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루시아 자매님, 너무나 감동적인 체험입니다! 내가 눈물을 흘릴때 사실은 내 안에서 하느님께서 울어주는 것입니다.
@이은춘-v2k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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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임-i3m3 жыл бұрын
들어도들어도또듣고싶은신부님의말씀내영혼이그은혜그사랑속에영원히머물기를 소망합니다
@명서영-k1i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저는 노인요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호스피스 활동이 이직업으로 오게했고 어느새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어르신들의 일상을 함께 하고 돌아올때는 거의 소진이 다 되는 느낌. 신부님의 강의첫부분에서 공감으로 시작했고 거의 매달 한분씩 여섯분과 이별을 했었지요. 익숙해지지 않는것. 이별이지만 저는 그분들이 세상에서 힘겨웠음을 보았기에 지금은 편안하게 그분과 함께 계심을 느낍니다. 맑은 강의 . 저를 분발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김소화테레시아3 жыл бұрын
저두 전직간호사로 요즘 요양보호사로 92세 동네 어르신 돌봐드리느라 하루가 짧은거 같아요. 새벽4시 지금 저 족욕하며 듣다가 답글 달아봅니다. 큰일 큰봉사 하시네요.~~ 호스피스 교육받은적도 있어요. 주님곁에 갈때까지 우린 숙제란 공부를 하느라 힘드시죠! 그곁에서 함께 영혼이 외롭지 않고 슬프지않도록 영적도움 주는 호스피스 역할 엄청 중요하고 보람된 일이네요. 심신이 지칠때 모세신부님 강의 들으며 내적치유 받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명서영님 어르신들 위해서 쏟으신 정성들을 하느님께서 예쁘게 보시고 기억하실 것입니다😊
@문미자-b2m3 жыл бұрын
황창염 신부님 강의만 들었었는데 우연히 신부님 강의를 듣게 된 이유는 강의 시작할때 성녀카타리나 기도를 하시길래 소름이 돋았고 죄인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본명이 카타리나 입니다 10년전부터 냉담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날부터 시간만 나면 신부님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넘 영광이고 감동이었어요 어제 생각햤죠 오늘이면 신부님의 강의가 올라 오겠구나.....넘 행복합니다 퇴근해서 저녁해먹고 신부님 강의를 듣고 나니 ..졸음이 오내요 신부니께서는 제게 자장가를 들려 주셨내요 또 제친구도 수산나가 있어용 신부님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성체성사 파르르 떨리는 설레는 맘 안고 님 모실 생각에 뛸 듯 날 듯 기쁘옵니다 발자욱 옮기는 걸음걸음마다 거룩한 빛의 신비 심장을 두드립니다 두 손 모아 고개 조아려 예를 다해보지만 주실 사랑 견줘보면 턱없이 모자랄 뿐이외다 미천한 제 손 위에 살포시 앉으신 주님 뜨거운 목넘김으로 제 안에 임하십니다 한결같지 못한 저의 가녀린 믿음을 늘 한결같도록 일깨워주시는 나의 주님 부족하고 죄 많은 제게 오늘도 어김없이 와주셨군요 모실 자리 누추해 송구한 맘 오그라드는데..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부님 영혼이 맑아서 맑아서.. 맑디 맑은 영혼에 감화되어 문득 떠오른 느낌을 옮겨봤습니다. 오늘 강의는 모세신부님의 OST까지 삽입된 따뜻하고 아름다운 '어른들을 위한 동화'였습니다. 특히 오늘 받은 종합선물세트 중 최고의 선물은 단연코 신부님의 노래였지요.😘 포대기로 둘러업은 아이의 궁둥이를 토닥이며 불러주었던 '섬집아기'를, 이렇게 감성 발라드풍으로 불러주시니 느낌 새로운 걸요.^^ 앞으로 미사 중에 성가 151번을 부를 때면 신부님 생각이 날 것같아요. 그리움이 묻은 채로.. 오늘도 행복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위에 건강 단디 챙기세요!!😘
@TV-dz2tk3 жыл бұрын
기도칭구님~~아멘~♥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호촌2리~~제 어릴적 자란~시골이지욤~~지금은 낙동강에 다리가 놓여~~대구서 배타고 들어가던 추억은 사라지공~~맑아서~맑아서~★
@hosizora113 жыл бұрын
@@TV-dz2tk 요즘 소금항아리에 댓글이 없으셔서 궁금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울림의 시 감동입니다! 작가는 여기 계셨군요😊 답글에 참 힘을 받고 마지막까지 강의를 해나갔습니다! 십점 만점에 십점 드립니다! 잘 간직하시면 훗날 선물을 드릴께요!
@hosizora113 жыл бұрын
@@아트영성 이번 강의는 왠지 '빛의 신비 5단의 결정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소망컨대.. 거룩한 성체성사의 신비로 날마다 새로이 태어날 수 있길 바래봅니다. 하느님을 흔들 수 있는 맑은 영혼을 소유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제 영혼에 하느님을 퐁당 담을 수 있도록.. 신부님은 이렇게나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지니셨는데, 평소에 어째 그리 '까칠 대마왕'을 자처하시는 건지..??^^ 맑은 개울 수면 위로 탐방탐방 스쳐지나간 자갈돌이 물수제비를 그리며 하는 말.. '모세신부님 영혼이 맑아서, 맑아서, 맑아서~~~~' 맑은 영혼 못지 않게 중요한 건강도 꼭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김순덕-n4z3 жыл бұрын
모세 신부님 몆번을 듣고 듣고 보고 보고 .. 마음이 곱게 예수님께 기웁니다 감실안에 계신 ㅠ ㅠ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느것 하나도 허투로 넘길말씀이없고 마음에 새기고 간직합니다 저의 신앙에 많은 자양분되어 일깨움을 줍니다 모세 신부님 만나게해주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 위해 기도바칩니다 신부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 75세의 나이로 신부님 말씀 듣는것🙏 신부님 책"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나는 오늘도 행복이라는 지름길을 걷는다" 소장 하고있습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강론 잘들을게요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원영순-o9y3 жыл бұрын
맑아서 ~~ 이렇게 가슴을 울리며 울컥하며 하는 아름다운 말인지 새삼 느껴집니다 ~~ 아름답고 섬세한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들을수있게 인도한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백효리-l6s3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많이아프셔서 병원에 계십니다 답답하고 두려운 투병생활에 신부님의 강론말씀들이 큰힘과 의지가 되십니다 통증으로 잠을못주무실때 예수성모요셉 하시며 기도를 하시다가 김대우신부님 말씀 틀어줘 라고 하십니다...저희어머니 소피아에게 의지가되어주셔서 힘이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et5pb9vt7n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언제나 감동을 마음에 담아 주십니다 사랑도. 눈물도. 바람도. 비도. 모든 은총을 가슴에 담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마태오의제자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론 들으면서 지나간 성체분배.. 은총의 시간들을 떠 올려봅니다.. 하느님을 터치했던 순간 사랑을 만저본 순간 행복을 만져본 시간들 코로나 시간들이 주님과 나의 일체를 훼방하지만 그분의 크신 사랑은 나를 위로 해주십니다 "너를 기억한다 너를 사랑한다 아주 많이~ 많이~♡... 성체를 모실는 날을 희망하며 .. 사랑합니다 .. 나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모세신부님~~!!
@루비-d5l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이 너무 맑아서, 맑아서 오늘. .. 신비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benyrhee97923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행복 합니다 항상 함께 계시는 성모님을 느끼며 삽니다 과달루페 성모님께 항살 달려 가서 성모님께 떼쓸 수 있어서 그때마다 항상 함께 해 주심을 느낍니다 이곳 생활이 힘들지만 항상 함께 하시는 나의 어머니 성모님이 계셔서 행복 하고 어디나 가까운 곳에 계셔서 힘이 됍니다 전 멕시코 시티에 살고 있어요 신부님 위해서도 성모님께 기도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강천섬카페두아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와요.
@희망-y4v3 жыл бұрын
모세 신부님~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 삶에 활력소가 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이옥분님의 활력소가 된다면 무엇 못할까요😊
@yimcathrina3 жыл бұрын
1년 내내 여름인 푸른 풀로리다 호숫가. 오늘도 차 안에서 신부님 말씀 들으며 아침을 먹고 있습니다. 호수가 맑으니 하늘을 그대로 담고 있군요.매일 아침 7시 미사에 참례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성채를 모시지 못할 때 너무나 마음이 아팠는데 얼마 전부터 미사를 하기 시작해서 성 체를 몇 달 만에 처음 오실 때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그동안의 삶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성체를 모시고 예수님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살면 나도 맑아져서 그리스도를 보여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멎진신부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소선호-b6n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마음과 마음 성체성사는 우리를 주님과 일치시켜 줄뿐 아니라 같은 음식을 함께 나누게 함으로써 이웃과 일치시켜 줍니다 같은 주님께 속한 우리는 그분 안에서 서로 마음과 마음을 나눕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김데레사-f5v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김데레사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추운 날씨속에서 마스크를 쓰고 일터로 향했던 교우님,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몸을 부대끼며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오르신 교우님, 아파서, 상처 받아서, 알수 없는 슬픔이 밀려와 캄캄한 밤을 건너오는 교우님, 그대 영혼이 맑아서 맑아서... 예수님은 여러분 마음 깊은곳으로 오십니다! 정말 세상이 빨리 좋아져서 미사안에서 여러분을 만나 성체성사를 함께 하고, 미사가 끝나면 한분한분 따뜻히 손잡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날이 오겠지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hosizora113 жыл бұрын
퐁퐁 샘솟는 맑은 샘물처럼.. 어쩜 신부님은 지내오신 체험이며 일상의 경험에서조차 이토록 맑은 영혼이 면면이 깃들어 있을까요? 맑아서, 맑아서, 맑아서... 에코음향효과가 짙게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Byun.youngja3 жыл бұрын
네에..신부님..그런 날이 올거에요..더디지만 올거에요..자유로운 날이 올거에요.. 아픈 마음을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 아픈 마음을 알아주시는 예수님. 신부님을 통해 말씀해 주시네요. "내가 알고 있단다" 하시는거 같네요. 신부님은 예수님의 통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임데레사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김데레사-f5v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케노시스-p8r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코로나로 유튜브를 통해 신부님강의를 듣게되어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빨리 종식되어 자유로울수 있는날을 기다리며~~ 성숙한 신앙생활로 신부님 강의에 보답해야겠습니다
@sydneyham3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모세신부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저도 오늘 하루 신부님말씀들으면서 마무리 합니다. 신부님 덕택에 성호경을 더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 감사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성호경 한번 정성스럽게 하면 하느님께서 시윤샘님에게 흔들리세요~
@sydneyham3 жыл бұрын
@@아트영성 🤗🤗🤗🤗
@김진숙-k1m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김대우 모세신부님 강의는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총안에서 살고 계심을 믿습니다 말씀마다 감동 감동 마음을 흔듬니다 예수님 마음으로 사제생활 하시는 신부님! 저희에게 오셔서 행복합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보내주신 선물이고 보물입니다 신부님 강의 기억하면서 기도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
@obu01533 жыл бұрын
'맑아서' 라는 용어자체로 맑음이 느껴집니다. 손주들이 보고싶어지네요. 아이들 같아지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눈을 쳐다보면 제 모습이 비쳐보일만큼 거울처럼 맑지요. 제 이름의 '청' 이 '맑을' 청이랍니다. 이름처럼 살아야 하는데요. 하느님께서 어떻게 보실런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과달루페성모님께 우리나라의 낙태죄법안 제정을 위해 도움을 청합니다. 주님뜻에 합당하게 법이 마런되도록 관련자들을 축복해주시도록 전구해주소서. 더불어 약국에서 피임약을 몰아내도록 도와주시길 청합니다. 너의 어머니인 내가 여기 있지않느냐? 아멘!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생명을 위해 일하시는 청청청한 조청란님, 모든 일이 하느님안에서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obu01533 жыл бұрын
@@아트영성 신부님 말씀에 힘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로사-y6n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감사히잘듣구 은총 많이 받습니다
@이정숙-r7o3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거예요. 눈으로 손으로 마음으로 갈걸음으로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일상을 모두 보석으로 꿰어가고 있는 신부님의 사랑이 정말 신비롭습니다. 신부님의 영원한 사제직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영혼이 맑은 신부님은 정녕~~ 하느님과 교회의 보물덩어리입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의말씀을 듣고 있으면 내영혼이 깨끗하게 씻어주고 열심히 믿음생활 할수있는 힘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사라-p9n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단락단락 감동이구요. 제 영혼을 돌이켜봅니다. 마음을 흔들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저희곁에 오래 머물러 주세요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더욱더 믿음이 커나가길 빕니다😊
@헬레나-z5l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정말 감미로운 강의를 듣게 되어 참 행복합니다~ 하느님을 더 가깝게 만날 수 있게 우리를 인도 해 주시는 아름다운 강론에 감사드립니다 ~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이금옥님 하느님께 가까이 가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감미로움을 느끼셨다면 금옥님이 감미로운 사람이라 그런거에요😊
@신순옥-i8o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노래 부를 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많이 떨렸는데도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영적으로 풍요로운 나날되시길 빕니다😊
@송향숙-k6o3 жыл бұрын
영적 풍요로움을 선물로 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
@한경연-y4b3 жыл бұрын
복이 많으신 모세신부님~ 신부님이 복덩이세요... 곳곳에서 하느님을 보시고, 사랑을 느끼시고, 순간 순간을 놓치지 않으시고 기적으로 읽어내시니~ 그것을 아름다운 시로 노래하시는 신부님이 복되십니다. 신부님이 맑아서, 맑아서... 이겠죠.. /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를 펼치시는 신부님 모습이 제 눈에는 후안디에고로 보입니다. 복덩이 모세신부님~ 더 큰 하느님 사랑 누리시고 전하는 큰 사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특별한 기도 지향에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한경연님 참 고맙습니다! 교우님 맑은 영혼에 하느님께서 담기시기를🙏🙏🙏
@민미정-m3e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신부님 맑고 맑으셔서 제 마음도 맑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사랑하옵니다
@데레사-z2n3 жыл бұрын
제 영혼이 맑을때 오소서, 사랑하는 하느님! 찬미와 감사만으로 당신의 흔들리심을 알게 하소서~💗 영혼이 맑으신 모세 신부님, 제 영혼 맑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ㆍ~
@임라벤다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
@임라벤다3 жыл бұрын
@@아트영성 어제 보고 또 뵈옵니다 신부님 주님 은총 아래 늘 건강하시어 저희 곁에서 지금처럼 따뜻하고 고운 말씀 전해주시길 희망합니다 아 멘
@한임마누엘라3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마음으로 하니까요.. 신부님 사랑이 전해집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임마누엘라님에게 마음이 전해졌다면 그건 하느님께서 이어주신것이겠지요~ 건강하셔요😊
@홍순임-z6p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상대를 배려 하시는데 정말 감탄하고 하느님을 열심히 경외하는 삶으로 전환하기를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nim0125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김대우 모세 신부님을 보내주셔서 맑은 영혼을 위해 노래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건강과 맑은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ㅡ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윤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슬님이 맑아서 맑아서~
@홍윤영-y2u3 жыл бұрын
고3 수험생과 함께한 올한해 코로나시국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입시에 대한 불안감으로 제 영혼이 어지러웠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가슴이 찡하고 저 밑바닥에서부터 울음이 차올랐어요 고맙습니다 깊은울림이 소중한 강의로 고3딸에게도 희망을 채울수 있도록 토닥여주겠습니다 맑은 영혼을 위하여 ~~♡♡
@이지안-h6d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맑아서 자꾸 듣고싶어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순지감사합니다3 жыл бұрын
맑아서 맑아서 신부니에강의를듣고또듯읍니다 맑아서를 또새기면서 영 육 간에건강한 신부님에강의에꼿어서 사랑합니다
@김병연-x4h3 жыл бұрын
영혼이 맑으신 신부님의 강론덕분에 내 영혼이 조금이라도 더 맑아질수있을것 같아서 행복합니다~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거지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아껴두지 못하고 기다렸던 강론을 제목만 보아도 설레어서 바로 듣고말았네요~~ 감사합니다~신부님^^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김병연님이 맑아서 맑아서~🙏
@박영순-d5y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참으로 오늘 만은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웃자하하-j7k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제 양력생일이 과달루페 성모 축일이에요~^^ 그래서인지 어릴때부터 성모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음을 체험하고 진심으로 느낍니다~성모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한 마음이지요.... 그런데 이번 신부님의 강론에 과달루페 성모님이 나와서 너무 반갑고 영광이었습니다~💕 모세신부님은 겸손하시고 영혼도 맑으시고 정이 철철 넘치시는 분이세요 😁 신부님 강의 오늘도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제 욕심으로는 유투브 개설하셔서 매일 좋은 말씀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히히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루시아님 과달루페 성모님은 생명의 메시지를 가져오셨어요~ 루시아님을 주변 사람을 살리는 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웃자하하-j7k3 жыл бұрын
@@아트영성 바쁘실텐데 항상직접 댓글도 달아주시고 너무 감동입니다😍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대우 모세신부님! 신부님의 좋은 말씀과 좋은 체험담과 좋은 비유를 들으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신부님 강의는 계속 들은 부분을 또 보아도 감동적 입니다. 아마도 살아 있는 체험담이면서 느낌으로 다가오는 마치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대림시기 를 의미있게 보내고 있어요. 계속 건강하시고 거룩한 사제되시길 빕니다. 🙏
@레몬트리-t7g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 제목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맑은 영혼. 네가 맑아서 맑아서. 신부님의 '기억의 상자' 안에는 수많은 설레임, 기적, 감동, 치유, 아픔, 번뇌, 추억, 사랑, 약속, 체험 등이 정말로 가득 가득하시네요. 오늘은 거기서 맑은 영혼의 이야기를 꺼내셨네요. 누구나 자신의 '기억 상자'를 갖고 있지만 맑은 영혼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사람, 간직하고자 하는 사람은 너무나 적은 요즘.. 오늘 말씀들으며 맑게 살고자 합니다. 신부님 노래소리가 너무 맑아서 맑아서 은구슬 눈물방울이 맺히고 맙니다. 이번주도 건강하시고! 위장도 편안하시고! 덜 바쁘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린시절에 사골에서 자라서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아요!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김영심 자매님은 맑은 영혼을 지니고 계시니 그 안에 하느님을 품으셔요~
@김태은-k9x3 жыл бұрын
신비스러운 과달루페성모님 저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성모님 모습입니다 성모님의 은총으로 꽃으로장식된 성당에서 미사하시고 좋은 은총과 추억이었겠네요 저도 44일째 성모님의 특별한 전구를 청하며 기도하고있습니다
@소선호-b6n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마음을 드높여 거룩한 성체성사로써 그분을 모실 때 마음을 드높여 이 구원 의 임금님을 찬미하십시오 내면의 일들을 그분과 상의하 십시오 우리의 마음 안에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현존하시는 그분을 생각하십시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sangjinlee7472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맑은 영혼은 저의 마음도 맑게 해주었습니다 감명깊은 영화를 본 것처럼 강의 내내 눈에 눈물이 났어요 신부님을 통해 하느님께 다시 믿음읗 청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이상진님 고맙습니다! 님의 영혼이 맑아서 예수님께서 한걸음 다가오십니다😊
@불꽃프란체스카3 жыл бұрын
[네가맑아서,맑아서] 오늘도 신부님강의 제목처럼 제 맘 참으로 참으로 너무나 너무나 맑아집니다 평화 호수같아요 신부님모든강의 항상 되세겨 들으렵니다 책까지 보게되면 백배로 힘 평화 행복 즐거움 얻게 되겠죠 신부님강의 담에 또 하시게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사제들의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시기 힘을얻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시기이지만 프란체스카님은 영적인 힘으로 잘 이겨내실거라 생각해요~ 맑은 영혼으로 하느님을 담으셔요😊
@불꽃프란체스카3 жыл бұрын
항상 답글 해주시는 신부님 모세신부님밖에 없어요 감사 감사 드립니다 처음 답글받았을때 감동이어 딸 마리아 남편프란치스코에게도 자랑 많이했어요 고로나끝나면 인사드리려 가고싶어요 그날이 오리라 기대하며 어제오늘은 지구촌재속회원모두 코로나종식을위한 칠락기도했답니다🤗 🙏🏩💒🙏
@문영숙-y3u3 жыл бұрын
맑아서 맑아서~ 제목처럼 모세신부님의 마음도 맑디 맑은 샘물 같고ㅎ 이른 봄 연두빛 여린 새싹 같아요ㅎㅎ 신부님의 강의을 듣다 때론 눈물이 때론 입가에 미소가 행복한 시간입니다♡ 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이원금-h7v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반복해서 들어도 들을 때마다 저에게 다가오는 은총은 성서말씀처럼 다르게 마음을 울립니다 신부이 말씀하신 언어들은 제마음에 굴러와서 기쁨을 줍니다
@임라벤다3 жыл бұрын
김 모세 신부님의 강론 말씀 하느님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십니다 151번 주여 임하소서 이 성가는 제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기 직전 많이 힘들어 하실때 엄마 곁에서 자주 불러드렸어요 그래서 주여 임하소서는 항상 제 마음에 간직하고 아려오는 성가에요 신부님께서 들려주시니 더 애잔하게 들려옵니다 훌륭하신 강론 말씀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꾸벅 수고많으셨습니다 아ㅡ멘 !!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151번 성가 참 좋죠? 혼자 조용히 불러보면 참 좋습니다😁
@임라벤다3 жыл бұрын
@@아트영성 네 감사합니다 꾸벅
@jungsukjang68673 жыл бұрын
모세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저도 성가 주여 임하소서 너무 좋아 합니다! 감동의 강의 로 많이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Cathy_339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터졌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모세신부님은 참 모든 것을 다 포용해주시는 분이세요. 맑아서...🙏🤗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알로하~~~ 눈물은 은총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맑아지니까요😊
@박정희-s5p3 жыл бұрын
주님 수산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전정숙-b6q3 жыл бұрын
오늘 직장에서 업무가 넘 힘들어서 몸이 지쳤어요. 귀가 해서 쉬고 싶은 마음과 성당가서 미사드리고 미사전 레지오 미사후 구역모임~~할 일이 많은데 퇴근전 한시간 동안 수십번 변하는 마음이였어요. 결국 성당으로 갔고 저녁 미사 때 정말 감사했어요. 은총의 미사였어요. 위령미사였거든요.
@김창희-o7c3 жыл бұрын
맑아서 맑아서... 맑은 호수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받아주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김창희님, 하느님을 흔드는 맑은 영혼이십니다😊
@현나주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영혼이 맑아서 제 영혼도 맑아지는 것 같아요 맑게 살도록 주 님께 은총을 청합니다 주님 예수님 닮은 맑은 영혼 주세요 신부님에게 도 영혼토록 맑은 영혼은총 자비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luciaoh16923 жыл бұрын
뒤늦게 신부님 강의를 듣게되어 역주행의 행복을 누리는 중입니다^^ 수산나와 성체이야기 과달루페성모님 이야기 넘 따뜻하고 감동이에요! 시어머님을 끝까지 모시지 못한 상처로 후회하고 아파할때 예수님께서 눈물의 성체성사로 얼마나 큰 은총을 주셨는지 깨닫게해주시네요 신부님이 나눠주신 이야기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요! 게다가 맑은 호수와 과달루페로 떠나는 여행까지 함께하는 축복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신부님께 수산나처럼 "엄마가 섬그늘에~~" 기도중에 자장가 불러드릴게요💕💕💕
오늘도 신부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손뼉을 치기도 합니다. 주여! 임하소서 성가를 라이브로 들어 행복합니다. 그러니 직접들으신분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또한 '밁아서'와 거리가 먼 저는 '맑아서' 를 외치며 맑아지려 노력하겠급니다. 아멘 🙏 😂 😭 😢 😊 💕 🙏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이연숙님 힘 많이 얻으셔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맑음은 흐림 다음에 더욱 맑은것 같아요~
@Bellabelle1003 жыл бұрын
우아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빼놓을수 없는 가슴에 와닿는 강의입니다. 수산나의 이야기에 눈물이 핑 돌았는데, 마무리는 하느님을 흔들수 있는 맑은 영혼.. 맑아서, 맑아서, 제 귓가에도 한동안 맑아서 가 들릴거 같네요. 온 우주와 자비와 평화, 사랑을 담을 수 있는 맑은 영혼이 되도록 주님을 섬기렵니다. 모세 신부님 오늘 강의도 재밌고 좋았어요!! 👍🏻👍🏻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이사벨라님의ㅡ맑은 마음으로 하느님을 품으시길 바래요~ 이사벨라님이ㅡ맑아서 맑아서~~~
@스텔라-o5t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모세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이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주옥같은 강의 열심히 잘 듣고 항상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김정선님 맑은 영혼에 하느님이 담기기를 🙏🙏🙏
@성례김-z8v3 жыл бұрын
우연한 기회에 신부님의 강 의를 듣게 되었어요 요즘 조금 나태 해져 있었는데~~ 강의 덕분에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할까요^ 신부님의 강의 내용속에 푹 빠져서 듣는 동안은 맑아서 맑아서,,,, 신부님이 하시는 모든일들이 하느님의 여정과 같기에 항상 응원 합니다.😃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언제나 기도할께요~~~
@김모니카-c2s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혼을 울리는 말씀을 해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모니카님, 하느님을 흔드는 맑은 영혼이십니다😊
@여복례-s1r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 말씀감사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건강하셔요😁
@아가다-s7h2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아름다운 말씀 또 듣고싶어요
@김춘화-p4w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너무 맑아서입니다. 하늘나라에계실 로사엄마 주여임하소서 좋아하셨습니다.신부님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김춘화님 건강하셔요~ 어머님도 하늘에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실거에요😊
@이은주-p2c7y3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이은주님도 따뜻한 분이셔요😊
@김진숙-k1m3 жыл бұрын
맑고 깨끗한 강의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고 ♥
@이연순-s9u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신부님~감사해요~ 맑고 깨끗한 강의가 제 마음도 녹여주시네요~^^
@이명희-l8j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미카엘의 맑은영혼을 비추는 눈이 마주칠때마다, 제 시커먼 속내가 보여서 놀랄때가 많습니다.ㅜㅜ 묵주알을 잘 굴리지못해서 네개째 끊어지고, 요즘은 다섯번째 묵주를 주먹에쥐고 눈물을 흘리며 묵주기도를 할때는 신부님 말씀처럼, 하느님의 마음을 흔드는 녀석이구나 하는 생각이들면서 제 영혼이 부끄럽습니다. 신부님 지난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미카엘이 어느새 성경통독을 거의 다 해가고있습니다. 은총입니다. 강의가 마무리 되어가신다니 새로운 말씀을 만나지못해서 섭섭하지만 지난 강의말씀 다시듣고 힘내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어리석은 양들을 깨우쳐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들과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가슴 찡한 말씀 감동적입니다. 맑은 가슴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모니카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Byun.youngja3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멀리서도 전해져요.' 신부님은 어떻게 그렇게 감성적이고 여리시고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시고..참 재미있고 맛깔나게 말씀해 주시는지요. 기억력도 참 좋으신거 같아요. 예수님의 예쁜 제자, 신부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변영자님은 참 맑은 영혼을 소유하셨습니다! 강의가 끝나가면서 교우님드르이 사랑을 듬뿍 받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아도나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산나-c2y3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건데 그게 왜 그렇게 어려운지요~ 마음으로~ 주님~ 내마음이 선해져서 내 주위에 사랑을 전할수있게 변화시켜 주세요
@지켜줄께요3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의 강의로 많은 은총속에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또 한주 힘을 받습니다.아멘🙏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힘 많이 받으시어 어려운 시기 잘 건너가시길 바래요😊
@TV-dz2tk3 жыл бұрын
담주가 천천히 왔으면~ㅠ 신부님~오늘 수산나를 위해서 다시 또 이곳을 들렀답니다~제가 수산나를 위해 나즈막히~자장가를 불러주며~기도드립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다음주는 오겠지요^^ 그래도 그 다음에 우리가 희망을 품을수 있잖아요😊 건강하셔요😁
@kjwta86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는 들을수록 마음속에 맑은 마음이 샘솟게 합니다 .😆😆
@공미순-d4j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영혼이 맑아서 제가 그필을 받습니다. 더럽고 상처가 많고 그겨져있는 저의 상태를 맑게 해주십니다.신부님의 잔잔한 음성으로 들 려주시는 말씀은 예수님이 제게 들려주시는듯 합니다.고맙고 감사하고 은혜롭습니다. 조금씩 치유받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정화되고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맑은 마음 샘솟아 혼탁한 세상이 맑아지기를~~~☺️
@jskim9635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주일.. 저희 미사드리러 갈 때 신부님 방송을 들으면서 갔어요. 본당까지 1시간 40분걸리거든요. 금방 도착한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래요 ~~~♡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미사참례를 위해 1시간 40분을 가신 교우님이야말로 오늘 날의 후안디에고 성인이세요😊
@로즈-i4t3 жыл бұрын
역시 넘 좋아요~~^^♡♡ 신부님~저희도 사탕 사탕~~^^ 사탕합니당~ 신부님 강의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저 자신이 어수선했다가도 가만히 차분히 미소짓게 되고 안정이되네요~~ 마음에 신부님 사탕도 꼭 박히고요~^^ 제가 신부님 용어를 잠시 함 빌려 써봤어요.~~~ 너무 예뻐서요.^^ 사탕 사탕^^ 사탕합니당~~♡♡
@이향숙-m9d3 жыл бұрын
요즘 밤마다 모세 신부님 강의 듣다가 꿈나라로 향했답니다 ㆍ꿈속에서도 신부님 강의가 계속 되어 비몽사몽으로 자장가가 된적이 많았는데 오늘은 영 잠이 들지않아요ㆍ고령 국제재활원의 수산나자매가 불러준 섬집아기는 우리아이 등에 업고 많이도 불러주던 자장가였거든요. 사랑 많으신 모세신부님! 어쩌면 강의 내용이 그리도 심오하면서도 아름다운지요? 폭넓은 경험을 시로 노래로 적절하게 표현해 주시니 영혼뿐만 아니라 교양까지 풍요로와 집니다. 무덤덤한 신앙생활의 나날들이 한없이 부끄러지기도 하면서 매순간 주님을 뜨겁게 체험하시는 신부님 삶을 닮고 싶어요. 모세신부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이향숙님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었다면 사제로서 보람입니다! 매일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이향숙-m9d3 жыл бұрын
@@아트영성 사랑 할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는 신부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신비스러움 가득 담긴 오늘임을 삶안에서 발견하는 나날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ㆍ♡
@우영희-s2b3 жыл бұрын
신부님말씀은듣고또들어도좋습니다
@오경희-c6w3 жыл бұрын
모세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힘을 주는 따뜻한 강의 덕분에 내인생의 르네상스도 ~~ 늘 영육간의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순영조-b1i3 жыл бұрын
무디어진 마음으로 살아가는 저희는 신부님의 그맑은 마음의 소리를 듣고 가슴이 뻐근해 옵니다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천상의 양식을 먹은 우리는 이웃안에서 그사랑을 나누고자 다짐합니다 깊은 감사드려요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성체성사를 하기 위해 한걸음 내딛는 순영조님은 맑은 사람입니다😊
@실크로드-y8s3 жыл бұрын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에 살게 되면 지금까지처럼 힘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는 달라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진실과 거짓이 되바뀐채 새벽3시면 어김없이 눈이 떠지던 시간들을 지나오며 (출근 전 성전 문을 열고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 십자가를 바라보며 다윗의 탄식시를 읊조리곤 했습니다) 지금은 아침까지 푹 잘수만 있는것도 감사했습니다 내게 남은 수명은 5년정도겠지 아무리 못 버텨도 5년은 버텨야한다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들의 생활을 단막극 뮤지컬로 꾸며보자(어린이들과 대본 공동작업을 통해) 그것만이 유일한 한가닥 빛줄기였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치관의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이겨내야 한다 외로움 고독 오기의 발동 ㅋㅋ 어린이들의 눈망울은 저에게 늘 새 힘을 주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듣게 된 신비 강의............ 이번주에는 묵주기도 영상을 들으며 지냈습니다 내 마음을 잔잔케 해주는 묵주기도(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묵상하게 하는.....) 들을수록, 신비로운 하루하루 삶으로 들어가게되는....... 감사드립니다~
@박연희-c8l3 жыл бұрын
샬롬!!!성가151장 주여 임하소서. 많이 불렸던 성가에요. 제가 늦둥이 가지고 미사때 마다 성가부르며 많이 울었어요. 어느날 이레네오 수녀님께서 자매님 왜 울으세요 물으실때 재가 성가가 너무좋아서요 이리대답 해ㅉ지요. 큰딸과 세째딸 나이차가16살이거든요. 지금 은. 벌써막내가 24살이 되었어요. 덕분에 젊게 살고있어요. 성모님 주님께 늘 감사 하지요. 모세 신부님의 강론을 오늘 들으며 사랑의 마음이 깊은곳에서 솟아올라오네요. 하느님을 흔들수있는 영혼의 맑음을 청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실크로드-y8s3 жыл бұрын
@@박연희-c8l 에궁 모세 신부님께 드리는 답글이... ㅋㅋ
@소영엘리사벳3 жыл бұрын
👩🏫 낭만 서정 시인 모세 신부님~~🤗 이번 편도 잘 봤어요🙇♀️ 언제나처럼 아름다워요 하느님을 흔들 수 있는 맑은 영혼의 소유자!가 되고 싶네요😅 신부님께서 노래와 성가 불러 주셔서 평화롭고 참 좋아요~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첫토요일성모신심미사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26회는 본방으로 이미 봤는데요😥 끝이라니 참 아쉽네용😔 😥😂🍭🍬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소영엘리사베님 건강히 지내시나요? 반가워요^^ 그먕 반가워요😊
@소영엘리사벳3 жыл бұрын
@@아트영성 모세신부님!!!!~~~꺄~~~ 저도 넘나 반가워요, 신부님. 엄마가 아프셔서 넘 고통스러운 나날인데 신부님 좋은 말씀 들을 때면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얻게 되네요. 🙇♀️ 아름다운 강의에 정신이 쏘옥~ 아름다운 건 좋은 거 같아요. 🍭🍬 맑아서 맑아서))))) 참 cpbc TV에서 벌써 재방 시작되었더라고요 😆 26회로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기분🤗
@viviannhk3 жыл бұрын
육아로 바쁘고 너무 지칠 때, 기도할 시간도 없을 때, 성당에 가도 아이들 때문에 집중할 수 없을 때 성체는 유일한 힘의 원천입니다. 성체를 모시러 갈 때마다 감사로 눈물이 납니다. 그렇게 또 한 주 한 주 은총의 힘으로 아이들을 키웁니다. 성체는 진정 예수님 그 자체이십니다. 아기의 맑은 눈을 보며 오늘도 맑음을 청합니다. 신부님의 맑고 아름다운 이야기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시대에 아이들 돌보는 엄마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예쁜거겠죠~ 맑아서 맑아서😊
@keumjoochoi73083 жыл бұрын
가톨릭 성가 151번 “주여 임하소서” 는 제게도 특별합니다. 초등학생이었던 저에게 친정어머니께서 처음으로 가르쳐주신 성가거든요. 지금 친정어머니는 연로하시고 치매 때문에 복지요양원에 계신데 타국에 있어서 자주 뵙지도 못하지요. 그래서 미사중에 그 성가가 나오면 눈물이 납니다. 친정어머니께 대한 소홀함과 잘해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밀려와서 그 성가가 불편하기도 했었습니다. 오늘 신부님의 목소리로 오랜만에 그 성가를 들으며 또 눈물 짓습니다.. 많이 부족하기만 한 저 자신을 반성하면서요....
@johnathanha93403 жыл бұрын
마음은 마음으로 통하네요. 아멘+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네네😁
@김정숙-i2l6s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표정 하나 말씀 의톤 하나 따뜻한 말씀에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빕니다 아멘.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김정숙님 참 고맙습니다! 겨울이 오네요~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황임마꿀라다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저는 다문화한부모가정자립시설에서 자원봉사로 야간당직을 하면서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늦은 잠을 청하곤 하지요. 그런데 오늘은 신부님의 자장가에 눈이 말똥해져 신부님의 강의에 빠졌어요.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어요. 한 20년전쯤 사순시기에 혼자 소록도에 가서 앞이 안보이는 나이드신 부부를 만나게 되었어요. 할머니는 눈도 안보이지만 두팔은 팔굽치까지만, 두다리는 무릎까지만 있으신분이셨어요. 제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가사일을 온마음과 온힘을 다하여 해드리고 있는데 저한테 고마음을 느끼고 계신듯 점심 때부터 천상의 맑은 목소리로 찬송가를 계속 불러주셨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맑은 성가는 들어보지 못하고 있어요. 신부님 말씀처럼 영혼이 맑아서 맑은음이 나온 것같았어요. 제가 과분한 선물을 받고와서 가끔씩 꺼네보는 추억이 되었어요. 오늘밤도 그런 날이네요. 최악의 신체를 지니셨는데도 표정도 밝으시고 행복해하신 장로님과 집사님이 생각납니다. 제 등뒤로 내년에도 또오라는 목소리가 짠했습니다. 지금은 두분께서 천국에서 하느님으로부터 위로 받고 계시겠지요. 신부님의 강론말씀은 저에게 생명수 같은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황인희님 별볼일 없는 강의를 곱게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황인희님은 참 가치있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하느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힘내시고요,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김민재-w3y9r3 жыл бұрын
수산나이야기듣고 눈물나네요
@stella28883 жыл бұрын
미사가 다시 중단되어 마음이 너무 슬펐는데... 신부님 강의들으며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몸은 잠시 멀어지지만... 그곳에서 늘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 주님... 마음만은 꼭 붙들고 살겠습니다. 과달루페성모님 단아하시고 넘 아름다우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트영성3 жыл бұрын
스텔라님 미사는 비록 중단되었더라도 말씀속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시길 바라고요,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