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살인을 한것은 돈 때문이 아닌 이사벨을 누명 씌워서 보내려는거였음 이건 애비가 살인을 결심하는 장면도 토마스와 이사벨이 껴안은채 걸어가는 장면을 보고 바로 약을 탔었고 그보다 이사벨이 경찰한테 돈도 많고 예쁜 여자가 살인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주려할때라고 말한장면에서도 암시됨
@타임동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kanyeye_77777Ай бұрын
흠 반전있는거까진 좋았는데 마지막에 너무 허무하게 끝나는느낌 ㅋㅋㅋㅋㅋ 그냥 오렌지쥬스에 약타서 죽인게 끝
@dal2023Ай бұрын
개인적인 느낌인데요. 미국 드라마가 요즘은 재미가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저한테는 완성도가 많이 아쉬웠어요.
@타임동Ай бұрын
확실히 예전 임펙트를 가진 미국 드라마를 찾아보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
@미영박-i1r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니콜 키드먼 영화중에 연기가 훌륭하다고 느낀건 한번도 없다. 이 드라마도 1회 보다가 너무 지루해서 안봄.(열심히 연기하고 있다는 느낌:몰입이 안됨) 마침 결론 리뷰하길래 봄
@Befree2229Ай бұрын
니콜키드먼 작품을 아예 안 본 거 아님? 어떻게 인상깊은 게 하나도 없지ㅋㅋㅋㅋ 좋은 작품 개많은데.. 리뷰어 맞음?
@Befree2229Ай бұрын
니콜 키드먼 작품을 봐놓고도 인상깊지 않았다고 하면 더 말잇못... 캐비어 먹어보고도 좋은지 모르는 거임 그럼 걍 급식 학식 입맛으로 살면 됨 괜히 음식 리뷰하지 말고
@Miki-ye4czАй бұрын
여주인공 신부역에 “이브 휴슨”은 진짜 미스케스팅. 보는 내내 몬생긴면상 나올 때마다 집중이 깨지는 기분이었음. 괜히 극중 대사에 공부 잘하는 대단한 애라고 했는지 알겠는 면상. 최소한 주연급이면 잘생겼던 못생겼던 최소한 어딘가 매력적인 곳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 와중에 이자벨 아자니가 성형 인조인간 되서 나온 거 보니 참 맘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