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 주는 영상중 최고예요. 목소리 톤 시간이 짧은 것도 없고, 광고없고, 섬세한 설명 저는 딱인듯 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날마다좋은날-h7j2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
@책읽는다락방J2 жыл бұрын
😄🙏🙏
@jinheejoung932 жыл бұрын
와아..이 책은 진짜 저에기 맞는 것 같아요..마치, 제 기질을 찾는 것 같은 느낌? 공감 100%! 들을수록 소름이 쫙..! 😮😳
@책읽는다락방J2 жыл бұрын
😄😄
@Made_y-kr5ws4 жыл бұрын
예민해서 현실살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j님 목소리를 들으니까 따뜻함이 너무 느껴졌어요ㅠ 예민한 사람들한테 저마다의 지침과 그래도 살아나가야하는 막막함이 있을텐데 그래도 세상엔 또다른곳에서 저처럼 지친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구나라는걸 느낄때마다 위로가 되네요 j님처럼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볼때도 나한테는 너무 날카로운 세상인데 따뜻한사람으로 인해서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요ㅠ♥ 예민한사람들의 좋은점이 이세상에서도 많이 쓰여졌으면 좋겠어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예민해서 좋은 일, 나와 같은 사람들을 잘 찾아서 만남을 가져보심이 ... 혼자 자주 쉬면서 지치지 마시길...🙏🙏☺
@윤희김-d2h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듣고 자랑하구 다녀요 나한테 책 읽어 주는 남자가 있어 넘 행복하다구요ㅎ 늘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2 жыл бұрын
👋👋 😄😄🙏👍
@뽀송뽀송-e5h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접니다~ 쎈스 섬세함 . 때문에 피곤하다 또 열심히 해도 알아주지 않을때 지치고 서운하다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철박-m2n4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많구나 나도 이런 성격인데 그럼 반대로 눈치 없고 생각 없는 사람 나한테 딱 맞는 책이에요 1권 구매했어 읽어 봐야 되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요즘 며칠 힘들었었는데
J님 감사합니다♡ J님 사랑합니다♡ J님 고맙습니다♡ J님 존경합니다♡ J님 잘들을께요♡ 광고 감사히 들으며 댓글 놀이하고~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해보아용~호호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ㅎㅎ고맙습니다~☺☺👍
@최고다-x1n4 жыл бұрын
저도 밋투입니다 ×2ㆍㅎㅎ 제이님 ᆢ 좋은내용감사합니다 제이님센스쟁이
@로즈마리-x1m4 жыл бұрын
오늘 회사에서 엄청기분나쁜일이 있었는데 좋은글로 위로 받고갑니다 ~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쓰레기는 버리고 집에 가세요 ㅎ☺🙏
@이재옥임일용리듬4 жыл бұрын
요약을 너무 잘하시고 책 선택을 잘하시는것 같아요그리고 독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 하시는것같아서 좋네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그리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순남-n9l4 жыл бұрын
바로 접니다. 혼자 있는게 젤 편하고 좋습니다.더 피곤한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ㅠㅠ.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보라빛향기-n6u4 жыл бұрын
저도 좀 그래요
@모든일이잘되고있다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
@임근혁-p1w4 жыл бұрын
저도요..혼자있는 시간이 제일 평온합니다
@김유진-r1n3w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로드실크-u8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일마레-w5u4 жыл бұрын
남보다 더많은 촉수로 더많이 느끼는대신 상처도 두배로 받는 성격. 겉으론 괜찮은척ᆢ 속은 생채기 투성이. 가끔 눈치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운지요. 제 마음같아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쏟아내면 괜찮겠지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무뎌지려 하지 말고 내게 맞는 일과 대인관계를 찾아보라 하는군요 ☺👍
@보라빛향기-n6u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너무나도 힘들었군요 힘내세요!♡ 저도 정말 예민한 사람이라 스트레스가 많네요
@김명희-y7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별똥별-g5g2 жыл бұрын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세버씩 다시 듣고 있습니다 늘 함께해 주세요 ~^^
@책읽는다락방J2 жыл бұрын
🙂👍👍
@모든일이잘되고있다3 жыл бұрын
늘~ 편안한음성과 음악이..심신안정을 안겨주시네요~♡^^♡ 늘 감사해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덕순-r9h4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필요한 유익한낭독 감사합니다. 아울러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어주신 J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이화연-f3p4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힘들어서 잠자리 들면서 우연히 한두번 듣기 시작한게 지금은 거의 매일밤 잠자리에 듣고 있습니다^^;요즘같이 힘든세상에 정말 힘이 되어주는 책을 잘 읽어주시는것 같아서 넘 좋습니다.늘 읽어주시는 책에 정말 힘을 얻고 제가 선택한 것에 대해 흔들리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긍정의이름으로3 жыл бұрын
섬세한 만큼 에너지 소진이 많아서 힘들지만 그것 또한 강점이 될 수 있겠죠~^-^
@jonkyupark50664 жыл бұрын
소심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 무심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살왔습니다. 그런 나를 위로해 주시는 군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곽영희-r2z4 жыл бұрын
가을비 내리는 밤에 잘듣고 갑니다 저도 섬세한 사람이었군요 많은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보라빛향기-n6u4 жыл бұрын
겨울빈듯요
@정유진-k5v4 жыл бұрын
역시 j님 목소리 자체로도 반갑구 푸근함을 느끼는 이곳.간만에 와서 위로 되는곳...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흰싸리4 жыл бұрын
신경써서 지치고 피곤한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가봅니다. 저도 그런부류인듯 싶어서 많이 공감됩니다. 오늘도 좋은책으로 많은 위안을 받고갑니다. 무한감사드립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그런 것 같네요 ... ☺🙏
@혀니-c7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섬세한 사람이었네요 주변에 신경끄고 둔감해질려고 노력해도 잘 안됐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너무 예민해서 상담을 받아봐야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좋은책 좋은목소리 감사드립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mishall2233 жыл бұрын
저도 몰랐는데 섬세한 사람이었단걸 조금은 알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좋은책 흥미있게 잘 듣고 힘찬 하루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덕순-r9h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필요한 저에게 꼭 필요한 도서추천 감사합니다.^^
@得문산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Treepixtv4 жыл бұрын
Hsp..섬세한 사람에 대한 처방 넘 위로가 되네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언니탁구4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안정을 찾는 j님의 목소리에 오늘도 휴식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언니탁구4 жыл бұрын
@@책읽는다락방J 항상 감사드립니다~^^
@belladattami3830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바로 그런사람 입니다. 너무나 예민해서 피곤할 때가 많지요. 둔감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저를 닮아 아이들 까지도 예진합니다. 젊어서는 피곤한 것인지 모르고 바빠 살았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결코 좋은것 만 은 아닌것 을 알게되어가지요. 주변의 말에 흔들리는것 은 다르네요. 예민해서 주위 사람들을 챙겨주게 되는것과 신경 을 끄고 싶은데 계속 신경이 쓰여지는게 피곤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턴 더 나아질거예요~😊👍
@박은주-v2o3 жыл бұрын
너무신경섰던니 좀지침닙다 오늘은 좀쉬어야 겠습니다 새롭게 알게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 님 ~~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bradley56703 жыл бұрын
J 쌤, 위로 받고 싶어서 전전긍긍 하든차~ 👍많이 받아, 감사합니다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뽀미-h1u4 жыл бұрын
아!!!이거 듣고싶은 책이였어요~♡ 감사해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ㅎ 잘 됐네요.☺🙏🙏
@hyeon1216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김덕순-r9h4 жыл бұрын
병적일만큼 예민하잖을까요 라고ᆢ깊이 새겨듣겠습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NoWorryAU3 жыл бұрын
딱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것 같았어요 ㅎㅎ 덕분에 저에 대해 또 알아가는 하루입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로즈마리-x1m4 жыл бұрын
늘 불면증 으로 고통스러운데 잘듣고 있어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p45393 жыл бұрын
책을 사서 읽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jung39383 жыл бұрын
책 구매하러 가야겠어용 ㅎㅎ 책을보면 당연한 말들이지만 여러번 다시 보면서 머리속에 각성?이 되는거같아서 좋네요 ㅎㅎ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ㅎ👍😊
@황영택-e6o4 жыл бұрын
섬세한사람책읽기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Terran81204 жыл бұрын
저도 한섬세 한예민하는뎅ㅎ 아주 잘들었습니당 항상 저만이상하다고 생각했는뎅 이책이 저에게 위로를주네용^^ 항상 좋은책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한주 홧팅하세용^^ 저는눈이와서 집근처 함박산 1등으로 눈도장찍고왔네요ㅎ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신선한 눈, 공기... 👍👍😊
@Lee-sl4du4 жыл бұрын
요세 잠을 못잤는데 틀고자니 푹 잤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깡kjy3 жыл бұрын
자동응답......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장미꽃-h8d4 жыл бұрын
지치다가.요즘.좀. 괞찮아요. 인생을.아니까.늙은거네요 감사합니다.책읽어주셔서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흐린날, 추운 날 더운 날.. 오히려 화창한 날은 며칠 되지 않아요. 우리네 인생도 .... ☺🙏
@카네이션-j5y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미튜브탁구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럽니다.. 안그러고픈데 제 촉수가 너무 발달되서ㅡㅡ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까지 걱정을합니다.. 제 속마음에 더욱 기울여야겠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윤수용-t9d3 жыл бұрын
3개월이나 지난 오늘아침에 서야 잘 들었습니다 제마음과 같이 섬세하신 분들이 어딘가에 많이 계시 다면 섬세한성품 동호회 를 만들고 싶을만큼 잘 표현 하셨네유 이렇케 다락방 아저씨님의 다정한 음성으로 마음을 읽히고나니 엄청위로 가 되어 오늘하루 행복 할래 유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꺼예유 동호회 있으면더 행복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유희순-k6g3 жыл бұрын
오늘도~한수배워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두희-s8f8r2 жыл бұрын
< 너무 신경을 썼드니 지친다 > ♡ 자신의 본심을 소중히 하면 점점 더 활력이 생겨 난다 다락방 J 님 ♡♡♡ 좋은 책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더운날씨 건강에 유의 하시고 복된 나날이 되시옵소서 ㅡㅡ
@책읽는다락방J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무더위에 지지 마시기를.. 😄
@得문산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강남-r8r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림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iloveclassicbooks4 жыл бұрын
나를 깊이 이해해주는 사람들을 곁에 두는 게 중요하군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맞추려하기보단 맞는 일, 사람과 함께 하는 게 더 좋으리라는...☺🙏
@이정아-u9l3 жыл бұрын
j님! 글 100% 공감합니다. 늘~행복 하세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해피해피-o3f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ominjun4 жыл бұрын
정말 깊은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정준호-u8o4 жыл бұрын
사람들과 마주하는것이 피곤하고 지친다는게 내가 부족한것을 숨기고 둘러대는 핑계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김지윤-p1d1t4 жыл бұрын
나를 찾은거 같아 위로가 되네요~ 메일 상처 받으며 나는 왜 이러지 하면서 자책했었는데....늘 힘이 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Aisensia4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정말 근 한달 저의 모습이네요.. 2주째에 정말 제일 힘들었었는데.. 아직 ing지만 스스로에게 여유도 주고 주변사람들을 위해 무언가 해주면서 나아가다보니 제가 해야할 일에도 조금은 가볍게 다가가 다시 시작 할 수 있었어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노혜도낼름이2 жыл бұрын
🤩🤩🤩🤩🤩👍🏽👍🏽👍🏽👍🏽👍🏽
@책읽는다락방J2 жыл бұрын
🙏🙏🙂
@이종대-b8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baebae29453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구이-e9z4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어서.. 뭔가를 확인받고 싶은 마음에 mbti에도 엄청 집착하고 작년에는 정신과도 방문했었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고요ㅠ 회식날만 잡히면 마음속으로 몇번을 사직서를 쓰곤 합니다. 그냥 장난식으로 주변에 얘기해서, 나중에 진지하게 얘기를 하면 다들 놀라더라고요. 이건 정말 바뀔 수 없는 그냥 성격인 것 같아요. 계속 찾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사람들 속에서 있을 수 있는지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아마 이 책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김진희-o1q4n4 жыл бұрын
타고난 촉수, 섬세한 사람들,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 인정합니다. 저도 엄마의 섬세한 감수성을 닮았거든요. J님의 좋은 책 선정하시는 섬세함과 감수성도 타고난 촉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분 발췌해서 낭독해주시는 섬세함은 목소리와 함께 최고입니다. 오늘도 J님과 함께 기분좋은 출발입니다 또 만나요 《찐팬》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ㅎ 고맙고 늘 힘이 됩니다~☺🙏
@함철수-h4u3 жыл бұрын
빛과 소리. 에너지와 파장. 정보와 존재. 색과 공. 인간의의 느김은 한계가 있다. 울질이 기본이다. 인간의 종교도 물질에 기인된다 낮은차원. 그것뿐이다.
@김순남-n9l4 жыл бұрын
매일 듣는데 댓글이 늦었습니다. 편안하고 중후한 목소리가 듣는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ㅎㅎ 고맙습니다~☺🙏
@sako74103 жыл бұрын
참고참고 얼만큼 참아야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김덕순-r9h4 жыл бұрын
좀 무시하 살면, 좋으련만 ᆢㅎㅎ 상대방의 말을 지나치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향, 어림짐작으로 몰아갈때가 더러는 있는 것 같아 오해의 소지가 없잖다보니 감정을 추수릴틈도없이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게 되나봅니다 . 절대적인 각성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잠시뿐 되돌이표로 돌아가게 됩니다. 위안과 격려를 아끼지않는 교훈의 멋진낭독, 좋은도서 선정해주셨어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jihyejin01884 жыл бұрын
책 선정이 항상 나에기 딱이에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haruloveu3 жыл бұрын
나의 마음을 존중하고 그대로 행하기 나로 살 수 있는 환경과 직업을 찾기. 맞는 말인데 참..아렵네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그쵸... 😔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다락방님 😉 낭독 잘들었습니다~^^🤗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남여-o6d 💗방문에 횔짝😉 아침까지 비가내립니다.😘 봄비같아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김인숙-q8u3 жыл бұрын
책도 읽었는데 넘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권보영-b7d4 жыл бұрын
제 얘기 같네요..주문하서 읽어봐야겠어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임금자-v9l4 жыл бұрын
생각과마음의 깊이차가 있음을 분명하게 깨달으니 나또한 섬세한 이들에 속해 있음이 조금은더 편안해진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최양숙-q5d4 жыл бұрын
잘듣고 실천해야죠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소영리-g5x3 жыл бұрын
내자신으로 살아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민재-m4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사 한지 ~ 2 주 되었습니다 ~ 옆집 소음이 너무 너무 심해서 ~ 마음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다시 조용한 집 찿아서 이사를 해야 하나요?? 저번에도 시끄럽다고 얘기 했는데도 여전히 힘드네요 ~ 😥😥😥😥😥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우음~ 제 생각엔 지금 겪는 고충과 부탁을 담아 편지로 전해보세요. 얼굴 보고 얘기하다보면 본인이 질못했더라도 맞설 수 있어요. 정상인들이라면 노력할거예요. 그런 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그리고 참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이라면 다시 집을 옮기심이 ㅠ. 절대 언성 높이지 마세요. 생각보다 분노를 조절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하 나의 본질 , 섬세함은 타고 났군요!! J님이 읽으시는 내내 그냥 아 ~~하 연발 입니다. 전 그동안 제가 눈치가 빠르고 , 그리고 어떤이 들은 저 보고 오지랖 이라고 ~~ 그래서 그러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 해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ㅎㅎ☺👍👍🙏
@보스톤희야-k3u4 жыл бұрын
@@책읽는다락방J : J님 글, 그리고 이모티콘 이라도 꼭 댓글 글에 항상 답 해주시는 셈세함과 배려심 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wordedg4 жыл бұрын
같은한국하늘아래에서 들으니까 또 기분이 틀리네요 ㅎ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오셨군요.. 코로나 땜에 좀 낯설죠? ㅠㅠ
@wordedg4 жыл бұрын
@@책읽는다락방J 그래도엄마곁이라좋아요 ㅎ
@이혜원-v8h4 жыл бұрын
타고나기를 Hsp 인간형 인걸 지금이책을통해 알게되었읍니다😂 75년 세월을 살면서 때론 이런 성격때문에 스스로 피곤할때도 많았으며 나도 눈치없고 둔한듯한 사람처럼 살아보고싶은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예민한 촉때문에 내주위 사람들이 오히려 덕을 본다는 글에 관한걸듣고보니 많은 위로가 되기도 했읍니다. 남에게 폐가되는것도 싫고 남이배려하지않거나 무례하거나 하면 나스스로 가 피곤하며 때문에 피하게되기도 합니다. 그러나결코 외롭거나 고독한 게 아니라 훨씬생산적알 때가 더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막내 아들이 우리 엄 마는 머리에 달팽이 안테나 를 달고 산다고 농담도 했을 정도 입니다 그러다보니 밤에 쉽게 입면을 못할때가 있었는데 제이 선생님 책읽어주는 덕분에 슬그머니 잠들다보니 다시새로운 책읽기를 찾게되는군요, 매일밤 감사하며 듣고있으며 하루하루 바쁘게 사느라 피곤한 세아들에게도 J선생님 동영상을 보내주는 즐거움도 있읍니다.이렇게 가슴앓이 하는 사람들에게 큰위안과 기쁨을 주시느라 열심히 좋은 책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오래 제이 선생님 목소리 듣기를 소망하는 할머니가보냅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섬세한 사람은 많은 더듬이로 더 많이 행복을 느끼며 살기도 하지요☺🙏
@향지월4 жыл бұрын
댓글 읽고 감명 받았습니다^^ HSP셨기 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자신에 진지하고 주변에 다정다감을 잃지 않은 어르신이 되신 듯 합니다 많은 공감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혜원-v8h4 жыл бұрын
@@향지월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이들고보니 나를돌아 볼 시간이 많아지는군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랩니다.
@이혜원-v8h4 жыл бұрын
@@책읽는다락방J 정말 그렇습니다. 남이 보지못하는것 , 보려고 애쓰지않는 것들이 나에게는 오히려 기쁨과행복이기도 했으니까요. 감사합니다.선생님의 선한영향력으로 많은사람들을 행복하게해주셔서 복된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weigert468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마리아 알헨티나사람이야.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한국어 배우고 있나봐요??
@weigert46854 жыл бұрын
네 공부입니다. 당신의 채널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보라빛향기-n6u4 жыл бұрын
@@weigert4685 반갑습니다 공부하는군요 잘하시네요^^*
@weigert46854 жыл бұрын
@@보라빛향기-n6u 예, 물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아직공부 중이다 그리고 나는 건강하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건강하기를 바립니다
@eunjooha5838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인지 집안 대소사 때문인지 ㅠ 1년째 거의 24시간 붙어서 공부와 놀이, 식사 챙겨줘야 하는 초딩 아들 때문인지 ㅠ 정말 너무 지쳐가는 40대 여성입니다. 너무 지쳐요. 지치기도 지쳐요 정말 ㅠㅜ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다들 예민해지고 힘든 시기네요.. 기분전환 자주 해주세요~🙏
@모든일이잘되고있다4 жыл бұрын
딱 저를말씀하시는듯...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MINIMALSTAY4 жыл бұрын
섬세한 사람이 곧 편안해 지겠네요. ^^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YOU-qs8re4 жыл бұрын
너무많은 촉수로 이것저것 느끼다보니 이번에 대상포진 생겼어요.. HSP 사람들 조심하세요ㅠㅜㅠㅜㅠ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셨겠어요 😔
@김명숙-x7w5u4 жыл бұрын
민성 우리큰아들 입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라일락향기-q6k4 жыл бұрын
J님~배우 지진희씨와 목소리가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 설마 그분은 아니시겠죠? 이니셜이 J라 혹시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