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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arden : OMG
도심지 인접한 주택가에 위치한초록이 눈에 띄는 정원이 있다고 합니다회계사이자 가드너이신 용수년씨는23년 전 부산 아파트에서 답답함을 느끼시고주택에 살며 초록과 벗을 하겠다고 다짐하셨는데요좁고 길게 뻗은 정원 길은마치 미술관 가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야외 전시장에 온 것 같은 정원,함께 구경해보실까요 ?#안식처정원 #행복한삶 #초록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