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고 싶어 ……… 아직도 궁금한게 많아…………. 프리퀄 내주셨으면 너무 좋겠다…. 무진이 조직에 들어온 순간부터 보스가 되기까지 학주와 삼계탕집그녀 이야기랑 그 5년이라는 시간동안 무진과지우의 이야기 다 궁금해요……
@hoppingtv68913 жыл бұрын
최무진 주인공으로 마이넴 프리퀄 좋네
@sususususu193033 жыл бұрын
지우 엄마랑 아빠 만나는것도 나왔으면...
@수민-f2q2 жыл бұрын
+지우랑 마수대 대원들의 관계 어떻게 됐을지..
@daffy95412 жыл бұрын
let’s make a petition regarding this.
@sseung-hw9qy6 ай бұрын
ㄹㅇ프리퀄 존버합니다....
@rooney42603 жыл бұрын
한소희씨 이번 작품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연기내공이 탄탄한 배우더군요. 세 배우분 모두 앞으로도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NNYong1233 жыл бұрын
@도끼병과 공주병에 걸린한국여자들 님 페미?
@나는신이에요3 жыл бұрын
@도끼병과 공주병에 걸린한국여자들 미워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지는 않길 바랍니다 재밌게 사세여
@짱구-b4s3 ай бұрын
진짜... 한소희 안 좋아할 수가 없음 완전 예쁜데 연기도 너무 잘함... 최고야
@레인-o6y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는 오징어게임보다 마이네임을 더 감명깊게 봤습니다.. 진짜 최고.. 액션장르 안좋아하는데 액션이 전부가 아닌 각 배우의 감정선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user-a3n6g7el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넷플렉스 공개 첫날..다들 쏘쏘 이러는데..유투브리뷰보다 안되겠다 봐야겠다하고 다보고...여기 으른 섹시미 배우 나온다고 ㅎㅎ 미주싸이트에서 그뒤로 난뤼 ~ 내 안목 칭찬해!! 전 영어더빙으로 봤는데 몰입되니까 영어단어 쏙쏙!!!
@_panda_4737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작품에 대해서 칭찬 하면 좋을텐데 왜 굳이 다른 작품과 비교해서 얘기 하는거죠? 님 개인취향은 존중 하지만 상관없는 다른 작품을 언급하면서 칭찬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런 댓글은 배우분이나 마이네임 스텝 분들도 좋아하지 않아요
@레인-o6y3 жыл бұрын
@@_panda_4737 그분들이 안좋게 생각할지 있는그대로 좋게 받아들일지는 어떻게 아셔요? 그 또한 님의 개인적인 생각 같은데요? 왜 날이 서있으신지; 요즘 전세계적으로 오징어게임 열풍인건 모두 아는 사실이고, 같은 넷플릭스 제작이어서 오징어게임 언급을 했습니다. 박희순배우님도 인터뷰에서 장난스레 오징어게임에 뒤를 이어 마이네임도 흥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시더군요. 제가 설령 어떤 작품은 뭐가 낫다 뭐가 부족하다 이런말을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쪽한테는 제가 하는 말이 삐딱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다른사람들 생각까지 일반화는 마시길 바랍니다.
@user-a3n6g7el3 жыл бұрын
@@레인-o6y 저도 오징어게임보다 마이네임이요.. 관객이 시청자가 이런 자신의 취향을 이야기 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오징어게임은 사실 한 개인의 취향과 상관없이 전세계 탑이예요 이미... 거기에 견주어 이야기 하는건 오징어게임에도 누가 되지 않고 애쓴 마이네임 스텝에겐 격려외 칭찬인거죠..
@user-qj8hd3tf7r3 жыл бұрын
@@_panda_4737 픽사랑 디즈니 비교하는 댓글에도 이렇게 발작함?
@BBABAo3o3 жыл бұрын
지우가 문신이 있던 가슴을 치면서 울부짖는 신 진짜 인상깊었어요 ... 그리고 음악 정말 잘어울렸어요 분위기 80프로를 끌고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먕-m7d5j3 жыл бұрын
한소희 배우님은 본인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높으시네요 캐릭터가 어떤 감정인지 확신을 가지시는 게 보여요
@djsksoddjk3 жыл бұрын
무진이 너무나 복합적인 캐릭터라 사람들한테 사랑도 많이 받고 여운도 많이 남기는 듯
@package4587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nskfsr3 жыл бұрын
The script writer is a woman. Now I understand why both Jiwoo and Choi Mujin's depth of emotions are so well written. I can't move on, it got on my emotions too.
@me-uq1tp3 жыл бұрын
yeahhh, i cannot move on.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watch a movie but cannot move on after watching it. its been a week now. almost a fever
@Openfoeroom3 жыл бұрын
yeah its amazing series ,loving the actors
@ultratwin3 жыл бұрын
100%. And in 2013 it was reported here in Korea that approximately 90% of all K-drama script writers were women, a general trend that continues to the present. Says a lot about the scene/industry in general and how so many serials of the past few decades have connected with viewers worldwide on a whole another level.
@mhoss93 жыл бұрын
Literally. I cant move on. And now the MyName song is in my playlist so everytime it plays every thing pauses lmao andi go back to the lovie
@AlexEternalChamp Жыл бұрын
the characters were great becauset he writer is great it has nothing to do with her being a woman Look at how amazingly terrible american women are when they are in charge of writting shows because americans think being a woman is enough. Reality is whether you are a man or woman has 0 relevance on how good or bad a writer you are.
@jjk613jyk3 жыл бұрын
한소희 배우님 연기 진짜 너무 소름.. 너무 잘해 미모에 가려진 실력 진짜 액션에서 감정표현까지 너무 완벽-
@fairyinwall3 жыл бұрын
박희순 배우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 슬픈 무진 대사라고 한 거 저도 젤 기억에 남는데…”날 믿은 사람은 절대 배신한 적 없는데 왜….”여기서 넘 슬프고 무진이 불쌍했어요😭 넘사벽 비교불가…그냥 쭉 느와르만 찍어주세요 희순 배우님🙏🙏🙏
@kayismael31183 жыл бұрын
Well-said!! Love Park Hee-Soon as Choi Mojin.
@Hunter_19cm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부분에서 최무진이라는 캐릭터가 마냥 악인이라는 생각만 들은게 아니라 평생을 배신속에서 자신을 지켜낸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kayismael31183 жыл бұрын
@@Hunter_19cm Yes, could not agree more. You're good!
@diantriwahyuni42113 жыл бұрын
True but he is just a Physichopath with trust issues.
@O-Jk3 жыл бұрын
대사가 잘못된거아니에요?ㅋㅋㅋ 날->난 아님?ㅋㅋㅋㅋ 믿은사람마다 다 배신당한 약쟁이보스 ㅠㅠ
@parkheeyeon34013 жыл бұрын
The fact that the writer is a woman makes so much sense cause the emotions brought by this series was just so deep and overwhelming. I love it so much. Makes it a thousand times better knowing that the actors did their own stunts. Kudos to the director and writer!! You did so well!! So excited for moreee
@momsspaghetti-sd9sn5 ай бұрын
The way you wrote is like that a male writer can't bring such emotions to a series which I'm sure isn't true
@spiritgolden91663 жыл бұрын
한소희 님의 상황해석 능력이 탁월하네요. 원 테이크 액션이든 감정연기든 모든게 자신의 영역으로 끌고 와서 창조하려는 자세가 보입니다. 학교 싸움장면에서 일진을 밀치고 뒷걸음치며 덜덜거리며 흥분한 상태로 싸우는 연기는 아주 인상깊네요. 토하며 가슴을 치면서 머리를 쥐어뜯는 고통의 몸부림은 정말 최고!!
@김현석-h7d8l3 жыл бұрын
창조하려는 자세라...혹시 연출하시는분이신가요?
@shemoreno3 жыл бұрын
I was really impressed by Han So Hee’s acting here she was able to show real emotions that was able to touch the audience’s heart and feelings. Also, I liked how Park Hee-Soon was able to portray Choi Mujin’s character very well I was shocked to see how different he is in real life and that just proves how well-rounded an actor he is. Overall, all the actors and actresses in My Name executed their characters very well and were able to show true emotions. Props to the director and writer for making a high-quality show. 👏🏻
@mimici85133 жыл бұрын
Chamomile tea😋😍
@juileesonawale71713 жыл бұрын
@@mimici8513 didn't expect this😂
@honeybrown69533 жыл бұрын
Totally agree! I was a bit skeptical watching because of the main actress and seeing if something like this could suit her after seeing a few scenes of Nevertheless (never got to to finish the whole series). But to be honest, there’s always something about the look in her eyes when she is acting that shows determination, empowerment and yet somewhat intimidating. She was the perfect cast! I wouldn’t have changed a thing about either characters! When women write, everything to the smallest detail clicks so well with the audience. I’m super impressed and yet thankful I gave it a chance. What a bittersweet story in only 8 episodes! Hope to see Park Hee Soon more! I couldn’t hate his character at all as well. So many complex emotions. I look forward to their next projects
@romanthedoberman3 жыл бұрын
아침먹고 이것만 기다렸어요….. 더주세요… 더…!..!.!.! 비하인드 씬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여주세요.. 제발요…..ㅠㅠ 마이네임 6번째 보는중이네요….^^
@무명-u6w3x3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있음 +,+
@lee-dp7my3 жыл бұрын
로만이다!!!
@lovingyoukeepsmealive2 жыл бұрын
한 극에서 단 한 순간도 처지지 않고 이끌어간 게 저렇게 젊은 배우라니.... 한소희 배우는 정말 보석같은 배우다.
@thithitun89233 жыл бұрын
I really like Choi Mujin. His charisma is another level.
@dannaburgos75343 жыл бұрын
Totally agree with you and his Action omg! I love him in the same way I hate his character so it tells so much about his Act and all the cast excellent..
@rahmawanti53413 жыл бұрын
Yes! And i tottaly fell for him and his charisma❤️
@allieallie68763 жыл бұрын
@Jn Js Agree! I watch this series mostly because of him. Park Hee Soon did a really good job portraying Mujin👏to me it's him and other villians are the most fascinating characters
@Anonymous-ge3jb3 жыл бұрын
Same... Mujin made this whole show so interesting!
@Purple_soldier3 жыл бұрын
Idk if it's like me being weird but definitely the first series where i fell in love with villain group 😭
@메롱-n8k3 жыл бұрын
나는 늘 넷플릭스가 코멘터리 영상을 올려줘서 너무 고마움.. 넷플릭스 라는 스트리밍플랫폼이 대박나는 이유는 제작과정에서 연출과 극본에 관여하지 않아서인데, 이렇게 코멘터리를 달아줌으로써 연출, 극본, 배우들까지 함께 모여서 얘기를 해줘서 작품이 끝나면 내가 해석한 작품과 그들이 해석한 작품을 대비 해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음..넷플사랑해요
@hanmamk97073 жыл бұрын
한배우님 아름답고 매력적이셔요 늘 미모만 강조되는 역 맡으셔서 조금은 아쉬웠는데 이번 작품 정말 멋있어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편집용계정-q5m3 жыл бұрын
@굴절TV 내 채널 들어오지마요 ㅈ랄을 하네
@성이름-g9k5f3 жыл бұрын
@도끼병과 공주병에 걸린한국여자들 이번에 나올때 화장 거의안하고 맨얼굴인데 ㅋㅋ
@성이름-g9k5f3 жыл бұрын
@도끼병과 공주병에 걸린한국여자들 인터뷰때 본인이 직접 얘기함 립밤도 안발랐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거의 맨얼굴로 촬영했다고.. 근데 인터뷰안봐도 예고편만 봐도 알텐데
@성이름-g9k5f3 жыл бұрын
@도끼병과 공주병에 걸린한국여자들 귀찮으니까 니가찾아봐라
@성이름-g9k5f3 жыл бұрын
@도끼병과 공주병에 걸린한국여자들 ㅋㅋㅋㅋㅋ아이고잼민아
@persephoneeee3 жыл бұрын
I love that the writer decided not to put name tags on emotions and emphasize more on actions for showing emotions more than words. That made the drama even more realistic and touching. The casting was perfect, the directing, the writing, the visuals, so perfect. This made me even more proud as a kdrama fan.
@elise9643 жыл бұрын
19:34 the way park hae soon asks han so hee's line 'is life fun to you?' with his husky and deep voice and the way she looks at him and smiled was just the most beautiful thing I've seen tonight. love these two so much!
@mimici85133 жыл бұрын
Chamomile tea😋😍
@hongchunlee18092 жыл бұрын
방금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와아 대박이었네요. 마이 네임. 이렇게 날카롭게 슬픈 액션 드라마는 정말 처음입니다. 한소희 배우는 배우로서 필모 하나를 또 채웠네요. 그리고 명불허전 박휘순.
@그린-s3f3 жыл бұрын
16:49 감정에 단어를 붙이고 싶지 않다는 말 너무 좋네요 최무진이 지우를 구하러 왔을 때 정말 왜? 도대체 왜?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만가지 감정이 다 들었는데 .. 그걸 노린 작가님과 선을 넘는 최무진의 감정과 지우의 생각을 상상하고 느껴보고 생각해보면서 더 재미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소연-q8u1s3 жыл бұрын
저는 마지막 화 때 지우가 무진한테 필도는 내 아픔을 알아주고 유일하게 기댈 줄 사람이라고 했을 때 상처 받은(?) 그 눈빛이 아직도 기억 남아요
@flower59583 жыл бұрын
@@김소연-q8u1s 와 저두요ㅜㅜㅜ그 찰나의 미묘한 눈빛변화ㅜㅜ
@김소연-q8u1s3 жыл бұрын
@@flower5958 작가님 코멘터리 듣고 이해 했는데 그 전까지 든 생각은 무진이 갖고 있는 지우에 대한 감정이 그냥 친구 딸이니까 챙겨주는건가... 아니면 진짜로 지우를 좋아하게 된건가... 엄청 궁금 했어요
@flower59583 жыл бұрын
@@김소연-q8u1s 저도그게제일궁금요! 정말 개인적으론 진짜로 좋아하게되었길 바라는 파예요ㅜㅜ 코멘터리에서 무진이가 처음으로 선넘었다고했던장면 그때도 복잡한 표정의 무진ㅜㅜ
@traveler073 жыл бұрын
@@flower5958 크 완전 동감이예요! 무진한테 완전 빠져서 몇일째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처음에 데리고왔을땐 이 아이가 어느정도 까지 성장할것인가 테스트를 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지우가 안식처처럼 느껴지고 (아프다하고 말하는장면) 그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않은 맘이 드러났어요. 결국 지우손에 죽으려고 했던것도 알겠고 (마지막에 빈총 겨눌때 지우를 겨눈게 아니고 살짝 비켜져서 방아쇠 당김) 그로인해 죄책감도 덜고 용서도 받고싶어한것 같았어요. 지우를 친구의딸 그 이상으로 생각했고 뭔가 더 애뜻하게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뭐.. 여자로써 좋아하면 더좋고 ㅋㅋㅋ(길바닥에서 구해주는 순간부터 그애목숨은 내꺼였어!) 이것도 지우 넌내꺼 ㅋㅋ 도망갈수없어 ~ 배신하지마 ~ 후훗 😎
@방가-e2q3 жыл бұрын
배우들 연기력에 놀라고 특히 한소희님의 어색하지않은 멋진 액션에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팬 할게요.ㅎ 마이네임 흥해랏~~!!!
@나야-j7u3 жыл бұрын
설현과 그 다른한사람보다 훨낫네ㅋㅋ
@Ljy_03113 жыл бұрын
감독님이랑 작가님까지 나와서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랑 여러 여담을 나누는게 굉장히 좋네여 앞으로도 이런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용
@원-f1b3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진 대사가 너무 슬펐다고 생각한다 진짜..최고야 이거 나 못잃어ㅠ 진ㅁ자 사랑해 마이네임ㅠ
@Mini_-w-3 жыл бұрын
14:32 이장면 정말 좋아합니다…다급한 순간 그 찰나에 눈빛만으로 바로 극에 긴장감을 주는 두배우의 분위기가👍 냉철한 무진이 지우를 구해주러 앞뒤없이 폐차장 갔을때 진짜 가족같은 애틋한 느낌이었는데.. 소희 배우님이 마지막에 또다른 아버지를 죽이는 느낌이었다는 평이 기억에남네요🥲
@lefthandedstar3 жыл бұрын
you can see how park hee soon adores han so hee like his little sister it's so cute the way he looks at her in kind of a fatherly gaze
@miree5123 жыл бұрын
Yeah it looks like they're quite close but I think he treats her more like a daughter than a little sister, she is half of his age haha
@HyeBao3 жыл бұрын
23:16 진짜 너무 슬펐어요, 윤경호 배우님 나레이션이 마음을 울리는데, 너무 슬퍼서 혼자 새벽에 이불 덮고 엉엉 울었던거 같아요. 처음 아빠를 잃은 지우의 울부짖음도 너무 슬펐어요. 희순 배우님의 역 무진도 전 슬펐어요. 친구를 잃고 태주도 잃고 무진의 삶이 슬프게 느껴지더라고요 .. ㅠ 마이네임 감독님, 작가님, 배우님들, 스탭 여러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뵙겠습니다 !!❤️
@네넹띵3 жыл бұрын
어..그냥 한마디로 최고였어요...처음에는 결말이 너무 허무하고 아쉬웠는데 몇번에 걸쳐서 보다보니깐 나중에는 결말이 어떤얘기를 하고있는지 알것같아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한소희 배우님 액션씬들이 정말 생생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많았어서 더 재밌었던것같아요!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본것들중에 가장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mmckth3 жыл бұрын
22:58 "it's a burden that the villain looks cooler than the hero" pls park heesoon uri mujin's power and charisma 😭
@04u.x2 жыл бұрын
23:47 진짜 연기 너무 잘하시길래 저부분 볼때 입틀어막고봄
@한소희이소희해피희3 жыл бұрын
13:24 와 이게 뒤로 감긴줄은ㄷㄷ 코멘터리 보는 맛이 쏠쏠하네요
@wango40513 жыл бұрын
"i was scared the villian would be cooler than the hero" hahah well, sorry but Mujin has to be my favorite character! So well written, his character was amazing, very deep. Heesoon did a great job portraying him! Loved this show, my favorite drama by far.
@aleeyatrisha23273 жыл бұрын
i agree with you i literally fall in love with Mujin
@aradhnathakur Жыл бұрын
Exactly...i always liked the heroes...or the good guys...but recently...i started liking these grey characters as well..
@rachal4223 жыл бұрын
감정에 단어를 붙이고싶지 않았다는 해석이 너무 좋다 무진지우는 오히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서 더 좋은 관계성인듯
@losummerve719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작가님의 그 말씀 듣고 너무 감탄했어요! 역설적이지만 단어나 정의가 붙지 않은 감정이라 더 공감가고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Yuien02 жыл бұрын
Choi mujin and jiwoo’s chemistry is so astronomical. It’s like all they have to do is talk to each other and look at each other and you can literally feel there chemistry. It’s so odd how they had so much chemistry bc of the age difference but it matches so well.
@crunchstein883 жыл бұрын
CHOI MUJIN was written by a woman explains why I’m so obsessed with him.
@maiyyang67843 жыл бұрын
yes me too! I love his character and also him as a person playing the role.
@estellexix3 жыл бұрын
FACTS
@mel_sj3 жыл бұрын
Somehow when its written by women we love the characters better
@uchihasasuke32623 жыл бұрын
I wonder...whats the point of mujin deceived her like that..bcs he looks like he love her like his own daughter...I mean why did he be like thatt!😭😭😭❤❤
@angelfall38133 жыл бұрын
@@uchihasasuke3262 i think it's because he cared for her that he didn't want to tell her the truth. which is why he kept pushing her to move to the beach house, because she was close to finding out that he was the killer, and he didn't want that. he tried to prevent the inevitable, which is him killing her, or her killing him
@smoccutie3 жыл бұрын
It was amazing of Han So Hee to do the action scenes by herself and not using the stuntman. Every scenes of her just make me cry out or even inside, it must have been so tough filming this but she just nailed it. Love you from this drama Han So Hee 💘✨🌈
@고구마말랭이-f6v3 жыл бұрын
마이네임은 bgm도 한 몫함… 둥둥둥둥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 여성이 낮은 목소리로 부른 ost등 마이네임을 더 완성도 있게 했음
@citratamaradebriani14603 жыл бұрын
The chemistry between Choi Moo Jin & Ji Woo is another level, their eyes can tell everything. Good job the actor and the director!
@mimici85133 жыл бұрын
Chamomile tea😋
@sea-ky6mc3 жыл бұрын
여러번 정주행 했는데도 코멘터리를 보니 다시 감정이 올라와 울컥하네요ㅠㅠ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강추강추 합니다!!
@lhtrock3 жыл бұрын
진짜 울컥하네요 이번주 다시 정주행 합니다~
@4ruhur7793 жыл бұрын
와 배우도 연출도 감독분들도 다들 제대로 노력해주셔서 좋게 나온거같아요. 이게 진짜 쓰디쓴 복수의 맛 느와르 장르로 잘표현되서 좋았어요. 여러캐릭터들의 복합적인 감정씬들도 좋았고, 액션씬들과 어쩔수없는 긴박한 상황등 설정이 잘잡혀있으니까. 몰입이안될수가 없더라구요.
@하울-z7b3 жыл бұрын
1:06 저 음악 시작할 때,, 그 하나하나 장면들이 떠올라서 사람 미치게 만듦.. 개좋아,, ost,,
@Kberly3 жыл бұрын
i enjoyed Pildo's relationship with Jiwoo even though there wasn't a lot. He always seemed like the lighthouse guiding the ships through the fog. Her fog was the death of her father and the organization. Really well written with a very bittersweet twist. I hope there is more to this story but I know it will probably end as quickly as it began.
@paronyaaroy550 Жыл бұрын
Woah you worded it soo beautifully❤. I absolutely agree.
@윤석주-f9g3 жыл бұрын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및 인터뷰 하는건 굉장히 좋은 컨텐츠 인거 같아요. 그리고 킹덤도 시즌2에 외전까지 나왔으니까 다른 작품들도 2,3까지 나와서 우리도 워킹데드나 왕좌의 게임처럼 시즌제도 성공하는걸 보여줍시다
@nyangsama3 жыл бұрын
한소희씨는 진지하면서 연기도 잘 하고 아름다우기까지 하니 대단한 배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mmckth3 жыл бұрын
19:34 THE WAY PARK HEESOON ASKED SOHEE "IS LIFE FUN TO YOU?" DAMN HIS VOICE IS SO ATTRACTIVE WHAT THE HELL? THERE'S ALSO SO MUCH IN HIS EYES WHY IS THIS MOMENT SO BEAUTIFUL IM CRYING LOOK AT THEM YALL
@nyong95363 жыл бұрын
백신맞고 머볼까하다가 한번보고 그냥 몰아쳐서 다 봤잖아여ㅎㅎㅎㅎ 와.. 시간순삭.. 연출도멋있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잘하고, 반전같은것도있고~~ 재밌게 봤어요♡ 마이네임!!
@wwlwwl3 жыл бұрын
최무진 코멘트 더 많이 듣고 싶어요ㅠㅠ 무진지우 관계성도 더 알고싶어요 예를들면 카모마일티 라던지..
@eunnk145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카모마일씬ㅠ
@user-a3n6g7el3 жыл бұрын
위해주는 마음의 표현?
@Purple_Rosety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중의 많은 씬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고 슬펐던 대사가 박희순님(최무진)의 "난 단 한번도 나를 믿는 사람을 배신한 적이 없는데 왜 난 끊임없이 배신을 당하는걸까.." 라는 대사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ㅠ 박희순님이라서 더 슬펐던거 같은.. 마이 네임 정주행 6번째 ㅎ 너무 재밌습니다!
@한소희이소희해피희3 жыл бұрын
코멘터리 분량봐 사랑합니다 넷플릭스
@user-zj4qb5hc5j3 жыл бұрын
사실 여자 주인공 내세운 액션 누와르 작품들 보면 액션신이 약간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 작품에서 여자 배우 액션신으로는 거의 탑인 작품인 듯.
@DanielDongkeonKim3 жыл бұрын
악녀의 김옥빈 액션신과 마녀의 액션도 만만찮은 여자 액션 탑이죠
@deanging3 жыл бұрын
진심 웰메이드..
@mmckth3 жыл бұрын
17:03 "i wanted the scene to be read differently by everyone" that's mujin saving jiwoo and risking his life as the cops were just around bc he doesn't care about em but only jiwoo and jiwoo's safety yall jiwoo then worries abt mujin bc of this and tHEYRE JUST THE COOLEST DUO EVER
@juileesonawale71713 жыл бұрын
The director wanted the audience to figure it out by themselves...if it was a father daughter relation they would have mentioned it but they didnt....they were meant to be together❤
@shootdj3 жыл бұрын
This is such an amazing segment by Netflix korea to get the director and writer and other people who worked on the show behind the scenes and talk about how the show came came life. We can really appreciate their talent and how much thought went into the show Thank you
@package4587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아메리카에서도 해야죠. 한국 작품이 왜 잘나가는지 베끼지만 말고
@Andorass3 жыл бұрын
마이네임때문에 현망진창이에요. 무진한테도 연민느끼고 태주한테도 감정느끼고 지우한테 안타까워하고 난리난리. 정말 감독님 말씀처럼 악이 멋져보여서 큰일이에요. 역할의 그 감정선을 그대로 느끼게해버린 배우님들 진짜 ㅠ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이네임 작감배! 고맙습니다 !!!
@JuyoungYang-i7h3 жыл бұрын
마이네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하루에 몇번씩 돌려보고있답니다 배우님들 연기도 작가님이 쓰신 대사들도 감독님의 연출 고생하신 많은 무술 감독님들 스탭님들 모두 최고의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ㅠㅠㅠㅠ !!!!!!!! 마이네이 최고 !!!! 🤍
@o.o63693 жыл бұрын
연출이랑 배우분들 연기랑 그냥 다 완전 좋고 심지어 ost까지 좋음...❤
@쿠키-k6e2u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영화 제 인생작입니다 배우들 연기력, 스토리, 음악, 연출까지 하나 부족한 거 없이 너무 좋았어요
@seunghyun-113 жыл бұрын
시즌 2 시급합니다…. 애정씬은 시즌1에 나왔으니까 2는 온리 액션 갈등 등등 그냥 다 조지는 걸로…ㅠ 마이네임 진짜 배우님들 다 너무 멋있어요…스토리도 짱짱임 한소희 배우님 폴인럽 당연한건데 박희순 배우님, 이학주 배우님께 완전 빠져버렸어요…
@다윤-n5w3 жыл бұрын
언니 내가 이걸 계속 돌려봐.,. 언니가 너무 예쁘고 뽀짝뽀짝말하는게 좋아서🥺❤️
@그린-s3f3 жыл бұрын
아 드디어 코멘터리 !!!!! 마이네임팀 케미 너무 좋다 귀여워 더 오래오래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푸항-o2i3 жыл бұрын
23:20 와 이 씬을 저 초록배경에서 걍 모형 차 안에서 찍었다고…? 배우들 너무 대단하다
@고독한대식가-z6i3 жыл бұрын
배우들 스텝들 모두 케미가 이렇게나 좋아서 잔인한거 극혐인데 8화까지 한번만에 정주행 할수있지 않았나 싶네요 한소희 멋있다!!! 나랑1도 상관없지만 앞으로도 무조건 응원하게 만든 드라마네요!
@현냥-z6p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캐스팅도 연기 연출 뭐하나 나무랄게 없이 좋았던 작품입니다...한소희씨 연기는 처음 보는데 초반에 아빠랑 통화하면서 화내는 씬은 진짜인줄...
@JiwonCafeMoCha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진짜 몰입해서 본 드라마,, 한소희님 그냥 예쁜 배우신줄 알았는데 몰입시키는 배우인걸 알게되는 드라마였네요
@LorenaPassos283 жыл бұрын
Park Hee Soon is the best thing I watched this year! I have no words for him... a truly amazing actor and person. Btw He and Sohee look so close! I guess He gave her a lot of support like a father .... She probably had a hard time while shooting it but HeeSoon was very supportive of her 😍
@Qxx.2083 жыл бұрын
코멘터리까지 재밌는… 보면서 또 다시 되새기고 공감하고 내가 봤던 씬 그때의 감정이 다시 떠올라서 또 좋았구요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넘 재밌어서 계속 몇분 지났지? 하면서 분량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 했던 것 같아요
@콩-f1b3 жыл бұрын
마이네임 벌써 2번 정주행 했어요ㅠㅁㅠ 진ㅉ ㅏ 최고,,,🥺🤍🤍🤍 마이네임 통해서 한소희 배우님, 박희순 배우님 완전 팬 되었읍미다,,,
@radhikamaheshwari80203 жыл бұрын
It’s true that Hakjoo always look cool even if he is not doing anything. Chang Ryul smile is so devilish that make his scene perfect. Acting by whole cast really next level for me.👌🏻👌🏻🎉
@mmckth3 жыл бұрын
25:35 "it got the first place followed by squid game" PLEASE I SWEAR THIS MAN'S HUMOR IS TOP-TIER PARK HEESOON IS SO HILARIOUS I CANT DO THISJXOENDJKS I LOVE HIM
@user-zk5sk5sp1d3 жыл бұрын
진실을 마주한 지우가 오열하는 씬은 정말 놀랐어요… 보통은 보면서 같이 우는데 그 씬 볼때는 눈물도 안나오고 말도 안나오고 그냥 소름만 돋았습니다.. 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기때문에 어떤 고통일지 상상 조차도 안되더군요.. 그 감정을 소름돋게 잘 표현하신 한소희 배우님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clear91633 жыл бұрын
와아악 넷플 사랑해요!!!!!!!!!!!!!!!!!!!!! 이후에도 컨텐츠 많이많이 풀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
@hamlierd74002 жыл бұрын
I just finished "My Name" and I still have tears on my eyes... It made me really feel every character feelings and internal fights... and that loneliness and strength feelings of Yoon Ji‑woo kind of remembers me something in my life... To me, this is one of the best series ever...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from Spain.
@만사가귀차나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1화부터 윤지우 특유의 쓸쓸하고 위태로운 고독한 분위기가 너무 강해서 시간 순삭 후루룩이었음ㅠㅠㅠㅠㅠ
@jung-eunlee684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베드씬을 여배우가, 그것도 주인공인 여배우가 촬영도중에 알았다는게 너무 충격적입니다. 지금 2021년이잖아요.
@홒-f8o3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거임 . 이미 촬영 분다 따놔서 중간에 베드씬 있다고 해서 하차할수가 없는걸 노린거임(주인공 교체). 이런건 사전 얘기를 해야지 베드신 원치 않는배우였음 같이 안할수도있음
@yung-yung3 жыл бұрын
ㅇㅈ;;;;;;;
@hathsey3 жыл бұрын
그 내용 몇분에 나오나요??
@현동준-o7q3 жыл бұрын
@@hathsey *_여기엔 없고 다른데서 언급된듯_*
@주혜연-f7x3 жыл бұрын
@숌 굠 ㄹㅇ 내 말이요 ㅠㅠ 다들 한소희 배우분만 언급하시는데 전 두 배우분 다 걱정스러웠거든요...하고 싶은 말 써주셔서 감사...ㅠㅠ
@lavenderspa23 жыл бұрын
코멘터리 이렇게 집중해서 본 거 오랜만이네여 ㅋㅋㅋ 넘 재밌고 스탭 분들, 배우 분들, 작가님 다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doki37413 жыл бұрын
오징어게임 이후에나온거라 별기대안하고봣는데 조온나재밌음 다보고나면 오징어게임보다 더생각남
@kimmj97023 жыл бұрын
ㄹㅇ 존나 재밌어 계속 생각나서 또 정주행하게 만듬
@di87513 жыл бұрын
하 코멘터리마저 알차고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코리아 오리지널 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heehee32353 жыл бұрын
마이네임 주행끝나자마자 왔어요! 작가배우감독님 코멘터리 들을 수 있어서 넘 좋네요~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이해가 가고 미워할 수 없는... ㅠㅠ 모든 배우분들 너무 좋았지만 박희순배우님 캐스팅 완전 최고였어요! 한소희배우님 액션씬 괜히 걱정 아닌 걱정이 됐었는데 현실적으로 잘 풀어져서 부담 없이 볼 수 있더라고요 역시 하나하나 신경쓰셨던 거네요
@mmckth3 жыл бұрын
22:22 the most remarkable line in the series YES YES
@skwnems2 жыл бұрын
'My Name' is really something. I just watched it a couple of days ago and already twice. So sad i missed when it just came out. I love everything about this drama. The cast is amazing, you can what the characters are going through, and the whole team, everyone who worked on this did a great job! Also, just listen to the OSTs, the music in this is soo good. 'My Name' is in the top of my favs dramas.
@Yan-hr7di3 жыл бұрын
아니,, 윤경호배우님 80년생.. 박희순배우님 70년생.... 말잊못 진짜 친구같은느낌이였는데 엄청난 나이차다
@bbeGrizzly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to all the actors and actress for taking the roles especially Park Hee Soon, ''you really slayed the role sir!!!!" thank you to the director, the writer, and all the staffs. This series is masterpiece. The storyline is completed clear with a good ended story. dont know if there will be a season 2 but i do lowkey want it will be. totally curious about those three' friendships back then in Dongcheon T.T Looking forward to your next projects!
@blodiaex3 жыл бұрын
아.. 정주행 어제 끝났어요. 캐릭터들이 주인공 뿐만 아니라 악역들 까지 모두 너무 멋있어요. 전부 다 매력적이에요! 정말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어요!
@in62373 жыл бұрын
25:57 옆에 까딱까딱 오뚜기 한소희 너무 귀엽습니다 ..
@gilbertbatistil58603 жыл бұрын
To be honest, i love this series more than Squid Game. It's a great movie with heart pumping action and full of emotions. Han So Hee acting was spectacular and a huge evolution from her previous works. From a timid girl of Nevertheless turns into a Badass chic of My Name! Really wishing for season 2 though it is impossible. But who knows.😊
@BlueGrey3003 жыл бұрын
She was also in "The World Of The Married" she was amazing ! She made you wanna💣💥
@bobliiswagger5743 жыл бұрын
@@BlueGrey300 i hearr she was so good in that she recieved real hate 😂
@BlueGrey3003 жыл бұрын
@@bobliiswagger574 That's because they didnt watch the behind scenes😂.Those guys were having so much fun while they made the rest of us 😡😠💔
@Purple_soldier3 жыл бұрын
@@bobliiswagger574 prolly bcz she played the role of like a gf of already married man and I've yet to watch that series but yeah she must have executed it well to be able to get hate for negative role. Infact that's what me curious about her more and here I'm falling in love with her.
@Purple_soldier3 жыл бұрын
To op squid games and my name are definitely my two most faves among the dramas I've watched (altho i haven't watched much) but imo both dramas potrayed the emotions very well. Bcz i felt the emotion in both series and almost cried in both series. Literally my most faves actors are from these two series now😭
@rakinuna88683 жыл бұрын
Park Hee Soon really bring Choi Mujin to life. His charisma is just *chefs kiss* 🔥🔥🔥
@그린-s3f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 다치고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해줘서.... ㅠㅠ♡♡♡♡
@lcomet45262 жыл бұрын
부부의세계에서 한소희 처음 봤을때는 그냥 이쁘고 분위기 있는 배우다 이게 끝이었는데 마이 네임 보고 반함. 난 원래 액션을 너무 사랑하기도 하지만 한소희가 이렇게 소화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음
@amiradrena3 жыл бұрын
omg love the fact that they explain their ideas and vision for each scene !
@june76273 жыл бұрын
나오자마자 하루만에 다봤어요 일단 소희언니 사랑하구요.. 지우 울 때마다 시발 진짜 감정몰입 너무 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 천재야
@tubeoh2683 жыл бұрын
2021년 내가 본 최고의 작품.....🖤❤🖤❤ 지우 사랑해 다 무진사랑 해
@냠냠-w1z4h3 жыл бұрын
전 한소희배우님이 나온다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박희순배우님에게 완전 빠져버린 작품이었습니다ㅠㅠㅠㅠ 물론 다른 두 배우님들도 너무 머싯엇어요ㅠㅠㅠ
@두시오분-h3w3 жыл бұрын
처음 나온 날 정주행하고 ost 들으며 생활하다가 코멘터리 듣고 다시 되새기니 또 다시 보러가야겠어요
@망지-i9x3 жыл бұрын
진짜 박희순배우님이 연기하신 최무진…👍🏻👍🏻 ㅠㅠ
@jyhsjungmoon21543 жыл бұрын
지난 주까지 10번봤어요!! 모든분들의 노력과 열의가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달된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한 26분이였습니다! 이거 보니 오늘 밤도 마이네임과 함께 해야겠네요.💜💜 그들이 이야기 해준 부분 집중해서 다시 보고!! 의미도 한번더 생각해보겠습니다! 모두 마이네임 안에서 굿밤되시길..♥♥
@user-a3n6g7el3 жыл бұрын
영어더빙으로 한번 봐보세요 느낌이 달라요 내용아니까 영어단어도 쏙쏙 들어오고
@jyhsjungmoon21543 жыл бұрын
오호!! 12번째는 영어 더빙 갑니다!!
@hoonlvr72133 жыл бұрын
all the actors and actresses that participated in this drama have put so much work into it... literally breathtaking.. thank you all, especially the script writer and the director for starting the birth of an amazing piece of art! :]
@리지야-h9c3 жыл бұрын
코멘터리 너무 잘 봤습니다 배우님들 스탭분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이런 멋진 들마 찍어주셨어 정말 감사해요 최곱니다 👏👏👏👍
@paramedicinparadise97953 жыл бұрын
This is the first time I have ever watched an entire series of any show Korean or Western ever ! There was something about this series that kept bringing me back over and over again until the end of the final episode. It made me cry, it made me angry, it made me think about my life. Absolutely loved it 👍
@kimvallerie083 жыл бұрын
It's nice to see how hard the cast,staff,production team and even the extras working hard! Kudos and congratulations on this show! It is definitely one for the books! This show should bag awards!!
@kayismael31183 жыл бұрын
Agree totally!!
@annewayne49313 жыл бұрын
Hands down everyone loved Choi Mujin!! Park her soon was AMAZING!!! ❤️❤️ The problem I have is why didn’t they discuss the amazing fight scenes of Jiwoo and Mujin. Especially the training scene.. and the final fight scene!!! 🥺
@mikanjjj63573 жыл бұрын
Same here!! I was hoping that they would discuss the training scene. That was one of my favourite
@rakinuna88683 жыл бұрын
The training fight scene is probably my fave scene for this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