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를 보면서 배우는 것, 깨닫는 것, 나를 들여다 보는 것 그리고 이루고 싶은 것과 힘들어서 피하고 싶은 것 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매 번 저에게 위안이 되고, 어떤 말을 더할까 고민이 되기도 하고, 또 “아 이런 그림 그리고 싶어.”라는 설레임이 생성되는 영상들이예요. 타인의 삶이 제게 큰 용기와 힘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네자매화가도전기20 күн бұрын
공감하며 즐겁게 봐주셔서 노년의 그림수업이 더욱 힘을 얻고 있어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