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NELL) 「기억을 걷는 시간」 (가사 LYRICS)

안녕하세요! 저는 묘오찌라고 합니당 (。ﾟωﾟ) ﾊｯ!
이번 노래는 기억을 걷는 시간 이라는 곡인데용 ♪(*´∀｀)
정말 유명한 노래죠 !
간질간질 마음을 간지럽히는 예쁜 노래 같아요
같이 들어봐요 (*´ω｀*)゛
서체 - 12롯데마트드림Light
출처 - 멜론 넬 - 기억을 걷는 시간 가사
많은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

[@yoonjung4903]

주로 강변역에서 보고 강변역에서 헤어졌던 당신..13년이 지난 지금도 함께하던 순간들을 기억해요. 당신이 이 곡을 폰벨소리로 했었는데..당신이 살던 잠실 장미아파트...불안정한 내 삶을 진심으로 아파해주던 당신.. 러시아로 떠난 뒤 몇 년후 한국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강변역에 가 봤어요..종일 거기 앉아서 당신의 뒷모습을 떠올렸지요...저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헤어지자는 메일 한통으로 끝났지만 나는 붙잡지 않았어요.. 몇 달을 괴로워하다 당신을 놓았지만 어쩌다 이 곡을 들으면 그 날은 종일 당신을 떠올립니다.어디서든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행복하세요...

[@user-ne5mi8fr3s]

ㅠㅡㅠ

[@meercat2981]

기억도 음악도 모두 시간을 초월했네요.

[@user-eq6cs9zv8s]

멋진사람에게 사랑 받았네요 그 사람은

[@user-oo5qy6gm5n]

ㅋㅋㅋ꼴깝을 떨어라

[@user-yr4uc5fp7j]

음악의 힘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user-yb4tu8hq9i]

평소에 좋아하는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들으면서, 아빠와 지극히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요거트에 오트밀을 넣어 먹고 있고, 나는 아빠가 깍아준 참외를 먹으면서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빠의 말년을 우리가 꼭 성공해서 행복하게 해준다는 말. 꼭 지켜야지 아빠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말. 꼭 이뤄내야지

[@user-vo1dl9mj9f]

기억을 걷는 시간••• 뛰다 걷다의 걷는이 아니라 걷어내다의 걷는이 아닐까 싶기도 해. 아니면 이중적으로 상대와 함께 했던 옛 기억 속을 걸어가면서 그 기억들을 천천히 걷어내는 느낌?

[@sesang_0828]

그게 원래 맞는 해석 아님??

[@user-dn6ng7qy9h]

오 저는 walking으로 생각했었음

[@user-ud6oh3vo1s]

난 추억을 회상하는거라 생각했음 가사도 그렇고.. 기억속을 걷는다라..

[@CK-bk2kq]

오 이런 생각 참신하네요~

[@user-ju8qq9dn4u]

이해석이 맞아요 ㅋㅋㅋ

[@user-bw5mx9rd1r]

2022년에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아.. 진짜 명곡 2000년대 그 시절 생각나네..

[@wood482]

진정한 명곡은 시대를 가리지않죠 단지 사람들의 기억에 잠시 잊혀질뿐.

[@unknown-vc4hr]

@@wood482 잊혀지다->잊히다 or 잊어지다

[@BBammo95]

@@unknown-vc4hr 아 이중피동 아시는구나!

[@anstjsdlr]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은게 2007년인데 올해 나왔다고 해도 믿을 만큼 너무 대단하다.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가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user-si1up5sn3u]

말씀중에 죄송합니다만 이노랜 2008년 노래입니다

[@anstjsdlr]

@@user-si1up5sn3u 앗 죄송. 나는펫3 엔딩곡으로 처음 접했는데 그게 2008년이었군요. 2007년으로 착각 ㄷㄷ

[@user-zfeu6adl9p0]

@@user-si1up5sn3u 헐 16년 전 노랜데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네..

[@KoreanMonkey.racism]

​@@anstjsdlr나는펫3 ㅋㅋ저랑 같군요

[@anstjsdlr]

@@KoreanMonkey.racism 나는펫은 3가 리즈죠 ㅋㅋ

[@sorry6034]

너무 좋아♡♡♡♡♡♡

[@user-rs3yb5zj4f]

개좋다………

[@fiorikim5702]

지금 들어도 예술이네

[@user-bp5rk5uu3y]

가사가 너무 잘 녹아들어감

[@user-nk5rh2eg9o]

헤어지려다 오빠가 아무말없이보낸 이노래한곡에 맘을 돌렸네요 ᆢ지금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J.H.C.]

명곡

[@ddungs]

아직 들어도 세련된 노래

[@user-zu7oh1cl6j]

고등학교때 도입 부분에 한 번 반하고 멜로디에 또 반해 좋아했던 노래 .. 10년이 지났는데도 좋다

[@BYJ07177]

여전히 그 세련된 감성 , ,, 지금 들어도 2년 전 들어도 7년 전 들어도 9년 전 들어도 넘 좋은 ♡♡

[@kdh6804]

이 노래가 나온지 20년 가까이 됐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시간은 너무 빠르고 나는 아직 그때를 기억한다.. 학교가는 습기찬 9710번 버스 창문에 기대어 아이팟 클래식을 만지작 거리며 아직 사랑이니 이별이니 하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건 아마 이런기분이겠지, 하며 듣던 이 노래를… 지금은 사랑의 상처와 감정소모에 지쳐 더이상 누군가를 만나려하거나 노력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이때가 그립다. 상처받는것조차 아무렇지 않던 그때가.

[@user-ud5tz5wj8s]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아요 주기적으로 찾아 듣는곡이예요 목소리 어떡하죠

[@nalongiy]

진짜 잘만든 노래가 이런 노래구나 질리지가 않아

[@yhjo9488]

중3때부터 팬이었던 nell ㅎㅎ....고1때 이 노래가 나왔었는데 세달내리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namjaei0601]

시대를 앞서간 명곡

[@user-jf8fl3sn8c]

정말 세련된 노래~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user-se9jy6vw5h]

명곡 밑에는 노래에 대한 감상평이 아니라 본인들의 사연이 달린다는데 역시 기억을 걷는 시간은 시간이 지나도 두고두고 회자될 명곡이다

[@user-vf2fr2br6l]

도대체 이 노래는 언제쯤 질릴까 10년 넘게 계속 들어도 너무 좋아

[@user-fp6hv6hr6i]

ㅇㅈ

[@user-yl6zw2xj5q]

나도

[@daeyeong]

신곡이라 해도 이상할 것 없는 노래.. 새벽에 이 노래 들을때마다 울컥합니다

[@cjsdus8748]

참 명곡임ㅠ

[@azul_c.o1327]

3:21 여기서부터 뭔가 아련하고 가슴찡한 느낌ㅠㅠㅠ 좋다ㅠㅠㅜㅠ

[@min_2288]

촉촉히 가슴을 적시는 노래네요. 잘 듣고 갑니다.

[@christinej8934]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뉴욕 가는 길에 들었는데 가슴 저미네요 어쩜 이 밤 공항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지요

[@user-mi7vo1of2x]

뭔가 나 초등학생2,3,4학년때의 감성이 느껴짐...그때는 장나라의 sweet dream 노래를 들으며 울었는데...지금은 없어졌지만...그때는 분명히 타인을 좀더 절절히 가슴아프게 순수하게 사랑하며 소중하게 생각했던것같음...

[@user-od3ug6yq2i]

감사합니다

[@user-rs3yb5zj4f]

완전좋다

[@Narubian]

나한테 잊을수없는 상처를 주고 떠난 너지만 난 제멋대로라서 널 싫어하진 못해 혹여나 내가 못해준게 있는지 후회부터 된다 넌 아름다운 사람이니까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만 언젠간 보게된다면... 그렇다면 보고싶지만 이제 누구보다 가까이갈수 없는 너한테 웃으면서 안녕? 인사하고싶다

[@seon_127]

주변의 눈치로 서로 마음도 정리가 안된채 헤어졌던 당신, 내가 힘들테마다 사람들이 무시하기 바쁠때 당신만 나에게 빛이 되줬던 당신 잘 지내눈지.. 그러다 이 노래의 가사 문득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 오늘도 울고 갑니다

[@user-ul1hs6dn7z]

기억을 걷는 시간 곡 더 떡상해서 제발 거리에서 듣고 싶어

[@dojeockbottle6778]

거리에서 나오던 시절도 있었죠

[@user-fr3jw3xg3y]

이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ㅈ 않나

[@user-ul1hs6dn7z]

@@user-fr3jw3xg3y 알만함 사람들은 다 아는데 그래도 더 알려지면 좋자냐요

[@user-of9bt5ti2p]

이미 ㅈㄴ유명한데..

[@Law_Win]

역주행했음좋겠다는거겠지 그래야 거리에서 자주들을테니

[@M95Stop]

노래 너무 좋다

[@user-lv6xg2tu3y]

이것만 들으면 민정범쌤 생각난다 꼭 수학시간이 여름캠프 온것만 같았어...

[@handlebrokenan8t-truck]

어렸을 때 한 초3 초4때인가 엄마가 들어서 들었을 때 완전 좋아서 맨날 흥얼거리다가 잊어먹었는데 알고리즘이 추억의 노래를 찾아줬네 ㅎㅎ

[@user-il8nw1zt2i]

me too

[@gracehan9579]

2008년 마음을 울렸던 곡.. 지금은 아련하네요.

[@user-fn9xx1cd4m]

ㄹㅇㄹㅇ 이런 이 감성 특유의 잔잔한 노래 없나요..?.?????? ㅠㅠㅠㅠ 맨날 시끄럽고 드럼소리 크고 베이스 큰 발라드말고 이런 완벽히 몰입되는 그 특유의 잔잔한노래를 듣고 싶네요

[@mint-vanillak3226]

롤러코스터 습관 듣다가 넬 생각나서 왔네용

[@tidc2418]

데이먼스이어-busan 이거 들어보세요 ㅎㅎ

[@hyeonwoolee5064]

검정치마

[@user-ml3jl5jg8i]

겨울을 걷는다 가끔 연락하던 애

[@user-wr5si5hb4e]

김뮤지엄 팔레트

[@hangjungsal1]

2008년 봄, 초여름이 생각나는 노래.. 다들 2008년 하면 동방신기,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이효리 생각하는데.. 난 넬이 생각 남ㅠ

[@user-om3bf7ce6z]

이 노래 처음 알려줬던게 너였고, 이 노래 들으면서 밤새 대화가 끊이지 않던 우리였는데. 내가 그 순간들 속에 아직 살고 있다면 믿을까. 내가 다 잊은거라고, 네가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어떡하지.

[@user-rr8hb5de1u]

아..댓글이 너무 사랑스러워...어떡하지

[@ms.caramelkaojidaisy3694]

고마워요. 진짜 고마워요!

[@user-bm1ve6nk3t]

아련

[@rail_hobby8229]

1:30 에 너를 부르는 지금 이순간도 가 아닌 노래를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입니다

[@oO0oO00OOOO0O0]

띵곡

[@user-mo9ns9bv9j]

07년생 중딩인데요.. 등굣길에 이 노래 음악에 반해서 체육 선생님한테 제목 듣고 여기까지 찾아 왔습니다 제목만 들었을 땐 이 노래가 맞을까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노래 분위기랑 음악이 너무 좋아요ㅠㅠㅜㅠㅠ

[@user-uo2qd6nz2w]

그쵸 너무 좋죠 ㅠㅠ

[@HK416F_Rifleman]

고전 명곡은 수많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회자되죠 ㅎㅎ

[@user-sp7nd9tw1x]

저도 07인데 너무좋아요 ㅠㅠ

[@whshin5012]

ㅋ07년생 태어나기전 노래이네요 벌써

[@user-nd8zn9tf9r]

선배님 이제 고1이네요..?

[@user-lf6vv3fd3s]

노래가 감칠맛있네요

[@jeromechoi2803]

훔칠맛도있네요

[@suncheol2]

@@jeromechoi2803 찢었다

[@user-hr6hd5nm1i]

어렸을때 주말에 항상 먼저 깨서 자고았는 엄마이어폰에 노래 소리들리길래 귀에서 빼서 들어봤는데 처음에 소름이 쫙돋았던 노래임 ㅜ 아직까지 들어도 소름돋아

[@esn1305]

2008년 여름 시카고에서 유학할때 매일 이 노래를 들으며 미시건 호수를 따라 아름다운미시건 애비뉴를 걸으면서 학교 다니던 그리운 그때가 생각나네요...

[@asiansensation2655]

저는 디트로이트쪽이었지만 2009년 3명의 친구들과 2층버스타고 시카고에서 여행하며 거리를 걸어다니던 그때가 그립네요. 산수갑산에서 삼겹살을 시켰는데 오돌뼈만 나와서 클레임 거니까 "돌도 씹어먹는 나이잖아요" 그랬던 기억이...

[@user-nl2zc7xc2x]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eternals3576]

라인업 보소 ㄷㄷ

[@user-md1br1oi9g]

사람에 욕심은 끝도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에서는 자기 만족을 할줄 알아야 되고 멈출때는 멈출줄 알아야 됩니다!~^^

[@JY_-gk2fo]

엄마가 듣길래 그냥 들어봤는데 이 노래만의 그 감성

[@user-il8nw1zt2i]

Me too...☆☆

[@DDORAICHU]

가끔 문득 머릿속에서 아직도 이 멜로디가 떠오름

[@user-do2gm3nk9x]

역주행중인 곡 덕분에 띵곡을 알게된 난 기쁘다

[@user-gc2ur7uq7d]

그 날이 마지막인줄 알았었더라면 너랑 좀만 더 오래 있다가, 좀만 더 안아보고 갈걸..

[@user-zs5gt1pg9x]

아름다운 미성이 돋보이는 노래라서 좋아요~~

[@laziness5968]

2일전에 보는 사람이 있

[@user-zs5gt1pg9x]

@@laziness5968 이틀전에 이 노래를 들었다는 말이군요 노래란 듣고싶을 때 듣는거니깐요 전부터 들었어요 댓글을 늦게 단 것뿐이에요~

[@user-zs5gt1pg9x]

@@user-gl7lk2cf5z 맞습니다 미성이 이쁘고 가사도 좋잖아요

[@user-mh3zv2qg7k]

이걸 7살땐가 첨으로 들었던거 같은데 진짜 들을때마다 가슴이 몽글몽글함

[@user-tl8cgdydf]

7살때부터 들어서그래 자장가지 ㅋㅋㅋㅋㅋㅋㅋ 애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dday_commander]

@@user-tl8cgdydf 그 감정은 나이로 따질수 없는 감정이 일수도 있습니다... 왜 맑은 영혼을 비하하시나요;; 그 사람 본인만의 느낌이라는게 있는데 누군가에게 생각을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느낀 생각을 얘기한건데ㅎ 굳이 그렇게 얘기해야 하는 당신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user-tl8cgdydf]

@@goodday_commander 7살때부터 들어서 아기처럼 익숙하다고 누가맑은영혼 비하햇니?넌 뭔대 니꼴리는대로 해석해서 니혼자 진지하냐?ㅋㅋㅋ 머냐이거 왜캐진지함?왜 여기서 꼰대짓인건가 할짓 진짜없나보네 니할거나하이소

[@user-tl8cgdydf]

@@goodday_commander 내 심리를 니깟게알아서 머할래? 왜궁금한대? 궁금하지마라 니깟거 알고싶지도않고 나는 니깟거 생각 심리 전혀 궁금하지않음;;;;뭐냐 아는체사절;; 왜 날궁금해함 왜 내심리를궁금해함?그자체가 진자 뭔가 소름끼치고 이상하다 ;;;

[@castcircle1108]

​@@user-tl8cgdydf

[@user-cy3cg7ou1d]

명곡은 시대를 초월하는구나

[@user-ot7ej3ks3s]

진짜 추억의 곡이다..고등학생때 진짜 많이 듣고 불렀었는데 이제와서 가사보면 좀 스토커 같음 ㅋㅋ

[@user-rn6iq6lb9s]

너와 함께하고 싶었어. 너와 같이있고 싶었어. 언제나 너와 똑같은 기억을 나누고 추억하며 이야기하고싶었어. 내 세상이었던 네가 없지만 난 여전히 네가 좋아하던 이노래를 들으며 지금도 널 기억해.

[@minimedia_s2]

고3때 처음 듣게 된 노래, 언제들어도 '윤'이 떠오르는 노래..🤍

[@user-zp8on9os1q]

저두 올해기준 고3이되는데 이노래 너무 좋아요

[@user-ld4pj3uv5g]

이 노래 학원 차에서 6시부터 지금 까지찾고 있었습니다 ㅠㅠ

[@kji245190]

6년 전 훌적 나에게 들어온 사람 그리고 지금 훌적 나를 떠난 사람 내가 가는곳 마다 우리에 기억들 평생 나에게 소중하게 기억됄 사람 너무 보구싶고 그립고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보내며 당신에 기억으로 하루를 버팀니다

[@user-db3ky8qc5x]

감성 지린다... 씹덕노래만 듣고 살았는데 진짜 감정의 깊이가 차원이 다르네...

[@user-cu2kb5si6v]

개추벅벅

[@useeeeeeee]

와 이게 어떻게 옛날에 나온거지 지금 나온것같은 세련됨..

[@Haru.today0526]

이거 왜 이제 알았지... ㅠㅜ 띵곡이다

[@user-gn9el6wc2m]

나대지마

[@Haru.today0526]

@@user-gn9el6wc2m ㅋㅋㄱㅋㅋㄱㅋㅋㅋ 우왕 시비 거니까 재밌나봐

[@godqhrgkstkfka9234]

비오는날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급 사연있는 사람됨

[@user-hk5ug7gg6l]

옛날 생각난다

[@shinyounghw8301]

친구집에서 이 노래 있다구 멜론음악에서 틀어줬엇는데...ㅋㅋ🤣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친구방 그때가 생각남ㅋㅋ-.ㅋㅋㅋ😍🥰!

[@violeta_8]

이별 한 지 얼마 안 된 사람 멘탈 개박살 내는 노래.. 주의 요망

[@user-oj8ll6jo8o]

한창 좋을때 너가 나에게 좋다며 추천 해준 노랜데 지금은 내가 너보다 훨씬 많이 듣고 있는것 같아 진짜로 한번만 더 그렇게 대화하고 싶다

[@user-kq6zb3zs6s]

와

[@oe1720]

2008년도에 PC방 가면 사방에서 이거 무한반복 틀고 겜하고 있었음 ㅋㅋ

[@Hfjfjfbfjei]

옛날에 미니홈피 bgm이었는데ㅎㅎ 그때가 그립다

[@user-tq4lr3no4c]

새로운 노래 항상 더 좋응 건 아니집

[@illumiastray557]

같은 직장에서 일이 끝나고 송내역에서 부평역까지 걸어서 저녁을 먹고, 시간이 흘러 역곡역까지 같이 걷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흘러 흘러 시간이 흘러서 너와 함께하는 미래를 꿈 꾸다가, 장거리 연애가 힘들어 헤어지고 나서 아직도 너와 함께한 시간을 잊지 못해, 너를 잊지못해 많이 힘들어. 정신차리고 다시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기 위해 공부하지만, 너를 그리워하며 언제가 함께 할 그 날을 마음속에 그리며 마음 다 잡고 열심히 살려고 한다. 언제가 다시 만나는 그 날을 위해.

[@ZEROASIX]

역시 강해린

[@EMilioxxo]

2008년...........중1시절 아이리버 MP3 그 감성. 존나 좋네 시팔.............

[@user-mi1ig2yt2m]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밤에서 나왔던 노래 줄거리 일부분을 여기서 들을수있다니... 정말 뿌듯하네용 읽은분들 손!!!!!~ㅠ

[@dokyeong04]

❤️

[@user-xu2xy2io4b]

ㅁㅅㅇㄷ 형님이 오늘 커버한 노래가 이것인가... 원곡도 매우 좋네요! 떡상했으면...

[@user-vm5xm7nn5l]

이미 유명하긴 하지만 역주행 했으면 좋겠네요 ㅎ

[@user-il8nw1zt2i]

졸업식때 들으면 눌물 나오는 노래

[@user-ct5kp2vo3p]

내 앞에서 계속 이 노래 불러줘

[@ohjongin777]

그러게 말임니다

[@bruceone19]

민선아 너 핸드폰 컬러링이 이 노래였지.. 나는 가끔 너를 생각해. 그리고 이 노래가 나오면 매번 너를 생각해. 가사가 말하는 것처럼 너는 어느 순간 내 곁에 생겨나네. 갑자기 너는 사라졌지만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길 바랄께. 가끔 보고싶다...

[@user-kx6sc6ig8s]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노랠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난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진 저 의자 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 위해 마주한 그 거울 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 속에도 니가 있어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대는 지웠을텐데 어떡하죠 이제 우린..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그리움의 문을열고 너의 기억이 날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yj8231]

넌 그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누굴생각하고 있었을까...... 나는 이노래 들으면서 널 생각하고있는데,, 스토리보니까 여자친구 생겼을수도 있겠다싶은데 언제쯤 짝사랑이 그만둬질까............... 맨날 볼때마다 나한테 관심1도 없는거 빤히 다 보이는데..휴...

[@user-dg7hw8oy1y]

진짜 개띵곡 ㄹㅇ 노래 듣고 미쳐부림 제발 떠라

[@user-dg7hw8oy1y]

@@QWER-wv5kn 넹..

[@user-pj3qs5ou3v]

ㅋㅋㅋㅋㅋ 이댓글이 제일 웃긴듯 ㅋㅋㅋ

[@hwanishin6934]

ㅋㅋㅋㅋㅋㅋㅋㅋ

[@goodpms82]

귀엽다ㅋㅋ 이노래 당시에 엄청 인기많았어요 무려 13년이 지났네요

[@user-yu1ds8jt1s]

당시엔 지상파 1위도 했음요.

[@ZamongMeow]

너랑 사귈 때 내가 이 노래 좋아한다고 얘기했었는데 넌 기억도 못하겠지?꙼̈ 말로는 좋아한다 하면서도 안아달라 해도 안아주지 않고, 손 잡아달라 해도 이 악물고 모른척 잡아주지 않던 너를 놓기엔 우리가 함께했던 일년이 넘는 시간이 가로막더라 😊 그치만 지금은 헤어지길 정말 잘했다 생각해. 아직도 이따금씩은 언제 어디서나 내 일상에 묻어있던 네 생각이 떠오르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마저도 잊겠지 :).. 이제는 보고싶다는 생각조차도 안든다 잘지내!꙼̈🙏🏻😊

[@ewkim303]

사무친다는게 이런거구나~ ㅜㅜ

[@montmarte]

지원아 고마웠어 미안했구... 행복하길 바란다. ㅡ효민오빠

[@Kim_YumE]

저 저저번주에 여자친구랑 해어졌는데요. 초딩때는 사귀다가 해어져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제가 중학교 들어가서 전 여자친구 진짜 보자마자 반해서 서로 썸을 타다 제가 고백해서 서로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어서 사귀기로 하여서 218일 동안 사귀다 해어졌거든요. 근데 그 애가 너무너무 좋았어서 그런지 아직도 그 애가 안 잊혀요. 돌아와줬음 하고 여러가지로 서운하더라고요. 이별 통보 받은 날 그 애 걱정 끼치기 싫어서 웃으며 잘 지내라고 말하고 밤새 울었거든요. 그 애랑 워낙 너무 많고 좋은 추억들이 많았어서 .. 뭐 이것도 어른이 되는 과정인 걸까요 ..

[@maze_soba]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일 뿐이예요. 남자상대론 그런 감정 안들잔아요?

[@Zft_dhsks_1028]

힘내라 형은 아직 모쏠이다

[@user-zs3cv2tw5j]

@@Zft_dhsks_1028 ㅠㅠ 힘내세요

[@user-pk6un3fi7b]

힘내라 형도 모쏠이다

[@user-tp1yq1bi3k]

음. 나 애기아빠 아재인데. 예전 내 모습이 생각나서. 한 마디 적어요. 그 가슴아픔이 다 추억이고 아름다운 겁니다. 근데 중요한 건 사람은 한 번에 한 가지 밖에 생각을 못 한다는거예요. 이걸 말하는 이유는 너무 매몰되지 말아요. 공부도.운동도.다른인연.내꿈도 할 게 너무나도 많은 세상이예요.

[@user-cb8dg9ig7x]

1:16

[@Melsuna]

이노래만 들으면 전남친이 생각난다. 만날때마다 차에서 꼭 들었던 노래. 보고싶다..

[@Melsuna]

전남친 차에서 들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hwanishin6934]

@@Melsuna 홧팅

[@user-zs3cv2tw5j]

@@Melsuna ?

[@human-being1]

@@Melsuna 다시 이어지셨나?

[@Melsuna]

@@human-being1 만났다가 다시 헤어지고 친구로 지냅니다

[@user-er5jo7od1j]

헐

[@zzz-wn3up]

왜 옛 연인 그리워하는 가산데 난 왜 강아지가 보고 싶냐

[@user-cz3ik7rh1z]

노래 계속 생각나서 찾아서 지금까지도 듣는사람? 일단 나

[@user-he4ph2ep6j]

나

[@enfp5634]

이 노래가 오래돼봤자 2017년 쯤에 나왔을거라고 샹생각 했는데 거의 3배였네..

[@ExoVixxCIX]

Yonghee brought me here

[@user-po1tc6vq3i]

고딩 때 자기 전 라디오 틀면 두 달에 한번은 나온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