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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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세상을 밝히는 남자

시로 세상을 밝히는 남자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
@sibaknam
@sibaknam 3 жыл бұрын
모두의 가슴 한 켠 어딘가 자리 하고 있었을 나타샤를 위해
@qcl1997
@qcl1997 Жыл бұрын
그 나타샤는 나를 바라보지 않네요...
@강가린-u9c
@강가린-u9c 10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곳에서 못다이룬 사랑 다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미니미-s1q
@미니미-s1q 2 ай бұрын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듣고있는데요 제가 F감성이라 그런지 심장이 아프네요 감동🙏너무 감사해요 시 자주 밝혀주셔요🎉
@ddoddunam
@ddoddunam 3 жыл бұрын
언어영역 모의고사에서 보던 시를 여기에서 보게되네요... 세상 밝히다 밝히다 이제 나타샤까지 밝히는 시밝남님...
@starlight_shining7
@starlight_shining7 3 жыл бұрын
99학번이라 모의고사에 이런 시가 있었는지도 생각이 안나네요 아침에 들으니 너무나 좋네요 출근 안하는 아침이라 좋은 건가..??!! 커피 사와서 몇 번 더 들어야겠어요^^
@IamSnackBar
@IamSnackBar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yunihaus
@yunihaus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올해 덕수궁미술관에서 이 시를 본적있는데 당시 10작품 넘는 시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가 젤 기억에 남더라구요 영상이랑 보니까 더 좋네요…
@Toretaaa
@Toretaaa 2 жыл бұрын
오늘 점심시간에 나갔는데 눈이 푹푹 나리더라구요오오 ☺️ 눈이 올 때마다 찾아올 고마운 곳이 있는게 참 좋았어요 ㅋㅋㅋㅋ 다음에 눈 올 때 또 올게요오
@정원이-m7g
@정원이-m7g 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IamSnackBar
@IamSnackBar 3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니 나타샤라고 이름 지어서 사랑하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할 자리에 있음을 나타내었네요 눈이 많이 오는 날 그와 나타샤가 흰당나귀를 타고 가는 모습을 따뜻한 나의 오두막에서 차 한잔을 마시면서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sibaknam
@sibaknam 3 жыл бұрын
초대해주시면 그 오두막 방문해서 간이식당님 채널에서 배운 간장국수 해드리고 싶네요.. :) 늘 감사합니다.
@IamSnackBar
@IamSnackBar 3 жыл бұрын
@@sibaknam 😊
@밤비-q3o
@밤비-q3o 3 жыл бұрын
점심먹고 잠깐 쉬는 타임인데 영상과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음의 안정을 주네요~ 남은 오후도 힘내야겠어요!
@sibaknam
@sibaknam 3 жыл бұрын
그 오후에 이어 주말도 퍽 고요한 날이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slowguitar228
@slowguitar228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추천동영상에서 낮은곳으로..를 발견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좋아하는 백석의 시를 또 만나는군요. 자연스러운 낭송..좋습니다.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도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ㅎ
@sibaknam
@sibakna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은 고통스럽고 아픔이 가득한 시라 고려치 않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준비해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살로메871
@살로메871 3 жыл бұрын
근래 읽어주시는 시에는 뭐랄까 좀더 깊은 여유와 평온이 느껴져서 더 좋아요.😊 과연 또떠남도 편하게 해주는 보살님!! 🤭🤭 기다렸어요 시 낭독
@sibaknam
@sibaknam 3 жыл бұрын
헛헛한 마음에 바람은 좀 가셨을지요, 작은 위로라도 되었다면 크게 감사드립니다. 고요한 연말이 채워지길 바라겠습니다.
@ddoddunam
@ddoddunam 3 жыл бұрын
저 되게 안 편해요...
@살로메871
@살로메871 3 жыл бұрын
@@ddoddun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baknam
@sibaknam 2 жыл бұрын
@@ddoddunam 아니 언제 이런 악플이..!!
@Toretaaa
@Toretaaa 3 жыл бұрын
시밝남님 유튜브 업로드 알람은 늘 반갑지만 오늘이 가장 반가웠어요!! 뮤지컬을 보고 이 시를 알게 되었는데 추운 겨울이 오고, 눈이 올 때마다 이 시가 꼭 생각이 나더라구요 겨울과 참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시가 만나게 되면 어떨지 상상하면서 날이 추워지기만을 기다렸는데 역시나.. 깊은 산골에 있는 마가리에 시밝남님 모셔두고 내내 읽어주시는 시만 듣고싶어지네요 꺄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잘조잘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썼다 지웠다 한시간을 고민하고 있어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시밝남님 채널에 제 닉네임 세글자가 남게 되다니 아주 즐겁고 행복한 12월에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
@sibaknam
@sibakna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주원-l4v
@김주원-l4v 3 жыл бұрын
만족하는 내 모습이 되고나서야 내 마음한구석에 있는 나타샤에게 연락한다.. 사랑한다 나타샤L
@이건너의대참치
@이건너의대참치 3 жыл бұрын
휴 ‘응앙응앙’에 꽂히다니..ㅋㅋㅋ 전 글렀어요 ㅠㅠㅋㅋ
@ddoddunam
@ddoddunam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도 그부분에서 현웃 터짐...
@이건너의대참치
@이건너의대참치 3 жыл бұрын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글렀어요 ㅋㅋㅋ나타샤는 안중에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sibaknam
@sibaknam 3 жыл бұрын
오늘밤은..응앙응앙 눈이 나린다..
@이건너의대참치
@이건너의대참치 3 жыл бұрын
@@sibaknam 응앙응앙 넘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I thought one thing and the truth is something e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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