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과 연출이 나름 괜찮다고 느꼈던 게 1. 곡 제목에 있는 'Hexathlon'은 6종목의 운동 경기를 의미합니다. 뒤의 스크린에 맞춰 채보의 방식이 총 6가지(NOTES, ONE HAND, TSUMAMI, HAND TRIP, TRICKY, PEAK)로 변화하는데, 이를 통해 꽤 곡 제목 값을 한다고도 볼 수 있죠. 테마에 따른 6가지 구간이 있다고 보면 편할 것 같네요! 2. 대장전 시작 전 그레이스가 카운트를 '쓰리, 투, 원'이 아닌 6부터 시작한 것도 어느 정도 곡에 대해서 연관이 있다고도 봤어요. 실제로 곡에서 6부터 시작하는 카운팅 부분이 총 2번 등장하거든요. 일단 지금 눈에 딱 보이는 연출이나 장치들은 이것 밖에 없는데, 만일 더 알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답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서데만큼의 충격은 아니었음-
@amanojakuu.4 ай бұрын
Everything about this song being about 6, and EXCEED GEAR being the sixth game, I think Sound Voltex is ready for a 7th version. :)
@fortissimo75644 ай бұрын
후반부에서는 뒤 스크린에 그레이스 타마네코 맥시마도 나오고 마지막엔 thank you 로 끝나네요😂
@H1meno_4 ай бұрын
Still waiting for camellia vs Aoi 20 who knows some day
@popn_kwuar4 ай бұрын
재밌겠다
@user-pu4ix9eh6v4 ай бұрын
와우... 그런데 뭔가 임펙트 자체는 Sudden Death가 넘사였던..
@sbstory_02264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서든데스가 넘사긴 했네요.. 이번 곡이 은근 나쁘지 않았는데, 서데가 너무 넘사로 등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