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 바뀔것도 달라질것도 없다는거 아는데.. 오늘도 내일도 매일.. 시간이 약이라는데도.. 시간이 갈수록..더..많이.. 진하게 물드는 노을 처럼.. 하루가 져도 또 아침에 뜨는 태양 처럼 내 마음은 더욱 더 닳아 오느는것 같아.. 참.. 대책 없는 이별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 매일 이렇게 보고 싶어하는 것 밖에는 ㅠ
@현-u4w2 жыл бұрын
하 눈물나네
@예원-z8l9g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페이스북 을 통해 이 노래 를 알게됬는데요 너무 좋네요..... 항상 매일매일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