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3폴 형식 텐트가 2인 또는 아이 한둘 있는 가족에 가장 현실적임. 길이가 4미터 정도면 충분. 콜맨 터프스크린400 꽤 오래 사용중인데.. 지금은 거의 쏠캠이라 루프탑 쓰지만 둘이서 한참 다닐때 한겨울 난로 쓰는 시기도 작은 이너 넣고 팬히터 구석에 놓음 1미터 롤테이블에 입식으로도 충분. 텐트 너무 욕심낼 필요 없음... 결국 장비빨이지만서도 다 짐이라 적정 수준에서 스스로와 타협해야 함 ㅎㅎ 한여름 땡볕 시기에는 블랙타프 먼저 쳐여하는데... 팩 박는게 가장 힘들지요 ㅋㅋㅋ 그게 싫어서 텐트 천정과 루프 사이에 은박돚자리 제일 큰거 3x3 구해서 사이에 끼우고 해방향쪽으로 늘어뜨리면 나름 괜찮았네요 ㅎㅎ
@challengeronrift3 ай бұрын
좀만 텐트 구경시켜주지...ㅠ
@QUENOMBJ3 ай бұрын
앗. 다음번에 피칭하면 내부도 좀 찍어볼게요! ㅠㅠ 작은 텐트라..크게 내부랄게 없긴 하지만...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