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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세권 라이브 vol.64ㅣ나의 노랑말들 (My Yellow Poney)
흔히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몰래 숨기고 있는 열등감,
우울함, 찌질함 등 부끄러운 마음들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인디팝 밴드.
'나의 노랑말들'과 함께하는 숲세권 라이브 🌿
🎧 나의 노랑말들 (My Yellow Poney) - 냉동실
항상 외롭고 춥다, 이기적인 나는 그대에게 온전한 사랑을 줄수도 없다.
항상 당신이 가져다 줄 따스한 온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릴 뿐.
도시 속 작은 울림을 전하는 숲, 숲세권 라이브
☁︎ 매주 목요일 여러분에게 전하는 숲 속 피톤치드 라이브
☁︎ 풀버전은 유튜브 '숲세권 라이브'를 검색해주세요
☁︎ 출연 신청 / bit.ly/3z585tK
#숲세권라이브 #밴드 #나의노랑말들
with @for_rest_live @m_yellow_p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