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외면당하는건 자신에게 문제가 있어도 힘들죠 공감해요 그래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연약한 우리를 그냥 있는 그대로 보아주시지 않을까요 그 힘으로 지금을 버텨나가시길 바랍니다♡
@fatherkim57064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주영훈님... 힘내세요. 사람은 악해요. 하지만 진짜 주님의 사람들은 알아요. 당신들이 주님의 선한 영향력의 사람이라는것을.....축복합니다
@조열공-f8f4 жыл бұрын
외모만 보면 굉장히 귀엽고 매력적인 애교가 가득하셔서 어두운 구석이 전혀없어보이는데 그런 힘든 인생을 살아오셨군요.작가님이 겪은 아픔과 힘듦, 그 안에서 주님을 만난 얘기를 들으며 정말 많은 은혜받고 많이 울었습니다.작가님에게 하셨던 얘기가 제게 하시는 얘기 같아서(너는 내게 가장 빛나는 별이고, 가장 귀한 보석이다.너가 가장 힘들어할때조차도 늘 너와 함께 있었다) 계속 눈물이 나오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앞으로 주님이 더욱 귀하게 쓰실텐데, 악플에 상처받지 마시고, 저처럼 은혜받고 위로받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것을 기억해주세요. 또한, 악플다는 사람들조차도 그들의 비난의 화살이 실은 마음이 병든 자기자신을 향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주세요. 귀한 나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감사의 의미로 작가님을 위해 이댓글을 쓰고 잠시 기도하렵니다.(특히 풍성한 하나님을 더욱더 경험하시게 해달라고.^^)
@lahnpark89774 жыл бұрын
김초롱작가님 간증이 제게 매우 실제적으로 다가 오고 큰 힘이 됩니다. 저도 20대 초부터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사실상 집안의 가장으로 살았고, 34살 결혼하고 지금까지 친정집 모든 문제를 거의 혼자 짊어지고 살고 있어요. 해도 해도 끝없고 고마워 하기 보다는 비난하고 욕하는데 익숙한 동생들 때문에 우울에 빠져 죽고 싶을 때도 많았지요. 그리고 이런 끝없는 고난이하나님 앞에서 무슨 가치가 있는 삶인가? 스스로 자문할 때도 많았는데...이런 삶도 하나님이 다 아시고 귀하게 여긴다고 하시니 제 삶이 복음전도자의 삶도 아니고 그저 집안에서 썪기만 하는 삶이라고 가치없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생각을 돌이키게 되었네요.
@koktv4094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가 진행하시니깐 더욱 새롭고 좋아요!!오래오래 해주세요!!^^
@구영곤신한4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린나이에 대신 떠안게된 부모님의 부채를 묵묵히 견뎌낸 고통의 시간들과 깊은 우울증....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위기의 순간마다 주님이 끝까지 인내하며 붙들어주신거 같네요 웃는모습 넘 이쁘세요 선한 마음을 지니고 같이 나누고자 하는 그 착한 심성이 느껴집니다. 힘들어하는 영혼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당 🙏🏼💕🙏🏼
@심소피아-p2k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딸로 믿음의 학교. 한동대학을 다니면서 자살하려 했다니 부모님의 부채를 떠안고 얼마나 고통이 많았을지 가슴이 져며지네요. 김초롱작가에게 우울증이 온것두 이해가 됩니다. 너무도 깨끗하게 감성적인 분이라 상담해 주시는데 누구보다도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고 사랑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존재의 이유? 사모님의 사랑이 한사람을 일으킨 촛불의줄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을 일으키는 힘이 였을것이다. 지혜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singersongwriter_ksy4 жыл бұрын
저도 심한 우울증과 그 외 유사 정신질환으로 큰 고통을 받았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주님께서 깨끗히 치유해주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진정한 치유자이십니다. 할렐루야!!!
@충주냥이평강이와서울4 жыл бұрын
저도 소영님처럼 빨리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치료자 되시는 주님께 기도하고있습니다.
@엘요셉의인내야곱의끈2 жыл бұрын
테스토스테론 스테로이드
@lovelyy9994 жыл бұрын
간증 듣는 내내.. 평온하고... 눈물나고 작가님께서 만난 그 하나님을 나도 경험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기네요,, 말씀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고 들려주시는 경험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귀한 삶이에요,, 작가님 늘 응원할게요 주영훈mc분도... 너무 좋아요 어쩜 mc의 덕목을 잘 갖고 계신 지.. 게스트의 말에 최선으로 경청하고 계신 모습과 적절한 공감도,, 적합한 요약까지 너무 좋은 조합입니다 두고두고 볼 영상 같아요 감사합니다 🙇❤❤
@RLee-sp7sx4 жыл бұрын
세 분 모두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악플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주영훈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아요!! 항상 좋은 방송에 은혜 많아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안옥영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주영훈씨 너무 진행을 잘하신다는 생각에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분이시군요 한답니다.
@피싱마니아4 жыл бұрын
초롱작가님 은혜 많이 받았어요. 새롭게하소서 mc 분들 화이팅하세요.
@grace_60994 жыл бұрын
초롱작가님 너무 잘 봤습니다 수많은 악플보다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주시는 하나님과 응원의 메세지에 힘을 내시길 바랄게요!!
@user-LGtwins0827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한때 겁나 싫어했는데 다시 보여요. 역시 주님은 위대하심.. 0323
@josephlee92254 жыл бұрын
❤❤❤❤❤❤ 자매님의 사역과삶을축복합니다. 주영훈 MC님 짱입니다
@최영희-o4g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주영훈씨 사람들은 다 아프죠 그래서 악플도 달죠 주영훈씨는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해서 가족이 축복받았나봐요 몰랐는데 유트브보며 은혜받고 있어요 전 교회는 다니지 않아요ㅠ
@piacere16874 жыл бұрын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게 이런거 같아요~~~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주님의 사랑을나누는 이야길 들으며~힘든 맘이 많이 회복되고 있어요. 영적으로 지친 내 영혼에 예수생명 링거를 맞고 있는거 같아요.
@이슬-t6v4 жыл бұрын
초롱작가님 출연해주셔서 감사해요
@KK-ym5og4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정말 따뜻한 진행으로 다양한 분들의 사연에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루디아-d1p4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이 울었어요~~ 교회안에 우울하고 아픈사람이 많아요 작가님의 멘트 하나하나가 가슴에 꽂혔어요
@jusunshin81954 жыл бұрын
그분 손에 붙들린 상처입은 치유자! 정말 아름답습니다. 문화 선교사님이시네요~ 예비하시는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 치유하시는 하나님, 풍성하신 하나님을 매일 매일 더 많이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방미정-j6r4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이렇게 편안하게 느끼게 하는것도 은사인가요. 모든 면에서 성숙함이 느껴지네요^^
@ruthleejung71034 жыл бұрын
김초롱 작가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주영훈 사회자님 진행 하시는것을 보면서 참 은혜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샬롬!!
초롱작가님.... 넘 아름다우세요.... 간증 듣고 입가에 미소가 절로 생기네요.... ^^
@dianelee4223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홍석천씨를 교회모시고갔군요.저희도 그분을위해 기도합니다....
@1minbrain4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도중입니다. 우리 모두 홍석천씨도 하나님과 사랑하는 관계가 되길 계속 기도합시다
@산골짜기tv4 жыл бұрын
홍석천씨도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user-so3km2vk6s3 жыл бұрын
저도 tv에서 볼때마다 기도하게 됩니다~ 이정훈교수처럼 하루빨리 돌이키고 탈동성애자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안에 자유를 누리길~^^
@nicestorm5106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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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storm5106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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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rightlaw4 жыл бұрын
이 세대를 안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영훈님, 볼 때마다 영성이 느껴져서 은혜 많이 받습니다. 수지님, 영길님, 모두 축복합니다.
@스마일에셋4 жыл бұрын
초롱초롱 귀한초롱작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준희-e7l4 жыл бұрын
초롱작가님 귀한간증 잘들었습니다. 귀한 사역하고계시네요. 언제나 주님이 함께하시길...그리고 주영훈님 정말 진행 잘하시네요^^ 은혜 받고 갑니다~
@feelfreetodo4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롱작가님 웹툰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뭔지 깨닫게 된 사람 중 한명입니다! 일상에서 겪는 신앙이야기, sns통해서도 일상 이야기 많이 나눠주셔서 진짜 삶에서 큰 은혜가 됩니다 :D 작가님 웹툰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석동이-x3r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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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incho58324 жыл бұрын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달해주는 좋은 프로그램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영훈님 사회 잘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helloo85734 жыл бұрын
은혜롭습니다 오늘 초롱이를 처음보았어요 너무나 특별해서 찾아보았네요~~~
@선녀-x3k4 жыл бұрын
김초롱작가님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흐르네요 웹툰 우리애들이 넘 좋아해요👍너무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J아멘주님감사합니다4 жыл бұрын
초롱작가님 정말 빛나는 외모와 목소리만으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mc님들도 정말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최유진-t5t4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드러냈다는 게 정말 어렵고 공감 받지만 무게가 느껴질텐데 저는 당신의 그 간증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저도 누구에게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있는데 초롱 자매처럼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야겠어요~♡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당신의 삶을 통해 일하신 그 분을 찬양해요!! ^^
@hgfds12334 жыл бұрын
제가 평소에도 응원하고 기도했던 작가님이 나오셨네요!♡♡ 작가님을 통해 길을 다시 바로 잡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누군가 작가님을 위해 기도했어요♡ 계속 응원합니다! 아껴서 잘 보겠습니다! 새롭게하소서 감사합니다!
@박인애-x3i4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29:25 저두 살아오면서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넘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이 말씀으로 늘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작가님 진행자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장금영-t4j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해요..우울증과 공항장애에 도움이 돼요. 초롱 작가님..넘 감동.은혜..그리고 예전에 느꼈던 시간들을 공감하며 수련회간 느낌이예요..힘.내세요..복음의 신발~~넘 좋아요..힘내세요..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까독남4 жыл бұрын
초롱작가님 대단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anais7297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아름다운 자매님 영혼을 살리시는 분이시네요
@TV-zn8ys4 жыл бұрын
초롱 작가님!! 귀한 나눔 나눠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간증에 큰 도전 받고 갑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작가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다니엘-w7o4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말씀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sslee49674 жыл бұрын
작가님에게 선함과 담대함이 느껴져요. 모두 한번씩은 경험했을 심적 고통을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큰 은혜였어요.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그리고 너무 아름답고 작가님에게 초롱초롱 빛이 납니다~~^^
@도깨비-r8l4 жыл бұрын
자매님 힘내세요~~ 우리의 생각은다 죄 뿐입니다.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오직 주만 바라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딘.
@haeylee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우울증이라는 단어 때문에 동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마음에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daythurs48944 жыл бұрын
주영훈mc님 응원합니다~진행너무 좋아요
@하연-k8k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저 분이 겪으신 힘든 시기에 있는 사람인데요.. 저 분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행복하게 하나님도 전하면서 살 수 있을까? 나한테도 하나님이 저런 마음이실까.. 마음 속에 희망이 한 줄기 생겼어요..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도란도란 느낌이 나서 좋고 송영길 님도 믿지 않으신다고는 하시지만 귀여우셔요ㅎㅎ 또 주영훈 님 진행이 편안하고 좋았어요..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그리고 왠지 호감이 가요~^^
@하연-k8k4 жыл бұрын
@권진영 우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 가지고 꼭 그렇게 해볼게요!
@구본규-x1d4 жыл бұрын
특히 이시대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분이이시군요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앞으로의 활동 기대됩니다 ! ^^
@온유의도화지4 жыл бұрын
넘 귀엽고 이쁘세요~~ 초롱 작가님 화이팅❤ 주영훈님 진행 진짜 쵝오 쵝오 공동 엠씨 두분도 좋아요~ 제작진 분들도 감사합니다😊
@andrai94984 жыл бұрын
초롱 작가님 응원 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 하세요 축복합니다!
@rebekalee98194 жыл бұрын
차분하게 말씀하시면서 너무 사랑스러운 초롱작가님 귀한사역 응원합니다. 다음세대를 살리는 생명사역 잘 감당하시길 소망합니다.♡
@초록초록-u9l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위로와 사랑과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갤럭시-t9i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이분 진짜 은혜되네요. 정말 잘 어울려요. 권사님 예언대로 큰목사시네요.^^
@박대리-x3j4 жыл бұрын
초롱작가님 그림 잘 보고 있는 1人 입니다. 여기서 보게 되어 너무 반가워용 ㅠㅠ
@장병준-l9q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집사님 은혜와 유머의 진행 감사합니다
@김정복-e3q4 жыл бұрын
하나님만 바라보시면됩니다.인간은 다 죄인중의 죄인 신실하신 주님은 항상 주안에 있을때 힘주십니다.화이팅하세요
@미미미-e2s4 жыл бұрын
모른는 작가님을 만나게 되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책을 사서 딸에게 선물 하고 싶어요!!!
@이에스더닮기4 жыл бұрын
너무큰은혜를받았습니다ㅠㅠ작가님축복합니다~♥
@Bonojn1324 жыл бұрын
잘 봤어요~~선한 영향력이네요^^
@희가소맘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 김초롱작가님~ 몇년전 고등학생이었던 딸이 너무 좋다며 제게 몇번 보내줬던 은혜의 만화가 바로 작가님의 것이었음을 오늘 알았어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어루만지는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회자님 말씀따라 앞으로 사모의 길도 주님이 인도하실지모르니 맘의 준비를 단디 하셔야겠어요ㅎ~~^^ 송영길 개그맨님~~ 여기 앉아계신 모습이 너무 좋아요~~ 선하고 멋진 크리스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Hyeon08204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겪으신 일들 하나하나 마음에 감동을 받았어요. 특히 학창시절의 경험들에 공감이 많이가고 눈물이 나네요. 제옆에도 하나님이 붙드시리라 믿고 힘을 내봅니다:)
@bodh90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경청을 잘하시는것 같아요~
@yeongkwanglee4718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작가님!
@жылдыз-я5б4 жыл бұрын
저도 상대적박탈감 많이 느꼈어요. 다들 믿음이 좋은데, 다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데 왜 나한테만 주님이 저 멀리 계신거 같고 아직까지도 그래요 저한테만 침묵하시는건지 제가 주님의 음성을 못 듣는건지..그래서 항상 답답해요 어떤게 제 문제일까요? 진짜 저를 위한 내용 같네요.. 전도사님과 목사님께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믿음적인 부분을 여쭤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신앙생활하는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초롱 작가님 웹툰 꼭 볼게요!
목회자 자녀였지만 신앙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인한 깊은 우울증으로 한동대 최초의 자살자가 되려한 그녀에게 하나님은 선교사님의 대언기도를 통해 말씀하시게 된다. "네가 혼자 강의실에서 울고 있을 때, 난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할 때 그 옆에서 너와 함께 울며 너를 붙잡았단다." 내가 몰랐어도 늘 내 옆에 계셨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침내 회복하게 된 김초롱 작가. 이후 500만뷰의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을 통해 크리스천의 실존적 고민과 메시지를 전하고 청년들에게 혼전순결, 우울증, 동성애 문제 등 멘토의 역할까지 감당하는 김초롱 작가의 가슴 벅찬 간증
@poinland63324 жыл бұрын
오~무슨 하나의 예고편을 보는것같아요!!ㅎㅎ 흥미진진!!
@hyeonjin07544 жыл бұрын
우울증 정말 힘들다는데 정말 갖가지 고생많이 하셨네요ㅠ 지금은 행복한 삶을 살고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기도 열심히 할게요 화이팅 입니다 👍👍😉
@최예진-r7y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간증을 들은후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많이 아프셨구나 나와같이 많이 아팠구나 느껴졌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아시는분같아요 하루에 한번씩 이 프로를 보면서 힘을 내고있습니다^^
@sarahahn7353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함께하신주님께감사드리며 초롱작가님대단해요... 힘내세요.. 새롭게하소서를통해 날마다 새힘을얻고승리하고있어요...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샬롬
@0821kate4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초롱 작가님 ㅠㅠ 함께하시는 하니님을 흠뻑 느끼고 갑니다 ♥
@하하스-f2b4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해주시는 말씀 은혜롭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up8eb8hb8e4 жыл бұрын
송영길씨가 계셔서 참 좋아요^^
@퀸즈-x8f4 жыл бұрын
동성애에대해서 좀더 깊~이 아셔서 성적정체성에 상처입은 그상처 치유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그속임이 얼마나 악독한 사단의계략인지 밝히알아 하나님의형상이 회복되는 원형생명의은혜가 초롱작가를 통해 흘러가기를...
@김광희-i1f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형제님께서 사회를 정말 잘 보시네요. 간증하시는 분의 간증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간간히 적절한 멘트를 해주셔서 더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goldenhopevlog4 жыл бұрын
초롱자매 화이팅, 앞으로 목사님, 사모님 자리에 있는 분들이 악한 영에게 시달리는 일들이 없기를 중보할게요. 샬롬...!
@이한기-p5d4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강영희-k9k4 жыл бұрын
김초롱웹톤작가님♡♡♡ 넘 감동적입니다
@wso71764 жыл бұрын
매 순간마다 지켜주시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또 깨닫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리 간증해주시니 공감이 가네요 전 남편이 중증 우울증입니다! 감당할 수 없고 그 고통은 말할수 없었네요
@josepinj368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message I hope your life is doing well by God's grace .김초롱님을 위해 기도하겟습니다 !!!! 주영훈씨도 사회를 넘넘 잘보는것같아요
@어여쁜자녀4 жыл бұрын
“초롱이와 하나님” 기독교 서적이 미국에서 품절됬을때, 한국에서 귀하게 미국으로 택배로 받고 너무나도 기뻐했던 제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초롱님의 인스타도 매번 챙겨보고 있으면서, “새롭게 하소서”에서 간증이 올라왔을때 꼭 제가 알고 있는 사람처럼 기쁘고 들떴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하나님이 제 마음 가운데에서 일하심을 느꼈어요. 간증을 들으면서 눈물이 주룩주룩 나는 순간들이 있었고, 실제 제 본인의 경험에서 온 상처들과 마음들이 겹치면서 제 마음을 위로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느꼈어요.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만난 같은 하나님을 체험 할 수 있음게 감사합니다.
@samyoung0321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새롭게하소서 역대급이시고 완전 호감형으로 등극하셨어요 최고요
@flavor69094 жыл бұрын
초롱이님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모습 너무 귀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제 삶에 힘이 많이 생깁니다 주영훈씨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은혜스럽게 사회를 너무 잘 하시는것 같아요 ^^
@장병준-l9q4 жыл бұрын
송영길형제님 안수미집사님 은혜롭게 동역하시는 모습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hyejungyoun78514 жыл бұрын
김초롱씨 간증 감사해요 파이팅!!
@에바다-x9o4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진행 최고 👍👍세요 초롱작가님 간증 은혜 받았어요~♥
@TheTheseekeraftertru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우리는 안 믿는 사람들에게서보다 믿는다는 사람들에게서 더 상처를 받게 되죠. 그럴 때마다, 십자가 위에 못 박히신 채 자신을 향해 욕하고 저주하는 대중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하시며 돌아가신 예수님만 생각하며, 나도 그런 예수님의 마음과 시선과 생각만 닮아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어렵지만요.. 정답은 이미 나와있죠.. 여기 나오신 분들 전부 축복드립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내려고요... 사람은 몰라줘도, 주님만은 알아주시니까요..!
@소망-i2m4 жыл бұрын
저도 작가님 처럼 외나는 하나님의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나만 불행할까 지금도 기도중이고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오늘 생각을 잠시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시선은 반반으로 여기면 된다는 원장님 말씀에 공감하지만 잘안되네요
@홍연실-i2n4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아름다운 간증과 소개글 감사합니다. 작품 정말 기대됩니다. 꼭 사서 읽고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더 귀하게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