жыл бұрын
힘내는건 어렵고 그냥 버티자
@제갈진-y5z6 жыл бұрын
김준혁 ㅇㅈ
@게리올드만-r2r6 жыл бұрын
김준혁 존버
@benefitsimmigrantfreedomfr76506 жыл бұрын
아이유짱
@빈빈-v4r6 жыл бұрын
ㅎㅎ
@savaqee5 жыл бұрын
이거다
@marxh18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이 영상을 보러 들어온 사람들은 모두 위로가 필요해서겠지요 모두 응원합니다 찢어질 것 같이 아파도 보통의 하루를 살아갈 모두들
@boolazat33196 жыл бұрын
The part his mother saw his son kneeing in front of this bad guy makes me cry. It's really a real life story. " It's ok, provided that my family doesn't know it, it will be ok"
@How_do_we_know5 жыл бұрын
That was true i'm almost cried while watched those scene its really life story when my family doesn't know it it will be ok but sometimes i had no idea if they'ved know sometimes it's hurt ( that was a deep story in Life ) i've never forget 😥
@kiriznightcore66992 жыл бұрын
i cried to bro
@정승유-t3o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보나-c1o11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인생이 힘들까요? 쉽게 뒤돌아보기 힘들까요? 모두 화이팅하시고요ㅗ든일 잘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현호-w3d2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어떻게 이렇게 부르냐.
@pgwpsjskw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기사 오늘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통의 하루” ost 비하인드 기사가 있어 잠시 살펴봤는데, 거의 매일 이 노래 영상클립에 출첵하는 저에게 처음 듣는 얘기라서 가져와봤습니다. 역시 정승환은 정승환이더군요. 보통의 하루라는 곡을 들을 때 비하인드 기사를 참조해서 보면 더 마음에 와 닿지 않을까 해서 기사의 주요 부분을 발췌해서 가져왔습니다. 나저씨 OST 제작자 측에 따르면, part 3 가창자를 찾는데 난항을 겪고 있었고, 어찌어찌해서 녹음 1주일 남겨놓고 정승환으로 의견이 모였다고 하더라구요. 기사 제목은 “보통이 아닌 보통의 하루' tvN OST 비하인드”입니다. -녹음 전에 가졌던 제작자 측의 걱정 “‘발라드 세손’으로 불릴 만큼 발라드에 강점을 가진 보컬이기에 기대도 컸지만,” “‘보통의 하루’는 덤덤하면서도 섬세하게 감정선을 표현해야 하는 곡인 만큼 잘 소화해 줄지에 대한 걱정도 함께 들었다.” -제작자 측의 녹음 후기 “가사 한 소절마다 작곡가에게 의미를 물어보며 짚어가는 등 정성스레 노래를 대하는 정승환의 태도는 주변을 감동케 만들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은 후렴구를 반복해서 부를 때였다. 대다수 녹음은 좋은 결과물을 위해 같은 부분을 수십번씩 부르게 되고, 그 과정을 계속 보고 있다 보면 약간은 지루하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연습 삼아 부른 모든 테이크도 다 소장 하고 싶을 만큼 노래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았고, 매 순간 진심으로 노래하는 모습은 ‘역시 정승환!’이라는 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 비하인드 기사를 보고 든 팬의 생각 정승환이 연습 삼아 부른 여러 후렴구 버전들, 혹시 제작차 측에서 소장하신 것이 있다면 유튜브에 업로드 해줬음 좋겠다.
@송형대4 жыл бұрын
정승환 감정처리 하나는 진짜 물건이다
@ADomingas4 жыл бұрын
Pena que o final deles dois ficou indefinido. Ele ficou com ela ou com a mulher adúltera?
@송형대3 жыл бұрын
@@ADomingas 머라구요?ㅋ
@뱀사5004 Жыл бұрын
마약 터지고 다시 보러왔어요 드라마 잘 안보는데 그 와중에 나의아저씨는 정말 인생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이미지대로의 모습을 바란건 아니었지만 그의 와이프,자녀들에 대한 얘기를 들었을때 역시는 역시구나 하는 안도감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렬히 응원했습니다..쏟아져나오는 기사들이 사실이 아니기만를 바라지만서도, 그게 사실이어도 언젠가 다시 우리들의 아저씨로 꼭 돌아와주시길 바래봅니다 행동이 정당화 될 순 없겠지만 무너지지말고 꼭 다시 돌아와주세요
@최아령-w3q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가셔서 너무안타까워요 .. 명복을 빌께요
@duolcraed94573 жыл бұрын
Just finished watching this drama. My honest opinion would be, I highly recommend anyone to watch this drama. It wasn’t your kind of typical romantic drama. It bring you another side of life, something that in which so close to your heart. The struggle in day to day life, the family, friendship and relationship. It’s about healing process for every characters, from the broken Lee Ji-An to almost seem a perfect man, Park Dong Hun. It teaches us to see something beyond its surface. A beautiful story line, painfully heartbreaking for Ji An and PDH, but they promised to be happy for the sake’s of each other and so they did. Seriously, you won’t regret watching this one. I think, as always, IU’s amazing acting really played a vital role for this drama. Every time she cried, I cried along with her. This drama deserved more recognition from us. Oh, not to forget, this song stuck on my mind. I keep repeating it without knowing. A beautiful song, a beautiful voice, and amazing lyrics that touches every inch of my heart. Love it!
@ted_ps3 жыл бұрын
any suggestions for another drama similar to this one ?
@duolcraed94573 жыл бұрын
@@ted_ps Not really similar, but you can try watching Because This is My First Life (if you haven’t watched it yet), the similarity would be, the story line depicts about the reality. And currently, I’m watching come and hug me. It’s good too. I cant stop crying 🥺🥺
@issac26723 жыл бұрын
@@ted_ps I recommend Misaeng made by the same director who made My Mister.
@bibu4963 жыл бұрын
@@issac2672 yes this one really similiar to my mister
@retnokusumo48722 жыл бұрын
I agree that this drama is one of the best. But I doubt that IU played a vital role in this drama. Imo, the three brothers and their mother, the bar lady, the monk, even the villains, they are the people who really made it.
@nguyendinhthuanofficial4516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영화를 다 보고 며칠 후 우울해져서 항상 이지안을 생각하고 좋은 사람들이 세상에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PM-so6cr11 ай бұрын
Rest in peace, Lee Sunkyun. Thank you for your great work. You'll be in my heart.
@yo.ma.dam.recipe11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다..ㅠㅠ 계속 보고 싶었는데.. 같이 나이들어가서 나중에 나중에도 좋아하는 배우이길바랬는데..😢😢😢 홀로 얼마나 힘든시간이였을지.. 아직도 그냥 슬픈영화를 본 것 같아요. 좋은 모습만 기억할께요. ㅠㅠ
@kiyoungchae7448Ай бұрын
ㅠ.ㅠ
@dhkim3017 Жыл бұрын
처음 봤을때 그 감동을 깨뜨리기 싫어 넷플릭스 버튼을 누르기를 주저했던 그 드라마. 정승환 노래를 찾아 듣다가 보고야 말았다. 4분30만에 울컥하기에 충분했다. 그래 이제 용기를 내어 보자.
@H__P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 작가님 후속작인 나의 해방일지도 추천드립니다 제 입장에서 나의 아저씨가 제 인생을 공감해주고 위로하는 작품이었다면 해방일지는 그냥 온전히 저를 알게해주고 공감받고 위로해줬습니다. 그리고 나의 아저씨 대사들도 기억에 많이 남지만 해방일지에 나오는 대사들은 전부 알찼어요
@박성국-e4x6 жыл бұрын
위로해주는게 아닌 같이 울어주는 노래라는게 맞는것같다
@게국지-p1l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이드라마가 인생드라마라 하는 이유가 드라마에서 살냄새가 느껴져서 참 좋다...ㅠ
@Ze-Tee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아이유 나와서 보려다가 놓쳤는데 이번에 넷플릭스에 떠서 봤음 진짜 이때까지 본 드라마중에서 가장 슬프고 감동적이었음 감수성이 너무 터져서 그런지 후반부는 거의 매 화마다 보면서 울었음. 아이유 나온대서 본건데 드라마에서 아이유가 안보이고 이지안 캐릭터 그 자체로 연기를 해줘서 엄청 몰입해서 봄 진짜 인생 드라마중 하나다
@F-killer-v4f4 жыл бұрын
저도...... 내내 펑펑 울었어요.
@youare5vp3 ай бұрын
要如何接受他竟然選擇這樣離開人世,多令人傷心💔⋯⋯
@몽식이-w4f4 ай бұрын
나의 아저씨는 가셨지만 작품은 남아서 늘 저를 따뜻하게 위로해줍니다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ilverlining66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보면서 이 피아노 도입부가 흘러 나오던 장면은 거의 울었던 것 같아요
@민지-y6o7g4 жыл бұрын
첫소절 나말이야 무너지는거같아 듣는데 내 마음 무너져버림.... 드라마는 안봐서 들으면서 그냥 눈물터져버림.. 정승환 감정선 진짜..
@jeayong1116 жыл бұрын
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렇게 눈물나더라..
@날으는칙촉11 ай бұрын
나의아저씨는 제 인생 드라마입니다. 정말 힘들 때 봤던 드라마다 보니깐 자주 생각났고, 이 노래 역시도 자주 듣던 노래입니다. 들을때마다 눈물났던 곡입니다.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균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h9903223 жыл бұрын
사람 알아버리면 그 사람 알아버리면 그 사람이 무슨짓을 해도 상관 없어 내가 널 알아
@TheSanghyuk77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은근히 눈물지뢰 많았던듯... 여기서 나온 상훈이가 건물주한테 모욕당했던 에피소드도 그랬고 지안이와 동훈이의 에피소드 중에서도 나중에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장면.. 거의 오열하다시피 했는데.. 진짜 한번 보고 나서는 인생 최애 드라마가 되버렸음... 좋은 드라마 만들어준 스내프분들 감사합니다. 아울러 모든 배역의 배우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문학랜더스3 жыл бұрын
눈물지뢰라는 표현이 참 정확하네요
@재미삼아-l8h6 жыл бұрын
정승환 노래는 들으면 왜케 힐링되는느낌이지..
@녹차-q9v11 ай бұрын
한 사람이 어떤 사람에게는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주는 소중한 사람일수 있어요
@user-StormRage4 ай бұрын
무너질거같을때마다 들으러옵니다 듣고 울고나면 다시 어찌저찌 살아지네요
@제이초-v5p6 жыл бұрын
수박 겉핥기나 하는 그런 드라마에 지쳐 영화만 보고 드라마 끊었다가 이거 보고 감탄연발~ 기존 드라마랑 감성포인트가 다르다.. 인간애를 다룬 깊이있는 드라마임~간만에 주인공에게 감정이입 공감됨~ 작가 칭찬합니다~게다가 메인ost도 좋고 연출도 센스있고 디테일 굿~ 간만에 이런게 진짜 드라마지 싶었음. 나의 아저씨 명드입니다.
@Yougowego-d8r6 жыл бұрын
굿
@돌베개-h6l4 жыл бұрын
보면 불편하고 맘이 힘들어져 괜히 봤나 싶어지겠지만 조금만 참고 더 보세요.. 정말 모두에게 인생 최고의 드라마로 자리매김 하진 않겠지만 또 어떤 이에겐 최고의 드라마로, 어떤 이에겐 엄청난 여운을 주는 드라마로 남겨 질거라 봅니다. 정말 꼭 보시길..
@yenoyang62726 жыл бұрын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시 같다는 아래분 말씀에 동감... 이 작품은 그냥 드라마라기 보다는 훌륭한 한편의 슬픈 소설을 다 읽고 가슴이 아려서 한참을 눈을 뜰 수 없게 만든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행복이-e9c Жыл бұрын
우리 지안이.. 지금 어디쯤 있을까..너무 좋았어..정말 드라마 정말좋았어..칭찬을해도해도 아깝지 않은…박과장님.. 잘 회복하시고 지안의 아저씨로 돌아오시길..다시는 이런 드라마 안나올껏 같음..정말좋았는데..
@정진호-r8f2 ай бұрын
2024년 10월 중 가을저녁 겨울 문턱에서 봅니다 또한 괜찮겠지 이 앞날도 아무일 없이 바랍니다 바래봅니다
@weyou40796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분위기상 정승환 음색이 제격이다
@ararihyo6 жыл бұрын
눈을 감으면 노래에 따라 드라마 장면들이 하나둘씩 떠오른다..
@도레미파-w5s6 жыл бұрын
그래 정승환은 이런노래 불러야지
@sang-illee4989 Жыл бұрын
보통의 하루조차 허락되지 않던 이 곳을 떠나 거기에서는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고 이선균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마리오-e1v10 ай бұрын
다시 댓글 올립니다 고 이선균씨의 안타깝고도 어려웠던 지난날들이 억울함을 넘어선 고통의 하루가 아닌 삶 그대로의 삶이셧길 기도 합니다 그대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asdasdassdwww97844 жыл бұрын
정승환이 진짜 ㅈ사기인 이유가 뭐냐면 이렇게 강약만 툭툭나갈랑 말랑하는 노래 자체가 싫어하는사람은 엄청싫어하는 호불호일수밖에없는대 이렇게 노래가사를 제대로 소화하면서 강약으로 귓구녕을 줘패는노래는 처음임 ..
@YoocholJi4 жыл бұрын
"귓구녕을 줘패는"에 완전 공감!
@polpolpp-e6r3 жыл бұрын
정승환 도망가자 들어보셔요.. 눈물 콸콸
@Pe0nyB0uquet4 жыл бұрын
처음볼때는 이지안이라는 사람에게 공감해서 어른이라는 노래를 많이 듣게되는데 갈수록 박동훈이란 사람에게 공감이되고 방동훈의 얘기같은 보통의하루의 반주와 정승환의 목소리가 마음을 더 터질것같게해서 보통의하루라는 노래가 어른보다 결국 더 좋아지고 많이 듣게되는걳같다
@예압베베-e8v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픽션이 아니고 그냥 내 주변, 우리 사는 이야기같아 좋았어요 지안이 지금도 잘지내고있겠죠?
@yeongjukang7300 Жыл бұрын
선균이형 보고싶어요..
@sukmaanggraini547911 ай бұрын
go to here after Lee Sun Kyun died, it was shocked me and always make me cry when read the article. And I rewatched again, just wondering the days before he died, was he so desperate, felt alone like this drama? 😭 RIP Ahjussi..Although we never met, and I know you from your drama and movie or your reality show, I know you are a good person.
@진서-d6i6 жыл бұрын
(믿)고(듣)는(정)승환...
@verali7884 жыл бұрын
My Mister는 지금까지 본 최고의 한국 시리즈입니다. 훌륭한.
@misshaz13314 жыл бұрын
One of the line "can you hate me mister? Hate me with no limit?In return I will hate you too with no limit?" She ask this..but what did he do instead .He showed her kindness ,care. and subtle (love) in return Jian gave him love and care with no limit...the writers are so genius.
@deangding9793 Жыл бұрын
분명 어린사람이지만, 어른으로서의 또다른.. 나보다 어린 어른을위해 그경계에서 어른으로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걸 배워야하는지.. 참보기좋았던 드라마
@북극의하늘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일들이 겹치며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고속도로 대신 국도를 따라 가을을 내다보면서 이 노래를 듣다가 잠시 눈을 끄게 떴습니다. 처음 듣는 노래도 아닌데 나즈막이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라고 하는 그 부분이 제 귀에 '고통의 하루가 지나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