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람받고 일등으로 들어와서 선댓글후 잘 시청하고 좋아요 꾹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유친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더행복하세요
@miru613 ай бұрын
탤리TV님~♡ 늘 이른 발걸음주시네요, 감사드려요😃👍 행복한 11월🍁 멋진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웰빙TV3 ай бұрын
올만에뵙습니다 고운노래듣구요🍀☘️👍🎵🎵🎶🎶🤗
@miru613 ай бұрын
@@웰빙TV 이 가을, 웰빙님의 계절이시지요. 정성스럽게 발표하시는 소중한 음악 하나하나 감사히 듣습니다. 오늘도 귀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꿈삐의책읽기3 ай бұрын
가사를 읽으며 -- 듣는 것만으로 모자라서 두 번째는 꿈삐에겐 절대 필요없는 화면의 코드까지 읽으면서... 가사 쥐긴다!!! 이 가사가 쥐기게 들어오는 사람은 사랑을 아는 사람! 호호호 미루나무님의 이 음색을 뭐라고 표현해줄까 한참을 생각했는데요 구름 무지 많은 하늘에 해 넘기는 침착한 붉은 소리 그리고 따스한 밥 냄새가 담겨있는 다정한 저녁바람 소리 크~~~ 시 다!!!
@miru613 ай бұрын
사랑을 아는...? 사랑은 이게 참 어렵고 모르는거라. 그래요... 제가 이 노래를 부르면서 지워져가던 꿈같던 기억들이 떠올랐었습니다. 지나고나니 그 기억들이 서로의 사랑이었는지는 자신할 수 없지만 나는 진심이었으니까....모 암튼, 종일 놀다 해 지고 난 저녁,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부르시던 그 추억어린 목소리인가요? 그렇다면 너무도 감사한 일이구요~ 그나저나 꿈삐님, 오랜만에 뵈어서 어찌나 반가운지 몰라요~^^*
와~!! 용안도 츠음 뵙습니닷.. ㅎ 이런 분이셨군욧.. 멋지세욧~! 근데, 임지훈 곡인데 낮선 곡이네욧. 생전 츠음 들어욧, 이 노래는.. 찐팬들만 알수 있는 앨범 속에 함께 수록 된 그런 곡들 중 하나인가보네욧.. 일반인들이야 사랑의 썰물, 그댈 잊었나, 누나야, 회상, 내 그리운 나라, 꿍이어도 사랑할라요, 섬, 사랑하는 그대에게 같은 히트곡 밖에 모르는 게 현실이니까욧..^^ 이 곡들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능... ㅋㅋㅋㅋ 이제 겨우 두 곡 들어봤는데도 느껴지는 게 가수마다의 특징을 잘 아시고 커버하시는 것 같습니다욧. 덕분에 좋은 곡 또 하나 알게되었어욧, 감사합니닷!! 넘 조하욧~!!
@miru612 ай бұрын
@@DoodoongArtMusic2848 앗, 여기도 귀한 글이 자리하고 있었군요!! 역시나 글을 참 재미있게 쓰십니다. 😃😃😃👍👍👍 감사히 읽고 잘 보관하겠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miae80052 ай бұрын
미루님 올만에 뵙네요 잘지내시죠. ?역시 노래듣기 좋아요~~^^
@miru612 ай бұрын
오랜만이에요...그쵸? 저야 늘 잘 지내지요. 모 무색무취한 일상이랄까😁 그래요, 여튼 이렇게 일년에 한 번씩 뵈어도 반가워요~ㅎㅎ 그리고 고마워요😊🖐
@jaesikkim72173 ай бұрын
임지훈목소리하고 똑같네요. 잘하십니다
@miru612 ай бұрын
@@jaesikkim7217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esikkim7217선생님. 이 가을날 하루하루가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