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네요.이 세상에는 악인들이 많지만 타고난 착한 사람이 있는듯 합니다.그런데 그들에게 고난이 많네요. 그 이유는 세상이 악하기 때문인듯 합니다.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다행히 해피 엔딩으로 끝나 마음이 좋습니다 .
@paulkwon534011 ай бұрын
어차피 2년후 2차대전
@00J00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착한 사람은 손해를 보면서도 악과 타협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 의로운 사람입니다 악과 타협하지 않기 위해 선해를 보면 그러다 보면 돈이 없으니까 현실적으로 보기에는 실패한 인생처럼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있기 심판날에 악인 영원한 고통의 지옥으로 떨어져 천년만년 영원히 거기에서 무한반복적으로 끝이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지옥에서는 고통스럽다 해서 죽을수도 없는 곳이며,다시는 회개의 기화도 구원의 기회도 없는 곳입니다 일체의 기도응답 자체가 안되며 거기에서 영원한 곹오을 당하는데 그 지옥에서의 고통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소름끼치는 공포와 잔혹하고 무서운 고통만 있을 뿐입니다
@candleproducerАй бұрын
이재명
@cutycut11 ай бұрын
백작아들은 날라리인줄알았는데 ㄹㅇ사랑꾼이였네 ㅎㅎ
@paulkwon534011 ай бұрын
하지만 얼마 후 카틴슢행.
@우주사랑-f9v3 ай бұрын
@@paulkwon5340 다른 영화 얘기지요? ㅎㅎㅎ
@paulkwon53403 ай бұрын
@@우주사랑-f9v 저 때가 1938년 . 2차대전이 다음 해. 카틴숲 확률 75%
@다니엘데이루이스-n2o11 ай бұрын
헐 폴란드 실화네요 엄청납니다
@나나나-t4e3e6 ай бұрын
픽션아닌가요?
@희장-u8v11 ай бұрын
이런영화죠. 바로이러한.작품의영화가.진정.인류가치의영화입니다. 잘시청했습니다.고맙습니다.
@miin_save11 ай бұрын
넷플에서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너무 빠져있던 작품
@sunheelee226110 ай бұрын
와 ~~~넷풀보고 왔는데 감동 눈물이 나더라구요 잘봤어요😊😊😊
@도수진-l1u11 ай бұрын
두편으로 제작해서 후반부내용을 조금만 더 다듬어서 만들었으면 후반부가 너무 급하게 끝내는게 아쉬움이남지만 정말 재밋게봤습니다
@Jack-xc8hu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급하게 마무리한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paulkwon534011 ай бұрын
원래 뒷이야기가 있었는데 2차대전 중 없어졌고 저자도 전사해서 사라짐
@paulkwon534011 ай бұрын
@@Jack-xc8hu2차대전 때문이죠. 원래 뒷이야기가 있었는데 2차대전 중 그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박마리아-e3r11 ай бұрын
@@paulkwon53401
@꿈꿀-n2z11 ай бұрын
선한 사람이 살기 힘들기는 동서양이 다르지 않구나. 바람난 아내, 질투에 눈 먼 동료 때문에 가족과 직장, 심지어 기억까지 잃고, 부랑자 생활을 해야 했다니. 더구나 이게 실화였다고? 오 마이 갓!
@greenhouse23111 ай бұрын
기억을 잃어도 몸과 마음은 기억을 찾아가네요 좋은영화 입니디ㅡ ❤
@김은숙-o2o11 ай бұрын
감동 감동 뭉클해서 눈물 흘리면서 봤내요~~
@김미량-y1f11 ай бұрын
착한 의사 천사같은 의사 감동입니다 해피엔딩 감사~
@paulkwon534011 ай бұрын
시대배경 알면 해피엔딩 아님. 어차피 곧 2차대전
@jaekyoonpark136611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 타임으로 꼭 감상하겠습니다. :)
@찬란하게-i9z11 ай бұрын
오늘 아주 감명깊게 눈물까지 흘리면서 잘 보았습니다! 잃어 버린 인생의 안타까움과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잘 보여준 작품입니다! 진짜친구는 없는듯..
@Nooop-i4x11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영화.. 감독은 폴란드에서 한국의 봉준호급으로 알려진 감독이라 하더군요
@범화-z9g11 ай бұрын
허준을 당장 넷플릭스에서 방영토록 하라~
@Jack-xc8hu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마가기-w1c11 ай бұрын
ㅋㅋㅋ
@hjh186811 ай бұрын
근데 외과수술이 죄다 "선생은 앞으로 볼버스팅을 할 수가 없어요" 식 수술임?
@양이-z9v11 ай бұрын
그럴라면 줄을 서시오~~~
@ciscoinc111 ай бұрын
허준 돈만 밝힌 사람인데 역사 고증 찾아보시길
@Supernova-f9t11 ай бұрын
재미있는데, 마지막에 라파엘의 정체와 부녀관계를 알게된 계기가 좀 그럴듯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ㅎ
@yunchair10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좋아하는 요소들이 많아서 너무 재밌어요👍 불륜, 기억상실, 돈봉투, 출생의 비밀! 마지막 트럭청부살인까지 있으면 딱인데
@하나-n9g6q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adeliepedro366111 ай бұрын
따뜻한 스토리 너무 좋아요. 잘봤습니다. ^^
@김형규-s4n11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잘볼께요
@unikon8811 ай бұрын
한국의 말도 안되는 억자 막장 드라마와는 비교가 안되는 감동적인 영화네요 풀타임으로 보고 싶어지네요
@yssrfgjoshua451310 ай бұрын
신선하고 감동적이다 정도로 표현이 안됩니다ㅋ
@김경남-j8w11 ай бұрын
음성이 프로패셔널 하시네요 잔잔한 목소리로 스토리를 읽어주시서 감동입니다
@kimyui268011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나요. 그래도 사실이 밝혀지고 행복해져서😂
@paulkwon534011 ай бұрын
어차피 곧 2차대전 납니다.
@AAC1358011 ай бұрын
와 잠시나마 너무 행복했네요 너무 좋은 영화.
@fung7110011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나나리-j9k10 ай бұрын
불륜은 용서받지 못할죄입니다.
@빙고-b2j5 ай бұрын
행복한 결말 좋네요~~~
@공수-r2l8 ай бұрын
조가튼 러브가 될까봐 걱정했는데 결론은 포가튼 러브
@나이따-v6u11 ай бұрын
스토리 너무 좋다 !!! 선은 악을 이긴다!!
@김윤겸-n5r11 ай бұрын
썸네일 0.1초 클릭완성💫💫💫 한치앞도 알수없는 인생 마치 실화를 보듯 보게됐네요 늘 건강하세요💫💫💫
@Junstine11 ай бұрын
이런영화 너무 좋네요
@이주진-d5y5 ай бұрын
근데 메리는 어떻게 라파우가 아버인걸 알았지요 ?
@김록김4 ай бұрын
러셔크가 알려줬습니다. 스킵하면서 보셨나봐요.
@50여성-u6i11 ай бұрын
감동였어요 감사합니다
@유지용-m4m5 ай бұрын
눈물 찔끔,
@BeautifulKendo-happy6 ай бұрын
선--->'행복'
@신춘희-o6f9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 감사 드립니다 ...
@sprigacacia11 ай бұрын
마음씨 착하고 의술이 뛰어난 공짜로 해주는 의사 라파우 주위엔 웬일인지 외과환자와 연인들이 배회를 하는데 이건 다 내연남을 따라 부인이 사라진 덕이라. 두고두고 마누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음이 아프겠지만 내 연인 배우자 사람친구가 날 떠나 다른사람과 연애를 하더라도 누구처럼 배아파하지 말고 축하해줘라. 돌아선 이를 왜 강제로 돌려세우려하느냐. 네가 그렇게 못난 존재인거냐. 누굴 구속하려들지 마라. 그 폭력이 너에게 돌아온다.
@장현진-b7c11 ай бұрын
어제 넷플에서 봤는데 강추!!!!!!!!!!! 합니다
@shin-ek2tw9 ай бұрын
무욕한 라파우의 표정 몸짓 타고난 의사 해피엔딩이어서 좋아요 감옥에서 쓸쓸히 삶이 소진되었다면 이 영화 보신분들 얼나나 마음 아팠을까요?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사람이곧하늘이다11 ай бұрын
불륜 아내와 헤어지고 폭행으로 인한 기억상실증과 낯선 시골에서 만난 잃어버린 딸, 부잣집 아들과 돈을 주고 헤어지라는 그의 엄마......이거 너무 한국 일일 드라마 스러운 설정인데 그게 결국 해외로 수출 되었군.
@해보는거지뭐인생별거10 ай бұрын
세상 사는 곳은 어디나 다 비슷한 환경이 잇습니다. 굳이 한국 드라마 설정이라고 단정 지을 필요 없는데요. 드라마 소설등이 허구가 많지만 그 바탕엔 실화들도 많이 있습니다.
@antonidas534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의사들은 죄다 지들 밥그릇 챙기느라 바쁜데...
@CoffeeTRuck391411 ай бұрын
법과 헌법 위에 군림하는 의룡인 귀족들이라 천한 것들과 겸상안하고 따로 다야 밥그릇을 챙겨야한다네요
@hyde715011 ай бұрын
선택적 분노ㅋㅋㅋㅋ 압수수색 무서워서 저번 처럼 파업하고 시위도 못함
@GrizzlyBear8411 ай бұрын
명작이네
@e두점9 ай бұрын
오..ㅈ피아 가 제일 이쁘네요 이름까지.. 그런데 이 영화는 어느나라꺼인건가요???
@sangminjung945411 ай бұрын
역시 매불쇼의 힘.
@쓰리찬11 ай бұрын
대박 날샘~
@멀멀킨킨6 ай бұрын
넘나 잼다!
@jaykim3063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영화네요.
@seulkigu978311 ай бұрын
이영화되게재밌게봄ㅎㅎ시간가는줄모르구
@중용의파수꾼11 ай бұрын
신파지만 잘 만든 영화인 듯..재밌으면 장땡 ㅋㅋ
@paulkwon534011 ай бұрын
그리고 저 사람이 저런 취급 받는 이유가 있죠. 저 사람의 성은 독일계 '빌처' 폴란드인들에겐 이방인.
@김소망-c2y11 ай бұрын
리뷰 좋았어요
@걸박NeoGhetto11 ай бұрын
폴란드어구만... 슬라브 계통 언어는 참 아름다운거 같다. 다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다 다름.
@sprigacacia10 ай бұрын
배우자,연애 상대가 바람을 피고 떠나 망가지면 그게 바람핀 사람 책임이냐? 니들 참 못났다.
@DanielSuhYW10 ай бұрын
감동 ❤
@shoutako491211 ай бұрын
잃어버린 명의 아버지 정도는 있어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이 가능하다?ㅋㅋ
@user-up5cs9eАй бұрын
감동적인 영화 ㅠㅠ
@박명현-y5i5 ай бұрын
뚝배기 깨지니 바이크 탈 땐 헬멧을 쓰세요 메리.. 러셔크는 백작이지만 쓰레기는.아니네.. 라파우는 망치와 해머로 프랑켄슈타인 만들줄 알았는데 사람을 수리하네
@joohansong16187 ай бұрын
괜찮은 영화네요. 강추!!
@칵테일슈가-b5h11 ай бұрын
헐..대박인 영화였네..❤
@권민주-o8l3 ай бұрын
이런 동화같은 해피엔딩 오렌만이네
@금강사무각11 ай бұрын
해피엔딩 입니다 선은 분명희 있씁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Neo.102711 ай бұрын
이런과정이 없었다면 이런감동도없다
@tera125411 ай бұрын
아침 드라마 스럽네요...
@이웃어요11 ай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잼있네요
@sungwookim9469Ай бұрын
영화 이름이 뭐예요?
@E.J-m1p10 ай бұрын
영화제목이 뭔가요?
@송순정-g7o10 ай бұрын
선 과 악
@csh862311 ай бұрын
감동적이네..우
@잘살자-h3o11 ай бұрын
영화는 참 행복한데 나레이션이 넘 슬프다
@oppoq135798 ай бұрын
와씨.. 영화 이야기는 그렇다치고 백작아들이 저런 사람일줄은 진짜 생각못했다.사람이 어쩜 처음부터 끝까지 저러냐..진짜.... 궁금하면 영상끝까지봐
@lemmon199711 ай бұрын
이런 해피앤딩을 봤나... ㅋㅋㅋ
@갑진-j6q11 ай бұрын
불륜녀 하나때문에 이사단이 났다니
@hoyoungkim724910 ай бұрын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
@김클럽케이11 ай бұрын
늘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개닭소돼지말10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영화치고는 볼만하네예😅😅
@TV용-w4h11 ай бұрын
내인생 최고의 장면~~
@ycgim24107 ай бұрын
이런 라파우같은 진정한 의사가 있어야한다. 헌디 현실은 ! 세상은 다 돌파리인걸
@_charsazabi552511 ай бұрын
와.. 폴란드 영화였군요.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young-hwa604911 ай бұрын
아들의 여친이 맘에 안 들 때 헤어지라며 봉투를 내미는 예비 시어머니는 만국 공통인가
@해보는거지뭐인생별거10 ай бұрын
이게 참 젊은이들은 낭만과 꿈을 쫓지만 세상 오래 산 사람들은 현실을 중요시 합니다. 기왕이면 내 자식이 좀 더 명명가의 자녀들과 어울리고 결혼하여 든든한 울타리가 또 하나 더 있길 원하죠. 그걸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것이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들은 그 힘을 알거던요. 영화속 남자는 사랑을 쟁취했고요.
@abrahamchung61752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TV-qv3js11 ай бұрын
이쯤되면 마누라가 왜 부와명예를 내 팽개치고 도망간 이유늘 밝혀야되지 않을까. 딸은 왜 데리고 갔을까
@youngj932611 ай бұрын
04:22 내연남과의 사랑을 선택했다고 떠난 이유가 나오는데요
@spacelee18411 ай бұрын
@@youngj9326내연남과의 사랑이 아닌 불륜을 택한 거죠. 정확히는.
@greenhouse23111 ай бұрын
선하게 사는분들 악하게 사는분들 그렇게 세상은 돌아가나 봅니다 .그래도 선하게 사는분들이 잘살게 되는 세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해보는거지뭐인생별거10 ай бұрын
마자요. 세상이 그나마 잘 돌아가는건 선한 사람이 악한 사람보다 더 많다고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bullstepp11 ай бұрын
요즘 같이 삭막한 세상에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수요공급11 ай бұрын
이게다 불륜에 미쳐서 남자에 환장한 그 여자때문에 모든게 망가진 한가족의 이야기입니다....해피엔딩이라고도 할수 없다.. 와... 딸하고의 추억도 다 뺏어가고 ㅠㅠ 라파우하고 딸이 넘 불쌍함
@한산-s1m11 ай бұрын
주인공 절친이 뒤통수 친 것 아닌가요 나중 법정에서도 주인공이 전설적인 그 교수란 말도 않고요. 절친의 재능을 질투한 못난 ㄴ때문에 인생이 꼬였다가 막판에 풀린거로 보이던데요😊
@Jack-xc8hu11 ай бұрын
@@한산-s1m부인의 불륜이 빚어내고, 친구(?)가 가공해낸 비극이죠. 마지막에 본인 죄의식만 덜어낼 정도의 행위만 한 그는 영화 끝까지 지독히 이기적인 인물입니다.
@paulkwon534011 ай бұрын
그리고 남자도 몇년후 카틴숲에서 처형될 운명.
@chamggaeddong11 ай бұрын
지난준가 넷플로 봤는데 남편이 너무 바빠 가정에 소홀해서 아내가 아이데리고 떠나는줄알았는데.. 도착한 곳에 내연남.. 보고 깜놀.. 보면서 계속 욕함..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 뺏어간거아님ㅠㅠ
@홍재재11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헤피엔딩이죠. 우리 삶도 만만치 않잔아요.😅
@nlt568111 ай бұрын
사랑의 인술, 그것이 진짜 의술.. 감사합니다...
@마가기-w1c11 ай бұрын
의사집안 딸 인거 밝혀지니까 백작부인 돌변해서 결혼식 참여한거 개웃기넼ㅋㅋㅋ
@gohom210511 ай бұрын
헐 ㅎㅎㅎㅎ
@qkralswls7911 ай бұрын
그리고 돈잘버는 유능의사를 버리고 내연남한테 딸을 데리고 간것도 ㅋㅋㅋ
@유신우밴드11 ай бұрын
개딸
@나홍-u5q10 ай бұрын
@@유신우밴드태극기, 신천지 그리고 일간베스트
@first-man09138 ай бұрын
@@유신우밴드베충이들 ㅂㄷㅂㄷ
@sajahu888811 ай бұрын
아들래미가 그냥 철없는 사랑을 할 줄 알았더니, 끝까지 간 사랑이 맘에 드네요. 덕분에 아줌마는 유명의사의 딸을 며느리로 들였고. 결론. 아들의 안목이 옳았다. ㅋㅋㅋㅋ
@해보는거지뭐인생별거10 ай бұрын
그렇죠. 대부분 귀족 집안 아이들은 여자들은 그저 데리고 노는 장난감 정도로 치부하는데, 진실하게 사랑하는~~ 또 다른 감동을 주네요.
@용용이-i6n11 ай бұрын
밖으로 눈돌린 정신나간 와이프때문에 모두 재앙을 맞았네ㅠㅠ
@의열단박재혁의사11 ай бұрын
가수 김광석을 잡아먹은 서가 멧돼지 년이 생각나노...ㅋ 서서서 해해해 순순순 멧멧멧 돼돼돼 지지지 년년년 지지지 옥옥옥 간간간 다다다
@의열단박재혁의사11 ай бұрын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고양이가-w1q11 ай бұрын
와이프가 모든일의 원횽이네 ㄷㄷㄷ
@CoffeeTRuck391411 ай бұрын
퐁퐁 ㅋㅋ
@범화-z9g11 ай бұрын
영화 장르가 퐁퐁ㅋ
@의열단박재혁의사11 ай бұрын
가수 김광석을 잡아먹은 서가 멧돼지 년이 생각나노...ㅋ 서서서 해해해 순순순 멧멧멧 돼돼돼 지지지 년년년 지지지 옥옥옥 간간간 다다다
@의열단박재혁의사11 ай бұрын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solbarambombi11 ай бұрын
폴란드에서 한국 유튜브 보는데 폴란드 영화를 소개하시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폴란드어 제목은 "돌팔이"고요, 1937년, 1981년에 이어 3번째로 제작된 영화네요.
@happyfreak202211 ай бұрын
오 돌팔이라는 제목이 훨씬 개연성 있는 제목이네요 왜 영화제목을 지들 맘대로 바꾸는지
@산골집가재와버들치2 ай бұрын
제목 감사합니다! 제목을 알아야지 보는데 너무감사😊
@sk80dlek11 ай бұрын
과하지도 않고 모자름 없는 감명이 흐르는 작품이네요.
@쓰리제이-u3z11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깊고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당~~
@chlee-fh7tf11 ай бұрын
망치와 끌로 조져서 수술하는 의사샘...대단하다.
@Sunnymoon-v2h11 ай бұрын
천사 옆에 있으면 악마도 천사가 되어갑니다. 그런데,,, 천사는 오래 이 땅에 있질 않아서 모두가 슬퍼지네요.
@paulkwon534011 ай бұрын
1982년 폴란드에서 만든 znachor란 영화가 원본. 유튜브에 있음. 1937년 원원작도 있음
@jamanewang764111 ай бұрын
마누라며 동료며 다 좉같은 것들에게 둘러싸였네
@sujinpark756211 ай бұрын
넷플 탑10에 있어서 그냥 봤는데 끝까지 집중해서 봤음....최고
@visa1115 ай бұрын
그 도련님 참 진심이구나.
@knutpark100310 ай бұрын
눈물나게 아름다운 영화네요. 삶의 가치와 진실을 알려주려 집중적으로 이것에 몰두 했구요. 폴란드 영화 같은데.. 카토릭나라, 아직 때묻지 않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일부 공작부인과 같은 재물지상주의에 빠진 폴란드인을 보기도 하지만 진실된 사람이 많은 나라같아요.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가 많이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과 테마설정, 시대구성. 실망시키지 않는 종결등 참 맘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감사. 원작을 알려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독일서
@Teemo_love11 ай бұрын
아빠인지를 어케 알았는지 설명이 그냥 대사 한줄로...
@Jack-xc8hu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급한 엔딩이 개연성 부족을 낳았습니다. 법적으로도, 딸의 짧은 진술만으로 아빠라는게 인정되고 신분 확인이 쉽게 끝나버리는 것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