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동부익스프레스, 중앙고속 현재 빨간도색 아닙니다. 현재는 영화여객, 대한여객, 부산교통, 천일그룹버스, 강원여객에서 사용 중인 도색
@plaffordance힐링서준 Жыл бұрын
진짜 매번 각퀸만 주구장창 걸리다가 가끔 939걸릴때의 행복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특히 야간에 그 화려한 무드램프는 정말... 그 건장한 엔진소리가 아직도 귀에어른거리네요
@ryhd323 Жыл бұрын
뚜루루루루루루루루룽~
@kmk11079 Жыл бұрын
약간 쇠갈리는듯한 우렁찬 배기음이 최고였죠!!
@plaffordance힐링서준 Жыл бұрын
@@kmk11079 맞아요 그리고 그 특유의 승차감
@3morbid Жыл бұрын
1992년 영상?? 저 영상의 50대 분들부터는 거의 다 속세 떠나셨겠네...다들 명복을 빕니다. 다들..
@오랜지-n9m5 ай бұрын
우등이 나온지도 벌써 30년이 되었구나 요즘엔 프리미엄도 나오고
@yjcho42288 ай бұрын
저 아시아버스 승차감 좋았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koreatiger84492 жыл бұрын
하나같이 귀중하고 소중한 영상들입니다.
@쌈뽕-k2b10 ай бұрын
저 꿈이 버스운전기사 였는데 운전기사님이 ''드르륵 탁!빵빵!!''하고 있어서 꿈깸ㅋㅋㅋㅋㅋ
@csyoon7948 Жыл бұрын
고속버스 탈 때 939 걸리면 좀 실망했었는데..... 안 예뻐서 ^^. 대우 ROYAL이 제일 예뻤고 그 다음이 현대 에어로, 쌍용은 정말 희귀. 그래도 90년대에는 다양한 버스들 타는 재미가 좋았던 시절.
@kimjwun01092 жыл бұрын
1:40 과거 아시아버스 am9 시리즈의 엔진소리... 지금은 들어볼수없는 엔진소리군요
@ERetroAutoDesign2 жыл бұрын
이부분 계속 듣고 있어요. ㅠㅠ
@지우-j8s7m2 жыл бұрын
어릴적꿈이 고속버스 운전사였는데 그래서 일찍이 버스를 시작해 어느덧 고속버스의 꿈을 이룬지 십수년이 흘렀지만 그꿈이 한낱 신기루에 불과했다는 이 참담한 현실이 넘 암울하고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supraever2 жыл бұрын
안그런직업이 있습니까?
@plaffordance힐링서준 Жыл бұрын
다들 아둔바둥하며 살고 그렇게 가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루에 수십명의 생명을 지켜주시니... 안전운행 하시고 복받으실겁니다..
@plaffordance힐링서준 Жыл бұрын
다들 아둔바둥하며 살고 그렇게 가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루에 수십명의 생명을 지켜주시니... 안전운행 하시고 복받으실겁니다..
@워리어-h8z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꿈이 고속버스기사였는데 현재는 장의버스기사입니다 ㅋㅋㅋㅋㅋ
@주재형-q3m9 ай бұрын
뭘 무슨 이리 비극일것 까지야..;; 고속버스 기사님들 월급 연봉 대우 비교적 참 좋지 않습니까??? 반포 고터 덕분에 엉겁결에 그냥 살려고 반포주공 샀다가 강남 부자 갑부된 고속버스 기사님들 셀수도 없는데요;; 본인 재테크의 문제입니다;;;
@kanatuf84994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웅장한 느낌이 듬니다.
@계구-k6n8 ай бұрын
버덕으로써 일반좌석은 절대 타면 안됩니다 헬임
@fly_away_7772 жыл бұрын
우등버스는 지금도 편함.. 1.프리미엄버스는 시트가 아무리 프리미엄이여도 버스는 버스임. 2. 화장실요청 버튼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 눈치 안보고 막 누르는 느낌임. 휴게소에 3번까지도 멈춰봄. 진주까지 3시간 40분이면 가는데 4시간 넘게 걸림. 3. 제 체형에 안맞는건지 프리미엄버스 시트가 너무 불편. 4. 우등버스 가격이지만 넓은건 KTX특실만함. 진주같이 KTX 소요시간 얼마차이 안나는 도시는 우등이 가성비 최고. 5. 사람 없는시간에 타면 ㄹㅇ개꿀
@UC6w82 жыл бұрын
진짜 커피 음료수 조절안하고 쳐마시는놈들때문에 남들까지 늦어지는 ㅋㅋㅋ
@LVTR-kr3rz2 жыл бұрын
0:13: 에어로 하이데커 1992년식 초창기의 맨 뒷좌석까지 이어진 완전 평바닥형 1+2 좌석배열. 1:06, 1:16 AM 939 1992년식의 그렇게도 유명했던 1+2 좌석배열의 편심 갱웨이. 소위 골바닥이라고도 합니다. 3:28: AM 939 중기형 평바닥 2+1 배열의 차량내부 입니다. 6:01: AM 939 최후기형의 수정된 2+1 배열 평바닥. 우등중에 가장 고급형인 일자 중앙 무드등과 좌우 갤럭시 입체감 조명등이 탑재되었습니다.
@김기웅-z2p7 ай бұрын
우등 생긴지 엄청 오래됐네요.
@ERetroAutoDesign2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이런 영상 더 없나요? 당시 고속버스들 너무 그립다,ㅠㅠ AM939 특유 피리피리 V8 엔진소리! 각퀸 하부냉방 ㄷ ㄷ
@shidabari Жыл бұрын
이로써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일반이 축소(16년 11월 25일부터 프리미엄이 도입으로 우등도 포함)
@sabari530 Жыл бұрын
8기통 배기음 죽인다
@살아온기적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고속버스 타는맛이 참 쌨다. 강릉,속초는 막연한 설레는 관광지
@hyunmin-l9j1v2 жыл бұрын
여행느낌 제대로 였다는
@싸모치팔11 ай бұрын
근데. 프리미엄. 보다 우등이 더좋아
@San.animal3 ай бұрын
그릉그릉 버스타면 잠이 솔솔 매연냄새 솔솔
@버앤코2 жыл бұрын
초기 우등고속은 참 간지스러운 엔진소리가우렁차죠 현대 에어로퀸 미쓰비시8DC9이D8AY로국산화했고 아시아AM939도 초기는미쓰비시 엔진에서 히노EF750으로 모두V8기통을 사용했죠. 대우는초기에 BH120F로얄크루져에 이스즈10PC1에서 업그레이드된10PD1 V10엔진을 사용하다 이후 대우중공업의 D2848의 모태 업그레이드형V365T를 우등에채택했던 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흘러서 추억이되고 말았습니다. 이영상 보면서 옛생각도 해봅니다.
@ERetroAutoDesign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 로얄 크루저 BH120f 가 우등의 기본이었죠. 디자인도 우등고속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기종이었어요ㅎ 저버스에 들어간 엔진이 트럭에도 공유 했었죠 91a 365t sm510 dy51
@권갑주-p5o5 ай бұрын
트럭도365t
@문화재N박물관2 жыл бұрын
우등고속 안에 공중전화가 있었던것 같은데..
@AK103-232 жыл бұрын
2:36 문을 연채로 플랫폼에 들어오네 ㅋㅋㅋㅋ 옛날스럽다(?)
@msk6276 Жыл бұрын
옛날 버스는 특유의 냄새때문에 어릴때 늘 차만타면 멀미했던 기억이 있음. 더군다나 고속버스는 창문도 안열리니...
@RidgeMu Жыл бұрын
논터보 오직 배기량으로 승부보던 시절 ㅆ상남자
@주재형-q3m9 ай бұрын
저때는 우등버스가 얼마나 혁명이었을런지 상상이 안가네요 ㄷㄷㄷ 와 직물시트 ㅋㅋㅋ 덩치큰 뚱뚱한 사람들은 일반버스로 가면 진짜 지옥인데 ㅋㅋㅋ (아 생각해보니 그때도 티켓 2장 끊었으면 될듯 ㅋㅋㅋ)
@zonnage2877 Жыл бұрын
저때 가족들이랑 여행가면 나랑엄마랑앉고 아빠는 저 혼자앉는자리에 앉아감 ㅋㅋ
@윤성훈-c6sАй бұрын
5:50 흡연벌레 등장
@김용환-k8n4m2 жыл бұрын
의자에 달려있는 TV 채널 볼륨조절스위치 추억입니다
@kim-il-sung2 жыл бұрын
의자 팔걸이 덮개를 열면 안에 접이식 테이블도 있었죠ㅋㅋ 그리고 맨앞 좌석에 이동식 카드 전화기도 있었구요
@leeyounga1232 жыл бұрын
4:30 순간 유재석인줄
@A_roku1632 жыл бұрын
용산 고속버스터미널 언제 없어졌죠????
@palima3rd2672 жыл бұрын
저때 고속버스 엔진음이 참 우렁찼었죠
@byeongyongi7478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저 걸 뛰어넘을 프리미엄이 나올줄 누가 알았을까요
@플라잉브이2 жыл бұрын
내가 초딩때 우등고속 첨 타고 버스안에 tv랑 공중전화 있는거 보고 진짜 충격받았음ㅋㅋㅋ
@멍멍아야옹해봐-t9b Жыл бұрын
90년대 생이라서 우등버스는 아무 느낌도 없는데, 댓글들 보니깐 당시에는 되게 혁신적이었나보네요ㅎㅎ
@부산호랑이虎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2016년에 프리미엄이 등장하였고 30년이 지난 현재, 일부 노선을 제외한 대다수 고속버스와 일부 시외버스에 일반버스의 씨가 마르게 되었다.
@지랄을한다지랄을11 ай бұрын
당시 강원도 티비에는 이런거 촬영을 많이 해둬서 간간히 반가운 차량들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좋네요 am939 귀뚜라미엔진음 에어로퀸의 카랑카랑거리는 엔진음이 아직도 귓가에 멤도네요
@theSubtheSub2 жыл бұрын
안내양있던 시절이 레전드였는데
@X세대감성2 жыл бұрын
예.저도 sr님과 같은 생각 이었어요^^^^ 80년대중후반 제가 경북 구미 살적 꼬맹이때 한진고속뻐스 타고 엄마,동생과 주말에 동대구 친척집 갈때 더러 있었는데.. 그땐 한진고속뻐스 안내양 누나야들이 고속뻐스 운전석과 앞문 사이에 있던 안내양 누나야들 전용 자리에 앉아 있는걸 본 기억이 아직도 어렴풋이 나네요🥺 만약 이시대에 다시 고속뻐스 안내양 아가씨 도입 한다면 고속뻐스들 매상에도 쪼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ㅎ (동대구인터체인지 근처 사는 90년대 앓이에 빠져사는 43살 남자.코로나로 인해 반폐인 된 백수남자 에요😥)
@msk6276 Жыл бұрын
그당시는 인건비 자체가 낮고 특히 여성들은 시집가면 관두는게 룰이었기때문에 가능했음. 지금은 한명 더 쓰는 비용도 엄청나도 여성들도 굳이 그런 직업을 하지도 않음.
@강성재-d7i2 жыл бұрын
예전 생각나게 만드네요 우등고속 영상 잘 보관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jbs79462 жыл бұрын
버스에 신문 배치되 있는 건 처음 봤네... 오래전에 지하철 무가지도 사라졌는데....
@memorybox4902 жыл бұрын
3:08 패피 언니들 ㅎㅎ
@치나츠-l5e2 жыл бұрын
저때 우등버스 신기하기도 하고 좌석도 1인쪽 앉을려고 좌석번호 잘 알아보고 그랬죠
@TonyChang22772 жыл бұрын
저때 우등버스는 대우 로얄크루저 버스가 디자인,시트질감,안락함이 제일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ERetroAutoDesign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니S2 жыл бұрын
@@ERetroAutoDesign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썬샤인 우등
@이승준-y1f Жыл бұрын
로얄크루저 뽀대 지대로죠 ㅎ 동부고속도 초기에 몇 대가 대관령구간 운행하다 힘이 딸려서 원주,재천 위주로 운행하고 경부,호남선 구간에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그래서 대관령을 넘는 고속버스는 로얄크루즈가 없었어요~^^
@ERetroAutoDesign Жыл бұрын
@@이승준-y1f 맞아요 제가 탔던 OM442 얹은 트랜스타 새차도 대관령에서 퍼졌었어요ㅎㅎ 이제는 대관령마저도 옛길로 이용을 안하고 ㅠㅠ 댓을 보고 생각해보니 현대와 아시아버스가 주류였네요 939 퀸 강남에서는 동부/중앙이었죠. 꼬맹이때 시골가면 반표라고 분홍색 표받고 개표원한테 두손으로 꼭 주면 잘라서 나눠주는거 꼭 받았었는데요 ㅎㅎ
솔직히 장거리 KTX 탈바엔 우등버스 타고 편안하게 가거나 김해나, 여수, 사천부근이면 비행기 타고 빠르게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우등버스가 시간도 오래걸리고 화장실가는데도 제약이 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진짜 편하긴 합니다. ㄹㅇ 잠 솔솔옴
@안제-m9g2 жыл бұрын
구미 대구 갈 땐 우등타고 가고, 부산 갈 땐 비행기 타고 다녔었는데.. KTX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훨씬 편하더라구요.
@jbs79462 жыл бұрын
KTX 신설 역 대다수가 외진 곳에 있다는 걸 감안하면..... 이동시간에서 고속버스하고 큰 차이 없을 듯.
@크루세니크2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지금 서울에서 강릉가는 생각하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리조리 한계령 넘어가는 부분하며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라지는 만큼 낭만은 사라져가고 …
@sj85 Жыл бұрын
왜 운전석쪽이 1열이고 문쪽이 2열인거죠??
@makesmoon32582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우등고속 디자인이 다 똑같았었지 지금 프리미엄 디자인도 동일한데 좀 지나면 회사마다 달라질까
@aza07142 жыл бұрын
강릉역 인근에 있던 터미널 시기네요. 좌석배치가 두종류였는데. 운전석 뒤쪽 좌석이 2+1인 버스와 그 반대인 버스
@kimseongil--74492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획기적이여서 인기가 좋았는데, 지금은 그 편안함에 자주타게 됩니다.^^
@biuesky11452 жыл бұрын
저는 버스 매니아 인데 아시아 버스 AM939 8기통 엔진 소리 좋네요
@ryan.eagles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우등버스 좌석배열이 운전석쪽 1줄 출입문쪽 2줄이었는데 현재는 통로 때문에 운전석쪽 2줄 출입문쪽 1줄입니다
@한상철-m6y11 ай бұрын
출범 초기에도 현재와 동일한 모델도 있었어요. 님이 지적한대로 통로 문제로 현재같은 모양만 남았음. 게다가 맨앞 가운데 자리는 사고에 취약하기도
@장용재-r7l2 жыл бұрын
고속버스는 그레이하운드가최고 화장실도있고 2충버스도있고 우선 에어컨부터틀립니다 우리나라에서만든 버스는 머리위에서바람이나오지만 그레이하운드는 창문아래쪽에서 위로올라가서 머리가 안아품니다
@행복합시다-n8v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엔 현대,아시아(기아)가 다른회사라서 버스의 엔진도 다르고 당연히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은 음색이였죠. 요샌 현기차 엔진공유가 많으니 엔진소리도 특색없고 게다가 8기통특유의 두두두두 하는소리도 없어지니 아쉽기도 하네요. 덧붙여 버스의 휠 모양도 몇가지 있어서 재밌었는데 요샌 휠도 공유하는건지 그놈이 그놈같고 ㅎㅎ 옛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근데..저 빨강색 운동화에 마크같은 우등 도색은 지금까지도 운용하는 운수회사도 있어서 참 지겹긴 하네요 ^^
@짜장훈기이순팔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고속 도로 하이 패스 톨게이트 없었죠.
@박주홍-z7l2 жыл бұрын
우등고속버스 공중전화 있어서 휴게소정차때 일부러 통화하기도 한 기억이 나네요,
@둥실-z5v2 жыл бұрын
강릉은 구터미널 시절이네요 속초행은 당시 7번국도로 경포입구까지와서 대관령을 넘어 서울로 향했었던 ㄷㄷ 장거리 노선이었쥬 4시간반정도 걸렸던거같아요
@ERetroAutoDesign Жыл бұрын
대관령 하나 경유하는 영동고속도 하나뿐이었으니깐요ㅎㅎ 심지어 2차로 공사구간만 상당히 오래였죠 ㅎ
@xiankd91462 жыл бұрын
대학 시절때 심야우등버스 타고 속초로 놀러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양양고속도로 이전 미시령터널도 없던 시절이라 국도와 미시령 고개를 넘어 가던 때라 서울서 속초까지 5시간 가까이 걸려 갔었는데 지금은 막히지만 않으면 2시간 초반에 도착할만큼 가기가 정말 편해지긴 했지만 강원도로 여행을 간다는 설레임은 그 시절이 더 많았던거 같네요.
@세계여행달려라광광괌 Жыл бұрын
우등고속 처음 생길때 너무 신기하고 설렜던 ㅋ
@구름과나-o5e2 жыл бұрын
고속버스 자주 탔는데 하체가 길어서 기존의 버스는 앉어서가기정말 힘들었는데 우등버스가 나오면서 조금 덜 불편했죠
@jaem2412 жыл бұрын
웬 청진기가 버스에 있나요??
@유니버스노블-e9x2 жыл бұрын
이어폰요
@박주홍-z7l Жыл бұрын
우등초기에 이어폰이고 좌석옆에 이어폰단자 구멍에 꼽으면 라디오랑 차내비디오 를 들을수 있었고 단 가져가는게 아니었습니다.
@vpvkfhclsl2 жыл бұрын
거의 기차타고 가던터라.. 우등고속이라는게 저시대도 있었구나..
@이호정-v2u2 жыл бұрын
역시 여행은 우등버스지 자리편하고 창밖구경도하고 휴게소도 들르고......
@ryhd3232 жыл бұрын
939가 신차같아 보일 때도 있네;;
@kkojong2 жыл бұрын
3:52 지금 인싸들이넹ㅋㅋ
@aloha94682 жыл бұрын
아~~~ 8기통 차량 너무 그립다. 두두두두 엔진 소리 넘나 좋은데.
@마에스트로172 жыл бұрын
영동선 고갯길에 8기통 만으로는 어려워서 타지역 우등고속들과 달리 슈트락없는 하부냉방을 채택, 지금은 도로도 좋아지고 차량출력도 높아서 옛날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