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초요, 최후의 효도를 하였다. 그러면서 아아, 이것을 어머님이 알아주실까. [가신 어머님] 김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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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하루 단잠

책과 함께하는 하루 단잠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dongja_baek
@dongja_baek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odaybluesky7
@todaybluesky7 11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드려요 😊😊😊
@이경란-b5d
@이경란-b5d 11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파피루스인데 햇어요.단잠으로 바뀐줄 몰랏어요.이젠궤도에 오르신것 같아서 팬으로서 기쁘네요
@todaybluesky7
@todaybluesky7 11 күн бұрын
사정이 있어서 예전 채널은 지우고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미영-m4i
@이미영-m4i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odaybluesky7
@todaybluesky7 11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saint9161
@saint9161 9 күн бұрын
다시 만나 너무 반갑고 기뻐 오늘은 낮에도 들어봅니다 . 항상 듣기만하고 댓글은 감정을 드러내기 부끄러워 감사인사 한번 제대로 못드리다 어느날 들을수 없는 못소리를 찾아 책읽기란 유튭은 다찾아 보았으나 귓전에 친숙한 시그널 음악조차 들을수없어 속상했었는데, 간절하면 얻을것이란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었네요... 이제 다시 편안히 잠자리에서 맬맬 뵐수 있게되니 너무 기쁩니다. 편하고 안정적인 목소리 잘 살펴서 오래도록 들려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todaybluesky7
@todaybluesky7 9 күн бұрын
저도 다시 이렇게 뵙게 되어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늘 행복하세요.
@덕이-x7h
@덕이-x7h 12 күн бұрын
이래서 무자식상팔자라는 말이있나봐요 감사이 잘듣고가게습니다 응원도하구요
@todaybluesky7
@todaybluesky7 11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혜영-f5x
@박혜영-f5x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12 күн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12 күн бұрын
며칠전 부모님, 오빠, 그리고 … 여러분께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드리고 왔으며 크리스마스를 좋아하시던 가족들을 추억합니다 . 우리집 남자들은 목소리가 좋아서 젊어서 찬양도 잘 하셨고 , 저도 엊그제 않하던 크리스마스 콘설트에 alto 로 함께했어요 .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추억하게 하는 나날들 입니다 . 감사합니다 😊 ☪️
@todaybluesky7
@todaybluesky7 11 күн бұрын
가족분들이 노래를 잘 하시는가 봐요. ㅎㅎ 저도 어릴땐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하기도 했거든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그때가 생각난답니다. ^__^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홍순인-q4t
@홍순인-q4t 11 күн бұрын
잘들었읍니다~어머니...눈물납니다
@todaybluesky7
@todaybluesky7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안단테38
@안단테38 11 күн бұрын
현대소설만 읽다가 들려주신 근대소설 문체나 내용이 흥미로와 잠들지 못하게 하네요 감사드려요
@todaybluesky7
@todaybluesky7 11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는 현대소설도 많이 올릴거에요.
@강달-q5b
@강달-q5b 12 күн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
@정정자-x7s
@정정자-x7s 11 күн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todaybluesky7
@todaybluesky7 11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대리
@공대리 10 күн бұрын
갑자기 채널이 없어져서 서운했는데 돌아 오셔서 너무 반가워요 그리고 새로운 출발 축하드려요🎉
@todaybluesky7
@todaybluesky7 9 күн бұрын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릴께요.
@Lualualove
@Lualualove 11 күн бұрын
부모 마음을 알아주길 기대하지 않는것이 편하지요 역지사지 해 보면 나도 젊었을때 내배우자 내자식들만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todaybluesky7
@todaybluesky7 11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osejang4340
@rosejang4340 11 күн бұрын
자식으로 살때 알게 모르게 지은 업보를 어머니로 살때 잉과응보 되는거 아닐른지요 자식으로 어머니로 살아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41,39살 자식을 둔 어머니는 그저 다소곳 나날이 여여하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todaybluesky7
@todaybluesky7 11 күн бұрын
공감하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순이-d9l
@김순이-d9l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odaybluesky7
@todaybluesky7 11 күн бұрын
저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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