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울트라맨: 라이징' 간단 리뷰

[@조희-p9w]

저거 아직 안봤지만 울트라맨이 아기괴수의 아버지가 되고 엄마괴수랑 만나 해피엔딩이 너무 졸았죠.

[@ciderunderground]

애기괴수는 불쾌한골짜기와 귀여움의 그 어딘가. 예전의 추억을 되살려서 좋았어요.

[@Hi-Hi-Hi_555]

그 점은 저도 동감 합니다. (고지라 춤 따라하는 모습도 오마주인게 보여서 좋았죠)

[@LANZCOS]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울트라맨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Hi-Hi-Hi_555]

저 또한 아동 층 타겟으로 제작한 작품이니, 이 정도면 꽤나 잘 만든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령이335]

참고로 울트라맨 라이징 이스터에그에중 아바렌오가 있습니다

[@Hi-Hi-Hi_555]

저도 중간보고 깜짝 놀랐었죠 ("왜 다른 회사의 메카가 여기에?"라는 느낌?)

[@모령이335]

@@Hi-Hi-Hi_555 사실 울맨 전대콜라보 암시?

[@누구세요-s6h]

이번 주인공이 상체만 해서 아쉽다

[@Hi-Hi-Hi_555]

'하체의 중요성'

[@최재원-u5h]

울트라맨이 살이빠졌어....

[@Hi-Hi-Hi_555]

야구하느라 상체만 몰빵했나봐요

[@ac4180]

솔직히 개인적으로 울트라맨 너무 야위어보임

[@Hi-Hi-Hi_555]

그래서인지 디스트로이어가 주인공 아버지의 하체를 치니가 다리가 부러져버리죠(?)

[@tlqkf-djWjf]

개인적으로는 넥플리스 울트라맨(슈트)때에도 각성장면에 초대 울트라맨 기합소리인 "슈왓!"하는 부분이 좋았는데 이번에도 있더라고요 그건 좋네요

[@Hi-Hi-Hi_555]

저도 그 부분은 드라마틱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