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권 좋네요.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나 봐요. 공유 킥보드는 없었나요? 시장 보는 재미가 있네요. 납복은 결국 못 찾았나 보군요. 동인도 회사 때문에 중국인들이 많이 이주해 왔을 거예요. 네덜란드는 봄에 가야겠네요. 가을은 맑아도 삭막한 느낌이 있네요. 그래서 튤립이 더 기대돼요. 안네의 집, 예약이 필수군요. 확인. 맛집리뷰어의 미래가 기대되는군요. 무인자판기 음식점도 신박하네요. 패스트푸드 킬러! 궂은 날씨에 고생 많이 했어요. 함부르크를 보는 듯, 독일과 비슷한 듯하면서 다르네요. 구경 잘했어요.
@이민지-l2k15 күн бұрын
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요. 공유킥보드는 유럽 길이 주로 울퉁불퉁한 돌바닥이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평소에 위험해서 안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