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들었으면 백성들이 종살이 할때가 났다고 했을까요.. 나처럼 믿음없는 백성들 데리고 다니면서 모세는 얼마나 속터지게 고생을 했는지가 느껴집니다.. 혈기 부렸다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가 오늘날 우리때문인것 같네요.. 목사님도 교인들에게 혈기를 내지않듯 교인들도 잘 하겠습니다.. 세상에 나가서도 믿음의 본이 될려고 노력합니다.. 오늘도 한마디 한마디 교훈이 되는 좋은말씀 섬기는 교회에 다녀와서 잘 들었습니다.. 감옥생활을 성경말씀으로 잘 이겨내신 목사님! 늘 들어도 새롭네요.. 감사해요 ^^!
@빛과소금.축복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믿고 순종합니다 🙏복종합니다 아멘
@김상순-c4m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강도련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통하여 역사에 관
@강도련3 жыл бұрын
하여 상세히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도련3 жыл бұрын
신앙에 관해 거부감이 생겼던것들을 상식에 어긋났던 것들이 목사님 말씀통하여 하나하나 해결되어서 시원합니다 목사님건강하시어 오래토록 좋은말씀 듣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npakkie9685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은혜되는 김진홍 목사님의 설교~ 미국 할매
@임순애-n8t3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nk12913 жыл бұрын
저는 말랐지만, 저녁을 과식하는 습관이 있어, 적게 먹으려고 했지만 안되서 성령님께 제가 먹을만큼 먹으면 더 이상 안먹도록 도와주세요, 했더니 그날 바로 역사하셔서 그낭 저녁부터 먹은 양이 차니까 음식맛이 사라지고, 더 먹고 싶지도 않고, 또 더이상 먹을수도 없더라구요! 그것을 일주일동안 역사하셔서 매일 저녁 정말 홀가분한 몸으로 잠을 자고, 뱃속이 편하니까 얼마나 좋은지요 … 그 다음부터는 그것이 습관이 되어 적게, 저한테 맞는 양만 먹게 되었는데, 어쩌다가는 과식을 할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과식하는 일은 없게 되었어요 ~ 그래서 저의 평상시의 몸무게 대략 45-46kg (키는 163cm) 를 유지합니다! 항상 건강하구요 :)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