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층간소음 때문에 속에서 천불이 나지만, '길이 참으라'라고 하셔서 참습니다.. '항상 기뻐하라'하셔서 일단 하하 웃어봅니다.. 이 시간까지 뛰어노는 애들이나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안 말리는 부모나 다 짜증나고, 관리실은 말려들기 귀찮으니까 윗집 편들고, 정말 싫습니ㅏㄷ.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밤 10시부터 12시가 다돼는 지금까지 멈출 줄을 모르네요. 아랫집에 사람 있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이곳저곳 바닥도 두드려대고 쿵쿵 뛰어다니네요. 그리고 이 시간에 믹서기는 왜 돌리는 걸까요? 걷는 것도 그렇네요.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엄청 말랐더라고요. 그 마른 체격이 이렇게 쿵쿵 소리내면서 걸으려면 얼마나 힘을 주고 걷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애들이 뛰어다니는 거랑은 다른 형태로 짜증나네요. 바닥이 울려요 바닥이... 너무 힘드네요. 진짜 힘들어요
@starrr-zq7vv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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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행복한주은정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사랑 합니다 참 고마우신 예수님 생명 되시는 아버지시여 난 아버지의 딸로 다시 태어났으니 새 몸으로 아버지의 사랑으로삽니다 나에 예수님 사랑합니다 눈물이납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말씀으로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돌보시기를 원합니다 영광의 아버지 오직이신 존귀하신 예수님 사랑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