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만들어야겠네.시즌2는 한국을 배경으로 해서 전개시키면 되겠다.태오아버지가 안나왔잖아.태오아버지집안 반대로 이혼하고 태오엄마가 태오를 태오아버지집안에 뺏기지 않으려고 혼자 키우다가 돌아가시고 그 뒤 태오가 유리의 사업확대로 한국에 오면 내용이 재미있어지겠는데.... 태오아버지는 태오엄마가 아들을 낳은 걸 알고 찾다가 태오가 자기 아들인걸 알고 기업을 물려주려하고 또 다른 기업회장딸과 결혼시켜 기업을 크게 만들려하는데 일본여자이고 연상인 유리가 눈에 거스린다.갖가지로 방해공작을 펼쳐 유리사업체를 망하게 하고 유리아버지치료비까지 유리가 내지 못하게 만들어 태오와 헤어지는 조건으로 유리아버지를 이용한다.자기때문에 유리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태오는 회장딸과 결혼하겠다고 하고 유리는 오해를 한다. 그러나 회장딸도 하나오카를 좋아하게 되고 하나오카는 유리와 태오의 이야기를 회장딸에게 이야기해 극적인 반전을 이루어 다시 원래 상태로 유리와 태오가 다시 사랑을 이루게 된다는 내용으로 이끌면 어떨까싶다. 드라마가 잘되어 시즌2도 나왔으면 한다.
@chiyoungjeang960810 ай бұрын
일본. 현지 여성분의 현실 반응이 드라마 속 여주인공의 반응과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고맙습니다😂😂😂😂
@himcha823010 ай бұрын
❤😂😢😮
@김용주-c4p10 ай бұрын
저도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중인데 시청률은 화제성만큼 높지 않은 거 같더라구요 ㅜㅜ. 일본 젊은층도 tv를 많이 안 보는 추세라서 넷플릭스가 높은 순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