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왜 꼴아있을 때만 전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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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옹

무옹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무옹
@무옹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이 영상은 19세가 아닙니다 ㅠㅠㅠㅠ 댓글소설은 좋지만 제발 수위조절 부탁드려요…🥺🙏🏻-선넘는 댓글들은 삭제처리합니다 _𝐓𝐈𝐌𝐄 𝐋𝐈𝐍𝐄_ Artic Monkeys-Why’d You Only Call Me When You’re High? 00:01 00:01 AJR-Burn The House Down 02:42 02:42 Stellar-Ashes 06:17 06:17 Upsahl-1234SEX 09:05 09:05 Matt Maeson-Put It On Me 11:59 11:59 Marian Hill-One Time 15:24 15:24 Salvatore Ganacci-Talk 19:04 19:04 24kGoldn-Love Or Lust 21:48 21:48 Melanie Martinez-Pity Party 24:47 24:47 Sam Tinnesz-Play With Fire(ft.Yacht Money) 28:12 28:12 Mia Rodriguez-Psycho 31:13 31:13 Marian Hill-Got It 34:10 34:10 The Unlikely Candidates-Oh My Dear Lord 37:24 37:24
@강강수월래-l3y
@강강수월래-l3y 3 жыл бұрын
처음 나오는 노래 진짜 쫀득하게 번역 잘하셨어요 왜 꼴아있을 때만 전화하냐니...👍👍
@user-kz3qe5jq3d
@user-kz3qe5jq3d 3 жыл бұрын
노래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user-xk2uj3dz6d
@user-xk2uj3dz6d 3 жыл бұрын
@@까망토끼-z9x 고맙다 광고ㅠ순삭
@뭉치-ko
@뭉치-ko 3 жыл бұрын
번역이랑 가사 자막 존나 사랑합니다....❤❤❤❤
@성이름-c7y
@성이름-c7y 3 жыл бұрын
집착광공은 약간 현대판 인소캐릭터같다…퇴폐미어쩌구..
@nokagiiisacom3742
@nokagiiisacom3742 3 жыл бұрын
집착광공 핸드폰 켜서 캐시워크 나오면 사형.
@Gyemee
@Gyemee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캐시워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ㄹㅋㄹㅋㄹ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wing_123
@swing_123 3 жыл бұрын
캐시워크 ㅅㅂㅋㅋㅋㅋㅋ
@user-vs4ki9ec1p
@user-vs4ki9ec1p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lvet_8590
@velvet_8590 3 жыл бұрын
존나ㄷㅣ단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linjara
@jolinjara 3 жыл бұрын
탕 또있나?
@유딤-u6p
@유딤-u6p 3 жыл бұрын
"넌 왜 꼴아있을 때만 전화하냐?" "네가 제일 만만하니까." "아... 답변 고마워!"
@하민이-b9g
@하민이-b9g 3 жыл бұрын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딤섬-f5g
@딤섬-f5g 3 жыл бұрын
지식인ㅋㅋㄱㅋㄲㅋㅋㅋㅋ
@언제나고마워요-t8x
@언제나고마워요-t8x 3 жыл бұрын
@@딤섬-f5g ...?지식인 아닌데;;
@딤섬-f5g
@딤섬-f5g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고마워요-t8x 그냥 내 생각이에요ㅎㅎ 지나가는 의견1 로 들어주세열
@공백-v1s
@공백-v1s 3 жыл бұрын
저거 지식인 짤 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만두대장
@군만두대장 3 жыл бұрын
자고로 집착광공은 물도 에비앙만 마셔야함 혼자 살아야함 가족이랑 부대끼면 안되고 혼자 사는 집은 전부 무채색 톤앤톤. 부엌에서 음식 해먹으면 안되고 평소엔 정장 쓰리피스 입어야하고, 시계는 시계 진열장에서 꺼내야함. 샤워하고 젖은 머리에 가운 입어야함 수건도 호텔수건만 써야함. 돌잔치 수건 사형. 꼭 집에서 실내화 신어야하고 술은 무조건 와인이나 위스키, 소맥 말아먹으면 사형. 트렁크 팬티 안되고 삼각 안되고 무조건 드로즈 입어야함. 솔의 눈 마시면 사형. 모나미 볼펜 쓰면 사형. 무조건 만년필 써야함. 화장실 청소 지가 하면 안되고 무조건 청소해주는 분 불러야함. 냉장고도 거의 비어있어야함 엄마가 주신 오뎅이랑 진미채 반찬 들어있으면 사형. 사실 집착광공은 부모님이랑 사이 좋아도 안되는 거 다들 알죠? 마마보이 안된다고. 더 있는데 너무 길다. 이래서 다 사형 당해서 주변에 집착광공이 없나봄
@예지-h1u
@예지-h1u 3 жыл бұрын
돌잔치 수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딸기-w7c
@딸기-w7c 3 жыл бұрын
담배 펴야하는데 전자담배는 사형
@kimsusu_0916
@kimsusu_0916 3 жыл бұрын
똥싸면 사형
@leejae-rg7nr
@leejae-rg7nr 3 жыл бұрын
집착광공되기 어렵구나...
@군만두대장
@군만두대장 3 жыл бұрын
담배는 시가 같은 거 펴야함 라이터는 업소용 라이터 사용시 사형임 무조건 명품 기름 라이터 써야함
@박지우-n1d
@박지우-n1d 3 жыл бұрын
광공들 핸드폰 폰트 팅커벨이면 진짜 죽인다.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으악.....
@아니내가그러려고그런
@아니내가그러려고그런 3 жыл бұрын
이미친ㄴㅋㅋㄱㅋㄲㄴㄱㅋㄱㅋㄱㅋㄲㅋㅋㄲㅋㅋㄲㅋㅋㅅㅋㄲㅋㄱㅋㅋ
@마리리-k7e
@마리리-k7e 3 жыл бұрын
수가 술취해서 바꿔논거 귀여워서 다시 안바꾸는거는 인정
@박지우-n1d
@박지우-n1d 3 жыл бұрын
@@마리리-k7e 아 그건 인정이지
@이-o3x
@이-o3x 3 жыл бұрын
초코쿠키도 죽임
@k4r4mk
@k4r4mk 3 жыл бұрын
아 꼴은게 주식 꼴았다는게 아니였구나
@zzoony2131
@zzoony2131 3 жыл бұрын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Dayoon1864
@Dayoon1864 3 жыл бұрын
오마가쉬
@Fortepianoyoung
@Fortepianoyoun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liberteegalitefraternite
@user-liberteegalitefraternit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롤리폴리롤리롤리-d7x
@롤리폴리롤리롤리-d7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
@황제-s1w
@황제-s1w 3 жыл бұрын
"넌,왜,꼴아있을 때만,,전화,,허냐?" 나는 틀니를 뺴며 웃어보였다
@hazelchoi618
@hazelchoi618 3 жыл бұрын
아 ㅌㅋㅋㅋㅋㅋ 진짜 웃김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아니이봐
@주먹짱고양이-f8q
@주먹짱고양이-f8q 3 жыл бұрын
아 할머니!!ㅋㅋ 그건 꼴아있을때가 아니라 골아있을때 아니냐구요~!
@잘생기면다오빠임반박
@잘생기면다오빠임반박 3 жыл бұрын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wantmynoseback
@user-wantmynoseback 3 жыл бұрын
@@aes7763 일 안하고 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h8o5g
@나-h8o5g 3 жыл бұрын
'여름이었다' 아 여기가 아닌가
@무옹
@무옹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ㅋ튜ㅠ튵ㅋㅌㅌㅌ
@Haru-nz3dv
@Haru-nz3d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하진-v9k
@박하진-v9k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nah.1
@hannah.1 3 жыл бұрын
미쳣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멈-p9n
@무멈-p9n 3 жыл бұрын
아 ㅅㅂ 졸라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cd-ll5kw
@abcd-ll5kw 3 жыл бұрын
집착광공이 매력적인 부분은 내가 좋아서 지도 주체 못하고 굴때인데 이때 잘생겨야되는 거임. 그러다가 결국 다정남으로 변해야되는데 이때도 내면엔 집착광공 성격이 있어야되는 존잘이어야함
@까망토끼-z9x
@까망토끼-z9x 3 жыл бұрын
전정국
@Uwall_han
@Uwall_han 3 жыл бұрын
@@까망토끼-z9x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holdup-z7o
@holdup-z7o 3 жыл бұрын
뷔국이냐 국뷔냐, 백도냐 오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운데에 껴서 지독한 삼각관계 겪고 싶다
@user-cx1wv3vx3c
@user-cx1wv3vx3c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womanonlyshutup
@womanonlyshutup 3 жыл бұрын
못생긴 너희들에겐 0.1의 확률도 없다
@ll-dn7sk
@ll-dn7sk 3 жыл бұрын
내가 잘못했어...우리 모두 마음대로 자기 글 보여줘요 궁금해
@goldfishML10
@goldfishML10 3 жыл бұрын
ㅋㅋㄹㅋㅋㄹ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그니까유.^^ ~
@인간-l6j
@인간-l6j 3 жыл бұрын
잼민이 작가들 소설쓰다가 맞춤법 틀리면 사형
@brondonpark9491
@brondonpark9491 3 жыл бұрын
@@인간-l6j 외 초등핟생ㅇ들 자꾸 젬민이라고 부르세여?? 아니 진짜 어의가 업ㅎ어서 그래요 초등학생ㅇ;라는 조은 말 놓두고 외 자꾸 젬민이라고 하 새요?? 진짜 자꾸 이러시먀ㅕㄴ 신고할겁니다. 매우 기분이 좇치 안아요. 시발. (+기분 않종으면 죄소ㅎ래요..)
@sombi-x5v
@sombi-x5v 3 жыл бұрын
@@brondonpark9491 진짜 진짜같아서 소름돋아요 잼민박사로 인정합니다
@won-c1i
@won-c1i 3 жыл бұрын
@@brondonpark9491 왘ㅋㅋㅋㅋㅋㅋㅋ잼민 박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민 교수님 잼민 학장님
@0831_rnl
@0831_rnl 3 жыл бұрын
싸늘하게 식어버린 팍식 댓글창 vs 열정적이다 못해 오글맥스 수치심맥스 댓글창
@1ovesicksuxxer
@1ovesicksuxxer 3 жыл бұрын
닥전...
@감놔라배놔라딸기-x4z
@감놔라배놔라딸기-x4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팍식은 웃기라도 하지 아 후자는 진짜 개오글거림
@아잉-c7j
@아잉-c7j 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몇몇 댓글들 너무 오글거림..ㅋㅋ
@응애-n1d
@응애-n1d 3 жыл бұрын
전자는 웃기고 후자는 진흙속 보석찾기놀이임
@GOMDOLLS2
@GOMDOLLS2 3 жыл бұрын
전자가 낫지.. 후자는 항마력 딸려서 사망
@에엥에에엥-x6i
@에엥에에엥-x6i 3 жыл бұрын
자고로 집착광공은 CEO이거나 이사 아니면 전무여야한다 아니면 마피아라던지 간지나는 해외 조직 보스 절대 우리나라 깡패는 안됨 또 성격은 까칠하고 존나 조용하고 아무한테나 관심 없어야함 ㄹㅇ 클럽 가서 아무나 만나면 그건 오리지널 집착광공 아님 오직 수만 바라봐야함 수는 그와 정반대여야 함 연약하면 더 좋음 공이 수 괴롭히다가 수 ㅈㄴ 지쳐서 공이 뭘해도 무반응에 떠나고 싶어하면 공 ㅈㄴ 다정하게 행동하고 자기 품에 꼭!!! 넣으려고 해야함 ㄹㅇ 이건 국룰이다. 근데 절대로 공이 먼저 식는 일은 없음 그건 집착광공 아님
@jolinjara
@jolinjara 3 жыл бұрын
전무를 실수로 전현무로 읽었어요
@에엥에에엥-x6i
@에엥에에엥-x6i 3 жыл бұрын
@@jolinjara ….집착광공…전현무………
@투운마늘
@투운마늘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jolinjara
@jolinjara 3 жыл бұрын
@@이서윤-d4u 진짜 마동석만 볼 수밖에 없을듯
@강멍뭉-w8c
@강멍뭉-w8c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깡패 개존맛탱인데 :(
@rroyal3860
@rroyal3860 3 жыл бұрын
날 짝사랑하는 남사친이 나한테 " 넌 왜 꼴아있을떄만 전화하냐." 이랬으면 좋겠네;;;;;; 슈발 저렇게 말하면서도 맨날 오는게 발리는거제
@goldfishML10
@goldfishML10 3 жыл бұрын
꼴아 있다는게 뭔 뜻이에요 꽈배기 꼬아져있다는건가
@rroyal3860
@rroyal3860 3 жыл бұрын
@@goldfishML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취했다는 뜻이엥ㅇㅅ요
@같이가요-l8t
@같이가요-l8t 3 жыл бұрын
@@goldfishML10 ㅅㅂ 죄 없는 꽈배기를 왜 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31_rnl
@0831_rnl 3 жыл бұрын
@@같이가요-l8t 아니 꽈배기는ㅋㅋㅋㅋㅋㅋㅋ 죄없는 꽈배기 왜 풀러놔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가요-l8t
@같이가요-l8t 3 жыл бұрын
@@0831_rnl 헐 꽈배기는 원래 꼬아져 있었지
@뇸뇸-k4l
@뇸뇸-k4l 3 жыл бұрын
기대하며 들어왔지만 댓글들 보고 짜게 식었음
@이예린-g5t
@이예린-g5t 3 жыл бұрын
군침이 싹 메마르노..
@ing4842
@ing4842 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vw7pq8um1z
@user-vw7pq8um1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spyou
@spyou 3 жыл бұрын
@@이예린-g5t ㄹㅇ..
@요요나-j2x
@요요나-j2x 3 жыл бұрын
@raizeldia6582
@raizeldia6582 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러고 싶지는 않았어." "쓸 데 없는 소리..."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 ...... "광수야, ......간지러웠어?" 이광수가 모기를 한 번에 때려 죽였다. 선홍색 피가 하얀 광수의 벽지를 물들였다. 이제 그 모기는, 앵앵대던 소리는 낸 적 없다는 듯, 미동도 없었다. 광수의 까만 눈동자에 잠시 추억이 끓어올랐다 사라졌다. "...간지러웠어...많이." 여름이었다.
@아-d9s4l
@아-d9s4l 3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뭔데 슬픔.........?
@팍씨-z2n
@팍씨-z2n 3 жыл бұрын
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아 진짜 개웃기네
@Haru-nz3dv
@Haru-nz3dv 3 жыл бұрын
여름이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혜진-v3m1k
@이혜진-v3m1k 3 жыл бұрын
겁나 아련하네ㅋㅋㅋㅋㅋ
@Hey_buddy_0818
@Hey_buddy_0818 3 жыл бұрын
왜 울어, 마음 약해지게. 라고 하면서 달래주지 않고 아래를 움직이는 그런..
@Dayoon1864
@Dayoon1864 3 жыл бұрын
왐마야
@희원-m5t
@희원-m5t 3 жыл бұрын
Omg
@주먹짱고양이-f8q
@주먹짱고양이-f8q 3 жыл бұрын
오매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어머
@user-liberteegalitefraternite
@user-liberteegalitefraternite 3 жыл бұрын
오마갓
@강태훈-v4g
@강태훈-v4g 3 жыл бұрын
난 유튜브를 켰다니까 왜 자꾸 트위터 댓글창이 열리는데
@하이-b8z
@하이-b8z 3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
@kkkom___
@kkkom___ 3 жыл бұрын
유사가좍들이 보인다 보여
@dltmfdk
@dltmfdk 3 жыл бұрын
내적친밀감 존나 상승중
@장충동왕족발보쌈-c9q
@장충동왕족발보쌈-c9q 3 жыл бұрын
아니 ㅅㅂ,, 빠져잇으라고 가좍들아 외 내 감상까지 방헤헤? 맞춤법틀림
@냅다스쿼트
@냅다스쿼트 3 жыл бұрын
엥 아무리봐도 걍 유튜브판아님? 트위터 0.2%도 없는데
@user-os7dm2ed1j
@user-os7dm2ed1j 3 жыл бұрын
하....중간에 푸라닭 광고나왔는데.... 노랜줄알고 오 이거 좋당 이러고있었어...마지막에 푸라닭 치킨할때까지 몰랐네;;;
@시안-d7t
@시안-d7t 3 жыл бұрын
프라다가 아니라 푸라닭......ㅋㅋ
@네네네네네-g1b
@네네네네네-g1b 3 жыл бұрын
@@시안-d7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안-d7t
@시안-d7t 3 жыл бұрын
@@user-os7dm2ed1j ㄱㅊㅋㅋ 귀여웠어
@선우황-g4k
@선우황-g4k 3 жыл бұрын
난 랭닭 ㅜㅜㅋㅋㅋㅋ ㅠㅠ
@이지후-h4e9u
@이지후-h4e9u 3 жыл бұрын
푸라닭 눈치챙겨
@3성영웅크루스
@3성영웅크루스 3 жыл бұрын
"넌 왜 꼴아있을 때만 전화하냐" "그치만 오니쨩 이러지 않으면 와따시에게 관심도 없는걸"
@딤섬-f5g
@딤섬-f5g 3 жыл бұрын
" 야 꿀벌 "
@이과김태형복제안하고
@이과김태형복제안하고 3 жыл бұрын
" 땡벌 "
@깅-v1p
@깅-v1p 3 жыл бұрын
" 난 이제 지쳤어요 . "
@훕힌
@훕힌 3 жыл бұрын
" 힘내 . "
@딤섬-f5g
@딤섬-f5g 3 жыл бұрын
"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었다고 "
@치츄-d8c
@치츄-d8c 3 жыл бұрын
집착광공에서 제일 불쌍한 캐릭터: 공의 비서
@Haru-nz3dv
@Haru-nz3dv 3 жыл бұрын
진짜루…
@swee2winkloveletter857
@swee2winkloveletter857 3 жыл бұрын
의도치 않게 수 찾는임무에만 몰두해지게 되고... 거기다 공 한테 마음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마음아픔... 공의 관심은 오로지 수한테 있으니ㅠ
@와우어메이징-l4l
@와우어메이징-l4l 3 жыл бұрын
도비서네
@Dayoon1864
@Dayoon1864 3 жыл бұрын
@@와우어메이징-l4l 도비서???도비서?도비서가누구에요???도비서???어느소설비서에요?웹툰이에요??도비서가?누구에요?
@와우어메이징-l4l
@와우어메이징-l4l 3 жыл бұрын
@@Dayoon1864 펜트하우스요..도비(서) 이즈 free..☆
@크리에이터永
@크리에이터永 3 жыл бұрын
“넌 왜 꼴아있을 때만 전화하냐” 고개를 올려 상대를 올려다보며 씨익 웃으면서 “니가 오자나”
@영상속쟤는누군데이리
@영상속쟤는누군데이리 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ㅠㅠㅜ 눈웃음 이쁘게 지으면서 니가 오자나ㅣ 헤헤 하면 나 그냥 바로 키스 갈긴다 시발
@Bluewiper
@Bluewiper 3 жыл бұрын
책 써주세요
@Ilove_benz
@Ilove_benz 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유바밤
@유바밤 3 жыл бұрын
@@영상속쟤는누군데이리 해줄 상대가 있나요....?
@영상속쟤는누군데이리
@영상속쟤는누군데이리 3 жыл бұрын
@@유바밤 아...너무하세요...
@doomocknim
@doomocknim 3 жыл бұрын
그거 생각난다.. 집착광수도 좋아요. 그렇다고 이광수 데려오면 사형 ㄴ엄청 커다란 모기가 발을 물었어?? 간지러웠어?? 이거 내 최대 웃음지뢴데ㅋㅋ큐ㅠㅠ
@이가은-b7h
@이가은-b7h 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지러웠어??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단아-q9s
@양단아-q9s 3 жыл бұрын
하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같은 한국인이란게 넘 자랑스럽다ㅠㅠ 드립력 미쳐
@giantmosquito_
@giantmosquito_ 3 жыл бұрын
간지러웠냐고
@양단아-q9s
@양단아-q9s 3 жыл бұрын
@@giantmosquito_ 핱ㅋㅋㅌㅌㅌㅋ이 댓글 달려고 바꾸고 왔을거 생각하니까 귀여워 미쳐ㅠㅋㅌㅌㅋㅌㅋ
@유인아-i1u
@유인아-i1u 3 жыл бұрын
@@giantmosquito_아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박진영-m5w
@박진영-m5w 3 жыл бұрын
"넌 왜 꼴아있을때만 전화하냐?" "나 미치라고 그러지?" 그 다음 대사 이거엿스면..
@무옹
@무옹 3 жыл бұрын
와..🤭
@giantmosquito_
@giantmosquito_ 3 жыл бұрын
푸흐, 나 미치게 하지 마요
@유인아-i1u
@유인아-i1u 3 жыл бұрын
@@giantmosquito_ 이새끼가?
@이지수-d1v7n
@이지수-d1v7n 3 жыл бұрын
@@giantmosquito_ 그거 아니야.
@A민-458a
@A민-458a 3 жыл бұрын
@@giantmosquito_ 아니...그런 얼굴로 그런 말 하지말라고
@user-ff9ys4sn7b
@user-ff9ys4sn7b 3 жыл бұрын
이게 뭐야ㅋㄴㄱㅋㅅㄱㅋㅅㅋㄱㅋㅋ아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영상은 좋은데 글 상태 왜 저따구임ㅋㄱㄴㅋ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ㅋ아ㅅㅣ발ㅋㄱㅋㅅㄱㅋㄱㅋ
@이이이-p4j6p
@이이이-p4j6p 3 жыл бұрын
"넌 왜 꼴아있을 때만 전화하냐?" 술집에서 나를 데리고 온 그의 첫 말 "미안해....." "이번엔 어떤놈이야" 걱정스럽다는 그의 목소리 "아니야....." "그래" "매번 미안해....아빠" -걱정광부-
@태정태세비욘세-u7b
@태정태세비욘세-u7b 3 жыл бұрын
걱정광부 ㅅ발ㅋㅋㅋㅋㅋㅋㅋ
@user-np9ue1ne7o
@user-np9ue1ne7o 3 жыл бұрын
아빠 미안해...
@아니와진짜이건말이안
@아니와진짜이건말이안 3 жыл бұрын
씨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손-x2o
@팔손-x2o 3 жыл бұрын
걱정광부 ㅋㅋㅋㅋㅋㅋ
@pq3411
@pq341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yoon1864
@Dayoon1864 3 жыл бұрын
광공의 필수조건 [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하체 ]
@성이름-q9x3q
@성이름-q9x3q 3 жыл бұрын
사실 난 얼굴이 안착해도 좋아!!
@Dayoon1864
@Dayoon1864 3 жыл бұрын
다들 섭흐웨이 하나쯤은 달고 다녀야지 않겠어?
@점점-j1k
@점점-j1k 3 жыл бұрын
착한 얼굴에 바게뜨
@Dayoon1864
@Dayoon1864 3 жыл бұрын
@@fgjjssj 아뇨 샌드위치ㅎㅎ
@Ujin0822
@Ujin0822 3 жыл бұрын
아냐.. 착하지 않은 얼굴에 그와 같은 하체가 좋아.. 광공은 상견례 문전박대상이 좋다고
@hth9944
@hth9944 3 жыл бұрын
자고로 집착광공은 뷰 지리는 높은 아파트 살아야 한다 맨날 가죽 쿠션 의자에 비스듬하게 눕듯 앉아서 술잔에 든 위스키나 보드카 마셔야 한다
@Mininana55
@Mininana55 9 ай бұрын
집착광공이 마실 수 있는건 액체 뿐…
@Sheep-delay
@Sheep-delay 3 жыл бұрын
"더 할 수 있겠어..?" "할 수 있다고...!! 날 뭘로 보는 거야" "하.. 힘들면 말해. 약 가져다 줄 테니까." 변비였다.
@sx.xul__
@sx.xul__ 3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ru-nz3dv
@Haru-nz3dv 3 жыл бұрын
변빜ㅋㅋㅋㅋㅋㅋㅋㅋ
@Amita_rita
@Amita_rita 3 жыл бұрын
무슨 "여름이었다."처럼 말하지 말라고 ㅋㅋㅋㅋ
@ohmdrc
@ohmdrc 3 жыл бұрын
쉬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샴-p5y
@홍샴-p5y 3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 빡빡웃음
@게소-w4x
@게소-w4x 3 жыл бұрын
장례식? 공이 수 장례식 갔는데 안 우는거임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피도 눈물도 없는 새끼 이러면서 수군거렸는데 그 뒤에 집에가서 펑펑 우느라 한달을 밖에도 안나가는 공 밖에는...
@이-o3x
@이-o3x 3 жыл бұрын
절대 소리내면서 울면안됨 위스키 홀짝거리면서 눈물 또르륵 흘려야해
@게소-w4x
@게소-w4x 3 жыл бұрын
@은이 와...맛잘알
@리리든
@리리든 3 жыл бұрын
ㄴㅔ? 집 안에 숨겨둬야 햇던 거 아니냐고여…
@게소-w4x
@게소-w4x 3 жыл бұрын
꼴포는 한번도 보인적 없는 공의 약한모습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이-o3x 난 두 손으로 얼굴 거칠게 문지르면서 절규하듯이 흐으 흐으으 소리내면서 우는 것도 좋던데....... 다들 소리 내면 안 된대....ㅠㅠ.....
@aslongas2197
@aslongas2197 3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들 집착광공플리에 김태형 흑백 얼굴 자주 박아놓는듯...진짜 김태형 얼굴만 보면 집착광공 그 자첸데 본체는 아직도 한국말 제대로 못하는 농촌청년 느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MARK82_onyour
@MARK82_onyour 3 жыл бұрын
한때 장래희망이 농부였던 김태형…그 농장 어디여^^내가 확 찾아가서 키스 갈길라니께
@gaegul.
@gaegul. 3 жыл бұрын
ㄹㅇ 한국말조차 아직 미숙함ㅋㅋ큐ㅠ
@jinyong-0621
@jinyong-0621 3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ㅋㅋㅋㅋ분위기만 보면 아 맞는데 ㅋㅋㅋㅋㅋㅋ진짜 영혼은 순수하다 ㅌㅋㅋㅋ천사도 믿고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ㄹㅇ 곰돌이가 따로 없음. ㅋㅋ케케케케케 방탄에 비하면 아미들이 진짜 많이 집ㅊ
@basically755
@basically755 3 жыл бұрын
@@MARK82_onyou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itarturtlenuna
@Guitarturtlenuna 3 жыл бұрын
화보나 레드카펫같은거 찍을땐 냉미남 ㄹㅇ인데 한번 웃으면 온미남 그 자체임
@bbambbong
@bbambbong 3 жыл бұрын
하 그냥 누가 19 걸고 제대로 집착광공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면 좋겠다. 여기있는 댓들로 만족이 안돼... 19금 플리 만들어지면 누구보다 소설 잘 쓸 자신 있는데 (그냥 혼자만의 한탄입니다ㅠ)
@영상속쟤는누군데이리
@영상속쟤는누군데이리 3 жыл бұрын
답글에 써주시죠 222
@하민이-b9g
@하민이-b9g 3 жыл бұрын
써주세요
@상은-p8h
@상은-p8h 3 жыл бұрын
네이버 웹소설 끊을 수 없는 나쁜짓이 ㄹㅇ19집착광공느낌이에요
@2pm254
@2pm254 3 жыл бұрын
써주떼요...
@Ea_chap
@Ea_chap 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잘 볼 자신 있는데,,, 여기다 쓰시면,,,ㅎㅎㅎㅎㅎㅎ
@롤리팝-h2j
@롤리팝-h2j 3 жыл бұрын
이 언니 가슴속에 집착광공이라 함은 일단 광끼를 주체 못하고 상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줄 수 있어야한다. 최소 헌터 도s 개변ㅌ 성향자 뜨밤 다음날 절대 먼저 일어나지 않는다. 상대가 침대에서 몰래 일어나 달아나려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는 바람에 광공의 잠을 깨워주면 감사... 그리고 한참 전부터 깨서 니가 하는 모든 짓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개상큼한 얼굴로 무심한듯 툭 내뱉는거다 ㅡ 벌이 좀 더 필요한 거 같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뜨밤 상대는 최소 기절각 그리고 모든 똘짓의 뒷 수습 할 재력은 필수 권력은 옵션이다. 얼굴은 냉미남일 때는 가산점 10 언제 어디서 누구와 뭘하든 포커 페이스지만 상대와 침대 위에 있을 때는 마음 껏 섹끼뿜뿜 온미남일 때는 늘 다정하고 따스한 미소를 유지하지만 침대위에선 약간 비열하고 이기적인 모습이여야 가산점 10 그 외 광공 전매특허 지칠줄 모르는 체력! 그 체력에 비례하는 체형 너무 우락부락한 헬창은 사살. 키작은 광공은 원숭이의 발악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최소185. +@ 아이큐는 최소 145 계략과 모략에 능통하고 눈치는 최소 주부9단 직업은 딱히 중요하지 않지만 어두운쪽이면 가산점10점
@aster4902
@aster4902 3 жыл бұрын
원숭이의 발악ㅋㅋㅋㅋㅋㅋㅋㅋ
@애둘아줌
@애둘아줌 3 жыл бұрын
언니...ㅇ,아니 선생님! 잘 모르겠는데 5만자정도로 서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카드값줘체리-i1z
@카드값줘체리-i1z 3 жыл бұрын
아ㅏ기발이거지
@마라탕처돌리
@마라탕처돌리 3 жыл бұрын
왜 내 남친이 여기 있지? (키 191)
@콩나물-j4t
@콩나물-j4t 3 жыл бұрын
키 최소 185 이상은 선 넘은거 아닌가ㅋㅋㅋㅋㅋ
@해님-u8j
@해님-u8j 3 жыл бұрын
"벌을 줘야겠어" 바지 버클을 푼다 "상을 줘야겠어" 바지 버클을 푼다
@user-ry4ml2ze4y
@user-ry4ml2ze4y 3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쩜-d9y
@쩜-d9y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한감자
@예리한감자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벳돈받은박명수
@세벳돈받은박명수 Жыл бұрын
아니 잘 해도 내리고 못해도 내리고 어쩌란겨…😢
@WheSano
@WheSano 9 ай бұрын
이게 ㅈㄴ 웃긴데
@해나-i8r
@해나-i8r 3 жыл бұрын
집착 광공보다는 쎈 화장하고 환불하러 갈때 자존감 뿜뿜하는 플리같아요ㅋㅋㅋㅋ 이 노래만 들으면 세상 쎈 언니 가능
@Uwall_han
@Uwall_han 3 жыл бұрын
요즘 플리댓글들 다 기출변형이라 기대도 안되네 ㅋㅋㅋㅋ소설 쓰던 사람들 다 어디감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ㅠㅠ
@냠냠-j5y
@냠냠-j5y 3 жыл бұрын
기출변형 재밌긴한데 이제 좀 뇌절임...난 소설보러 왔다거..
@ooaHlgrms
@ooaHlgrms 3 жыл бұрын
이제 기출변형도 기출형변으로 보임..
@아잉-i4b
@아잉-i4b 3 жыл бұрын
@@냠냠-j5y ㅇㅈ..
@umic127
@umic127 3 жыл бұрын
뭐 새로운 싸이월드인가..? 다들 흑역사를 쓰고있어…
@뭘봐-x4o
@뭘봐-x4o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
@어깨걸이극락조-w9y
@어깨걸이극락조-w9y 3 жыл бұрын
진짜 술에 꼴아서 혀 꼬여서 야… 눤 웨 눼과 꼬롸이쓜 뙈뫈 저놔화노ㅑ? 이러면 사형
@s0_h745
@s0_h745 3 жыл бұрын
광공 중고차나 국산차 타면 사형 차 유리 안에 다 보일 정도로 밝으면 사형 차에 초보운전 붙이면 사형 차 시트 무채색 아니면 사형 차에 인형이나 방석 있으면 사형
@wolf_dog0
@wolf_dog0 3 жыл бұрын
수가 가져다논 인형은 인정
@이연슬
@이연슬 3 жыл бұрын
목캔디 있으면 죽임
@해한
@해한 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 다 사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
@Ophelia-d9j
@Ophelia-d9j 3 жыл бұрын
@@wolf_dog0 근데 귀엽고 쪼매나고 고런 것만 됨. 뭔 하와이 기념품점에서 산 싸구려 플라스틱 춤 추는 인형…그거 있으면 절대 안된다..안돼..
@wolf_dog0
@wolf_dog0 3 жыл бұрын
@@Ophelia-d9j ㅋㅋㅋㅋㅋㅋ
@채은-v5n
@채은-v5n 3 жыл бұрын
“넌 왜 꼴아있을때만 전화하냐?” “어쩔..티비”
@이가음-n1o
@이가음-n1o 3 жыл бұрын
아 씨 잼민이 왜 전화거는데;;
@유은-t8q
@유은-t8q 2 жыл бұрын
화나네요;;;;
@둠칫둠칫둠칫둠칫둠칫
@둠칫둠칫둠칫둠칫둠칫 2 жыл бұрын
아;;
@riwon0506
@riwon0506 2 жыл бұрын
킹받,,
@きき-l1l
@きき-l1l 2 жыл бұрын
수가 어깨 큰 공한테 매달려서 울면서 박힐때 신음소리 참을려고 입술깨무는데 공이 입술에 피나는지 확인하고 박으면서 신음 참지말고 입벌리라고 계속 말해주는게 국룰임 그리고 수는 지쳐서 더이상 반항할 힘없어서 그대로 박히면 공은 내꺼아니면 성에 못차지? 좋아서 다행히네말하고 지쳐서 기절할거갈은 수잡고 4번가게 만들어야함 가기싫다고 울면서 수는 공에게 애원함 제발제발거리면서 가기싫다고 말하지만 공 힘이 개쎄서 반항못하고 아래가 닳도록 밤새 당함 그러고 공이 수 껴안고 잠들어서 수는 공깨깔봐 몸 못움직이고 새벽내내 잠들어있는 공 관찰함 가끔 공이 수에게 수치스러운것도 시킴 박으면서 울고있는 수에게 눈마주치라고 시키고 박는 내내 누가 주인이야? 주인님 이름대봐라고 시키는거지
@infj._o124
@infj._o124 8 ай бұрын
이 사람 맛잘알이네…..
@zipgagoshipda18
@zipgagoshipda18 7 ай бұрын
왑마야~
@dim-j7l
@dim-j7l 3 жыл бұрын
“넌.. 왜 꼴아있을 때만 전화하냐?” 광공의 불안한듯한 숨소리와 함께 전화기 넘어 한숨이 들려왔다. “어디야.” 그토록 싫어했던 광공이지만 이상하게 목소리를 들으니 안심이 된다. “나 좀 데리러 와..” 한 시간쯤 흐른 뒤였을까. 잠은 또 언제 들었는지 이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찰나, 흐릿한 초점 위로 보이는 광공의 머리칼. 반듯한 왁스칠로 다듬어져 있는 그의 머리칼을 쓰다듬어 흐트리고 싶은 건 술기운 때문이겠지.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그의 앞에 놓인 빈 칵테일 잔만 두 잔이다. “ 잘 참고 기다렸네요?” 나도 참 제정신인지 헤실거리는 입꼬리를 주체할 수 없다. “ 예쁘게 자는 걸 건들 수가 있어야 말이지.” 광공은 목 위의 스카프를 풀어 내 입까지 오게 칭칭 감고는 그 위에다 입맞춤 하며, “ 가자, 집에.” “예뻐서 봐주는건 이번만이야. 또 도망치면 그땐 정말 나도 어떻게 될 지 몰라.”
@수징-p2f
@수징-p2f 3 жыл бұрын
두근쾅! 사랑해요
@초하요
@초하요 3 жыл бұрын
ㅁㅊ여기다 소설을 쓰시면 어떡해요... 이 글 그대로 보존해서 박물관에 전시해놉시다
@0401-s2y
@0401-s2y 3 жыл бұрын
오 미친 개좋아
@dducream
@dducream 3 жыл бұрын
미친ㄴ 님아 내 사랑 잗아줘요 움쪽쪽 알라뷰
@djjdnxikss
@djjdnxikss 2 жыл бұрын
아니 잠깐만요.. 그 다음요?
@윤정영-o5o
@윤정영-o5o 3 жыл бұрын
유투브 문화 적응을 못 하겠네... 댓글들 뭐냐 ㅋㅋㅋㅋ ㅎㅏ하..................
@user-gp5rc1we3f
@user-gp5rc1we3f 3 жыл бұрын
이 분 곧 닉까지 바꿔가며 직접 창작소설 적어주실 귀하신 분 될 필... 님께도 곧 스며들 겁니다
@ffrOgm_Oul
@ffrOgm_Oul 2 ай бұрын
존나 좋으면서ㅋ
@황태자-r2z
@황태자-r2z 3 жыл бұрын
작가 지망생 친구들..ㅎㅎ 여기선 감상만 하고 글들은 조아라에서 쓰기로, 약속.ㅎㅎ
@존예갓기녀
@존예갓기녀 3 жыл бұрын
조아라 ㅋㅋㅋㄱㄲㅋㅋㅋ 아
@김요미-c2w
@김요미-c2w 3 жыл бұрын
요즘 애들은 조아라 뭔지 몰라요
@l름-q3u
@l름-q3u 3 жыл бұрын
요즘애들ㄹ은 위트랑 체티합니다....
@djoznwo
@djoznwo 3 жыл бұрын
포타나 가세요 좀
@stevekim9416
@stevekim9416 3 жыл бұрын
@@l름-q3u 위트랑 체티가 뭔데요 ㅠㅠ 흑흑
@뿡뺧꿍
@뿡뺧꿍 3 жыл бұрын
소설가 님들? 저 존버타겠습니다 언넝 오세요
@benoban137
@benoban137 3 жыл бұрын
37:30 익숙한 노래다 했더니 들리는 "엄마한테 일러" "엄만 타일러"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서연-d6w7j
@최서연-d6w7j 3 жыл бұрын
짜증나 진짜 그거 누가 먼저 말한거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won0506
@riwon0506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련하게 엄만테일러워허허…… 킹받아,,
@뭐뭐-h4h
@뭐뭐-h4h 3 жыл бұрын
"살려 주세요…." 입술 새로 나오는 목소리가 낯설었다. 이제껏 한 번도 낸 적 없는, 비굴하기 짝이 없는 목소리. 피투성이가 된 방 한복판에서 나는 몸을 수그린 채 애원했다. 피에 젖은 카펫이 눅눅했다. 아니, 공기가 눅눅한가? 모르겠다.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 그저 살고 싶었다. 방 안에 널브러진 시체가 몇 구인지, 먼저 도망친 동생은 살았는지, 아버지는 대체 어디에 계시는지- 그런 것들은 더는 중요치 않았다. 살고자 하는 본능만이 남아 있었다. 뚜벅, 뚜벅. 낯선 소음이 저 멀리서 울렸다. 그것은 귀를 기울여야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았다. 다만 주위가 워낙 고요했던 탓에 지독히 선명하게 들렸다. 나는 급하게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폈다.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주위에 널브러진 시체들과 미동조차 하지 않는 문, 망가진 가구들과 피와 흙먼지로 범벅이 된 바닥. 그것들만이 아주 어렴풋이 보일 뿐이었다. 나를 구해주러 올 사람은 아무도 없는 건가, 정말로? 눈물만 자꾸 흘러나왔다. 살고 싶었다. 이런 식으로 허망하게 갈 순 없다. 나는 문 앞으로 기어가 문고리를 잡아당겼다. 문은 역시나 열리지 않았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문을 두드렸다. 힘이 들어가지 않아 손이 자꾸만 미끄러졌지만 멈추지 않았다. 그 순간, 평생 열리지 않을 것만 같던 문이 열렸다. 아주 찰나였지만, 내겐 억만 겹의 시간보다도 더 길게 다가왔다. 문이 더디게 움직이고, 그 사이로 바깥공기가 밀려들어 온다. 방과 다름없이 피비린내가 그득 느껴졌다. 나는 두려움도 잊은 채 주저앉았다. 자꾸만 눈물이 흘렀다. 안도감인가? 하지만 그렇다기엔 너무 끔찍한데. 머릿속으로 하나의 의문이 떠올랐다. 이 저택에 살아남은 사람이 있었던가…? 이미 답을 알고 있는 의문이었다. 모두가 죽고 나 홀로 이곳에 갇히지 않았던가. 반란군은 그만큼 잔혹했고, 가차 없었다. 눈앞에서 어머니가 죽는 것을 본 후 실신했다. 눈을 떠보니 이곳이었고. 어제까지만 해도 살갑게 안부를 묻던 하인들의 시체가 널브러진 이곳에서 나 홀로 살아있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제는-, 내가 죽을 차례구나. "으, 으흑…. 사, 살려, 살려주세요…." 어둠 사이로 낯선 구둣발이 보였다. 나는 체면도 잊은 채 그 앞으로 기어가 머리를 수그렸다. 무릎을 꿇은 채 상체를 잔뜩 웅크리고는, 살려달라는 말만 반복했다. 남자가 반란군이 아니길 빌면서. 한편으로는 이미 그의 손에 죽게 될 거라는 걸 알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손끝이 차게 식고, 입이 바싹 말라왔다. 그간의 이지는 죽음 앞에 무용했다. "이런." 나지막한 목소리였다. 낮디낮은 그것은 어딘지 모르게 익숙했다. 그가 내 머리카락을 아주 강하게 움켜쥐고는 고개를 젖혔다. 다소 거칠고 우악스러운 손길에 고개가 무력하게 들어 올려졌다. 어둠 사이로 남자가 보였다. 와중에도 눈물은 하염없이 흘러 내 뺨을 적셨다. "순서가 틀렸잖아요." 그의 눈동자가 아주 괴이하게 빛났다. 선명한 붉은 빛. 온몸이 차게 식었다. 그가 다른 한 손으로 내 뺨을 쓸었다. 눅눅한 손끝에서 죽음과도 같은 향이 났다. 이 방을 그득 채운 향. 그래, 피비린내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인사 먼저 해야지. 안 그래?" 처음에는 두 눈이 잘못된 줄 알았다. 죽을 날이 가까워져 오니 이젠 헛것을 보는구나. 하지만 뒤통수를 움켜쥔 손아귀의 힘이 너무도 생생해서, 그의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도 지나치게 형형해서…. "내가 이날을 얼마나 고대해왔는데." 그가 상체를 숙여왔다. 그와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그의 얼굴이 점차 또렷하게 보였다. 내가 아주 오랫동안 사랑했던 얼굴이었다. 다만 모든 걸 버리고 함께 떠나기엔 부족했던. 그가 입술을 끌어올려 웃었다. 피처럼 붉은 눈동자가 아주 괴이하게 빛났다. "보고 싶었어요, 아가씨." 내가 버렸던 나의 사랑이 돌아왔다. "당신 하나 가지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어." 그것도 나의 세계를 다 부수고서.
@하우-d6q
@하우-d6q 3 жыл бұрын
ㅇㄷㅇㄷ
@ing4842
@ing4842 3 жыл бұрын
크아앗 믿고있었다구
@잘생기면다오빠임반박
@잘생기면다오빠임반박 3 жыл бұрын
ㅇㄷㅇㄷ
@mimmissi
@mimmissi 3 жыл бұрын
ㅇㄷ
@yerim2028
@yerim2028 3 жыл бұрын
ㅇㄷ
@Manggomeii
@Manggomeii 3 жыл бұрын
내 첫사랑한테 좋아하는걸 강제로 걸렸었음 .. 키도 크고 공부도 잘했고 유학 다녀와서 영어 발음이 미쳤었음 특히 목소리가 진짜 ..ㅇㅇ 정말 홀린듯이 푹 빠졌음 친구가 나한테 보내야할 카톡을 실수로 걔한테 보내서 아직 일방적 짝사랑이였는데 나는 너무 당황했고 걔한테 바로 연락해서 오해라고 변명 구구절절하기 시작했음 .. 내가 표현을 잘 못하는데 이렇게 들키니까 쪽팔려서ㅜ죽고싶었음 걔랑 전화도 자주했는데 나는 걔가 너무 괘씸했음 따로 대답이 없었거든 그래서 쟨 나 안좋아하는구나 싶었음 .. 암튼 그 뒤에 새벽까지 주절주절 전화하다가 걔가 그 동굴 목소리로 장난? 농락?을 계속 히는거임 그래서 진짜 너무하네 내가 전화 끊는다 ? 하면서 그랬는데 걔가 파식 웃으면서 뭐래 너 너 좋아하잖아 끊을수 있음 끊어봐 .... ㅇㅇㅇ 정말 떨렸음.. 심장이 너무 떨려서 손이 발발 떨린적은 그때가 처음이였음 대답도 못하고 있다가 확김에 내가 내가 너 좋아하면 뭐해 너는 나 안좋아하잖아 ㅜ 하니까 전화가 끊김 .. 엥 이젠 그냥 끝이구나 싶었는데 좀 있다 내 페메 별명이 "나도 좋아해"로 바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1때 풋풋했던 .. 그러고 걘 기숙사 학교라 두달 사귀고 걔가 공부해야한다는 이유로 날 찼음 .. 나는 뒤지게 좋아했는데 .. 지금 고 3인데 2년동안 헤어진 첫 달 빼고 한달에 2-3번씩 연락이 계속 왔음 정말 집착오졌음 답을 안보내도 계속 내 이름 부르면서 ㅇㅇ아 새복 많이 받아 , 크리스마스때 뭐해 등등 ,, 넘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은 차단함 _^_^
@이단-h2u
@이단-h2u 3 жыл бұрын
아니 세상마상 악틱이 한국플리에 등장한건 처음인데...악틱 AM앨범은 걍 전체재생해놓고 듣다보면 모든곡이 빠짐없이 다 띵곡이고 Favourite worst nightmare앨범도 좋아요ㅠㅠ시간나실때 전체재생 눌러놓고 듣다보면 개쩌는 밴드란걸 알게되실겁니다...ㅠ락친녀진심감동하고갑니다ㅠㅠㅠ
@user-gp1sg4kl4w
@user-gp1sg4kl4w 2 жыл бұрын
이분 립틴도 좋아하시나보네ㅋㅋ
@라루리옹
@라루리옹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오징어 스토커.. 고소각..
@SUPER_POWER_SERIN
@SUPER_POWER_SERIN Жыл бұрын
후 락친녀? 진심 감동햐ㅐㅅ읍니다
@rim4737
@rim4737 3 жыл бұрын
“어디 다녀와요?” 라고 묻는 그의 의도를 안다 . 평소 담배를 피지 않는 내 몸에 묻은 담배 냄새의 출처를 묻는 것이다. “그냥 대학 친구”라고 말하자 의미 모를 짓는 그에게 서늘함을 느끼며 나는 씻으러 갔고 그런 나를 쳐다보는 그의 뜨거운 시선에 뒷통수가 뜨끔하는 느낌이었다. 거의 다씻어갈쯤 급하게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액정을 보니 아까 헤어졌던 대학 동기 중 한명이었다. “뭐야 왜…” “이 새끼 맞죠? 이 담배 맞는거 같은데” 분명 문 너머 거실에 있어야할 존재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자 나는 순간 멍해지며 손이 덜덜 떨려왔다. 수화기 너머로 들여오는 담뱃불 지지는 소리와 고통에 찬 남자의 절규소리 - 그 끔찍한 소리 끝으로 아무런 미동 없는 차분한 그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게- 남의 것에 함부로 냄새를 묻히면 안되지. “ *거참 담배냄새가지고 지랄이뇁 촴..
@싹난고구마감자빵
@싹난고구마감자빵 3 жыл бұрын
아아..내가 원했던 게 이거라고!!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 왜 집착광수가 있냐고
@audrey_hatban
@audrey_hatban 3 жыл бұрын
ㄷㄷ
@이효선-g4i
@이효선-g4i 10 ай бұрын
재남의거함부로담배거참냄새그녀빈각시집맛없재
@떵화산냥이
@떵화산냥이 Жыл бұрын
이런 플리들 볼때 댓글에 소설 남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뭔가 노래를 들으면서 그 소설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고 좋은거 같아요진짜 짱이다 다들..
@enasradio
@enasradio 10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이요 😢 댓글까지가 플리의 완성인 것 같아요 👏🏻
@조윤경-e9h
@조윤경-e9h Жыл бұрын
아 여기 소설인 척 다 드립치면서 급전개 하는 거 존나 좋아요 ㅠ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더해줘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
@유진-x2r2u
@유진-x2r2u 3 жыл бұрын
우선 저에게 집착광공의 범위는 크게 두가지가 있어. 첫번째는 겉으로는 완전 순둥순둥하고 대형견같아서 귀엽고 다정한데 그 속에는 뱀같은 뭔지 알죠 독사인데 한 번 물리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그런 집착광공과 두번째로는 그냥 겉으로 봐도 아 쟤는 집차광공 스탈이구나 하고 알 수 있는 그런 집착광공. 첫번째로 예를 들자면 공은 대형견의 탈을 쓴 집착광공과 순진하고 정많은 그렇지만 또 그렇게 약하지는 않은 외유내강 스타일 수가 떡대수이든 뭐든 상관없어 이제 소설을 쓰자면 둘은 소꿉친구여야돼. 아 물론 대학교나 고등학교에서 시작해도 되는데 우선 이게 더 맛있어. 둘은 이제 부모님들까지 전부 다 친한 완전 찐친인거지. 공 부모님은 공이 워낙 잘 덤벙거리니까 수한테 우리 얘 잘 부탁한다고 하겠지. 물론 이것도 공의 계략 아니 무슨 어린애가 계략이냐 이럴 수 있는데 , 뭐 어때 얘는 집착광공이라니까? 이거 한 마디면 다 되는거야. 수도 잘 챙겨주겠지 왜냐면 얘가 나보다 작고 잘 다치니까. 이런 뭔가 어미새와 아기새의 관계랄까? 이런게 고등학교 입학때까지 계속돼. 이제 고등학생이 된 둘은 또 같은 학교 근데 이게 왠걸? 여태껏이랑은 다르게 둘이 다른 반이야. 고등학교는 무난무난하게 지냈던 중학교와는 다른거지 누구에게나 다정하지만 선을 딱 긋는 그런 공이 유일하게 허락하는 수. 이건 학교 어느 누구든 수를 질투하게 만드는 원인인거지. 물론 수친구들은 제외하고. 수 친구들도 소꿉친구니까 알고 있던거지 저 공쌔기 우리 귀여운 수한테 ㅈㄴ 집착한다는걸. 저런 질투로 시작해서 이제 이게 은근한 괴롭힘으로 시작하는거야. 범인은 학교 일진들 수가 워낙 밝고 해맑고 친구들이랑 잘지내는데 와저 돈많은 공을 등에 없고 ㅈㄴ 나대네? 이러면서 ㅈㄴ 지 혼자 발끈해서 괴롭히는거지. 아 물론 고등학교 얘들도 수가 워낙 착하고 좋은애란걸 아는데 일진 이놈도 은근 돈이 많은 놈이니까 뭐라 할 수 없는거지. 공은? 수가 괴롭힘당하는 걸 몰랐을까...? 글쎼 일진이 똑똑해서 잘 숨겼을 수도 있지만 상대는 공이야ㅋ 그것도 집착광공
@유진-x2r2u
@유진-x2r2u 3 жыл бұрын
공한테도 이 소식이 들려가겠지 우리 수가 저 일진놈한테 왕따를 당한다는게. 하지만 공은 나서지 않아. 얘가 지금 안 나서도 아무도 의심을 안하거든. 뭐 대외적으로는 다정하고 순둥순둥하고 착한 이미지니까 약간 눈새, 호구 이런걸로 보는얘들이 있었거든 이걸 이용한거지. 왜냐 수가 더 힘들어지고 거의 부서져가기 일보 직전일때 딱 등장해서 우리 수 구해주고 부셔져가는거 고쳐주면? 물론 마지막에 한번에 구해주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수가 맞고있거나 그럴때 한번 씩 구해줘야해 이야 여기서 누가 얘한테 안 반해. 분명 얼마전까지 작고 자기가 지켜줘야했을 얘였는데 와 이제 이놈이 완전 듬직해지고 멋져져서 나를 구해주네? 반하는건 아닐지라도 호감이 느껴지겠지 그리고 한번씩 구해주는게 늘어나고 이게 호감에서 사랑으로 변하는거지 아무리 외유내강인 수라도 지속적인 왕따는 수를 망가지게 만들기 충분했지. 모든건 완벽하게 공의 계획대로 이제 수는 절대 자기 품을 벗어날 수 없겠지 왜냐 얘는 이미 나를 사랑하고 자신이 정신적인 지주인걸 알거든. 후에 왕따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은 수와 이제 슬슬 집착하는 그런걸 수한테 조금씩 보이는 공으로 대학교물 찍어도 좋겠다. 수는 의심 안하겠지 원래 순했던 놈이고 얘는 나를 구해줬거든 그런 착한얘가 날 약간씩 구속한다? 절대 아님 이러고 넘어가겠지 사랑이랑 큰 콩깍지가 있기도 하고. 물론 공은 이걸 다알고서 이용하는거지 약간 씩 구속하다. 너무 심했다 하면 풀어주고. 크으ㅡ 맛나다.
@유진-x2r2u
@유진-x2r2u 3 жыл бұрын
두번째는 겉으로도 집착광공인 얘야. 수는 계략도망수거나 여왕능글수이면 좋겠다. 얘네는 조직물이 어울려 이제 보스인 공과 상대조직 보스거나 오른팔인 수 도망수면 오른팔이고 능글여왕이면 보스 둘다 쓸께. 우선 도망수부터. 수가 좋아하는건 당연히 자신의 보스 충성과 존경의 그런 감정도 있겠지만 연모의 그런 감정도 많겠지. 그런 보스의 철전지 원수인 공. 오른팔인 수로써는 공을 처리하면 보스의사랑을 듬뿍 받겠지. 그래서 여러번 시도를 하겠지 물론 전부다 실패. 계속해서 암살(?)을 시도하는 수를 보며 공은 슬슬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 처음에는 그냥 귀찮아서 납뒀는데 어라? 아니 토끼놈 한마리가 감히 늑대소굴에 들어와서 뽈뽈거리며 돌아다니잖아.흥미로워서 지켜보는거지. 이미 수에대한 조사는 다 끝난 상태. 수는 그제서야 이상한 낌새를 눈치챔. 어라 그 무서운 공놈이 자기를 이렇게 납둘리가 없는데. 수는 자기의 행동이 이미 공이 다 알고있음을 알아차리고 공을 죽일려는 걸 잠시 멈추지. 죽이긴해야하거는 보스든 조직을 위해서. 공은 수가 자기를 피한다는걸 눈치채고 수를 함정으로 끌어들여 대외적으로는 다른 조직이 수조직을 습격한거지만 그 습격한 조직의 뒤에는 공조직이 있는거고. 갑작스러운 습격인데다가 은근 규모도 커서 보스는 살아남았지만 많은 이들이 다치고 죽었겠지 물론 거기에는 수도 포함 많이 다친거야 그래서 걸어가다가 놈을 만나 공놈을 말이지.
@유진-x2r2u
@유진-x2r2u 3 жыл бұрын
이제 공은 수를 내려다 보는거지 거의 다 쓰러져가는 수를. 그 자리에서 수는 쓰러지고 공은 자기 집으로 수를 데려가지. 일어나 ㄴ수의 발목에는 뭐다? 족쇄... 이제 수는 공에게 화를 내겠지 너 미쳤냐고 이거 뭐냐고. 이때 공이 낮은 목소리로 말하지. 너의 생명줄을 잡고있는건 나라고 넌 여러번 시도했지만 결국 나를 죽이지 못했지 않냐고. 수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서 입을 닫겠지 분하지만 맞는 말이니까. 공은 그런 수를 보면서 뭔가를 건네. 열쇠를 말이야. 수는 ㅈㄴ 당황하겠지 이새끼 나 잡아온거 아닌가? 근데 열쇠? 그리고 공이말하지 족쇄열쇠야 아, 말하지만 도망갈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아 여기를 나갈수 없을 뿐더러 너 도망가다 걸리면 내가 친히 죽여줄거니까. 우선 수의 목숨을 갖고있는건 공이야 그니ㅏㄲ 고분고분 따르겠지 근데 어라... 뭔가 이상해... 나를 고문시키는것도 뭣도아닌 그냥 밥주고 읽을거리 주고 방에다가 가만히 두네? 그렇다고 도망갈 순 없어 침실이 말이야 그새끼 집무실이거든 바로 옆에 공놈이 있는거지 그래서 그냥 뭐 어쩌겠어 따라야지. 책읽고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또 책읽고 그게 반복되면서 그걸 공에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겠지.커피는 에스프레소만 그리고 눈을 감고있을때 인상을 조금 찌푸린다던가 자고 일어나고 몇초간은 애가 이상하게 ㅈㄴ 멍한다던가. 그런 사소한것들을 발견하고 시간이 지나고. 3 4주쯤 됬을때 공이 자를 비워 조직에 쥐새끼들이 들어와서 처리를 하러 갔거든. 그 사이에 우리 수는 도망을가지 현관문? 열려있었지. 다른 잠금장치도 없었고 물론 경비도 수는 약간 머뭇거리지 오ㅐ 열려있고 경비는 없을까 이거 ㄴ그녀석 함정이 아닐까 그래서 당연히 함정이지 그 모든걸 공은 보고있던거야. 도망치고 나서는 뻔했지 수는 보스를 만났지 근데 어라? 보스가 왜 그 공을 죽이지 않았냐고 화를 내 수가 돌아온것이 기뻐야하는데. 보스는 그 뒤로도 계속 폭언을 하지 왜 그놈을 죽이지 않았냐 이러면 너를 내 오른팔로 둔 이유가 없다. 쓸모없는 놈 왜 살아 돌아왔냐 죽어서라도 그 놈을 죽였어야지. 수는 그자리애서 바로 도망치려고 했지. 어라 ㅏ보스놈이 쓸모없는 놈이 자기 오른팔이고 너무 많은 걸 알고있ㅈ다고, 죽일려하네? 중상을 입은 보스와 공ㅇ=네 집에서 착실히 회복한 수는 안바도 비디오지 그런 보스를 조금 상처 입히고 빠져나오지 그리고 계속 도망쳐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예를 들면 수가 가장 좋아 했던 장소라든가 물론 그것도 얼마 안가 공이 찾겠지. 그러면 수는 화를 내지 왜 찾아왔냐고 나는 다시는 안돌아갈꺼라고.
@독서대-x7x
@독서대-x7x 3 жыл бұрын
선생..,,,,,,
@민-f6k2s
@민-f6k2s 3 жыл бұрын
너무 맛있는데..책갈피좀..(주섬주섬
@WjdGus322
@WjdGus322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내가 좋아하는 애가 이러는데.. 항상 자기 취하면 연락해서 보고싶다고 나와달라하고 나가면 손잡고 안아달라하면서 사람 흔들어두고 다음날되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 기억안난다는 듯 평소처럼 다가오고. 진짜 미치겠는건 보고싶어 한마디에 설레서 벌떡 일어나서 나가는 내 모습.. 넌 왜 꼴아있을 때만 전화하냐
@ooooo_5ri
@ooooo_5ri 3 жыл бұрын
아니 원래 이런 플리 영상 댓글들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문인들 대잔치였는데 싯팔 전부 다 개그물 됐어 근데 보면서 피식 웃고 있는 나도 진짜 …
@무옹
@무옹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이오공칠
@이오공칠 3 жыл бұрын
'티링' 클럽에서 신나게 놀던 중 또 그의 전화가 걸려왔다. 매일 밤 내가 집을 비우고 밤 늦게 들어오지 않으면 감시한다는듯이 걸려온다. 난 조금 망설이다 그의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ㅇ-" "지금 어디야" 이럴줄 알았다. 그의 굳게깔린 목소리가 취한 나를 무섭게 만든다. "나 지금 아무데도 아닌ㄷ-" 갑작스레 통화가 끊기고 내 뒤에서 익숙한 향기가 풍겨왔다. 내가 뒤를 돌자 한껏 화난 모습에 그가 보였다. "여기가 아무데도 아니야?" "그,그게에.." 조금 취해서 그런지 발음이 점점 꼬였다. 내가 변명할거리를 생각하던 중 그가 내 손목을 거칠게 잡아 끌어 클럽에서 빠져나왔다. "미,미안해" 저번 주 나는 또 이렇게 들켜 그에게 벌을 받은 적이 있었음에 사과가 저절로 튀어나왔다. "내가 저번에 뭐라고했었지? 네 입으로 말해봐" "...한..번만 더 나가면..큰 벌을 받게 될거야..." 나는 말 끝이 흐려졌다. 지난 번 받은 벌을 느껴보았기에 손은 더 떨렸다. "잘 아네, 그럼 이제 벌 받으러 갈까?" 그의 말 끝엔 희미한 웃음이 더해져 나를 겁에 질리게 만들었다. 그는 거부하는 내 손을 잡아 나를 집으로 데려갔다. '달칵' 문이 열리고 곧이어 넓은 거실이 드러났다. 그리곤 나를 침실로 데려갔다. 그가 와이셔츠의 단추를 서서히 풀며 말했다. "벌 받아야지?" 침실 문이 닫히고 의미모를 신음소리가 들렸다.
@김도은-z1o
@김도은-z1o 6 ай бұрын
후욱후욱후욱후욱
@장조림-f3e
@장조림-f3e 3 жыл бұрын
“제발..한번만 쉬면안돼..? 너무 힘들어..” 안돼요, 계속 움직여요. 난 점점 숨이 차오르며 정신을 잃어갔다. 쉴틈도 없이.. 헬스를 시킨 나쁜노무 피티새끼
@2pm254
@2pm254 3 жыл бұрын
아잇..
@보들방귀
@보들방귀 3 жыл бұрын
존잘님들....,.. 어디가셨어요,,,., 문과분들......,.,어디가셨어요,,,..,..
@니가왜떠
@니가왜떠 3 жыл бұрын
같은 프사
@ooaHlgrms
@ooaHlgrms 3 жыл бұрын
@@니가왜떠 ㅋㅋㅋㅋㅋ어떻게 저게 같지
@니가왜떠
@니가왜떠 3 жыл бұрын
@@ooaHlgrms 응??!!
@ooaHlgrms
@ooaHlgrms 3 жыл бұрын
@@니가왜떠 신기해서..
@니가왜떠
@니가왜떠 3 жыл бұрын
@@ooaHlgrms 아ㅋㅋㅋㅋ난 또ㅋㅋㅋ ㅇㅋㅇㅋ
@하와-y7w
@하와-y7w 3 жыл бұрын
첫곡 듣고 뻑가신 분... 이런 느낌의 노래를 더 듣고 싶으신 분., , 당장 악틱 몽키즈의 5집 AM을 들으세요... 전곡이 다 까리하고 퇴폐적이고 섹시하니까 제발!! 꼭 한번만!! 들어주세요!!
@tunacan5834
@tunacan5834 3 жыл бұрын
망상on 28:12 어느새인가 나는 잘 알지도 못하는 그 녀석의 손을 뿌리치지 못한채 하염없이 같이 달려가고 있었다. '헉..., 허억..' 우리 둘의 숨은 이미 턱 끝까지 차오른 상태였다. 평소같았더라면 이런 번거로운 일 따위 나서지도 않고 모르는체 했을텐데. 뜨거운 열감과 박동이 느껴지던 손이 날 꽉 붙들음과 동시에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 같다. "ㅈ.. 허억, 저기요!.. 허억..! " 내 가쁜 숨에 겨운 소리는 누가 들어도 이미 힘을 다 한 사람의 것이었다. 그 녀석은 주변을 둘러보고는 손이 하얘질 정도로 꽉 붙잡았던 손을 놓아주었다. 이상하게도 내 손에 남은 열기와 눅눅하게 배인 땀이 불쾌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폐가 타는것 같은 고통과 떨려오는 두발. 이미 지칠대로 지친 난 가쁜 숨을 고르며 붙잡혔었던 왼손에 아릿하게 남겨진 감각에 손을 쥐었다 펴보았다. "하.., 후우. 어때? 쫒기는걸 피해 도망쳐 본 소감은? " 나는 그의 질문에 정신이 또렷해지는듯 했다. '이게 무슨짓이냐' 며 그에게 따지려 고개를 들어 그 녀석을 본 순간 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찰칵, 틱.' '후-' 한껏 달려 헝크러진 옷차림과 땀에 젖은채 바람에 날려 내려온 짙은 머리, 늘 푸르게만 보이던 암녹색의 눈동자는 어두운 골목에서 켜진 밝은 라이터의 불빛과 만나 어둔 밤 사냥감을 바라본 포식자의 눈과 같았고, 날 붙잡았던 남자다운 손. 그 손가락에 끼워진 얇고 긴 담배는 손가락에 유려함을 더하는듯 했다. 깊게 들이마신 담배는 붉은 빛을 내며 줄어들어갔고, 내뿜는 숨에는 짙은 연기가 어지럽게 그의 주변을 채웠다. "..." 이전에 보았던 장난기 어린 모습이 아닌 위험하고도 진중한 모습에 나는 순간 겁인지 당혹스러움인지 모를 감정을 가져왔고 나는 그런 그 앞에서 아무런 말을 잇지 못했다. 분명 알지도 못하는 사람 때문에 골목을 헤메이고 지금도 두 다리와 가슴이 불타는것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음에도, 이 순간 만큼은 그냥 눈에 담고 싶었다. '피식' 입술에 담배를 물고 날 본 바라본 그는 설풋 웃더니 내게 말했다. "역시.., 무표정보다 지금이 낫네" 다 핀 담배를 바닥에 던져 꺼버린 그는 내게 가까이 오더니 애써 숨을 고르던 내게 말했다. "이러면, 다른 표정도 보이려나?" 눈깜짝할 새였다. 시야는 어두워지고 목과 허리에는 단단한 손과 팔이 감겼다. 내 입술에 따뜻한 입술이 닿고. 가쁜 숨을 몰아 쉬던 입안으로 뜨겁고 축축한 혀가 들어와 날뛴탓에 겨우 채워가던 숨은 다시금 부족해져만 갔다.
@하우-d6q
@하우-d6q 3 жыл бұрын
ㅇㄷㅇㄷㅇㄷㅇㄷㅇㄷ 사랑해요
@바게트-p4t
@바게트-p4t 3 жыл бұрын
ㅇㄷㅇㄷ
@이진-c3r
@이진-c3r 3 жыл бұрын
ㅇㄷㅇㄷㅇㄷㅇㄷㅇㄷㅇㄷㅇㄷㅇㄷㅇㄷㅇㅇㄷ
@민-l3n
@민-l3n 3 жыл бұрын
@jojojo7027
@jojojo7027 11 ай бұрын
이게뭐야?
@무옹
@무옹 3 жыл бұрын
댓글들 그만 싸워잉
@수아-u2x
@수아-u2x 3 жыл бұрын
일단 내 취향은 능글거리는 여주임 약간 남주가 여주한테 미쳐있는데 여주는 그거 즐기는? 약간 그런거. 남주 무조건 재벌 3세 돈 ㅈㄴ 많아서 급한 일 아니면 경호원까지 붙여놓고 여주 옆에서 하루종일 지키는 그런.. 남주가 심하게 집착해도 여주는 계속 받아주고 도망칠 기미가 안 보여서 경호원들이랑 남주가 방심한 틈을 타 여주 식탁 위에 ' 나 잡아봐라 ' 옆에 키스마크 찍은 쪽지 올려두고 튐. 근데 여기서 여주가 남주 블랙카드 들고 가서 계속 긁어서 남주한테 문자 계속 감. 남주 그거 보고 여주 따라가는데 마지막에는 여주가 비싼 호텔에서 가장 좋은 스위트룸 긁음. 남주 방에 도착하니까 여주 새빨간 립스틱랑 몸매 부각되는 빨간 드레스 입고 다리 꼬고 빨간 와인 마시면서 " 늦었네?" 이러면 남주 미쳐 돌아가실듯
@최정빈-s2x
@최정빈-s2x 3 жыл бұрын
후욱후욱 더 주세요!!!냠!!!!!냠!!!.!!
@잉아-x6u
@잉아-x6u 3 жыл бұрын
남주랑 같이 나도 미쳐돌아간듯
@jnjsc_
@jnjsc_ 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머리는 덜 마른 상태여야함
@여고상언-b1l
@여고상언-b1l 2 жыл бұрын
더 주세요 엉엉엉
@세벳돈받은박명수
@세벳돈받은박명수 Жыл бұрын
@@jnjsc_ ㅋㅋㅋㅋ
@chunghon.e
@chunghon.e 3 жыл бұрын
이제 트렌드는 망상 재료만 주는거다... 소설은 묘사 잘못했다가 오글거리기 일쑤지만 망상 재료는 내가 섞어먹으면 탈도 안남...!
@이름-s2b
@이름-s2b 3 жыл бұрын
이게 찐이다 소설은 진짜 갓작이라고 해도 묘하게 오글거림
@유사집착녀
@유사집착녀 3 жыл бұрын
신은 나의 모든 형용사를 앗아가시고는 내게 열렬히 사랑을 속삭일 것을 요구하신다 네가 나의 구원이라면 나는 어찌해서 사랑한다는 말 한 번 하는 것이 이리도 어려운건지 유일한 사랑의 방식이 집착이라는 것은, 거대한 죄악이고 사랑의 끝자락이다
@이해인-z6y
@이해인-z6y 3 жыл бұрын
@다정한-u6p
@다정한-u6p 3 жыл бұрын
초딩탈출넘버원이게바로집착광공이지
@유사집착녀
@유사집착녀 3 жыл бұрын
@@다정한-u6p 아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용
@hodididixjdjxj463
@hodididixjdjxj463 3 жыл бұрын
집착광공하니까 생각난건데 "자기야 우리 평생함께사는거다?" 그녀는 웃으며 내게 말했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웃었다. "그러다 내가 다른남자랑 결혼하면 어쩌려고" 그녀는 뾰루퉁하게 볼울 부풀리고 나를 꼭 안았다. 그녀는 무해하게 웃으며 말했다. "평생 가둬두고 나만보지뭐" 이거 오늘 나랑 친구랑 대화한거요
@hodididixjdjxj463
@hodididixjdjxj463 3 жыл бұрын
@@mingyuzzz 아니요
@hodididixjdjxj463
@hodididixjdjxj463 3 жыл бұрын
@@mingyuzzz 10년 친구거든요🤣
@hodididixjdjxj463
@hodididixjdjxj463 3 жыл бұрын
@@mingyuzzz 제가 부르는 제 친구 별명이 '자기'라서 가끔 자기야~하고 놀아요 저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실 필요 없어요 4달만에 만나서 너무 신나서 저러고 논거에요
@mujeoklgtwins
@mujeoklgtwins 3 жыл бұрын
@@hodididixjdjxj463 저도 친구한테 존나 귀여운목소리로 쟈갸 하면서 놀아여ㅋㅋㅋ
@aeil5487
@aeil5487 3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게 노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가끔장난으로 연락안되는 친구한테 자기야 말도 없이 사라지면 너랑나랑 수갑차고 다니는거다??하면서 노는데 ㅋㅋㅋㅋㅋ 다른과 친구들도 만나면 자기야!!! 하면서 부르는데 친구들이 도대체 애인이 몇명이냐고 ㅋㅋㅋㅋㅋ 친구반응(보는사람마다 자기래)ㅋㅋㅋㅋㅋㅋ
@BnB000
@BnB000 3 жыл бұрын
제목에 홀림 진심... 몇 년째 나 짝사랑 하는 남사친이 한 번 지쳐서 하소연이라도 하듯 말하다 다음날이면 별 말 안 했어. 할 것 같음. 선생님 진짜 천재 같아요. 과몰입녀 울게 해.
@ฅ._.ฅ-ฒ5ย
@ฅ._.ฅ-ฒ5ย 3 жыл бұрын
근데 내가 어제일 다 기억하고 있어야함 다 알면서 물어봐야함
@킵고잉-c9s
@킵고잉-c9s 3 жыл бұрын
진심 현실에 완벽한 존잘 집착광공은 없을까
@렌고쿠쿄쥬로-w4w
@렌고쿠쿄쥬로-w4w 2 жыл бұрын
현실에 있다면 역으로 제가 집착하겠읍니다
@바보의하루
@바보의하루 Жыл бұрын
@@렌고쿠쿄쥬로-w4wㅋㅋㅋ나두요,,;
@얼어죽어도아메리카노
@얼어죽어도아메리카노 Жыл бұрын
네 없음..ㅎㅎ
@군만두대장
@군만두대장 10 ай бұрын
현실에서는 있으면 쇠고랑 차요
@Mininana55
@Mininana55 9 ай бұрын
이미 위스키랑 에비앙만 쳐마시다가 위궤양으로 죽음
@MARK82_onyour
@MARK82_onyour 3 жыл бұрын
38:11 엄마한테 일러어어~~
@hyun_soo11
@hyun_soo11 3 жыл бұрын
아 짜증나 계속 그렇게 들림..ㅋㅋㅋㅎ
@김꽉꽉-x8r
@김꽉꽉-x8r 3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다들 채티에서 오셨나요...?
@네네네네네-g1b
@네네네네네-g1b 3 жыл бұрын
+트위터
@애둘아줌
@애둘아줌 3 жыл бұрын
채티쓰면서 듣고있슴다
@fascinating_IM
@fascinating_IM 10 ай бұрын
아 우리집막내랑 너무 잘어울리는 플리다,,, 균아 너 생각을 곳곳에서 하게되는구나🤦🏻‍♀️
@삐까뽀
@삐까뽀 10 ай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집착광공은 일단 1. 잘생기고 키가 크며 피지컬이 좋고 균형적이어야 함. 2. 내가 도망치면 나를 잡기 위해서 세계를 헤집을 수 있는 재력, 권력, 능력 필수. 3. 냉장고에 오직 애비앙 생수만. 고사리무침x, 진미채 무침x. 4. 부엌은 그럴듯 하지만 요리는 해먹지 말아야함. 부엌 찬장에도 신라면, 너구리 불닭 안됨. 5. 집 인테리어 무채색 아니면 안됨. 꽃무늬 벽지, 나무의자 안됨. 6. 집(화장실 포함) 자기가 관리하지 않아도 항상 깨끗해야함.(청소업체 부르는 것으로 추정) 7. 가족이랑 절연했거나 없어야함. 8. 주량이 상당해야함. 나랑 마셔도 나만 취해서 나만 기억 못하고 어버버하게. 9. 코디는 왠만하면 정장. 셔츠에 넥타이 꽉 조여매고 그냥 정장 세트 다 빼입어야함. 엣지있는 시계는 필수. 부장님 넥타이 안됨. 10. 나 전에 있던 여자관계가 좀 문란하거나 쓰레기 같아야함. 11.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너무 정 주지마 어차피 진심 아니니까.”이런말 해야함. 12. 차 운전도 꽤나 잘해야함. 한손으로만 운전할 수 있게...(이유는 다 아시져) 13. 내가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꼭 벌 줘야함. ”벽보고 서있어!!“ 이런거 말고. 대충 이런 너낌. 이런 남자 어디 없니..?
@sxxxxxx1362
@sxxxxxx1362 3 жыл бұрын
다들 소설 쓰셔서 이런 말 남기기 조금 그런데.. 마지막 곡 oh my dear lord인데 약간 잘못 들려서 아르마딜로로 들림 앞쪽은 그렇다 쳐도 뒤쪽이 마딜로라.......................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 일러~~~~~~~
@doremifaasolatstsido
@doremifaasolatstsido 3 жыл бұрын
맹절에 할머니가 해주신 음식 먹고 턱선 없어져서 오면 사형
@잘가내작은파리
@잘가내작은파리 2 жыл бұрын
"잡았다." 부드럽지만 거스를 수 없는 목소리. 살기 위해 그토록 피해 다녔건만 결국 목숨줄을 부여 잡히고야 말았다. 기어코 나를 얻어낸 네가 고요히 승리에 젖은 미소를 흘렸다. 영락없는 나의 패배였다. 아. 그래도 너라면. 내 모든 것을 바스러뜨릴 존재가 다름 아닌 너라면. 달콤한 향기에 취해버린 나비가 영원한 꽃의 노예가 되듯, 모든 것을 잃어버린 뒤 유일하게 남겨진 너를 향해 나는 고개를 숙였다. 수치스러울 줄 알았던 복종이 이젠 유일한 구원처럼 느껴졌다. 더 이상 바랄 것 없는 나에게 네가 불변의 운명을 고하듯 야릇하게 속삭였다. "넌 이제 끝났어." "검은 나비."
@꾸리-d1g
@꾸리-d1g 2 жыл бұрын
레이디버그~~
@27do
@27do 2 жыл бұрын
날아올라~~
@레미도라-t7z
@레미도라-t7z 2 жыл бұрын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user-fxuk1Math3teXt2booK
@user-fxuk1Math3teXt2booK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나~ 언제나 나를 불러줘어~!
@GIdle2018
@GIdle201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
@리제-i2u
@리제-i2u 3 жыл бұрын
소설 고수님들 빨리 등장해서 한편씩만 지어줘..
@흔들리는꽃들속에서비
@흔들리는꽃들속에서비 3 жыл бұрын
광공인권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우리 광공들의 인권을 지켜주세요...그들도 사람입니다
@prosmiler
@prosmiler 2 жыл бұрын
광공은 인권없어
@김구글-o2y
@김구글-o2y 3 жыл бұрын
광공한테 안 말리고 맞먹는 미남수 보고 싶다 미인공 미남수가 ㄹㅇ 존맛인데 아 리디 키워드에 미남수 추가해달라고 ㄹㅇ
@김남준인간수저설
@김남준인간수저설 3 жыл бұрын
크으으 존맛 잘알..
@따라미-q3s
@따라미-q3s 3 жыл бұрын
ㅇㅈ
@jinjung7035
@jinjung7035 3 жыл бұрын
그런 웹툰 추첝좀여
@서경-u5p
@서경-u5p 2 ай бұрын
체크메이트
@대충닉-q3y
@대충닉-q3y 3 жыл бұрын
머야 여기 뭔데 무서워 한쪽에는 소설쓰라고 하고 한쪽에선 소설 쓰지 말라고 하고 어..어디에 맞춰..!
@enfpo0o885
@enfpo0o885 3 жыл бұрын
잘 쓰다가 마지막에 오글거림 방지 멘트로 급유턴하면 모두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구요~!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써줘써줘써줮썽죵!!!!!!!!!!!!!!!!
@아잉-i4b
@아잉-i4b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잘 쓰는 사람만 써라 이거지..
@skim786
@skim786 3 жыл бұрын
거미줄처럼, 휘감듯이 들리는 어깨 너머의 발걸음에 나도 모르게 몸이 얼어 붙었다. 무의식결에 고개를 돌아 보았을 때, 제발 다시는 보지 않길 빌었던 얼굴과 마주쳤다. 검디 검은 흑발 아래의 고요한 눈동자는, 내가 시선을 맞춰줄 때까지 집요하게 쫓았다. 그의 몸에 밴 습관이자 내 앞에서만 드러나는 눈빛이었다. 서늘한 그림자만 내려다보던 난, 결국 그의 눈동자와 시선이 맞닿았다. 딱 들어맞는 정장 위로 그의 얇은 입술이 호선을 그렸다. "도망자 놀이 충분히 하지 않았어? 이제 슬슬 힘들텐데." 낮고 저조하지만 단호한 목소리였다. 그는 윗옷 안주머니에서 시가를 꺼내어 입술사이에 물었다. "뭐, 나야 재밌지만."
@inseo0110
@inseo0110 11 ай бұрын
아우 섹시해 아우
@유사집착녀
@유사집착녀 3 жыл бұрын
"넌 왜 꼴아 있을 때만 전화하냐?" 내가 필요해서 전화하는 것처럼 느껴지잖아. 내리 깔린 목소리는 잔인하도록 다정했다. 입에 물린 흰 담배가 마치 그의 속처럼 타들어 갔다. "이제 나한테 그만 전화해라" "...왜?" 왜라니. 내가 널 사랑하면 사랑할 수록, 너는 점점 망가져 가잖아. 마치 널 가지라는 것처럼 굴면서, 이렇게 나를 찾지마. 자조적인 웃음을 지으며 남자가 충혈된 눈을 깜빡였다. "...힘들어" "나도 힘들어. 네가 이러면 이럴 수록 내가 널 놓을 수가 없잖아" 술에 꼴아서 지금 지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이딴 식으로 굴면서 나 헷갈리게 하지마. 속으로 삼킨 말이 쓰기만 했다. 지금 당장이라도 쏟아내고 싶건만, 또 사랑이라는 이유 하에 그녀에게 상처주긴 싫은 모양이다. "끊을게. 앞으로 연락하지 마라" "제발..." 하 씨발. 이번에야 말로 정말 그녀를 그 어디도 가지 못하게 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항상 내 옆에 있으면 우는 주제에, 술에 취해 비틀거릴 때면 본인을 찾는 그녀가 야속했다. 제발이라는 단어에 취약한 건 또 잘 알아서 이럴 때마다 꺼내는 모습이 꽤나 약이 올랐다. "...넌 진짜 사람 미치게 해" 나는 이런 사람이 아닌데, 네가 나를 자꾸 집착하고 갈망하게 만들잖아. 나로 하여금 너를 곁에 두기 위해 그 어떤 짓도 마다하지 않는 미친 새끼로, 네가 나를 만들잖아. 아아 신이시여 나는 언제쯤 그녀를 벗어날 수 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만 너무 가혹합니다. 사랑해도, 사랑하지 않아도 괴롭다면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해인-z6y
@이해인-z6y 3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이해인-z6y
@이해인-z6y 3 жыл бұрын
잼민이들사이에유일한비같은글
@유사집착녀
@유사집착녀 3 жыл бұрын
@@이해인-z6y 포타간잽녀입니다저는
@유사집착녀
@유사집착녀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세분이 나란히 댓글도 써 주시고 이 야심한 월요일 새벽에 잔뜩 행복하시길 ㅎㅎ
@수인-e1d
@수인-e1d 3 жыл бұрын
ㅇㄷ
@user-lh1oj6lg5d
@user-lh1oj6lg5d 3 жыл бұрын
뭥미 광공은 모르것고 그냥 내가 광공 되는 플리 자신감 뿜뿜 이거 들으면서 걸으면 자유분방 파워워킹 쌉가능
@메론우유-t9s
@메론우유-t9s 3 жыл бұрын
집착광공에 도망수나 지랄수가 정석이지만 유혹수나 계락수도 맛있어요.. 집착수도 좋고..뭔가 다른사람은 낄수없는 그들만의 세상..같은 느낌으로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써 주세요 금손님😚
@희사미
@희사미 3 жыл бұрын
전 웃고 싶을 때 플리 댓글읗 보러와요 우울증 극복^^
@메론우유-t9s
@메론우유-t9s 3 жыл бұрын
새 집착광공 플리인가...문과분들어서오세요 빨리오세요 빨리와서 볼만한거 뭐라도좀 갈겨주세요 제발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당신..보고 싶었어..
@메론우유-t9s
@메론우유-t9s 3 жыл бұрын
@@물망초-d8x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반가워용
@물망초-d8x
@물망초-d8x 3 жыл бұрын
@@메론우유-t9s 댓글은 많이 달지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 플리에 진심이었어요...... 플리 닫혔던 시간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할닉넴이옶어요
@할닉넴이옶어요 3 жыл бұрын
와 잠만 메론우유님..? 저 기억하실려나 옆동네 집착광공 플리에서 자주 만났던 분이네..
@메론우유-t9s
@메론우유-t9s 3 жыл бұрын
@@할닉넴이옶어요 와 반가워요
@VeritasSeeker
@VeritasSeeker 3 жыл бұрын
마이너 취향 ㅅ.ㅂ 저는 퇴폐미 가득한 수가 밀당 잘하는 공 때문에 골머리 썩다가 저 대사 치는 게 좋네요..
@이름-x6u
@이름-x6u 3 жыл бұрын
사랑을 우습게 보면서 절대 안할거라고 다짐하다가 수한테 제대로 감겨서 집착하는 광공은 어떠신가요
@canyouplayme_x
@canyouplayme_x 3 жыл бұрын
퇴폐 광기 집착 피폐 올가미 계략 흑백 존잘 존잘 존잘 존잘 존잘
@검정고무신기영이
@검정고무신기영이 2 жыл бұрын
내가 봤던 것중에 가장 매력이 오지는 집착광공은 킬링스토킹에 상우였다. 그냥 진짜 미쳤어ㅠㅠ 진짜 킬링스토킹 본지 2년 다 되가는데 아직도 못헤어나온다 상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wteyzz
@qwteyzz 3 жыл бұрын
잼민이들 진정해
@두리뭉실-x5q
@두리뭉실-x5q 3 жыл бұрын
"난..정말 너 밖에 없어..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난 무엇이든 할수있어 사람을 죽이든 무엇이든 말이야"
@hy7728
@hy7728 3 жыл бұрын
“집에 가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민재의 팔을 누군가 붙잡았다. “준아... 으음... 여기 어띃게 왔어...” “나와.” 준은 미간에 주름이 희미하게 져있었다. 목소리는 낮게 깔렸고 화가 난 듯 짧게 몇마디만 할 뿐이었다. ‘쾅’ 출구 밖으로 나오자 준은 민재를 이끌고 골목길로 들어섰다. 조금 가다 나타난 창고 문앞에 섰다. 그리고 준은 쇠문을 쾅하고 내리쳤다. 깜짝 놀란 민재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준... 화났어...? 화내지마... 내가 잘못했어.” “화날 줄 알았잖아.” “이렇게까지 화낼 줄은...” ‘쾅’ 민재의 말을 끊어버린 준의 이성의 끈도 끊어지기 직전이었다. 한 번 더 내리친 쇠문은 움푹 들어가 있었다. “강민재.” “...” “대답해. 더 빡치기 전에.” “강민재.” “응... 준아... 내가 진짜 잘못했어...” “뭘.” “... 그게... 니가 싫어 할 줄 알면서 허락없이 클럽가고 애들이랑 술 취할 때까지 마시고... 연락도 안받고... “ “잘 알고 있네. 내가 뭘 하면 열받을 지.” “알면서 한 거면 벌 받아야지.” “따라와.” 근처에 주차해둔 준의 차를 타고 민재는 안전벨트를 맬 정신도 없이 집에 도착했다. “내려.”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숨이 막히는 듯 했다. 38층 27층 16층 9층 3층 2층 1층 엘레베이터를 타고 제일 높은 층의 버튼을 눌렀다. 문이 닫히고 엘레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준은 민재에 키스했다. 준의 눈치를 보느라 숨마저도 소리 안나게 쉬고 있던 민재는 꼭대기 층에 닿을 때까지 입술을 떼지 못한 채 키스를 했다. 꼭대기층에 도착함과 동시에 숨을 고를 틈도 없이 집안으로 들어갔다. 현관문이 닫히고 민재는 긴장이 풀려서인지 신발장에 주저 앉았다. 클럽에서 나올 때부터 맺혀 있던 눈물이 이내 흘러내렸고 눈가가 빨갛게 부어올랐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한 키스때문인지 입술도 붉게 물들어있었다. “절경이네.” 희미하게 올라간 준의 입꼬리가 보였다. “김이준... 지금 ... 흐읍... 나 울려놓고 웃을거야...?” “말은 똑바로 해. 내가 울린게 아니고 니가 울릴 일을 만든거지. 내가 잠깐 회사에 업무보러 간 사이에 클럽을 가? 니가 또 집안에만 갇혀있고 싶어서 수를 쓰구나?” “그런 거... 아니란... 말이야...” “어찌 됐건 닥치고 이리와. 내가 내 앞에서 함부로 웃거나 울지 말랬지?” 민재는 일어나려고 했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강민재, 꼬리칠려면 좀 더 제대로 쳐. 그냥 웃기기만 하잖아.” “진짜 다리에 힘이 안들어간다고...!” 준이 놀리자 다시 멈췄던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준은 민재에게로 다가가 가볍게 안아들었다. “내려줘... 내가 걸을 수 있어...” “그럴래? 내일은 하루종일 안고 다닐테니까 지금이라도 걸어둬라.” “뭐...?” “빡치게 했다가 꼬셨다가 귀여웠다가 예뻤다가 별 지랄 다하길래 일주일 동안 걸어다니기 싫다는 뜻인 줄 알았지.” “내가 언제....” 민재의 눈에 고였던 눈물 한 방울이 떨어지자 준은 혀로 눈물을 닦았다. “짜다. 우리 민재 다른 물은 단데.” “야!” “그만 울어. 밤새도록 울려야하는 데 초반에 진빼면 너 살살 달래면서 따먹어야해서 귀찮단말이야.” “김이준, 무슨 말을...” “아 근데 난 살려달라 이제 안나온다면서 흥분에 젖어있는 강민재 보는 것도 취향이라서 말이야.”
@려줘-d6s
@려줘-d6s 3 жыл бұрын
ㅇㄷㅇㄷ 더써주세요!
@비정상회담만봄
@비정상회담만봄 3 жыл бұрын
저 여잔데.. 이름이 강민재라 순간당황
@leejae-rg7nr
@leejae-rg7nr 3 жыл бұрын
@@비정상회담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우-d6q
@하우-d6q 3 жыл бұрын
ㅇㄷㅇㄷ
@윤지-j6t
@윤지-j6t 3 жыл бұрын
와드!!작가님 다음화도!!!!
@샤즌
@샤즌 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 행복합니다😊
@삐까뽀
@삐까뽀 2 ай бұрын
그것도 좋음. 미친 집착광공과 더 미친 수. 막 공이 출장 간 사이에 쏠랑 나와서 클럽/동창회 간 수가 한창 놀고 있을때 수 잡아 끌고 나와서 골목 벽에 가둬두고 ”집에 가만히 있는게 그렇게 어려워?“/”집에 있으면 내가 어련히 이뻐해줄까.“/”내 사랑만으론 부족한거야?“ 같은 말 하면 잔뜩 화난 공한테 입 맞추고 “응, 재미 없잖아.”/“왜 이렇게 화를 내, 질리게.”/ “넌 시시하잖아” 이런 대꾸해서 수 뒷목 잡게 하는... 시도때도 없이 탈출하는데 번번히 신박한 방법으로 성공해서 공 미간 잡게 만드는, 그러다 진짜 큰 사고 쳐서 공한테 연락해서 잡히는, 공이 골때려하는 수가 진심 맛도리...
@용나-i6f
@용나-i6f 11 ай бұрын
내 20년지기 친구와 뒹구는 낯뜨거운 꿈을 꾸고 눈을 뜨자마자 두통에 시달렸다. 그러곤 자리에서 일어나다 카페트에 나뒹구는 유리잔의 잔해에 고통을 느끼며 주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러곤 텅 빈 위 속으로 지겨운 약을 물 없이 삼켰다 . 텁텁하고 좋지 않은 기분이었지만 상처 치료고 나발이고 난 이 약이 꼭 필요했다. 거울을 보니 꼴이 말이 아니다. 물론 카페트는 술과 피가 범벅이었으며 유리조각이 사방에 흩뿌려져 있었다. 난 간신히 정신을 붙잡고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바닥은 나를 집어 삼킬듯이 일렁였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어느정도 치웠다고(내생각엔)생각할때쯤 초인종이 울렸다. 난 무너질듯한 내 몸을 질질 끌고 현관문을 열었다. "00--." 그의 모습에 안도한 나는 중심을 잃고 쓰러지고 , 익숙하다 싶이 나를 안아든 그가 집안 바닥을 보고 인상을 찌푸렸다. "피가 나잖아, 00." 난 작은 미소를 지었고 그는 서둘러 거실 서랍에서 붕대를 가져왔다. 소독을 하고 약을 바르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칭칭 내 발을 감고 아래서 나를 올려본다. 그 잿빛 눈동자에선 연민의 눈빛이 느껴졌다. 나는 피식 웃음을 짓고 말했다. "걷지도 못할 정도로 감으셨네요,의사님" "개인 주치의라고 불러주세요-. 그나저나 00, 사고 치지 말라고 했잖아. 이럴거면 우리집에서 같이 살자니까." 나는 작은 소리로 어떻게 그러냐고 말했다. 정말이었다. 그는 내게 충분히 많은 것을 베풀었고 난 그의 선행들을 받기만 했다. 지금도 미안한데 어떻게 더 피해를 주겠어. 계속 시선을 맞춰오는 그를 애써 무시하고 나는 주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마실거 가져올게. 기다려 " 그는 지난밤의 내 흔적을 조용히 내려보는듯 했다. 그러곤 날 따라 주방에 와선 허리를 감싸안고 귀에 속삭였다. "허리는 괜찮아?" 내 두 눈동자는 눈에 띄게 요동쳤고 심장이 쿵쾅거렸다. 이게 무슨 소린지 그게 내 꿈이 아니였던 건지 순식간에 수천개의 생각이 오갔다. 그는 붉은 입으로 호선을 그리더니 입을 달짝였다. "넌 꼭 꼴았을 때만 연락하더라. "
@뭘봐-j6e
@뭘봐-j6e 3 ай бұрын
미안해요. 제목 꼴려있을 때로 잘못봐서 몇일 굶긴 개마냥 헉헉 거리며 달려왔어요.
@ranowhy1950
@ranowhy1950 3 жыл бұрын
약간 그런거지 일단 수는 얼죽아여야해 그냥 얼죽아 이유는 없어 개 차가운 인상에 키는 또 커 한 170? 얼굴이 작아서 비율 개어지는ㄴ데 작은 얼굴에는 오밀조밀 자기주장 강한 눈코입 다 들어있어서 이뻐서 길가다 어? 하고 돌아볼만한 얼굴 그리고 옷 핏 겁나 좋고. 성격은 자존심도 세고 털털한 성격에 정많고 착해 직장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고 대표랑도 친해 졸라 스치면 인연인거지 표정을 잘 숨기고 감정을 숨길줄 아는데 공한테는 잘 못해야해 먼지알지 공은 약간 온미남? 먼지알지 키는 또 커야해 약간 189정도? 190은 너무 커보이니까 먼지알지 그리고 어깨 겁나 태평양에 옷핏 개잘받아야해고 안경!!!!!! 안경 꼭 껴 십팔 꼭껴야해 약간 태 얇은 뿔태 먼지알지 암튼 겨울에는 목폴라티 여름에는 셔츤데 목쪽에 살짝 v라인 아니 에이틴 시우느낌 그거 말고 그리고 시계는 졸라 비싼거. 성격은 만인에게 다정하고 착해 근데 누가 선을 넘으려고 정색하면서 딱 선 그어버리는 그런 느낌 딱 자존심 쎈데 표정 잘 숨기고 자기주장 확실하고 밀어붙일땐 붙여 수 한정 가끔 져줘야함. 얘네 둘은 아까 수가 스치면 인연이라서 대표랑 친하다 그랬잖슴 대표랑 수랑 코드가 잘 맞는건지 수가 잘 맞춰주는 건지 모르겠지만 잘 맞아 그래서 대표가 놀자고 또 불러서 대표실로 가는 길이었지 수가 원래 사람들이 수 무표정 무섭다 그래서 맨날 웃고다니는데 대표실 가는 길은 사람이 없으니까 입에 경련와서 무표정으로 갔지. 근데 대표 친구던 공이 잠깐 있다가 돌아가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살짝 스쳤거든? 공이 향기에 엄청 예민한데 수랑 지나치는데 수 샴푸향이 확 풍기는데 겁나 좋은거지 수도 향에 예민하거든 거기서 흥미가 생겨서 수는 한번 돌아보고 다시 갈길 가고 공은 그 자리에 한참 있다가 가 이게 첫 만남 그러고 공은 자기 회사 자기 방에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 수가 잊혀지지가 않아서 안경 벗어서 한 손으로 안경잡고 안경다리 끝?그쪽으로 입술 콕콕 찌르면서 긴 손가락 끝으로 핸드폰 화면을 톡톡 두드려 그러다가 겉옷 챙겨서 수네 회사 앞으로 가 수가 마칠때 까지 그 앞에서 기다리다가 수가 나오는 걸 보고 차에서 내려 그러곤 다짜고짜 어디 살아요? 물어봐 그럼 수가 예...? 어... 글쎄요? 하면 테워다준다 그래 대표친군데 대표가 그쪽한테 너무 고마워서 태워주라 그랬다 그래 그럼 수는 거절하려 했지만 공이 잡아끄는 바람에 얼떨결에 공 차를 타고 집에 가 수 집 앞에 다 와서 수가 감사하다 하고 내려 공은 수가 집에 들어가서 불 켜는 거 보고 집에 가 . 그리고 다음날 수한테 집주인이 전화와서 집 팔렸다고 일주일 안에 짐 빼달라 그래 그래서 수가 에..?.. 이러면서 좀 더 시간을 달라고 하려고 하는데 집주인이 돈이 없어서 판거라 부탁한다 그래 그럼 수는 알겠다고 하고 일단 출근을 해 근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사내계시판 같은데 룸매구함 선착 4명 방 많음 이러면서 올라온거야 회사랑 짱 가까웠어 전에 살던곳은 회사랑 멀었거든 그리고 거기 집은 전에 집 보다 넓고 신축이고 뷰도 좋아서 집값 개비싼데 쉐어하우스라 그런지 월세도 전에 살던집 보다 싸 그래서 수는 당장 거기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해 그럼 중저음의 남자가 피곤한 목소리로 받아 그럼 수는 헐 남자네 이러고 끊으려고 하는데 전화받는 남자가 쉐어하우스 문의하셨냐며 지금 남자 지 포함2명 여자는 2명있다고 이제 한자리 남았다 그래 한자리 남았다는 소리에 수는 당장 들어가겠다 그래 언제 입주하면 되냐 그랬는데 오늘 해요 그러는 거지 그래서 오늘요? 오늘은 좀.. 이러면 남자가 같이 사는 사람들 예민하다고 이사하는 소리 들리면 스트레스 받는다면서 오늘은 다들 안들어온댔으니까 오늘 안에 입주 안하면 아닌걸로 알겠대 그래서 하는수 없이 월차 쓰고 짐을 빼서 쉐어하우스로 남자가 톡으로 보내준 비번을 찍고 들어가서 적당히 짐 정리를 해 그러고 있으면 비번 찍는 소리가 들려 수는 쉐어하우스 사람들인가 보다 하고 나가서 인사를 하는데 전에 지를 데려다 줬던 사람이야 그니까 공인거지 공이 들어와서 안경을 벗으면서 웃어 반가워요 하면서 수는 놀라서 헐 그쪽도 여기 사세요? 이래 그러면 공은 웃으면서 네 제가 집 주인이에요 해 환영한다면서 여기는 들어올땐 마음대로여도 나갈땐 아니라면서 웃어 수도 장난인줄 알고 따라 웃지 사실 수 집 산거 공이야 쉐어하우스? 지랄말라그래 4명 그거 구라고 수 보라고 일부로 올려둔거지 그 잠깐 사이에도 공한테 쉐어하우스 들어오겠다고 전화가 오지게 왔지만 다 씹고 대표한테 받아놨던 수 전화번호 뜨자 마자 받아서 들어오라 한거야 그니까 저 집에는 수랑 공이랑 둘이 살아. 나중에 수가 알게되는데 그때 둘이 겁나 친해져있어서 그냥 살기로 해 ㅋㅋㅋ 그리고 수가 회식 있어서 늦게 들어오면 공은 어디야? 언제 들어오는데? 이러면서 수한테 전화하고 그런건 안해 그럼 도망갈꺼란걸 아는지 대표한테 니네 회식하냐 물어 한다 그러면 공 회사원들은 강제 회식이야 장소 어디냐 하고 거기 미리 가서 앉아있다가 수네 회사 사람들 들어오면 우연히 만난척 하면서 반갑다며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수 옆자리에 앉아 머 이런너낌.......? 아닌가 멀랑ㅇ
@서현-e3j
@서현-e3j 3 жыл бұрын
당장 더 쓰세요
@인뿌삐-b2m
@인뿌삐-b2m 3 жыл бұрын
ㅇㄷ
@덕배-r9j
@덕배-r9j 3 жыл бұрын
와 ㅁㅊ 공 얼굴 실화냐 개잘생겼네
@mimmissi
@mimmissi 3 жыл бұрын
더 쓰세요 당장
@덕배-r9j
@덕배-r9j 3 жыл бұрын
@@ranowhy1950 사랑해요
@마크마-b8q
@마크마-b8q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들 빨리 와줘...급해...
@sojong6318
@sojong6318 3 жыл бұрын
왜 넌 꼴아있을 때만 연락하냐. 라는 말 자체가 너무 내 상상력을 후드려침,,, 저렇게 말하면서 항상 호구같이 오는 광공이고 그걸 너무 잘 아는 애가 안 취했으면서 연락 때리는,,, 적당히 처 먹고 다니지 좀? 이라는 말 해놓고 집 앞까지 데려다 주는 광공… 이미 소설 한바탕 썼는데 참는 나. 제법 지성인 입니다.
@Zzzzzz_7
@Zzzzzz_7 3 жыл бұрын
일단 분명한 건 이 댓글의 장을 만든 사람의 의도는 이게 아니었을 거야,,
@개기갈
@개기갈 3 жыл бұрын
"넌 왜 꼴아있을때만 전화하냐?" "맨정신으로 가능했으면 수천번을 걸었있지."
@nana77_uu
@nana77_uu 3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증오는 한 끝 차이래 그러니까 넌 나를 사랑하는거지? 니가 날 증오할리가 없잖아, 나를 조금 저 갈망해줘 나를 갖고싶어해줘 난 너한테 다 줄 수 있어 근데 넌 나를 왜 갖고싶어하지 않는거지? 나를 좀 더 원해줘 내 이런 모습까지도 사랑해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을거야, 왜냐하면 이런 모습은 너한테만 보여주거든, 그러니까 날 보면서 웃어줘 계속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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