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화는 상업영화에 가깝다" 박찬욱 감독이 직접 이야기하는 그의 영화들 |

[@jeongmin5144]

와.......인터뷰하는 분.. 질문들도, 말 자꾸 끊는 것도 경악스러울 수준이네요

[@mieux4604]

잘봤습니다

[@쭝프로모터]

극유골텅 백지연 오랜만이네

[@정키노-j2c]

깐느 박감독 유퀴즈로 모셔라 여긴 아니네

[@이도현-g4t]

와 앵커 진짜 무례해보이네

[@whitedoggy]

The host is freaking rude...

[@buenobeo860]

백지연 왜 이리 밉상이냐, 너땜에 못 보겠다.

[@wakuwau1]

얼굴 예쁘고 몸매 죽여서 좋은데 왜 그래 ?

[@정요섭-z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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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yl12]

건방진걸로 따지면 지연이 너를 이길 인간이 어딧겟냐 적반하장 안하무인도 유분수지 참 인터뷰이를 불편하게 하는 앵커다 나같음 절대 저런 인간하고는 인터뷰 안한다 차갑고 무슨 취조하듯 질문하고 완전 최악 오프라 윈프리의 정반대 버전ㅋㅋ 손미나가 백배 낫겠다 찬욱은 말은 참 더럽게 못하는구나 역시 봉준호가 말을 잘해 권택이랑 비슷한듯 느릿느릿하고 말이 늘어지고 더듬거리고 어눌한게 딱 닮았다 소심하고 예민한 감독 냉소주의랄까 지금은 봉준호한테 역전 당했지 객관적으로 보면 이젠 영화도 망했다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jaguar_roar]

세상에나

[@김강민-z9f]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