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 하소서 ★KZbin 업로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10시★
Пікірлер: 663
@cbsrenew4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user-ut5lg8bk2i4 жыл бұрын
죠셉붓소
@user-vz5nj3ir9b4 жыл бұрын
ᆢ
@user-prayerinwoo4 жыл бұрын
저는 뇌전증뿐 아니라 ad. 틱,자폐.지적 등등 아이들을 위주로 상담하는 설계사인데..마음이 너무아프고 그친구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너무났는데 저도 그친구들을 위해 영상 만들어볼까 했었는데 먼저 너무 좋은일을 하고 계셨네요~~ 그크신 주님의 계획을 우린 헤아릴수도 없고 잘 모르지만 항상 옳고 선하시다는건 알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모습에서 정말 기쁨 이 넘쳐보여서 감사하네요~~
@faithlangheeyi9734 жыл бұрын
양준일씨 추천합니다. 미국에서 같이 일하며 고생했던 성도입니다. 일 하면서도 매일같이 전도에 힘쓰던 양준일씨 간증을 추천합니다. 그 분은 끊임없이 예수님을 말했습니다. 너무나 어려운 때에도 아내분과 함께 하나님을 붙들며 사셨었는데 그 분도 분명 아름다운 간증이 있을 줄 압니다.
@user-uf8yy7tv9o4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joylife73903 жыл бұрын
제 둘째 딸도 뇌전증으로 약을 먹고 있어요. 처음엔 회개하며 고쳐주시기만 기도했어요. 이 병을 회피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맘이 있었어요. 약도 먹이고 싶지 않았구요. 하지만 이 후에 증상이 다시 왔고, 더 이상 선택의 여지없이 결국 약을 먹게 되었어요. 어쩌다 주위를 돌아보고 대화를 하게 되면서 아파하는 자녀를 둔 부모가 많구나 알게 되었어요. 나만 힘든 줄 알았고, 내 아이만 아픈 줄 알았는데.. 그 전 같으면 마음에 와 닿지 않을 이야기들이 제 맘에 고스란히 전해져 같이 아파하고 위로하고 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죠. 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게 되었어요.
@user-ju5gk6qm5o4 жыл бұрын
저도 군대에서 뇌전증으로 쓰러져서 2년 동안 투약하고 고생했습니다. 쓰러지는 순간 어둠을 보았지만 주님 안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찬양으로 영광돌리고 있습니다.
@user-oo3wk7vg5c3 жыл бұрын
예레미야 32:39~42 하나님께서 정말 사랑하신다는 증거네요!! 순간 순간 하나님만을 붙들어야 하는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니 놀랍습니다!!! 세상에서 누릴 수 없는 축복을 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user-ju5gk6qm5o3 жыл бұрын
@@user-oo3wk7vg5c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양 좋아하시나요?
@user-oo3wk7vg5c3 жыл бұрын
찬양 좋아합니다~
@user-ju5gk6qm5o3 жыл бұрын
어떤 찬양 좋아하세요?
@user-oo3wk7vg5c3 жыл бұрын
저는 서형제님같은 또래 아들 둘을 키운 집사예요 옳은길 따르라 의의길,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좋아합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사역자 되기를 축복합니다
어릴 때 1년동안 학교도 못가고 집 - 병원 으로 생활하며 몸이 많이 아팠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제 나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데 주변에서는 중학교 올라가기 힘들거라고 이야기 했었어요 하나님 은혜로 저는 중학교도 잘 졸업하고 성인이 된지금도 아픈곳 없이 건강합니다 그 시절 교회 잘 안다니고 술 좋아했던 저희 엄마가 처음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영접하며 은혜 받았었는데 려원이 이야기 덕분에 그 시절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되는 상황이든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든 우리는 다 감사해야할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애도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신과에 입원해봐서 그 심정 알아요~ 우리 애가 왜 여기에 있지? 내가 갑자기 왜 이런 경험을 하게 되지? 저도 처음에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저도 첫날 입원했을 때 내 죄 때문인 것 같아서 엄청 두려웠는데, 그날밤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위안을 받았어요. 죄로 인해 안 좋은 열매는 맺을 수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벌 주려고 하시는 분이 아니다. 내가 진정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결국 선을 이루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다. 자매님을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mariya0mariya0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려요
@hyunjoongkim19464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새롭게하소서 진행자 너무 잘 어울려요.진심으로 공감 너무 잘하시고. 먼가 같이 위로받음이 느껴져요
저도 사고로 걸음을 걸을 수 없는 상황에 놓였었습니다. 속삭이듯 조용하게 간절하게 부르짖던 어느 날, 음성이 들리더라고요. 염려하지 말리는 주님의 움성이 두번 들렸고,,, 다음 날에 다리에 힘이 붙더니, 한걸음씩 걷기 시작했고, 정상회복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간구는 병든 자를 일으킵니다. 믿음의 간구까지 가려면 회개와 변화의 과정이 있어야 하고,,, 회개가 천국문을 여는 열쇠인데, 수많은 성도들이 작은 시련에도 원망과 불평으로 무너저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주의 영광을 나타내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려원이처럼 아름다운 성도의 반열로 모두 올라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user-wz5ty2qx1l3 жыл бұрын
저희 언니 당낭암3기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서 위독합니다.보시는 분들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모든 환우분들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es9ql2cw3l3 жыл бұрын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user-sz3fm1ll8s3 жыл бұрын
기도할께요~~
@user-gg5zi4ev3d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맘에 평안을 주옵소서
@user-sc2on3su3g3 жыл бұрын
이글을 읽는 순간 기도합니다.주님.죽은자도 살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유은강 자매 언니 암이 퍼진 자국자국마다 주님의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피뭍은 손으로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cg5yi6ed2v3 жыл бұрын
빠른 쾌유를 빕니다
@onewayk2154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간증을 잘들었습니다 우리아이도 27년된 뇌전증이지만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통하여 제가더 회복되는 체험을합니다 이때까지주님을 믿었고 앞으로 더 주님을 믿으면서 아이를 키울겁니다 오직주님의 선하심을 려원이와 아픈이를둔 부모님을 더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간증감사합니다~♡
@onewayk21544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더욱 의지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시간을 기도와 말씀으로 저와 저와같은사람들이 잘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면 하나님을 그래도 늘 찬양합니다
@xx-pf2ig3 жыл бұрын
♡천국가시길 원하시는♡
@NewZealandArt3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저는 자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려원이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이 기대됩니다.
@misuncarr4133 жыл бұрын
항상 희망을 가지고 힘내세요. 저도 자폐증을 가진 아들을 카우고 있어요. 좋으신 하나님!
@user-bd9jo8ii6u3 жыл бұрын
김예랑님 대단하시네요 저도 요즘 매우 힘들어요 저는 어느 시골에 조금만한 미용실을 운영하면 내딸만은 그누구보다 잘 가르켜볼라고 만원만원 모아 호주유학을 보내는데 졸업도 하기전에 우울증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들어옮입니다 저는 그래서 하나님을 찾아보지만 아직 진짜 기적이 있는가싶기도 하고 나에게 그런기회를 주실까십기도 하고 나에 앞으로 해피바이러스가 넘치면 살게 하고싶은데 요즘은 딸 생각만하면 정말 울기만합니다 울다가 손님분들한테 들킨적도 있고 딸이 모르는게 엄청 운답니다 예랑씨 대단하시네요 저는 감당하지 못하겠네요
@user-yq4hb4bc3d4 жыл бұрын
제 딸도 결신발작으로 2년 약을 먹고 뇌파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연말에 최종적으로 뇌파검사를 하기로 했어요. 병을 인정하지ㅜ못하고 지낸 시간까지 5년이 흘렀네요....어느날 약을 먹고 평생 발작을 안 할 수만 있다면 너무 감사한 일이라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마음의 평안을 느꼈습니다. 그 후로 감사하게 완치 판정을 받았고요... 그저 은혜라는 말밖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아이들 통해 제 신앙도 성숙해짐을 느꼈고요.... 려원이 엄마를 위해 기도할게요...증상은 다르지만 아이의 병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이 너무 비슷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user-mv1wy7rv4b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도 같은병을 가지고 살다가 천국으로 먼저 보내고 살고있습니다 너무 공감하게 됩니다 우리에 무기는 기도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뇌전증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 할께요 모두모두 힘내시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통해 위로 받으시기 바랄께요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user-io4en5ws8y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shineekim65213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하나님 나라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겠지만 제 작은 머리로는 너무나 이해하기 힘든것들이 많네요.. 그 마음과 감사와 믿음의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위로와 기쁨과 축복과 강건이 현미님 삶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user-gb7wu4qe7x4 жыл бұрын
찬스가 위기가 될 수 있고 위기가 찬스일 수 있다. 내가 부가 있을때가 오히려 위기이고 마음이 궁핍할때 하나님을 찾는 찬스가 된다. 마음에 새겨봅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hongsworship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 개개인에게 훈련을 시키실 때 힘드라고 하시는게 아닌, 그것을 통해서 고난을 이겨내고 하나님으로 인해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위해 시간들을 지내게 하심을 믿습니다! 오랜만에 업로드 된 간증 기대함으로 듣겠습니다!💕😍👍
@chrisYe-pt7rh4 жыл бұрын
저도 세브란스에 입원했었는데 맞은 편에 소아병동이 있었죠 우연히 복도를 돌다 이무송님을 본거 같았는데 잘못본지 알았어요 자매님 자녀분 때문에 오신거였군요 복도를 지나며 소아병동에 계신 대부분 엄마들은 슬픈 표정인 분은 없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부모님입니다 거기 가서야 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꼈는데 자매님때문에 조금 더 잘 알게 됐습니다 자매님의 고뇌들 의심들 그리고 그걸 풀어가는 삶의 여정이 너무 은혜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해야하는구나 많이 깨닫고 갑니다
@user-ed3gl4od5t4 жыл бұрын
깊은 밤 혼자 간증 듣다가 울었어요. 사랑이 식어져가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져 가는 이 시대 속에 상상할수도 없는 고난을 겪으신 분들이 큰 믿음과 사람을 소유하게 되고 믿음의 용사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신 놀라운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아이도 뇌전증입니다. 증상이 나올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기도했습니다. 회개합닏. 약을 끊고 주님께 맡기고 싶은데 믿음이 약한지 그게 안됩니다. 저 약에 의지한다고 믿음약한거 아니지요 ㅠㅠ 먹이면서도 주님께 기도하면 되겠지요... 우이 아이들 통해 주님께서 나를 강하게 해주십니다. 회개하게 하시고 더욱더 겸손하게 하심니다. 주님 하실일들 기대합니다. 축복의 가정이되길바랍니다. 성도님도 힘내시고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로 힘내세요
@user-iq6ty4qf9p3 жыл бұрын
약을 끊는 것과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는것과는 다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의 지혜와 손길을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제 아이는 지금 39살. 중증 장애에 뇌전증 약도 매일 먹어야 하는 돐쟁이 같은 발육상태의 애기. 그러나 이 아이를 통해 장애인 일을 하게 되었고 장애인 교육실을 만들게 되었고 남이 알 수 없는 기쁨 속에서 살고 있지만. 오늘 다른 날보다 유달리 더 힘들어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이상하게도 우울함에 빠져 있던 중 이 간증을 보며 울며 위로를 받네요. 고맙습니다.
@user-ef4jb8yu2v4 жыл бұрын
왜라는 질문에 침묵하신다고만 생각하고 믿음이식어질 즈음 영상보았어요. 낙망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삶을 증오하는 말들이 속에 이글거릴때 과연 나의기도는 어디를 향하였는가 나의 감사는 얼마나 빈약했는가 어느정도 답변을 대신 들은것 같네요. 이시간이 축복이되도록 더 하나님을 바라보길
간증을 들으면서 너무 은혜가 되고 힘이 되었고 많이 울었네요 저희 아들도 2살때 뇌암에서 시작하여 38살이 된는돠 지금은 신장염, 당뇨병, 뇌전증 ,중풍 까지도 2번이나 와서 작년에 미국 유명한 종합병원 에서도 가망이 없다했는되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36년을 넘게 아직도 살려 주셨네요 그런데 지금 도 아직 제 믿음이 연약하여 우리 아들을 통해 감당할 만큼의 고통중에 계속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저을 연단하시는것 같아요 그래도 힘들때가 너무 많아 왜 안데려 가시고 나를 이렇게 까지 하사나 원망하며 부르짖으면 또 기적을 주시니 간증을 안할수가 없네요
@advisernote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주님 이 땅에서의 삶 가운데 주님의 딸과 아들 그 가정 속에 천국에서 누릴수 있는 평안과 기쁨을 허락해 주세요. 이 긴시간 버텨내오신 이분들의 삶과 주님을 향한 사랑과 신뢰를 기억해 주세요. 매 순간순간 살아계신 주님과 함께 매일을 살아가도록 지켜주세요. 사랑하는 자매님... 같은 여성으로 존경하고 마음속 깊은 기도와 사랑을 마음담아 보냅니다.
@user-kl7tj6xu5e3 жыл бұрын
아주 은혜스럽게 다니엘 기도회에서 보았어요 자세히 알러주셔서 고마워요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hyun0828674 жыл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은혜로운 간증에 감동받고 앞으로 가시는곳마다 감사가 있기를요~
김 예랑 집사님? 넘오랫만 이네요 아주오래전 대치동교회서 함께신앙 생활했던 권사예요 너무도우연히 봤을때 얼굴보고 반갑기도했네요 간증 눈물없이 볼수 없었고 하나님의 기적을 많은분들께 전해주었네요 세아이 주님의자녀로 하나님의 축복의 간증자로 잘 자라게 키우실줄믿어요 진영 모친!~~
@HASEUNGGI4 жыл бұрын
간증을 통해 신앙의 본질과 믿음으로 사는삶에 대해 세삼 깨닫습니다. 화이팅게일과 에벤져스도 기도로 응원합니다. 뇌전증을 비롯해 이 땅에 고통받고 있는 난치성 질환 자녀들, 가족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os5sm8rw4u3 жыл бұрын
ㅓ
@wngywls743 жыл бұрын
예랑님 최고의 엄마세요. 주님안에서 언제나 천국가는 그날까지 사랑하며 살아요. 저희 둘째도 뇌전증을 앓았기에 많이 공감하며 들었어요. 귀한 나눔 감사감사 드립니다.
@user-nj5hq8zb9n3 жыл бұрын
내자신 내자식의기도보다 하나님이 원하신것은 내 주변에 더 불행한이웃을 위하서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아멘
@user-qd6fq9te7b3 жыл бұрын
간증중에서도 정말 최고인것같습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시는걸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영원히 려원이가 재발안되고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Sooable4 жыл бұрын
저희 둘째도 태어나 그 날을 넘기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신생아 중환자실 안에서도 특별치료실에 따로 혼자 있었던 아이가.수많은 검사 후 기적적으로 열흘만에 퇴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한 곳도 아픈 곳 없이 6세가 되었습니다. 중보하는 기도를 소홀하지 않았나 회개하며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모든 주위의 아이들이 천국에 이르도록 중보기도를 더 해야겠습니다.
@ordero_fchaos11394 жыл бұрын
송영길님 입에서 하나님이란 단어가 나오고 성도님이란 단어가 나오니 마음이 뭉클해져요~~^^
@user-ic8ex1jx9e4 жыл бұрын
충격과 깨달음 내안에 사랑이 없었다 말로만 교회다닌다 하나님을 신뢰한다 떠들었지만...얼마나 차갑고 냉소적이고 교만한지 그런나를 오랫동안 참으시고 기다리신 아버지 회개합니다 ㅠㅠ
@user-mj7fs7ik3b2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가 진행하는걸 보면서 여러분들게 알리면서 매일 새롭게하소서를 시청하고있어요 진행하시는 모든분들이 모두한마음으로 아파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넘 감동이고 얼마나 은혜를 받는지 몰라요 예랑엄마 홧팅입니다 어떻게 저런 믿음이 있는지~~~ 3명의 자녀랑 너무이뿌게 하나님 사랑안에서 너무행복한 삶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HANA-si3yt3 жыл бұрын
넘 넘 펑펑 울었습니다 입으로만 주님이 왕이라고 고백했던 내 믿음의 착각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잠잠히 기도할렵니다 넘 감사합니다
@suejun8235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름다운 간증에 감사합니다 김예랑 자매님 남편은 65세, 열 살 때부터 머리를 다친 후에 아직도 약을 먹고 있습니다. 25년 전에 뇌전증 인줄 모르고 결혼해서 정상적인 성인 아이들 둘이나 있습니다 갈등많은 결혼생활을 하면서 우리 둘이서 날마다 새벽기도 교회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만이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그는 증가하고 우리는 감소되어야 합니다
@bless19644 жыл бұрын
아픈아이의 또한명의 엄마로서 위로를 받습니다.. 위기가 기회되었음을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sungminsungmin60664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예쁘고 착한 려원이를 아프지않게 늘 지켜주시고 이 가정에 은총을 내려주소서 그렇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l.o.w.52364 жыл бұрын
김예랑 성도님의 간증에 큰 은혜받았어요! 려원이의 아픔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더욱 인정해가는 과정에, 려원이 가정 뿐 아니라 함께 기도한 많은분들과 아픈 아이들을 가진 엄마들까지...함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가도록 하나님이 크신 일을 행하셨고, 행하고 계시네요!! 간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wanjincai38342 жыл бұрын
,김예랑 성도님의 간증을 통해서 많은 은혜 받았어요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user-kn2mi9wv2r4 жыл бұрын
참 좋으신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린아들이 뇌종양으로 병원생활하던 작년이 생각납니다 병원생활하면서 복음을 전하지 못했던 나날들을 회개합니다 많이 울고 공감하며 간증에 큰 은혜받았습니다 힘내시고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저도 기도의 힘을 믿거든요
@rytns203 жыл бұрын
뇌전증으로 고생하는 모든 아이들 치유받을 수 있게 기도합니다.
@user-nx2wg2tr3e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도 뇌전증을 앓고 있어서 이 간증이 다른 사람의 간증같지 않네요... 왜 네 아이만을 위해서 기도하냐고 하신 응답이 제게 하시는 말씀같네요....
@user-pe9xl2gc8x3 жыл бұрын
왜 내애만위해 기도하냐 주님은 이해하세요 왜냐면 사람은 연약한 존재라서요
@user-gg5zi4ev3d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user-nx2wg2tr3e3 жыл бұрын
@@user-gg5zi4ev3d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seniorhealthdailylife59693 жыл бұрын
예랑님의 믿응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우연히 이 채널을 방문했는데 놀라운 신앙 모임도 알게 되구요 안철민 교수님도 놀랍고 너무 고마운 채널입니다♡♡
@user-ph5cn7dx8w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딸 여원이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큰 아픔과 고통 당했지만 앞으로 어두운 세상에 빛되고 소금될 크고 귀한 인물로 세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김예랑 집사님도 계속 힘내세요 예랑집사님은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상처입은 치유자이자 기도의 중보자이세요 하나님이 조만간 사랑하는 딸 깨끗이 완치시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예랑 성도님, 너무 대단하시네요. 분명 려원이는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될거에요. 발달장애 큰아들과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뇌전증을 앓고 있는 작은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에게도 하나님께서 항상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저희 가정이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을지 여쭙고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user-li1uv8fs5u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힘내세요
@user-rz4ju8ei8z2 жыл бұрын
아 미숙성도님 예수님 은혜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eunmicha9914 жыл бұрын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하나님이 창조주 우리는 피조물 우리는 헤아릴 수 없으신 광대하신 하나님
@user-eq8nc8od2h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감동적인 기적을 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user-js7vl2mr1t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려원이 복의 근원으로 사용 하실 것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banggllim4 жыл бұрын
눈물을 흘리지않을 수가 없네요. 저희 손자도 낳자마자 아파서 꽤 오랫동안 입원했었습니다. 소아병동 그곳엔 천사들이 오늘도 희망을 가지고 지내고 있답니다. 믿음의 본질을 체험으로 보여주신 간증 넘 은혜입니다.
@dayoungan7536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주님은 선하십니다 큰 고통중에 이유를 찾으려니 너무나 힘듭니다 그저 주권에 맡기겠습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이루지려는 이유가 이루어지고 영광만 드러나길 원합니다 통증을 잘 이겨내게 해주세요 그리고 고통중에 있는 지체들 함께 기도합니다
@user-om7nz5pe2w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로 열심히 기도해서 낫는 사람도 있지만 안낫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ᆢ그러면 생각하게 됩니다ᆢ나는 왜 안낫지? 하고 자책을 하게 됩니다ᆢ 이 자책은 오류입니다ᆢ낫지 않는 원인에 대해 생각지 말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으로 남겨두어야 합니다ᆢ 잘잘법ᆢ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님ᆢ 나았다는 기적의 기쁨은 크고 그 기적의 기쁨을 누리기까지 많은 고난이 있었겠지만 한편으론 그렇지 못하고 오랜 기간 자식이 낫지 않아 고난에 고난을 여전히 겪는 사람들에겐 나았다는 간증이 때론 나는 왜?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좌절을 줍니다ᆢ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으로 남겨 두어야 하는 것임을ᆢ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알지만ᆢ때론 힘들때면 오랜 세월 낫지 않음에 답답함을 느낍니다ᆢ 그 고통을 겪어보지 않는 분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ᆢ 사람이고 죄인이기에 넘어질 수 밖에 없지만 또다시 신앙으로 일어나고ᆢ이것을 반복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사는 부모들의 마음을~
@user-fq9qm7wj2t4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어려운 고비를 잘 이겨내신 려원이 어머님 축복합니다.. 부디 완치되기를 기도합니다 🙏
지금의 저의 폐암3기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항암의 싸움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라는 주님의 뜻이 감당하기 힘든 체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님을 구구절절이 깨닫습니다
@user-ul9jm1kc3d3 жыл бұрын
예랑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byungjoocollins243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저 딸도 30년동안 시얼절서 하고 2016년 38년살고 하나님께 로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q1wq3tk3k3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정말 인간성 좋으신 분으로 항상 느낀다 행복하십시요
@user-rr1mf8kl4z3 жыл бұрын
려원이 덕분에 하나님살아계심 은혜가운데 있음을 감사합니다 ᆞ 려원이 너무 예뻐요ㆍ 중보기도 하시는 모든분들 파이팅! 아름다운 천사들 빨리 나아서 주님께영광!
@Eddie-hh1zr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또 눈물을 흘리며 봅니다..이 어머님 을 통하여 믿음에 도전을 받습니다.. 아이를 통하여 주님 영광을 받으시고 이 가정에 은혜를 내려 주세요...
@2brightlaw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예랑 성도님 가정을 통해 큰 역사를 이룰 줄로 믿습니다. 려원이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줄로 믿습니다. 평생 쓰러지지 않고 주님 영광 드러날 줄 로 믿습니다.
@user-hp8pk9bs3p4 жыл бұрын
김예랑 성도님의 소중한간증 정말 감동밉니다 해피엔딩이라서 너무감사합니다
@user-sq6jo1yx9d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ㅜㅜ 못듣겠을정도로 너무아프고 또한 은혜예요 계속눈물나요
@user-rc7xb6xb8l4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팟습니다.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감사한마음을 잊고살았습니다. 어제 아이들에게 짜증냈던 나의 무지함이 순간 생각나네요.. 시끄럽다고.. 뭐라했는데...건강한건데..아이들은 당연한건데...왜 감사하지못하고 짜증을 내었을까요.. 그 불교다니셨던 그분. 저는 불교는 아니었지만 저도 예랑님 같은분이 저를 인도하셨죠.갑자기 그분이 생각나면서 더 감사하지못한게 너무 죄스럽네요.ㅜㅜ 코로나로인해서 초신자는 교회도 못나가지만 새롭게하소서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오늘 영길님 은혜 받으신거같아요~~~♡ 받으셨죵??? 많이많이 받으세요~~~
@user-kw7fr4qp8n3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려원이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이 기대됩니다.
@evalee40594 жыл бұрын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예쁘게 봤던 배우를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 이야기 듣는 동안 몇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하나님 죽었다...하셨을때도..려원이가 걷고 뛸때에도..불교 신자였던 분이 염주를 빼고 십자가 목걸이를 하셨다고 했을때에도.. 가슴이 먹먹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서 눈물이 자꾸 나네요.. 우리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예랑성도님이 받으신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도록 하나님께 더욱 매달리겠습니다.. 려원이가 앞으로도 건강하도록..같은 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아이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user-ib6qe9vg5g3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 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귀한 간증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려원이가 건강하게 완전하게 온전하게 회복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아름다운 하나님의 가족^^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qq6ho6nw5n3 жыл бұрын
예랑성도님의 간증이 오늘 저의 마음에 큰 위로가되네요~ 저도 막내딸의 입원으로 세브란스 예배당을 밤낮으로 찾아다녔어요~ 그리고 병실에 처음 들어갔을때 저희 아이보다 더 심한 아이들을 보며 언니가 기도해줘도 돼?라며 함께 기도했었는데.. 간증 내용을 들을때마다 제가 그 자리에 있는거 같아 눈물이 많이나네요~♡ 저도 아이를 통해 9개월의 기적을 보았지만 천국에 아프지않게 있는 아이를 생각하면 지금은 감사기도가 나옵니다~ 저를 통해 다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감사기도를 하게 하시는 주님을 오늘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귀한 간증으로 위로 받는 오늘~ 너무 감사한 오늘입니다~♡
@Seoyoon743 жыл бұрын
예랑님.간증을 통해 많은 눈물,콧물 흘리고 은혜 받았습니다.제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 말씀대로 오늘도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제 몸같이 사랑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user-xr9mg5hl9t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무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힘들어 했던것을 회개합니다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는 분임을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시네요
@gospeloh3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맞습니다. 모든 상황과 문제 혹은 어떤 일이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사랑임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진짜 최고의 사랑은 바로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김예랑 성도님을 응원하고 또 기도합니다^^
@user-prayerinwoo4 жыл бұрын
저는 뇌전증뿐 아니라 ad. 틱,자폐.지적 등등 아이들을 위주로 상담하는 설계사인데..마음이 너무아프고 그친구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너무났는데 저도 그친구들을 위해 영상 만들어볼까 했었는데 먼저 너무 좋은일을 하고 계셨네요~~ 그크신 주님의 계획을 우린 헤아릴수도 없고 잘 모르지만 항상 옳고 선하시다는건 알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모습에서 정말 기쁨 이 넘쳐보여서 감사하네요~~
@user-cg3sl4mu8w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의 틱으로 인해 하나님을 찾는 중입니다. 정말 큰 은혜를 받고갑니다...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숨고싶은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user-qg3le6jo4i4 жыл бұрын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ㅠㅠ~~ 감사드립니다 ~ㅠㅠ~ 아버지의 사랑~~그 은혜~ㅠㅠ 예랑성도님과 려원이를 통한 아버지의 선하신 뜻~~계속해서 이루어 가실것을 믿습니다~^^
@user-gg9yv2mr1r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억지로라도 감사하라는 말씀에 많이 깨우칩니다 내스스로가 너무 자만했던 일들,, 위기가 기회가 될수 있다는 주영훈님 말씀.. 뉘위치게 하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user-jr6od5od7n3 жыл бұрын
너무귀한간증 이렇게 듣게해주셔서 주님감사합니다 듣는내내울면서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예랑성도님 인생이 내것이 아니라감사하다는고백이 마음에다가옵니다
@user-ew9xt7cz4m3 жыл бұрын
회개했습니다 살다보면 신경쓰고 싶지않고 기도가 나오지않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특히 그 사람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돌이켰습니다 ㅠㅠ
@user-ts4bk4qq4k10 ай бұрын
려원이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때에 병실에 있는 아이들에게 뇌전증이 없는 곳에 있게금 주님를 소개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시간속에 살아계신 하나님 개인 개인에게 살아계신 하나님 할렐루야
@user-ne3um7xz1h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온전히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제 능력으론 안되요 도와주세요
@joohj374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인간의 머리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순간순간 알맞은 은혜와 상황에 맞는 인도하심을 주실것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따님의 회복과 모든 아픈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 그리고 어루만지심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user-nq1wl2nl1o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천국에 갈때까지 하나님을 얼마나 알아가고 만나고 깨닫고 회개하고 원망하고 눈물흘리고 기뻐할까요. 내가 원하고 기대하고 갈망하는 그 마음보다 더더 헤아릴수 없을만큼 하나님은 신실하게 나를 향해 말씀하시고 기다리고 계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사님의 앞으로 나아갈 길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온전히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changheelee29274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user-ow5qo8bf5f3 жыл бұрын
제 막내동생이 13살때 아버지 돌아가신지 딱 1년만에 경기를 일으켜 성도님마음 넘 잘압니다. 그때만하도 의료시설이 발달하지 못했고 제 동생도 여러가지 치료를 받았지만 좋아지지않아서 결국 35세때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경기할때마다 무너지는마음... 제 가슴엔 아직도 대못이 박혀있답니다 이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애 꿈을 꿀때 웁니다. 친가나 외가나 유전은 없는데 말이죠
@jeslord1able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간증 들으시면서 동생 생각이 얼마나 나셨을까요. 저도 동생 때문에 지금 마음이 아파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user-ow5qo8bf5f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m-nh6eo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pymangc92754 жыл бұрын
예랑님 간증 감사합니다! 울면서 들었어요. 하나님께서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신다는데, 려원이와 가족분들은 그 큰 시험을 감당할만한 믿음을 받으셨다는 증거이기도 하네요. 려원이의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올려드린 것처럼 앞으로도 복의 통로가 되어 많은 이들을 주께 인도하는 복된 사명자가 되실 줄 믿습니다.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천국 가는 것이 가장 큰 은혜이고 복입니다💕
@user-xj3nj3en1x4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고난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하신 것이 감동였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kjys994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해야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려원이 너무 예뻐요~밝고 건강하게 자라서 주님의 일을 하는 아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user-yp1mk4th4e3 жыл бұрын
예랑씨의 믿음..하나님이 원했던 믿음..하..정말 하나님은 너무 크신분이에요.. 집사님의 신앙도 대단합니다.. 원 그릇이 큰 그릇인데..하나님이 생각하는 그릇은 더욱 크네요..놀랍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심 놀라워요.
@user-tp9pc7eh1e3 жыл бұрын
이 간증을 왜 아꼈다 이제 듣게 하셨는지...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려원이 엄마의 놀라운 간증을 통해 상황과 여건이 조금 다를뿐 우리의 삶속 구석구석 녹아있는 주님의 임재와 계획을 다시금 소스라치게 느끼게 됐습니다 코로나의 상황이 길어지고 끝이 보이지않아 우울했던 제게 구원의 확신과 이세상모든것과 비교할수없는 십자가의 보혈을 진가를 알게하신 주님~! 저도 감사합니다 제인생이 저의 것이 아니어서... 화이팅게일을 저도 계속 도고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user-xq9xh3up3s4 жыл бұрын
려원이를 통해 하나님은 수많은 영혼들을 예비하고 계셨네요~~!!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면 모든것 더하시는 주님♡ 의사보다 약보다 더 빨리 치료하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이 필요한거 같아요♡ 간증 잘 들었습니다!! 축복해요 ♡려원이 통해 주님이 하실일이 기대되네요 ♡ 기도할께요 화이팅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갑니다 귀한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님이 만나신 하나님 저도 만날줄 믿고 간구합니다
@user-sy5xb6nq7p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j5rw6hb6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귀한 간증으로 주님의 살아계심을 다시금 깨닫게하심을 감사합니다.
@bhudoneos7015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절대 절대 일점 일획도 어그러짐이 없으시며 공평하시고 의로우시며 사랑이 세상지혜로 헤아릴수 없이 무한하시며 전능하시며 저는 3번을 죽었었습니다 그런데 살리셨습니다 그저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아버지 감사 감사 감사 아버지 이 미천한자가 살아있음은 감사와 그저 사랑이니 아버지 미천한자를 아버지 나라에 드실때에 기억하시어 흩날리는 먼지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랑 자매님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user-xt5zu1mn2y4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간증 잘 봤습니다. 2013년 12월 9일 아이를 낳자마자 위중한 아이를 다른병원이 아니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할수 있게만 해달라고.. 그 새벽 주변의 모든 분들께.. 중보기도의 톡을 보내며 눈물을 흘렸던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커보이던 연대교수님들도.. 주변의 지인들도 할수 없었던 세브란스병원에서의 첫 수술.. 아주 연약한 자를 통해 입원해 수술받게 하셨던 그 감사의 때가 기억납니다. 그때 저도 33병동에서 마르고 닳도록 기도실을 찾아 아이를 안고 울며 기도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그 감사를 잊고 살아가는거 같아 오늘은 주님께 회개와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김예랑 성도님의 하나님 사랑을 느낍니다. 매순간순간 제가 그랬던것처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시며.. 려원이를 통해 하나님안에서 참평안 누리며 기쁨으로 살아가시길.. 그리고 날마다 예원이가 하나님 주신 복음의 약으로 치료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이 영상을 주변의 연약한 아이들 엄마와 나누겠습니다. 참 힘드셨을텐데 기쁨으로 나눠주셔서 큰 은혜가 됩니다.
@user-qx2wn7wn5g3 жыл бұрын
어제 김예랑집사님 간증을 보고 저절로 기도가 나왔습니다 살아계신 주님 이세상에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이 려원이에게 역사하신것처럼 치료하시고 엄마들을 위로하시길... 오늘 새벽예배에 드린 은혜더주시네 찬양의 가사가 려웬이네 가족을 또 떠올리게 하네요
@user-yr8ok8em9j3 жыл бұрын
예쁜 공주님 퇴원함을 하나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전 52살 아저씨입니다 카다실환자인데 중보기도팀을 만들어야겠어요 늘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ArtLanGuide4 жыл бұрын
두번 연속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울면서 두번째는 마음에 마구 새기면서 들었습니다. 정말 !!! 화이팅게일 화이팅 !! 아자!!! 하나님 만세!
@user-fp7eb3rd2m3 жыл бұрын
예랑님 보니까 이말씀이 딱 떠오르네요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9:3 KRV 아멘입니다~~늘 주님안에서 강건하세요~
@sangjinpark36583 жыл бұрын
김예랑 성도님, 정말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분이시네요. 저는 1995년과 2005년 두번 갑상선암 수술 받고, 방사선 치료까지 받았지만, 믿음으로 이겨내고 지금은 건강합니다. 저는 고백합니다. 제가 아플 때 하나님을 더 많이 찾았고, 날마다 기도하며 동행했음을 고백합니다. 너희는 섰을 때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던 말씀을 기억합니다. 려원이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