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君の名は) - 스파클(sparkle) OST [Lylics, 해석, 독음]

[@오호라호라]

아무것도 아니야는 이 영화를 궁금하게 만들었고, 전전전세는 이 영화를 기대하게 만들었고, 꿈의 등불은 우리의 마음을 울렸고, 스파클은 이 영화를 잊지 못하게 만들었다.

[@곽어진-m3y]

ㅇㄱㄹㅇ

[@MyeolMang_like_dog]

마카 오 존나 개쩔어

[@집요정-w9h]

표현봐ㄷㄷ

[@오호라호라]

@한주연 수정했습니답! ^^7

[@김상태-p1w]

ㅇㅈㄹ0

[@SHIRAM1]

ost가 원래 좋은것도 있지만 운석떨어지는부분에 넣은건 신의 한수였다

[@권우중-q9u]

시람 여러사람들 다 공감이가서 ㅇㅈ할수밖에 없다 크.

[@もも-f5z]

시람 이건진짜인정

[@손민정-w6z]

시람 ㅇㅈ

[@단무지-x1l]

인정합니다 반박불가..진짜

[@첫킬-d9m]

저 그장면때 울었음 ㅠㅠ

[@haisley5725]

이 노래만 들으면 영화를 보았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나요. 그때의 분위기, 감성, 친구들, 더웠던 여름... 지금은 다 연락이 끊긴 친구들, 이사 와서 못 느끼는 그 동네의 공기, 졸업해서 과거가 되버린 제 학교... 다 그리워요. 그때가 너무 생생히 생각나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ss-uz1pr]

갠적으로 6:10 부분에서 혜성이 갈라지면서 경쾌한 노래와 함께 모두가 놀라고 멋진 광경으로 생각 했지만 누군가한테는 죽기 얼마남지 않았다는 대비를 나타냈는지 먼가 묘했음;

[@concrete1029]

와 대박 이거다 딱 내 생각했던거 ㅠㅠ

[@6htigergermantank167]

디즈니는 컴퓨토그래픽으로 자연을 창조하고 일본은 그림으로 자연을 만들어냄 솔직히 너의이름은은 하늘이랑구름 존나멋짐

[@사슬낫제니]

픽사!!!픽사도 말해줘!

[@mv9809]

마블이 최고지 컴퓨터그래픽

[@싯대-r9c]

@@mv9809 마블이 디즈니

[@예예-z1i]

쌉인정

[@브롤콜라]

ㅇㅈ ㅈㄴ ㅇㅈ

[@nostalgia917]

이노래는 영화관에서나올때랑 그냥 들을때하곤차원이다르네 영화보고나면 그장면이 명확히떠오름..

[@내가그린스바루]

Venomous assassin 혜성 떨어지면서 이노래 나올때 소름이...

[@유환김-r5z]

+Venomous assassin ㅇㅈ

[@막내도구리]

남이상원 마을사람들을 구하기위해...

[@skater5363]

...... 쾅!

[@djm3558]

지구를 향해 혜성 분산되면서 날아가면서 이노래 나올때 나도 모르게 눈물남

[@나현성-w4z]

2019년에 듣는데도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듣는순간 가슴이 먹먹해짐 하아..

[@M836-t9e]

지금 참고 2020년임

[@성우연습생킴나연]

2021.....

[@소정-h8b]

2022...

[@philosophical5167]

2023

[@새로운장르로널괴롭혀]

잊으면 안되는 영화 잊을 수 없는 영화 이시국 이라도 이영화는 잊을 수 없다.

[@독자-x5q]

맨날 이시국저시국 거리던 내 친구도 이건 ㅇㅈ함

[@awertrer3228]

@@jangholy484 설마 가사에 일본주의 들어갔다고 극우라고하는거?; 래드윔프스가 얼마나 한국팬들을위해 이벤트를 많이 열었는데 ㅋㅋㅋㅋㅋ

[@awertrer3228]

뭔 아직도 이시국이여 중국이 이시국이지 씨벌거 일본 욕하는거 반만이라도 중국 욕해봐라 중국씹것들때문에 다 뒤지게 생겼구만 일본 화이트리스트 삭제도 문재인 당선이후부터 첨부터 쭉봐바라 일방적인 일본잘못인지 알고 욕하자 선동당해서 생각없이 아 나도 욕해야징 ㅇㅈㄹ 하지말고

[@정일재-f7c]

@@awertrer3228 사스때 어서옵쇼 하던 황교안하고 열병식 갔던 박근혜때가 더 잘했지....

[@지나가던나그네-p6j]

@@jangholy484 ㅗ(^-^)ㅗ 이거나 먹어라 천하에 나쁜넘앜 저게왜극우인데? 논리적으로 10가지를 쓰시오

[@뭘봐-l6s]

이런 노래를 사람이 만들었다는게 신기하다 저 멀리 깊은 우주속에서 만들어진 노래 같아 진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음...

[@스카이-v8f]

힐링

[@51sngg]

이 영화만큼 스토리,작화,ost,흥행 모두 잡는 애니영화가 나올수있을까 싶다.. 랏도도 ost참여 진짜 잘했구

[@JJ-ml9dw]

@@51sngg 스토리??

[@sio1399]

진짜..이런 노래 만들어야하는데..

[@yes_km]

@@문기연-p4n 애매함

[@lolho6921]

그건.... 마치 꿈의 경치와 같이 그저 한결같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dalkung730]

이 대사는!!

[@김태훈-w5t]

만세이 R.M.T 미친ㅋㅋㅋㅋ

[@김태훈-w5t]

만세이 R.M.T 노래평인줄알았는데 아니잖아

[@wowiwn]

그것은!!!!!

[@아마네세르]

그날.. 별이 무수히 쏟아지던날.. 기적같은 사랑이 시작된다!

[@뀨잉-f3f]

ost의 중요성

[@박지호-m8o]

착한소녀 ㄹㅇ 내용자첸 몰라도 브금이 한몫함

[@user-uo6dm3ic7j]

팩트리어트미사일 내용도 좋은디.......................

[@woosungha1873]

지배인 아니다 이 악마야!!!!!

[@anghanheolddi]

진짜 스토리 허점 같은 것도 조금조금 있지만 연출과 노래로 때워버림

[@화랑-o6c]

스토리는 실망했지만 노래가 살린 케이스...

[@plzsingblood]

7:57 이부분은 진짜 레전드다. 뭔가 느낌이 되게 답답한데 그 해결방안을 찾아 떠나는 거 같아 뭉클하다

[@jiwant]

8:58

[@jangspace]

닥쳐

[@Dewgem]

신카이 마코토가 RADWIMPS를 선택한건 정말 신의 한수였던거 같습니다..

[@djdjcjdj6793]

같은노래 여러번 틀어주는건 최악의 한수였음

[@redvenus3644]

Djdj Cjdj 최악이요??

[@Dewgem]

Djdj Cjdj 개인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redvenus3644]

Djdj Cjdj 그리고 부른 사람은 같지만 다다른 이름의 노래였는데..

[@단타-y4u]

Djdj Cjdj 같은 노래 튼적 없었는데 ㅋㅋ

[@user-pd6ki7hf5c]

7:58 하이라이트

[@소다-h8b]

키 wi ㅇㅈ이욤

[@Syoon812]

ㅇㅈ

[@yy-xt7gq]

전율 그자체

[@로알리타]

ㅇㅈ ㅠㅠ 나 울뻔함 ㅋㅋ

[@나나난-318]

ㅇㅈ

[@정민-w7s]

새벽에 떨어진 별똥별 보면서 들었습니다.. 새벽 3시부터 쭉 기다렸는데 정말 운명처럼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유성우들이 반짝 하더니 떨어졌습니다..너무 작았지만 너무 예뻐서 정말 평생 못잊을 것 같아요.. 가족들 다 자고 문 열어둔 다음 복도에서 이어폰으로 소리 최대치로 키고 봤어요. 새벽은 특별히 날씨가 좋았다고 하네요. 새벽 특유의 매미가 아닌 귀뚜라미?소리와 새벽 분위기가 한 몫 한것같아요..바람도 엄청 불었고.. 생중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 유성우가 보이다니..뭔가 혼자만 알고 있는 유성우 같아서 더 좋았네요..

[@손승민-z8h]

진짜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처음 들었을 때의 감정이 변하지 않는 것 같다. 많은 생각을 들게 해주는 영화이자 내 인생 영화이다.

[@님-e9l]

영화관에서 이 노래 나오고 타키하고 미츠하가 서로 이름 안 까먹을라 할때 진짜 몸에 소름 쫙 돋았었는데 이거 영화관에서 한번만 더 재상영하면 좋겠당

[@especiallywww8673]

ㅇㅈ...ㅜㅜㅜ 진짜 너무 너무 좋다. 이 영화를 볼 수있는 시대에 태어나서 감사함..

[@성이름-m1d9y]

@@especiallywww8673 핵인정... 기리기리남을 시대의 명작임

[@le-wp6jz]

뭔가 씹덕들 판칠거 같은데

[@성이름-m1d9y]

@@le-wp6jz 말을해도 꼭 암튼 내주변엔씹덕아니여도 팬많앗으

[@가명-t3d]

재개봉햇는데 시기가ㅋㅋ

[@장만월-q4n]

아직도 찾으러 오는사람이 있을까.... 운석 떨어질때 소름돋았었는데 ....

[@태경-x1m]

ㅎㅇ

[@오버워치-s8d]

와우

[@Happynoob562]

ㄹㅇ 급성심근경색에다 발작일으킴

[@김정섭-c6u]

인생처음으로 떨면서봤지

[@토끽-m2u]

@@Happynoob562 ㅅㅂ 이건 에반데 ㅋㅋㅋㅋㅋㅋ

[@okkimsh2]

7:49 それは まるで 夢の 景色のように 그것은 마치 꿈속의 풍경처럼 ただ ひたすらに 美しい 眺めだった。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비실이-g3b]

소레와 마르데 유메노 케시키노 요니 타다 히타스라니 우츠크시 나가메닷타

[@온새미]

3년 후

[@Sulmyungranbuara]

이때 슈벌 쌌다

[@arcane2060]

8:30 이름은!!!

[@origin_kash9981]

준영은 흔한이름인가요....?

[@user-lp9ou8vv8n]

과연 2021년의 되가는데 이노래를 아직도 듣고있는 사람이 있을까?

[@Negan-Yakeyo]

👋

[@taehe_7923]

🖐

[@김형준-g8d]

✌

[@Jinu-tl4zt]

🙋‍♂️

[@박연주-d3p]

👋

[@서윗포테이토]

오늘보고왔는데 또 보고싶다.다른 분들도 ㅇㅈ?

[@영상-m5j]

ㅇㅈ벌써5번봄

[@서윗포테이토]

5번ㄷㄷㄷㄷㄷ

[@상추-u3n]

박준희 ㅇㅈ합니다

[@서윗포테이토]

린하 인정하시는분글 엄청많넼ㅋㅋㅋ

[@djdjcjdj6793]

3번은 더봐야 댈듯 이래서 관객수가 터지는듯

[@rrpeim6063]

나만 너의이름은 ost들으면 가슴먹먹해짐?

[@뚝배기깨는망치요우무]

송예림 ㅇㅇ님만 안그럼 전부 그럼ㅋㅋ

[@Boram917]

저도..

[@일내-e4e]

저도...

[@그거있잖아그거-p9h]

저도....

[@dbsen11324]

저도.....

[@류근혁-s3g]

이노래가 이렇게 슬플줄 어떻게 알았겠냐....

[@윤소-r5w]

j맘모스 b 전 집에서 봤지만 울컥

[@user-qb3zn4bo4p]

Mspot 운메이타토카 할때 혜성 갈라짐..갸소름돋지않아요?

[@wowiwn]

쀙뿸뿽 ㅠㅠㅇㅈ

[@kxcxaz_7367]

사랑하는 방법에서조차도 너의 향기가 났어 이 가사가 내 마음을 울리네 진짜…

[@나만의마블]

2:35 7:55 와...하이라이트..

[@brain_mandu]

미친 아무생각없이 이런노래가 있었나?하면서 그냥 팝업으로 띄우고 듣고있었는데 7:55 듣고 소름돋았음...

[@용-r8y]

새벽감성에 젖어 2020년도,, 끝자락으로 달려간다,,,

[@박민준-e5c]

ㅠㅠ

[@米酢玄夜]

이제 ㄹㅇ 거의다 끝나감.. ㅈㄴ 순삭..

[@minjin02236]

12월임.. 뭐했다고.....

[@박민준-e5c]

@@minjin02236 ㅇㅈ 이제 중학생이라 곧있으면 인생 조짐

[@米酢玄夜]

@@박민준-e5c 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 실컷 즐겨둬~ 진짜 가장 즐거울 시간이야

[@boobooo-v5n]

너의이름은이란 영화가 개봉한지 벌서 이렇게 됐네.. 영화보고 후유증남고 ost에 감동받고 이런 영화가 다시 개봉했으면.. 진짜 ost들을때 마다 속이 뭔가 슬퍼지고 ㅋㅋㅋ..... +진짜 ost들을때마다 너무 잘만들었단 소리밖에안나옴 ㅠㅠㅠ

[@ssangpak]

ㅇㅈ

[@rjvnasiddl]

ㅇㅈ 전전전세 스파클 아무것도아니야 전부 명곡임 3중고르라하면 고를수가없음

[@kalon10000]

눈물남 왜그런지 모르것네

[@haddakbim]

ㅇㅈ합니다

[@minisdvx7740]

좀 있으면 같은 감독의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가 나온다네용

[@빈-g4u]

나 이영화보고 일본 나가노 갔었다. 하루종일 노래들으며 스와호를 돌아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네

[@황제펭귄-z4v]

와 존나 감성 터졌겠다

[@정찬-p5l]

일본 감성 말이 필요없죠 진짜 또 느끼고싶네요

[@pianoclassical923]

미츠하가 자기 손에서 타키가 적어준 "널 좋아해"라는 문장을 본 뒤에 바로 스파클이 나와서 그 때 진짜 울 뻔...

[@allfallsdown9679]

인정이다 진짜 *미츠하가 바보이래선 이름을알수없잔아* 할때울뻔

[@HMLee-u3k]

난 울음

[@쿰스따스]

전 오열함 ㅠㅠㅠㅠㅠㅠ

[@user-il7tw5wh5j]

그 장면이었군...요

[@심태윤-e3y]

저도 울뻔

[@martinjoe9555]

이거 노래나오면서 사야카 방송하고 사이렌소리 들리면 ㄹㅇ 소름 쫙끼침

[@beetv2863]

Martin 너무 인정 ㅠㅠㅠ 진심 감동 (주르...륵....)

[@권우중-q9u]

Martin ㅇㅈ합니다.

[@권우중-q9u]

Martin 이때가 한2:59 정도?

[@beetv2863]

감사해요^^

[@텔론얼굴]

jik282 ㅋㅋㅋ 잡혀갔잖슴

[@정지웅-n7x]

너의 이름은때문에 날씨의 아이가 빛을 못 본게 아니라, 너의 이름은이 너무 환한거다

[@사탄들의학교에루시퍼]

한재희 찐

[@sadfrog2067]

@@사탄들의학교에루시퍼 뭐만하면 찐드립 ㅋㅋㅋㅋㅋ 그게 그말인건 맞는데?

[@pakospakos7734]

@@sadfrog2067 ㅇㅈㅋㅋㅋㅋ

[@dormammu1551]

영화자체가 일부러 호불호 노리고 만든거라던데 작화 연출은 더 발전된 느낌이라 수작정도

[@김덕배-m1i]

@@dormammu1551 솔직히 재밋지않앗냐 개재밋엇는데 날씨의아이

[@정민희-k2j]

날씨의 아이 그랜드 이스케이프 나올때 진짜 지리긴 했는데 너의 이름은에서 운석 떨어질때 스파클 깔리는건 진짜 아무도 못이긴다 진짜...

[@SungJoBYUN]

정민희 운석씬은 ㅇㅈ이지

[@TV-oz1jh]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kinesis1620]

진짜 인생 영화다 이건 ..

[@류현수-e7l]

정상곤 이때 태어나길잘함... 내 인생중에서 가장 잘한일이다.. 이 영화보는게..

[@すずきハルカ]

nobilityseed ㅇㅈ

[@everym0rn1ng66]

아 못 봤다 가족들이 이런 거 보는 걸 엄청 싫어해서 못 봤다

[@방현성-e4g]

쿠 쿠 아 아쉽ㅠㅠ 그래도 부탁해봐요!! 제가 장담하는데 너의이름은 진짜감동적인 영화이에요! 재미없으셨다면 저 한대치셔도 좋아요!

[@everym0rn1ng66]

토사거 아 사람들이 명작이라 그러니깐 더 슬퍼지자나여 가뜩이나 못 봤는데 괜히 그러는 것 같고....흐엉...ㅠ

[@2828-t5m]

멜로디, 가사 다 너무 좋은데 노래 마지막 부분 가사가 ㄹㅇ 미치게 좋음 ㅠㅠㅠㅠ 7:04

[@폴라-p3r]

진짜 이 영화는 작화랑 ost가 살렸다.. 스토리도 나쁘지는 않지만 운석떨어질때 빛이랑 ost랑 조화를 이루면서 진짜 예쁨.. 감동도 그래서 더 있는듯

[@yeonsu5959]

2020년 현재, 지구로 이번 생애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혜성 (아틀라스)가 접근하고 있다네요.. 공전 주기는 6천년으로, 2020년 5월 23일에 지구 최근접이 예상되고 그 밝기는 금성보다 밝아, 도시의 낮 하늘에서도 관측 될 예정이며, 이번 세기 들어 가장 밝은 혜성, 이번에 놓치면 다시는 볼 수 없을 헤성이라고 하니 모두들 꼭꼭 볼 수 있길 바래요.. 혜성 보시며 스파클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성찬-t2y]

정보 감사합니다

[@가-n5z]

오 진짜요? 보러 가야겠네요

[@자유한잔]

이러다 진짜 어느마을이나 도시에 추락하는건 아닐까요?

[@가-n5z]

@@자유한잔 김인호....남아에마..!

[@jh-.-1]

누가 부서졌다는데 거짓말이겠죠?

[@욤이-u7b]

2023년도에 이걸 보는사람이있을까

[@이채운-c1c]

있을거같네요^

[@CM-qc3yb]

@@이채운-c1c 제가 들을겁니다 ㅎㅅㅎ

[@단비-j3z]

안녕하세요 미래에서왔는데요 저때면 너의이름은 156번봤네요 ㅎㅎ

[@deaf7435]

저에요

[@_1834]

미래에선 너의 이름은이 교과서에 등록됩니다

[@소다-h8b]

너의 이름의 스파클은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로 듣는맛 ㅇㅈ?

[@한승우-w2d]

소름돋았던부분 2:57 부터 위이이이이이이잉~~ 이토모리 주민센터에서 알려드립니다...

[@화려한난사]

승우 현제 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차피해와 산불의 위험이 있으니 호명하는 구의 사람들은 이토모리 고교로 긴급 피난해주시길 바랍니다.

[@user-qb3zn4bo4p]

ㅇㅈ 마을 하늘시점으로 클로즈 아웃되면서 구역 하나씩 정전..

[@jung_sisi_1]

아 눈물난다....ㅜㅜㅠㅜ

[@minjin02236]

악 ㅜㅜㅜㅜㅜㅜㅜㅜ

[@요즘잘자쿨캣]

와 눈물나올거같냐

[@겨울-p6n]

진짜로 내 인생곡이다. 내 최애곡중에서도 최애인 곡이다.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곡중에 1위다. 반년동안 다른 노래는 하나도 안 듣고 이 노래만 듣던 시절이 있었지.. 정말이지 이 노래를 만든 분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하이라이트 부분도 너무 좋고.. 아, 그리고 내 기준 2위 노래는 꿈의 등불이다.. 그 노래도 너무 좋게들어서.. 앞으로 몇년 뒤까지도 이 순위를 뒤집을 노래는 안 나올 것 같다.

[@poripo9875]

07:04 이래선 이름을 알 수 없잖아... 07:55 하이라이트

[@서수정-r8m]

아이시 아타 사에모 이 부분도 진짜 좋은거 같아요ㅠ

[@김효찬-b6x]

스포.

[@리마-y8t]

생에 가장 큰 실수 너의 이름은을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것. +1.4천 감사합니다! +1.5천이라니.... +1.7이요...? 와.... +1.8ㅁ..맞아..?

[@삼색숲속숫사슴]

ㅇㅈ나도티비로봐서ㅠㅠ

[@wrkxdmssus1836]

ㅇㅈ.... 전 성격이 이상해서 남들이 죠랄떠는건 관심 없어서 뒤늦게 티비로 우연히 보고... 존나 짯더랫죠 ㅅㅂ.. 그냥 닥치고 영화관에서 보는거였는데

[@우대현-z4p]

ㅇㅈ 저도 시간안되서 ㅠㅠ 티비로 봤는데 ㅠㅠㅠ

[@전철병점역]

ㅆㅇㅈ

[@유튜부찬스]

진짜 공감이 난다 ㅠㅠ

[@natsu5050]

아직 듣는분 계십니까 + (수정) 5월부터는 시험 등의 준비로 자주 듣지 못할 것 같아 그만 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출석 많이 해주세요 :) 2019.12.31 2020.01.01 2020.01.02 2020.01.03 2020.01.04 2020.01.05 2020.01.06 2020.01.07 2020.01.08 2020.01.09 2020.01.10 2020.01.11 2020.01.12 2020.01.13 2020.01.14 2020.01.15 2020.01.16 2020.01.17 2020.01.18 2020.01.19 2020.01.20 2020.01.21 2020.01.22 2020.01.23 2020.01.24 2020.01.25 2020.01.26 2020.01.27 2020.01.28 2020.01.29 2020.01.30 2020.01.31 2020.02.01 2020.02.02 2020.02.03 2020.02.04 2020.02.05 2020.02.06 2020.02.07 2020.02.08 2020.02.09 2020.02.10 2020.02.11 2020.02.12 2020.02.13 2020.02.14 2020.02.15 2020.02.16 2020.02.17 2020.02.18 2020.02.19 2020.02.20 2020.02.21 2020.02.22 2020.02.23 2020.02.24 2020.02.25 2020.02.26 2020.02.27 2020.02.28 2020.02.29 2020.03.01 2020.03.02 2020.03.03 2020.03.04 2020.03.05 2020.03.06 2020.03.07 2020.03.08 2020.03.09 2020.03.10 2020.03.11 2020.03.12 2020.03.13 2020.03.14 2020.03.15 2020.03.16 2020.03.17 2020.03.18 2020.03.19 2020.03.20 2020.03.21 2020.03.22 2020.03.23 2020.03.24 2020.03.25 2020.03.26 2020.03.27 2020.03.28 2020.03.29 2020.03.30 2020.03.31 2020.04.01 2020.04.02 2020.04.03 2020.04.04 2020.04.05 2020.04.06 2020.04.07 2020.04.08 2020.04.09 2020.04.10 2020.04.11 2020.04.12 2020.04.13 2020.04.14 2020.04.15 2020.04.16 2020.04.17 2020.04.18 2020.04.19 2020.04.20 2020.04.21 2020.04.22 2020.04.23 2020.04.24 2020.04.25 2020.04.26 2020.04.27 2020.04.28 2020.04.29 2020.04.30 2020.05.01 2020.05.02 2020.05.03 2020.05.04 2020.05.05 2020.05.06 2020.05.07 2020.05.08 2020.05.09 2020.05.10 2020.05.11 2020.05.12 2020.05.13 2020.05.14 2020.05.15 2020.05.16 2020.05.17 2020.05.18 2020.05.19 2020.05.20 2020.05.21 2020.05.22 2020.05.23 2020.05.24 2020.05.25 2020.05.26 2020.05.27 2020.05.28 2020.05.29 2020.05.30 2020.05.31 2020.08.14 2020.08.17 2020.09.01 2020.09.02 2020.09.04 2020.09.05 2020.09.06 2020.09.07 2020.09.08 2020.09.10 2020.09.11 2020.09.12 2020.09.13 2020.09.14 2020.09.15 2020.09.16 2020.09.17 2020.09.18 2020.09.19 2020.09.20 2020.09.21 2020.09.22 2020.09.23 2020.09.24 2020.09.25 2020.09.26 2020.09.27 2020.09.28 2020.09.29 2020.09.30 2020.10.01 2020.10.02 2020.10.03 2020.10.04 2020.10.05 2020.10.06 2020.10.07 2020.10.08 2020.10.09 2020.10.10 2020.10.11 2020.10.12 2020.10.13 2020.10.14 2020.10.15 2020.10.16 2020.10.17 2020.10.18 2020.10.19 2020.10.20 2020.10.21 2020.10.22 2020.10.23 2020.10.24 2020.10.25 2020.10.26 2020.10.27 2020.10.28 2020.10.29 2020.10.30 2020.10.31 2020.11.01 2020.11.02 2020.11.03 2020.11.04 2020.11.05 2020.11.06 2020.11.07 2020.11.08 2020.11.09 2020.11.10 2020.11.11 2020.11.12 2020.11.13 2020.11.14 2020.11.15 2020.11.16 2020.11.17 2020.11.18 2020.11.19 2020.11.20 2020.11.21 2020.11.22 2020.11.23 2020.11.24 2020.11.25 2020.11.26 2020.11.27 2020.11.28 2020.11.29 2020.11.30 2020.12.01 2020.12.02 2020.12.03 2020.12.04 2020.12.05 2020.12.06 2020.12.07 2020.12.08 2020.12.09 2020.12.10 2020.12.11 2020.12.12 2020.12.13 2020.12.14 2020.12.15 2020.12.16 2020.12.17 (+)이제 1년다되가네...렉걸려 2020.12.18 2020.12.19 2020.12.20 2020.12.21 2020.12.22 2020.12.23 2020.12.24(야호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여 ㄷㄷ) 2020.12.25(여러분 모두 메리 솔크(죄송합니더)) 2020.12.26 2020.12.27 2020.12.28 2020.12.29 2020.12.30 2020.12.31(낼 드디어 2021년) 2021.01.01(한살먹었노...........,) 2021.01.02 2021.01.03 2021.01.04 2021.01.05 2021.01.06 2021.01.07 2021.01.08 2021.01.09 2021.01.10 2021.01.11 2021.01.12 2021.01.13 2021.01.14 2021.01.15 2021.01.16 2021.01.17 2021.01.18 2021.01.19 2021.01.20 2021.01.21 2021.01.22 2021.01.23 2021.01.24 2021.01.25 2021.01.26 2021.01.27 2021.01.28 2021.01.29 2021.01.30 2021.01.31 2021.02.01 2021.02.02 2021.02.03 2021.02.04 2021.02.05 2021.02.06 2021.02.07 2021.02.08 2021.02.09 2021.02.10 2021.02.11 2021.02.12 2021.02.13 2021.02.14 2021.02.15 2021.02.16 2021.02.17 2021.02.18 2021.02.19 2021.02.20 2021.02.21 2021.02.22 2021.02.23 2021.02.24 + 요쯤 되니까 렉이심하네요.. 2021.02.25 2021.02.26 2021.02.27 2021.02.28 2021.03.01 2021.03.02 2021.03.04 2021.03.05 2021.03.06 2021.03.07 2021.03.08 2021.03.09 2021.03.10 2021.03.11 2021.03.12 2021.03.13 2021.03.14 2021.03.15 2021.03.16 2021.03.17 2021.03.18 2021.03.19 2021.03.20 2021.03.21 2021.03.22 2021.03.23 2021.03.24 2021.03.26 2021.03.27 2021.03.28 2021.03.29 2021.03.30 2021.03.31 2021.04.01 와 만우절 2021.04.02 2021.04.03 2021.04.04 2021.04.05 2021.04.06 2021.04.07 2021.04.08 2021.04.09 2021.04.10 2021.04.11 2021.04.12 2021.04.13 2021.04.14 2021.04.15 2021.04.16 2021.04.17 2021.04.18 2021.04.19 2021.04.20 2021.04.21 2021.04.22 2021.04.23 2021.04.24 2021.04.25 2021.04.26 2021.04.27 2021.04.28 2021.04.29 2021.04.30 2021.05.01 + 오늘로 마감하겠습니다! 2021.06.16 +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 봤어요 ㅎㅎ 2021.07.17 + 요즘 많이 덥네요...... 2024.06.23 간만에 출첵

[@권순영-s4y]

월묘wolmyo 여깄습니다. 2020년에도 들을 예정😍😍😍

[@tintyakuninaritai]

엌

[@도오겸]

저

[@이현제-f5t]

2020.5.26

[@sr-im3uc]

.

[@구공-x8w]

반주 부분이 정말 미치도록 좋다 ........

[@가비-v2h]

이래선..... 이름을 알수없잖아...... 아직도 후유증이ㅠㅠ

[@user-zs9ez4kc8i]

하...씨발 이러면 이름을 알수없잖아

[@user-ll1eb5ho3w]

[GMD] MINZE ㅋㅋㅋㅋㅋㅋ

[@일기당천장한승]

뒷골잡을뻔함

[@제이-r9y]

영화 중간에 이곡이 나올 때의 감정은 감히 상상할수 없을 정도 였다

[@윤유민-e5v]

갠적으로 이 노래가 최애...♡

[@안세원-v9k]

윤유민 저도

[@승균이-p3z]

윤유민 저도

[@지영권-z8i]

윤유민 저도

[@링스-u2l]

윤유민 저도

[@ssw2383]

저두요

[@맥도날드목동역점커피]

진짜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든거지 매번 들을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ㄹㅇ 보통 좋은 노래 들으면 아 좋다 하고 마는데 이 노래는 생각 날때마다 항상 들을려고 온다

[@feelJpop]

☆가사 전문입니다. ^__^ ★ 아직 이 세상은 (마다 코노 세카이와) 나를 붙잡아두고싶은 모양이야 (보쿠오 카이나라 시테이타이 미타이다) 바라던 바잖아? (노조미 도-리다로-?) 아름답게 발버둥을 칠깨 (우츠쿠시쿠 모가쿠요) 서로의 모래시계를 (타가이노 스나도케이) 바라보면서 키스를 하자 (나가메나가라 키스오- 시요-요) '안녕,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사요나라.카라 이치반 토오이) 장소에서 만난거야 (바쇼데 마치아와세오) 사전에 있는 말로만 (지쇼니 아루 코토바데) 이루어진 세상을 미워했어 (데키아갓타 세카이오 니쿤다) 만화경 속에 있는 (만게쿄-노 나카데) 8월의 어느 아침에 (하치가츠노 아루 아사) 너는 내 앞에서 (키미와 보쿠노 마에데) 수줍어하곤 시치미를 떼 보였어 (하니칸데와 스마시테 미세타) 이 세계의 교과서 (코노 세카이노 쿄-카쇼노) 속에 있을듯한 미소로 (요-나 에가오데) 이제 시간이 됐으니 (츠이니 토키와 키타) 어제까지는 서막의 서막으로 (키노-마데와 죠쇼-노 죠쇼-데) 서툴러도 좋으니까 (토바시 요미데 이이카라) 지금부터가 내 자신이야 (콧카라가 보쿠다요) 경험과 지식과 (케-켄토 치시키토) 곰팡이 핀 용기를 가지고 (카비노 하에카캇타 유-키오 못테) 이제껏 내지못한 스피드로 (이마다 카츠테 나이 스피-도데) 네 곁으로 다이브를 (키미노 모토에 다이부오) 잠깐 잠든사이 미지근해진 콜라에 (마도로미노 나카데 나마누루이 코-라니) 여기가 아닌 어딘가의 꿈을 꿨어 (코코데 나이 돗카오 유메미타요) 교실의 창밖에 (쿄-시츠노 마도노 소토니) 전철에 덜컹거리며 옮겨가는 아침에 (덴샤니 유라레 하코바레루 아사니) 사랑하는 방법에서조차도 (아이시 카타사에모) 너의 향기가 나고 (키미노 니오이가 시타) 걸음걸이에서 조차 (아루키 카타사에모) 그 웃음소리가 들려 (소노 와라이 코에가 시타) 언젠가 사라져 없어져버릴 (이츠카 키에테 나쿠나루) 너의 모든 것을 (키미노 스베테오) 이 눈에 새겨두는 것은 (코노 메니 야키츠케테오쿠 코토와) 더이상 권리같은게 아닌 (모- 켄리난카쟈 나이) 의무라고 생각하고있어 (기무다토 오모운다) 운명이나 미래라던지 하는 말이 (운메-다토카 미라이토캇 테 코토바가) 얼마나 이 두 손을 (도레다케 테오 노바소-토) 뻗어도 닿지않을 (토도카 나이) 장소에서 우린 사랑을 하는거야. (바쇼데 보쿠라 코이우 스루) 시곗바늘조차 우리 둘을 (토케이노 하리모 후타리오) 곁눈질하면서 나아가지 (요코메니 미나가라 스스무) 그런 세상을 둘이서 (손나 세카이오 후타리데) 한 평생 아니, 몇생이 되더라도 (잇쇼 이야, 난쇼 데모) 꿋꿋이 살아나아가자. (이키누이테 이코-) 감사합니다 ^__^ ㅎ

[@경기도광주이씨]

고마워요 ~~~

[@user-ld3en3rx4g]

가사전문이아니라 영상자체에 번역이있는데? 보니까 그번역보고적으셨네...

[@DrR-nz1dm]

빼애애애액 그 전문이 그 전문이 아니라 전체 문장을 말하는 거 아닐까여

[@-poq-]

업로드랑 저 뎃글쓴사람이랑 동일인물임

[@이영훈-y9l1g]

업로드랑 댓글쓴사람 동일인물입니다 ㅋㅋ

[@훈이-f1i]

너의 이름은 극장에서 보는게 소원인데 너의 이름은 재개봉 한번만 더했으면 ㅠㅠ

[@크톨리쨩]

ㅇㅈ 학교에서 어제학교에서 너의이름은노래들음

[@dh8750]

M2

[@김지환-w1h]

@예은{체리} 재개봉 한적 없는걸로 아는데요..

[@온김구독]

@@크톨리쨩 엥? 학교에서 어제 학교에서?

[@theSushimaster]

재개봉 한번 했습니다

[@thegreatestandworstheroofm8664]

인생 영화 ost 진짜 친구들이랑 암 기대없이 봤다가 신비롭고 애틋하면서도 온 몸에 소름이 돋던 그 전율을 아직도 못 잊겠다.

[@yourface-also-lasaklasak]

진짜 이 영화 모든게 완벽함

[@FULLM2TAL]

이 노래를 영화 보기전에 알았었는데 그때는 듣고 노래좋다 정도였는데 영화 보면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진짜 눈물샘 폭발했음..노래 느낌이라 해야되나?너무 밝고 행복한 분위기인데 영화 속 분위기는 다급하면서 완전 위기인 서로 상반된 부분이 진짜 소름 돋으면서 너무 좋았음 ㅠㅠ..진짜 가사도 보면 너무 그 상황이랑 매치가 잘되고 진짜 운석 떨어지는 부분 보고 진짜 엄청 울었음.. 신카이 마코토가 정말 천재라고 생각한 부분임

[@겨울-p6n]

7:40 하이라이트 부분 빌드업 완벽하게 보려면 이 부분부터 보세요.. 진짜 가슴이 웅장해짐..

[@user-mp7np2gy7m]

들을 때마다 끈임없이 허무해지고, 슬퍼지는 노래

[@혼코-q1t]

아니 기미노 나마에와 보고 자고 출근해야지 했는데 다보고난후엔 엔딩장면 돌려보고 엔딩돌리다가 OST 알고리즘에 빠져서 두시간째 잠을 못잔다..

[@yosay7098]

이 노래는 가사가 진짜...와...대박임..

[@덤핑스]

ㄹㅇ 이 노래가 솔직히 영화 캐리함. 이거랑 영상미가 진짜…

[@이름없음-w6n]

여태까지 본 애니&드라마중에 개인적으로 단연 원탑은 '너의 이름은'이네요.

[@김헤정-q4y]

인정

[@한민-p6p]

진짜 제일 처음에 가사 나오기 전에 그 반복 되는 피아노 선율만 들어도 온 몸에 전율이 씨게 돔

[@지나가는길에한번만보]

나는 컴퓨터 그래픽보다 이런 그림같은거? 손그림?? 이런 일본작화가 더 좋더라요..

[@구름구름-d4m]

다들 날씨의아이 그랜그 이스케이프듣고 이노래도 띵곡이라 들으러 오셨죠??핳ㅎ핳 그게바로 접니다

[@SungJoBYUN]

핫 작은오타 그랜그-그랜드 ㅎㅎ

[@샬레선생님]

한걸음 앞에 사랑하는 그녀가 있지만 다가갈수 없는 감정을 잘표현한 노래같다

[@user-rq8ny5ph3v]

7:58 부분이 계속 머리에 돌길래 노래 겁나 찾았는데ㅠㅠㅠㅠ너무좋다

[@hachen8529]

뻔한 사랑스토리가 아닌 서로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 눈물이 나면 이상한 아니 말도 안되는 스토리지만 그냥 무언가 슬프고 눈물나는 사람만 느낄 수 있는 그 감정이 모두에게 있나보다

[@d.1164]

너의이름은 같은 영화 또없냐 진짜 나이 먹으면서 한번 제데로 울어보고싶다

[@몽생이-r3k]

영화말고 애니메이션 있어요 4월은 너의 거짓말

[@d.1164]

몽생 이내용이랑 비슷해요?

[@몽생이-r3k]

내용이 비슷하다곤 할수없지만 음악이 엄청나요 꼭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유명한 명작입니다

[@BP-bt7xu]

초속 5cm보세요.. 여운에서 헤어나오실 수 없으실 겁니다...

[@d.1164]

병선박 초속5cm 보다가 잠든것같아서 다시한번봐볼가요?

[@choiwonjoon1]

아름답게 떨어지는 종말을 표현한 곡이라 더더욱 뇌리에 박히네요. 잔잔하며 아름답게 흐르는 선율을 해치면서 내일을 보기위해 달리는 등장인물들의 발버둥과 교차하니......

[@KangH.J]

5:46 나만 이부분 제일 좋나? 긴급함과 희망이 서로 맞물리는 느낌이랄까

[@misoramen99]

박자는 경쾌한데 긴장감이 느껴지고 좋음..

[@영우-g5x]

2023년도 들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포푸니]

벌써 6년….

[@진-l4g]

24요

[@이름-r3y2y]

2123년까지 들을예정

[@lks7401]

없을리가

[@다정-r3v]

.

[@익명-s4x]

2020년도 코로나땜에 넘 삶이 지치는데 이거 들으니까 갑자기 뭉클해지고 추억이 돋아나는것같아요. 이런시기라서 그런지 원래좋던 노래가 더 좋게 들리네요.

[@수인-v2e]

진짜 너의 이름은 ost들을때마다 진짜 가슴이 뭉클해짐......먼가모르게 갑자기 눈에서 땀이남....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온갓생각이 다들면서 눈물이남...........

[@eu_eum]

너의 이름은 ost는 언제 들어도 좋음 ..

[@_wts09_]

ㅇㅈ요 ㅠㅠ

[@사용자-n7d]

래드윔프스는진짜... 자기만의 리듬이 있는거같음 곡마다 래드윔프스 특색이 너무 잘드러나는거같아 존나 리듬을 가지고 논다 부처님이나 후타리고토도 그럼ㅠㅠㅠㅜ

[@이수민-g1l]

참 인간의 감정이란.. 알 수 없다 신비롭고 위대하며 너무나 아름답다 사랑은 정말 아름답다

[@minchangkim1050]

내가 미치겠다 정말 ㅎㅎㅎㅎ 너의 이름은 이거 보고 듣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보고 반해버렸어 같은 남자지만 진짜 대단한 분이시다.

[@rhh1378]

초속 5센티미터, 별을 쫒는 아이도 꼭 보세요. 신카이 감독은 무슨 사랑을 해봤기에 이런 감성을 내는지 ㅜㅠㅜㅠ

[@user-mm1dr6ts1e]

이선우 이게 그 의문의 1패라는 것이옵니까?

[@luckyong4597]

이상현 정답입니다 ㅋㅋㅋㅋ

[@user-qy8no6ex7y]

야자와니코 프사 - 애니 오타쿠 확률 100% + 닉네임 - 일본어 빼박

[@김잉-l1j]

o Sibambaya 그래서 무슨말을 하고싶은거임?

[@Dream45812]

그림체랑 노래랑 진짜 예쁘고 신비롭고.... 잘 어울린다....

[@sangpil2002]

솔직히 전전전세 보다 이노래가 더 띵곡이다

[@231-j5i]

@고삐리 맞다

[@드리머-d8e]

개인 취향이다보니 어떻게 말을 못드리겠네요.. ㅎㅎ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 '전전전세', '스파클' 3개의 노래 다 띵곡입니다.

[@히효밍]

@@드리머-d8e 꿈의 등불도 추가룡룡ㅇ'♡'

[@짱기-b4t]

영화에 상황에따라서 노래가 너무좋다라는 생각이 바뀌는거 같아요 ㅋㅋ

[@신라면-u7e]

전전전세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니 개취에 따라 다를수 있겠네요.

[@유투v]

하.. 노래하나는 진짜 끝내주게 잘만들었다💕 다른것들도 마찬가지지만 노래정말좋아.. 감상하기 딱 좋은정도

[@민채-y2w]

진짜 갑자기 확 소름돋고 감동적이더라 ,, 영화 봐야 이 느낌 알듯 ,

[@hth2782]

잊을수 없는 영화,잊으면 안되는 영화 *"너의 이름은"*

[@이이크림]

7:58

[@user-nm7vd2nv3o]

운명이당

[@trueethics-j2f]

6:11 너무좋다 진짜....

[@space8282]

갠적으로 여기서 최애부분 ㅋㅋ

[@김태완-v9v]

나더

[@이정민-w6n5z]

감동적임

[@새우-c6r]

난 5:49도 너무 조아

[@projectnova__]

개봉하자마자 본 영화인데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지금도 와서 듣네 ㅋㅋ...이렇게 색채 이쁘고 감성 후벼파는 애니가 또 나올까?

[@김상완-r5f]

8:21 마지막 가사가 너무 좋네요..제일 여운 남는 부분 そんな世界を2人で 그런 세상을 둘이서 一生いや何生でも生き抜いていこう 평생, 아니 몇번의 생이더라도 꿋꿋이 살아나가자.

[@온김구독]

시작 0:31 반주 건너뛰기 7:04 그거 7:58

[@dlwjdgjs28]

감사

[@dlwjdgjs28]

댓글이 없네

[@고딩-h2m]

중붕아 ㅅㅂㅋㄹㄹㅋㄹㅋ 그거 개뿜었네 이 부분 들으려고 듣다가 걍 나가려고 했는데 그거 ㅇㅈ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 개웃곀ㄹㅋㄹㅋㄹㅋㅇ

[@gg-ce6yi]

그거ㅋㅋ

[@만두골렘-i3n]

중간에 케테오 이러는데 메테오 처럼 들리기도 하고 딱 운석 떨어지는 장면이여서 뭔가 더 감미롭네요 ㅠ

[@user-hx1zs1ye6]

지금까지 너의이름을 32번 봤습니다 내일도 볼 예정입니다

[@jeehoseo9970]

전설의 덕후다......ㄷㄷ

[@Jj-og5nx]

저도봐주세요

[@Jj-og5nx]

@@user-jr1pd3su7u 코로 들어갈꺼에요

[@Jj-og5nx]

@F-22A Raptor ...

[@うっちゅ]

진짜..너의 이름은...진짜 제 인생영화ㅠㅠ 하...OST부터 작화부터 스토리까지 맘에 안 드는게 없어ㅜㅜ 계속 들을 때마다 소름끼쳐요..(넘 좋아섷ㅎㅎ♡)

[@boyh.h9698]

인죵 ㅜ

[@이재강-z6f]

ㅇㅈㅇㅈ

[@AMEEEEEE-bo7px]

제가 평생 보고싶은 영화가 너의 이름은입니다. 신카이 마코토에게 이런 좋은 영화를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알리우네]

날씨의 아이 손잡고 떨어지며 떼창부분보다 운석떨어질때 운메이가 넘사벽이다

[@off4329]

난 그랜드이스케이프가더지리던데

[@apple-tb7qj]

스파클이랑 Grandescape 둘다 좋음ㅎ

[@백수-p7h]

갠적으로는 둘다 괜찮았는데 스파클은 못이김

[@곧추가될예정]

보기전:일상생활가능 보고난후:일상생활 불가능

[@arcane2060]

미친영화.

[@Jj-og5nx]

뀨우?

[@dhk7012]

ㄹㅇㅋㅋ

[@yolito4273]

ㅇㅈ 계속생각나

[@Jsyw.w]

개소리하노 ㅋㅋ 보고난후 일상생활 불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더 얼마나 빠져들어야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면 현실세계하고 저기 스크린속의 세계하고 구분을 못하는건가 닝겐??

[@user-ee4xe1fr7r]

7:58 7:58 7:58 7:58 7:58 7:58 7:58 7:58 7:58 7:58 7:58 7:58 7:58 7:58 7:58 7:58 7:58 7:58 運命だとか未来とかって言葉が 운메-다토카 미라이토캇테 코토바가 운명이라든가 미래라든가 하는 말이 どれだけ手を 도레다케 테오 얼마나 이 두 손을 伸ばそうと届かない 노바소-토 토도와카 나이 뻗어도 닿지 않을 場所で僕ら恋をする 바쇼데 보쿠라 코이오 스루 장소에서 우린 사랑을 하는거야 時計の針も二人を 토케이노 하리모 후타리오 시곗바늘조차 우리 둘을 横目に見ながら進む 요코메니 미나가라 스스무 곁눈질하면서 나아가지 そんな世界を二人で 손나 세카이오 후타리데 그런 세상을 둘이서 一生いや何生でも 잇쇼- 이야 난쇼-데모 한 평생 아니, 몇 생이 되더라도 生き抜いていこう 이키누이테 이코- 꿋꿋이 살아나가자

[@yohan3160]

거기 들어가기 전부터 멈춰야지

[@도꼬-q2w]

이슬 맺힌 봄의 아침엔 알람이, 귀뚜라미 우는 여름밤엔 시원한 자장가가 되어준 노래

[@lolho6921]

주위 친구들에게서 너의 이름은.이 잊혀진지 1년하고도 반년이 됬다... 너의 이름은이 흥행할때가 정말로 그립다 ㅠ...

[@이재혁-x8h3n]

이영화보고 감동받고 명언을 들었고 사랑을느꼈고 뭐가중요하고 이렇게 시간을 뛰어넘어 초월적인 사랑을 표현할수있다는걸 깨달음

[@hyeok708]

이재혁 안녕하세용

[@nickim2784]

7:57 진짜 이부분은 영화를 보지못한 나조차 가슴이 뭉클해지게 만드네...... +어제 처음으로 너의 이름은을 봤는데.....이런 수작을 왜 지금 봤을까 라고 생각할정도로 너무 행복했고 운석떨어질때 나오는 7:57 이 파트는 진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전설이다..

[@dwightdavidhowardjr.2176]

수작..? 명작...?.....걸작...!!

[@yoonsama1917]

6:55 "잠에서 깨어나도 절대 잊지 않게, 서로의 이름을 적어두자." '좋아해'

[@다섯잎클로버-q3i]

메멘토!

[@배다니엘-n9m]

@@다섯잎클로버-q3i 너무좋습니다!!!!!!!!!

[@허윤서-z9w]

이러면 ..이름을 알수없잖아 ....

[@마요-b2h]

すきだ

[@김채크-j3k]

잊으면 안되는 사람! 잊고 싶지 않은사람! 근데...이름이..뭐지..?

[@라라라라-k2d]

진심 마지막에 이름말하고 기억못하면 뒷목잡고 쓰러진다

[@형광메로나]

라라라라 근데 솔직히 그게 현실적인..(읍읍ㅂ..

[@태민엄-d6e]

키미노 나마에와. 쥔공: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히로인:아..네... -끝-

[@정현우-u6l]

태민엄 그러지맙시다;;....

[@태민엄-d6e]

정의구현 하핳 커플에게 죽창을! ps.답글 달아주셔서 올만에 노래 들었는데 여전히 노래는 너무 좋은듯

[@송원국-g1o]

태민엄 한번 더 들어버렷!

[@수-d6w]

아직도 이 영화를 다 봤을때 감정을 못잊겠다...

[@user-qw9ng7so6c]

ㄹㅇ 이거 처음에 봤을때 너무 감동적이였는데 다시 들어봐도 ost랑 너무 찰떡임

[@새우-c6r]

감사합니다 계속 듣고 있어여 사람들이 마니 들을것같애요 잊으면 안되는 곡 잊을 수 없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