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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kf_tlqkf18184 ай бұрын
삐그덕 타이틀로 존나좋은데
@ha1yeom4 ай бұрын
127의 역대 타이틀을 다 들어보신지 모르겠는데 최근 질주, 팩트체크만 들어보시고 127의 색을 강렬함이라고만 생각하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삐그덕은 제가 기대하고 좋아해온 127의 색을 완벽히 충족했어요
@peachk1tten4 ай бұрын
힘을 빼서 삐그덕이 더 타이틀감이라 생각 솔직히 가스나 노클루로 했으면 보여줬던 거 또 보여주는 느낌이었지 에스엠이 엔시티를 상대로 그렇게 흔한 길 걸어갈 거면 애초에 127이란 팀이 안 만들어졌을 것..
@merongp43114 ай бұрын
뭐 취향은다르니까ㅋㅋㅋ 좋고 싫을수있지요.근데 마지막곡은 팬송인데 ... 얘네 디즈니영화안찍었구요.그리고 팬들은 잘 미쳐날뛰고있습니다.말씀대로
@tricoccumm4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퍼포먼스까지 생각하면 지금 타이틀인 삐그덕이 적합한 것 같아요! 수록곡 정말 좋은 거 맞는데 어쨌든 nct는 퍼포까지 함께 가져가는 그룹이잖아요~ gas는 현재까지 127이 많이하던 음악 스타일이라고 생각했고, 이번 타이틀이 전 오히려 새롭고 좋았어요!
@onsgi02064 ай бұрын
저도요! 이번 타이틀 너무 좋아요
@이하은-k4b4 ай бұрын
질주팩첵 느낌으로 쭉 가면 쫌 뻔해질 뻔했는데 삐그덕으로 변주 준 느낌이라 전 오히려 좋았어요 ㅋㅋ 삐그덕 가사도 엔시티라는 팀의 지향점을 나타내는 느낌이라 좋았구.. 팬들은 극호 반응인데 채널 주인장분들은 또 다른 의견이라 재밌네요 ㅎㅋㅋㅋ
@baha2314 ай бұрын
질주, 팩첵 너무 사랑하는 노래지만 지금 시점에서 비슷한 무드를 이어가는 것보다 잘라주는 타이틀곡 선정 너무 좋았다 봅니다. 그리고 저는 음악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초창기 레귤러 시절의 127이 겹쳐보이기도 해서 아에 127스럽지 않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결론은 127이 걸어온 길 위에서 변주를 줘야하는 시점에 그에 딱 맞는 좋은 곡과 안무를 받았다 입니다.
@agahj994 ай бұрын
Gas좋긴한데..오히려 넘 뻔해서..삐그덕으로 살짝 틀은게 허를 찔린..그니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느낌임ㅋㅋ
@jiec89194 ай бұрын
원래 엔시티는 수록곡 맛집이죠!
@시금치대왕4 ай бұрын
음악성만 따지기엔 아이돌 노래는 춤이 있어서.. 그래도 삐그덕이 안무랑 뮤비와 맞추기에 제일 무난한 곡이었던 것 같아욤 그리고 영화처럼 후렴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언급해주셔서 신기하네옄ㅋㅋㅋㅋㅋ
@우주-s8m4 ай бұрын
전문적인 의견들도 들으니 재밌네요~확실히 다른 수록곡들도 진짜 다 헉하게 좋긴한데 계속 스밍해야하는 팬으로서는 삐그덕 타이틀인 거 너무 너무 좋아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림!
@jwjw_sy4 ай бұрын
Gas, no clue, pricey전부 타이틀 후보였어요! 특히 Gas는 태용이 더 밀어붙였던ㅋㅋㅋ저는 삐그덕도 타이틀로 좋아요 127팀의 새로운 시도가 너무좋았고 멤버들도 날아다니고 여유롭게 잘해서 무대보는맛이 있어요 평소해오던 스타일대로퐉!!터지는 부분이 없어서 처음엔 밋밋하게 들리다가도 가사도 좋고 들을수록 생각나네요 ㅋㅋ
@nct_fan_4 ай бұрын
127이 올해로 벌써 데뷔한지 8주년인데요 지금까지 끌어왔던 분위기만 봤을때 그것만 이어가려면 Gas나 no clue, 또는 pricey로 갔어야 하는데 이쯤에서 한번 분위기를 바꿔주고 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엔시티는 단순 노래만 하는 가수가 아닌 아이돌이다보니 퍼포까지 생각해야하는거 같아요 ~ 종합적으로 따졌을때는 삐그덕이 타이틀감으로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Gas는 무조건적으로 127깔이긴 하지만 대중이 타이틀로 들었을때보다는 팬들이 콘서트장에서 퍼포와 함께할때 더 시너지를 낼거같구요 ㅎㅎ 리뷰 감사합니다~
@스텔라-i8d4 ай бұрын
듣는귀가 진짜 다 다른가보네 나는 최근나온질주, 펙첵보다 삐그덕듣고 진짜 박수쳤는데..
@ddaeum-z3r3 ай бұрын
그동안 이번 앨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는 리뷰를 보았지만 이정도로 공감이 가지않고 무례하다 느껴지는 타이틀곡 감상편은 처음이네요 저는 오히려 두 분이 이번 앨범을 분석하기엔 127앨범의 흐름이나 이해도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크다고 느껴요
@sunj52384 ай бұрын
엥 근데 gas는 타이틀로 하긴 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127 타이틀이랑 결 맞는 것도 삐그덕이고 삐그덕이라 지금 팬들 반응도 더 좋은 느낌인.. 노래가 좋다고 다 타이틀곡으로 하는건 아니라서ㅎㅎ
@ichkaag37194 ай бұрын
타이틀도 촣은데
@kim-mh8fd4 ай бұрын
ㄹㅇ 좋음
@drh52364 ай бұрын
전문가 의견은 이렇군요 저는 엔시티음악 어려워서 안듣고 관심도없었는데 이번 삐그덕이라는 노래가 제일 다가서기 쉬웠어요 첨으로 연속해서 계속들었어요ㅎㅎ신기하다 대중귀랑 전문가는 또 다른가보네ㅋㅋ역시 여러시선으로 들으니까 재밌다 추천해주신 수록곡도 들어봐야겠다 궁금해짐
@jwjw_sy4 ай бұрын
수록곡맛집이에요ㅋㅋ
@쫑이-love4 ай бұрын
물론 개인 취향이니까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수 있긴하나 말씀을 좀..😅😅 막 뱉으시는 경향이ㅋㅋ.. 본인들 말대로 다른 실험적이고 음악성이 풍부한 노래들을 제치고 삐그덕이 타이틀이 된 이유는 다 있겠죠 ㅋㅋ..
@한올-f4z4 ай бұрын
엔시티가 특히 에스엠이 이런 음악성 진짜 잘 챙겨주는데 사람들이 몰라줌...예술가가 배고프다지만 현실이 너무 궁핍하잖아 곡 추천해줬다 네오 그게뭔데 소리만 몇 번 들었게요ㅠㅠ 타이틀 진짜 양보 많이 했다고 생각함
@antonismyboyfreind4 ай бұрын
올드스쿨 느낌 노린거 맞지않나? 개조은데
@yoon_so3634 ай бұрын
삐그덕 타이틀로 너무 좋은데 왜 자꾸 까내리시는건지
@아-b7r8q4 ай бұрын
역대급 명반이니 전곡 수록곡 순서대로 리뷰해주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들어야함 곡들이 미쳤어요
@memymime8084 ай бұрын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제가 느낀 감상과는 다르군요 ㅋㅋ (물론 음악 전공한 전문가 아니고 전형적인 대중귀 일반인이긴 합니다만) 밑에 깔리는 비트가 너무 좋더라고요!! 요즘 잘 듣게 되는 노래들과 비슷해서 좀 트렌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저한테는 이지리스닝인데 비트가 맘에들어서 계속 듣게 되는 매력이 있었어요 ㅋㅋ
@Mnzdayo4 ай бұрын
좋게 좋게 말하니깐 선을 점점 넘으시네요! 말 함부러 하지마세요!
@seojin_4 ай бұрын
이건 뭔 개소리지?
@today_is_very_happy4 ай бұрын
삐그덕은 안무와 같이보면 이 곡이 왜 타이틀곡인지 알수있습니다!!!이 또한 우리칠 답게 참 잘했죠👍 가스(태용이가 밀었던 타이틀곡)도 딱!!!우리칠 노래지만!작가님들 말씀대로 좋은 노래는 많았으나 타이틀이 되기에는 노래만 좋을수는 없고!곡을 들으며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야하는데 그 부분들을 채워주는게 ‘삐그덕’이 제격이었던거 같습니다!9년차(8주년)된 아이돌의 정규 6집!태용이부터 시작된 군백기 어느 때보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주기에도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누군가는 아쉬울 수도 누군가에게는 좋을 수도 있는 타이틀이지만!사람들의 생각은 다르기 마련이니까요ㅎㅎ이 또한 관심이라 생각하기에ㅎㅎ우리칠 수록곡 맛집인데 한 곡 한 곡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수록곡이 좋으면 시즈니들(팬들)은 부심이 넘쳐나는 법이니까요!!!😍모든걸 쏟아넣었다고 A&R직원분이 인스스에 올리신거 봤는데!!!이번 NCT127 6집 진심 명반입니다!!!!!이 연차에 매해 정규로 나와주는거 정말 감사하고!!!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하루빨리 콘서트가 너무 보고싶을 정도로 콘서트가 정말 너무 기대되네요!!!🤩💚💚💚💚💚💚💚💚💚👍
@냥냥-e4k4 ай бұрын
수록곡 좋은곡들 많지만 무대랑 다생각했을때는 역시 타이틀은 삐그덕.,!! 근데 노클루도 진짜진짜 좋음
@Makprika4 ай бұрын
8년차이니만큼 힘뺀 삐그덕이 타이틀 감이라고 생각함
@heyyou28344 ай бұрын
삐그덕 개좋은데? 개취이니 뭐 의견은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지
@소희-p8d4 ай бұрын
저는 삐그덕이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Hlee5354 ай бұрын
이 사람들 감다뒤
@아-b7r8q4 ай бұрын
팀의 방향 자전적의미때문에 삐그덕이 타이틀이 됐다 생각했는데 가사마저도 별 로라고 평해서 새롭네요 아이돌가사가 한계가 있으니 저도 수록곡이 너무 좋음 이정도 퀄은 엔시티라서 나오는거라 믿음이 더더욱 강해졌음 근데 우리가 기대하는 127느낌의 타이틀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이지한 대중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함 단조롭고 .. 전 삐그덕이 좋은데 좀더 변주많고 파워풀하고 키치했음 어땠을까 네오가 너무 빠져 아쉬움 태용이 부재를 더 키웠다고 생각들 정도 아 그리고 마지막 악뮤느낌곡은 팬송이라그래요 팬송마저 트렌디할필욘없으니
@joo581444 ай бұрын
타이틀곡 너무 좋은데!! 영웅 이후로 가장 마음에 드는 타이틀이 나왔는데!! 삐그덕 무브먼트 영상을 한 번 봐주세요 왜 좋아하는지 아실듯 gas는 솔직히 맨날 하던거라 좀 뻔했을거 같아요
@ROZY.K4 ай бұрын
삐그덕 타이틀로 너무 좋아ㅜㅜㅜ 질주 스티커 팩트체크보다 진짜 ㄹㅇ 훨씬 좋은데 ;; 제발 슴 이렇게 주라 더 강한 거 진짜 ㄹㅇ 필요없음 더 강할 거면 영웅 이하로 주지마 제발 간절해 이상한 곡 가져오지마 제발
@jasonheo694 ай бұрын
수록곡들도 다 좋은거는 맞지만 타이틀은 당연히 삐그덕이 최고죠. 프로듀서나 멤버들이 타이틀로 삐그덕을 선택한거는 다 이유가 있겠죠. 대중성을 염두하면 왜 삐그덕이 타이틀인지 바로 알 수 있는데...
@yoon92672 ай бұрын
이건 앞에 wall to wall 이랑 세트인 것 같아요 이어서 들으면 이들이 어떤 방향의 음악을 추구하려는지 감이 오는듯 확실히walk 자체로는 평범한 붐뱁이기에 그렇게 말씀하시는듯 공감합니다😊 근데 일단 보이그룹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이전것들은 사실 어떤면에선 팬들 위주로 즐길수 있었던것 같구 이번은 영리하게 스토리텔링을 잘한.. 대중은 사실 이 장르가 그다지 익숙하지 않죠 특히 기존의 팬들 흑인음악 자체의 팬은 아닐거고 그래서 너무 딥하지 않게 그렇다고 가볍지 만은 않게 장르를 적절히 보여준:) 케이팝 보이그룹의 정체성도 지키면서 최대치를 했다고 봅니다.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여태껏 혁신적인 음악적 구성이나 퍼포먼스로 신선함을 줬다면 이번에는 근본의 탄탄함과 장르적 면모를 보여줌으로 신선함을 줬다고 느껴지네요.. 이쪽을 사랑하는 저같은 사람도 듣게하니 다른 의미의 외연확장인듯 저도 다른 수록곡들이 진짜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인트로부터 no clue 오렌지색 물감까지 뒤에도 그렇고 수록곡 나올때마다 놀랍고 재지한 멜로디에 브라스 나오는데 걍 몸흔들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 여튼 놀라웠고 그룹의 가능성을 본듯한😮엔시티 팬분들 자부심 느끼실듯 리뷰 공감하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ashleyashley5954 ай бұрын
이번 앨범이 태용이가 부재인 첫번째 앨범이고 6집정도에 삐그덕처럼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수록곡 충분히 좋은 곡이지만 삐그덕의 코레오와 힙합이 절묘하게 이뤄져서 멤버들이 정말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기량을 너무 그루브있게 여유롭게 보여주고 있어요 그만큼 이번앨범이 모두 타이틀감일만큼 명반이라는거겠죠!!🩵🩵🩵🩵
@hershey.a4 ай бұрын
04:07 저도 수록곡 중에서는 영화처럼이 제일 좋았는데 이렇게 분석(?)내용도 듣고 리액션 보면서 역시 이 노래의 진가를 사람들이 더 알아야 할텐데!! 싶었어요.
@bluedalgona52863 ай бұрын
엥 난 진심 듣고 개좋아서 이것만 반복재생중인데….
@루이즈-i1v4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타이틀 후보곡으로 gas, Pricey 있었다고 글을 봤는데 처음엔 왜 gas 로 안했을까 생각도 들고, 명곡을 왜 수록곡으로 넣었을까 했을정도로 물음표가 많았어요. 127만의 느낌을 확 들어나는게 gas, pricey 같았거든요. 삐그덕은 뭔가 그동안 랩, 보컬에 힘준 느낌을 준 그동안 곡들에 비해 힘을 덜줘서 소리적으로도 힙하면서 여유가 느껴졌어요. 태용님이 잠시 자리 비운 여러의미로 삐그덕을 골라오면서 127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자는 의미로 좀 더 여유있으면서 모두가 듣고 부르며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온거 같아요. 그렇기에 타이틀로 좋은 선택한거 같습니다. ㅎㅎ
@특히마크4 ай бұрын
원래 엔시티는 이해하려고 한다기보단 몸으로 느껴야함
@영이-k4x4 ай бұрын
이번 127 삐그덕 너무 좋은데 완전 내스타일임 도입부시작부터 재현목소리 너무 좋고 퍼포먼스도 너무 좋음요
@빵봉구봉구4 ай бұрын
쉼.과 여유가 너무 좋습니다
@거냥이제헌쓰4 ай бұрын
뻔한거 안해서 네오인건데.. 그래서 127인건데...
@hqawpeprytnhj3 ай бұрын
무대랑 보니까 완전 좋던데ㅋㅋㅋ 즐기는듯한 느낌도 좋고 감이 없고만요ㅋㅋㅋ
@mnm-7u4 ай бұрын
여자분이 같이 리뷰할때랑 남자분들끼리 리뷰할때랑 되게 분위기가 다르네요ㅋㅎ
@EH-eg9qi4 ай бұрын
수록곡들 말씀하신대로 거의 다 타이틀감인데 태용이 빠진 127한테 어울리는 색깔은 삐그덕인것같아요 태용이가 있었으면 gas가 어울렸을것같고요 이제 군백기 시작인데 멤버들 변화에따라 127느낌을 살리면서 색깔은 조금씩 변화가 있을텐데 그런의미로 삐그덕은 매우 잘뽑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정을쌓아요4 ай бұрын
수록곡 좋긴 한데 타이틀로 이끌어갈 수 있는 무언가가 없음 양보해서 노 클루랑 가스는 어느 정도 타이틀이라 가정히고 상상이 가능한데 영화처럼은 너무 에스엠의 진짜 좋은 수록곡 느낌이라.... 좋긴한데 활동 전반적으로 보면 타이틀로 적합하진 않다 생각함
@우리정을쌓아요4 ай бұрын
그리고 127이 네오함을 표현하는데 있어 중심이긴 하지만 팬들과 소통을 해야하는 아이돌로써 중간중간 대중성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ㅋㅋㅋ 가스가 진짜 타이틀이어도 좋았을 것 같긴한데 이미 영질팩 이렇게 묶어서 달리는 조합이 쭈욱 나왔었기 때문에 지금은 삐그덕 거리며 걸을 때인가보다 싶긴 해요ㅋㅋㅋ 쉬어가는데 있어서는 삐그덕만한 곡이 없음 진짜 팬들 중 일부는 배기진스에서 느끼는 감동을 느끼고 있다는 분들도 계시니까... 전 이거보다 좋은 칭찬은 듣기 힘들 것 같습니다ㅋㅋ
@우리정을쌓아요4 ай бұрын
인트로에 별로라는 말에 엥? 하긴 했지만 수록곡까지 알차게 소개해주셔서 화가 쥼 풀리네용ㅋㅋㅋ
@이름-v3f4j3 ай бұрын
심심한가 싶다가도 그런 삼삼한 맛으로 일부러 노린거같다 싶었는뎈ㅋㅋㅋ다들 생각하는게 다른듯
@SUPSUP_E3 ай бұрын
겁나 좋은데....
@마루-s3t9j4 ай бұрын
그래서 127정규 6집이 명반입니다😊
@joo581444 ай бұрын
영화처럼 사말뜻은 다 좋아하는 듯 저도 좋아해요
@smithyoon21 күн бұрын
근데 미친감성은 sm 안좋아하는듯
@xso-.-uoe4 ай бұрын
아 진짜 오렌지색물감 미친곡이에요 틀자마자 한강의노을 바로 그려짐 그리고 그거에 제가 왜 환장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sm에서만 나오는 그 느낌 영화처럼도 진짜 사운드빵빵하게 하고 들으면 진ㅉ따 미친곡인데 (전 솔직히 소신발언하자면 삐그덕 타이틀 조금 서운했거든요...............) 걍 보는 내내 너무 동감 개공감 저도 너무 같은 생각이에ㅐ요
@라파-h2u4 ай бұрын
저두 127 빡쎈거 좋아하는 1인으로써 삐그덕 곡 자체는 진짜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기대한 127의 분위기는 아니였어서 첨 들었을때 잉...? 했어요. 근데 앨범 전체 들으니까 또 삐그덕 타이틀이 납득이 가서 ㅎㅎㅎㅎ 삐그덕 전체직캠만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두... 내 맘 속 최애곡은 gas...)
@xso-.-uoe4 ай бұрын
@@라파-h2u솔직히 가스랑 삐그덕 중에 뭐가 더 좋냐는 시즈니 사이애서 영원히 난제로 남을 것 같아요ㅋㅋㅋㅋ딱 반반 갈림....
@Alk-fy1lv4 ай бұрын
Clicked for the haechan thumbnail, and I agree that the album is so good. My fav song is definitely can’t help myself
@matthewkang61894 ай бұрын
들었을땐 좋은데 또 생각이 나서 들을 것인가는 좀 의문 음악적 색에 변화를 주고 싶었던것 같은데 이 노래가 엔시티 127의 노래인가 생각하면? 너무 평이해서 놀랐음. 다른 그룹노래라고 해도 이상하지가 않아서 이질감이 들었음. 첨에 너무 느낌이 안와서 몇번 듣고 좋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미니면 그러려니 할텐데 정규에서 굳이? 근데 멤버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듯한 슴이 굳이 크게 관여를 안했단 느낌이 슴 스타일을 별로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더 좋아할 것같은데 그렇다고 완전 대중픽도 아닌 것 같고 (장르적 특성상) 그렇다고 완전히 대중적으로 가긴 좀 그래서 그 타협접을 찾으려했던 고민이 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로 제 기억에는 남지 않을 타이틀곡일듯 저도 수록곡느낌이 좀 강하네요 차라리 더블 타이틀로 갔어도 좋았을 텐데.
@내목소리자체가으맠4 ай бұрын
철맛 쇠맛은 에스파에서 찾으세요 ㅋㅋㅋㅋㅋ
@0606__4 ай бұрын
저도 익히 들어왔던게 아니라 좋은데 조금 심심한가? 그렇게 느꼈던거 같아요. 근데 찐 머글인 남편은 ‘이번 노래는 괜찮은데?’라고 난해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hello2da3 ай бұрын
나는 삐그덕이 훨씬 좋았는데…
@llly-l3q3 ай бұрын
지들이랑 의견 다르다고 개패는 시즈니 수쥰 여기서 다 나온다… 다르면 다른 거지 틀린 게 아니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