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살면 모해 주말은 금방오고 평일이라고 쉬는 날도 없고 365일. 가사도우미 효자하려면 자기나 가서 하던지 먼짓이래 혼자 살며 효자하던지 못됐다 처가가서 남편 너도 공짜 머슴하슈 처부모 죽을때까지 가서무료 봉사시켰음 좋겠다 자기도 안할 일 아내는 하라 그러고
@상철-n7b7 ай бұрын
아이고. 잔소리. 뭣하러 같이. 살려고.
@최영숙-k1w9t7 ай бұрын
시모 잔소리
@hhea567 ай бұрын
업고다니고 싶을정도로 야무진 며느리를 시어머니나 남편이 존중을 안해주는거 같아요. 그리 효자아들 귀하면 결혼 시키지 말고 끼고 사시지 머하러 결혼시켜 며느리한테 함부러 하세요.
@미숙김-k4p7 ай бұрын
주는대로 드셔 내손으로 못해먹으니 해주는것도 고맙지
@오리-d6w7 ай бұрын
같이 살고 싶어서 저러겠냐 눈치주고 화내고 그러니 포기한거지 치아교정해주면 한미모하시겠네
@동나기8 ай бұрын
어디다 푸던 걍 먹음대지 그걸 갖꼬 노인네들 안대
@진두희산3 ай бұрын
자식부부가 잘 살길 바란다면 걍 놔둬야지..우리나라 엄마들은 자식을 너무 끼고 살려고 함 괜히 갈키네 뭐하네 하면서 간섭하니 그러는거임 자기 눈에 차는 며느리가 어딨음? 그건 다 집착과 욕심임 알아서 지지고 볶고 살라고 놔두고 그저 자식이 자주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사셈~~ 자식 행복이 부모의 행복 아니겠음?
@수민이의생활8 ай бұрын
사돈이 잘하니 시어머니께서 편합니다
@춘선정-n9s7 ай бұрын
배려심없는 시엄니와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오리-d6w7 ай бұрын
주말마다 와서 식모하라는 것도 잘못임 ㅠㅠ 얼마나 지겨울꼬 입장바꿔봐요 본인들도 피곤해서 죽을껄 남편놈 자기 주말마다 가서 부모. 밥차리고. 치워봐 진짜 이러니 욕을 안먹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내는 언제 쉬냐 늙으면 밥 못해먹는것도 아니고 주말마도 와서 봉사하라니 어찌 지긋지긋 하지 아니한가 몸종하러 시집왔나 시엄니 본인께서도그리 사셨는지 모르지만 그거 좋아서 한거냐고 도대체가 ㅠㅠ
에휴 남편 좀 밥도 같이하고 설거지도 하고 그르슈 ㅠㅠ 머 달리면 못하냐 일더미에 사는구나 이휴 식기세척기라도 사줘라. 못된 것들 지들이 차리고 치워봐 ㅠㅠ 들어가 살고 싶어 살겠냐 남편하고 싸우고 분위기 안좋으니까 저러지 누가. 식모하러 들어가고파 시모 진짜 못됐다 남편은 더 못됐고 따로 살아야 서로 편한거임 장가보냈음 분가는 기본임 아들 홀애비로 늙혀 죽던지 왜 남의 집 귀한 딸한테 그러나 ㅠㅠ 남편아 일주일만 삼시세끼 차리고 치워봐요 못한다고 두손두발 다 들껄
@김영숙-z7f3 ай бұрын
큰 잘못했네 죽을죄를 졌어
@김영숙-z7f3 ай бұрын
어려운 나라에서 왔다고 함부로 하시는거지 그냥 다 싫은거
@최덕규-z3j8 ай бұрын
ㄴ088
@박선자-l8h7 ай бұрын
저런 며느님 없어요 다음부터 여기다 밥 퍼라하면 되지 계속말하면 싫어해요 며느님은 성격이 건성 건성 하는성격이네요 나왔는데 왜 또 시댁으로 들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