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가지고 있는 순간부터 조절이 안됨 ㅠ야동도 막 뜨기도 하고 조절이 안되는 나인지라 생각만으로도 힘들어요
@_Zero_Sugar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숨 막히는 엄마 마인드시네 애들을 어린애 취급하면 애가 어린애처럼 자랍니다 성적 호기심은 인간으로서 당연한겁니다 오히려 제대로 된 성교육을 해줄 생각을 하세요 무조건 감추고 얼버부려서 넘길 생각하지말고;;
@jini7118 Жыл бұрын
@@_Zero_Sugar 아들 딸 비슷하게 키우는데 저놈의 컴퓨터 관련 핸드폰관련됨에 차이가 나게 되요 그런 사실이 안타깝고 속이 상합니다 부모는 특히 엄마는 자기성장 시기에 그정도도 조절 못하는 아들 보면서 어떤 마음일것 같아요 아들은 키성장 안될까봐 미치는줄 알았어요 다행히 180은 컸는데 그만큼 힘들었어요 그점은 고마워 하는듯 ㅠ 운동 시켜서 지가정 보호할만큼도 키워야 되지 어휴 ㅠ 루즈로 평생 지가 딴짓 하는거 안막고 성장 안시켰다고 원망 하지들 말고 ㅠ ㅠ
@쟈스민-o4h8 ай бұрын
저렇게 크도록 폰을 안사주다니! 요즘 아이들이 궁금한것이 있으면 뭐던지 폰으로 검색하는데ㅡ 폰이 있다고 해서 다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요즘같은 정보시대에는 학생들에게 폰은 필수품일런지도 모릅니디. 없으면 그만큼 정보력이나 모든면에서 뒤지는경우가 많다. 엄마가 너무 고집쎄고 자기주장만 강한것 같다
@불탄슬리퍼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정신이 이상하시네.. 요즘 세대에 ..이기적이다 신생아때 유기농만 먹는다 커봐 아무거나 닥치는데로 먹는것처럼..또래에 맞게 지내는걸 해줘야지..그럼 엄마도 폰을 없애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