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에 고난이 연속을 때 / 고난주간 설교 몰아보기(총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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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교회

Күн бұрын

출퇴근길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00:00:00 첫째 날 기도회 설교
00:24:26 둘째 날 기도회 설교
00:50:42 셋째 날 기도회 설교
01:15:54 넷째 날 기도회 설교

Пікірлер: 17

@british_772 3 ай бұрын

+ 주님, 군중의 요구에 옳은 판단을 뒤집은 빌라도처럼, 다수 앞에서 머뭇머뭇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어떤 환경과 사람 앞에서도 옳다고 여기는 바를 지켜 낼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죄인 바라바가 풀려나는 것과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도 끝까지 진리를 고수하게 하소서. 아멘.

@user-bz1qf7zm9v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edidiah409 3 ай бұрын

와~~~~ 완전 감사감사💜

@user-xv1pq5bk6h 2 ай бұрын

목사님말씀듣고 예수믿는다는게 얼마나 힘이들까? 그런생각 할거에요 믿음이 없는 상태에 있을때 목사님말씀은 너무 무거운짐으로 여기기 시쉬울거에요 믿음안에 십자가지고 산다는건 진짜 외롭고 힘든신앙생활이에요 목사님말씀대로살려고 노력하며 살다보니 세상적으로바라보니 세상사람은 복받고 재정적으로 풍부해지고 잘먹고잘 사는거에요 시험도없고요 지옥갈지 모르지만 제가 힘드니까 괜히 하나님께 붙드려서 이렇게 십자가지고 힘든삶을 살아야하나 그런생각할때도 있고든요 그러나 하나님사랑하고 은혜의 감사하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user-on1cc6hq22 3 ай бұрын

❤❤❤❤❤

@user-ws4ek7fq2z 2 ай бұрын

길거리에서 전도당해 어느교회에 왔는데 목사님말씀처럼 기복신앙 좋은달콤한 말씀만 뽑아서 가르치고 위대한상승 성공 돈버는법 구하면 다주신다고하고 복받는법에대해 설교만하십니다 ㅜㅜ 하나도 제영혼이 기쁘지않고 감동이없어서 내가귀가막혔나 내가이상한가싶었어요 괴롭습니다........ 주3예배 출석룰만 지키라고강조하고 교회 출석룰이 안좋으면 짤라버리라고 합니다 목사님과사모님이란분이 교회안에서 성도를 짤라버리란말은 모에요??? 실제로 출석률이 안좋으면 짜르라고 지시가 내려오드라구요 벗어나고싶은데 우연히 유트브통해 목사님설교를 듣고 내가 듣고싶은 복음을 만나서 기뻐요 위대한하강 이시간 간절히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는교회로 저를 인도해주세요 저는 일산에사는데 이사가고싶어요

@werchurch 2 ай бұрын

힘드셨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위로와 평안주시길 바랍니다

@user-ws4ek7fq2z 2 ай бұрын

목사님 저는 예수님 위대한 예수님의하강 이말씀이 제 가슴을 울려요 왜그럴까요,,,,, 아픈사람만이 아픈자를 공감하고 위로할수있듯이 저는 제인생이 왜 고아로 태어났으며 수많은 공포와시련안에서 상처투성이로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을 38세 만나고도 아직 상처치유는 되지않았지만 목사님통해 듣는 이말씀들을 들으면 영광과 고난을 함께받는다 희생 낮아짐 무시 멸시 모욕 제인생입니다 고난에 참여하는 제인생이 망한거구 세상은 날 졌다고하지만 하나님안에서 저는 참복받은 사람이더라구요 목사님설교들으면 제가 말씀안에서 얻는 위로랑 똑같아서 매일 밤마다 듣습니다 저는 이런거만 숭

@user-ws4ek7fq2z 2 ай бұрын

제가 듣고싶은 복음을 목사님통해 듣게해주셔서 너무 감동이구 제영혼이 숨쉬는거같아요 매일 숨쉴수있는 이시간이 감사합니다

@user-sf5et5st5g Ай бұрын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아무도 억울하지 않은 심판을 하신다고 배웠습니다. 나사로처럼 이 세상에서 받지못한 것이 하나도 억울하지않을 심판을 바라보시며 힘을 내시길 기원합니다.

@chookgoo77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다 가졌는데 포기 했지만 전지 전능한 신이였기에 부활할거 알고 부활한다음에 도로 다 가질걸 알았을거다. 그리고 고작 33년을 큰 탈 없이 목수로 이땅에서 살았고 한달 남직 사역한뒤 금요일 하루 피밥받고 십자가에 달렸다. 그런데 50, 60, 평생 고생하는 사람도 너무 많고 미성년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학대받고 눌리고 피해보고 쪼그라들어서 사는 사람도 너무 많다. 그런데 그런 우리보고 예수처럼 다 내려 놓고 손해 보라면 어쩌라는건가.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아닌데 태초부터 정한 목숨이라서 이 지옥 같은 세상에 태어나게 하고 온갖 고초와 고생과 힘든걸 60년 가까이 격었고 교회/신앙 생활을 40년 넘게 하면서 매달리고 간구하고 희생하고 봉사했는데 남은건 초라한 내자신과 인생인데, 목사와 교회는 내가 잘못하고 내 믿음이 약하고 잘못 되고, 잘못 구했고 죄짓고 어리석고 나약해서 그런거란다. 혹시나 해서 이설교 영상을 1시간 넘게 들었지만 그닥 감흥도 없고 새로운것도 없다. 그저 내가 잘못했고 내가 나쁘단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렇게 되길 바라면 살랜다. 그렇게 40년을 했는데 나아진 게없느데. 그리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말과 목소리에는 따뜻함이나 긍휼느이나 안쓰러움이나 이해함보다는, 사랑이야기를 할때 마저도 그냥 정죄하고 까고 누르고 니들이 뭐 그리 잘랐났는식의 말투와 정서가 고스라니 나타났다. 혹시나한 목사님이였는데 엳시나... 내가 성깔꾀나한 사람이라고? 교인 만날까봐 다른데 산다고... 참 한심하다. 진정한 성직자인가...

@user-ys8dl8tf8v 2 ай бұрын

축복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회계하고 돌이키길 기도합니다.

@wkcho-nx3vi 2 ай бұрын

다른 목사님 설교들으시길 권유드립니다. 내 기준에 안 맞으면 틀린거라고 이렇게 공개적인 댓글 달아서 비난해도 되는 주의 종이 아닙니다. 남을 정죄하는 것도 죄지만 이 말씀 속에서 일하시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짓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