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레이어가 은퇴후 자기 아들 데뷔 시켜보려고 하는건 인맥 이용해서 아들이 학생때 스카우터들한테 소개해서 주목받게 해주는 정도. 대신 주목 받고 이후 데뷔까지 하는건 본인 노력임. 근데 브로니는 음... 솔직히 위대한 선수이고 진짜 너무 대단한건 인정함. 내가 이런 선수의 현역 모습을 직접 볼수 있다는게 행운이라 생각함. 근데 가장 위대한 고트라고 부르기엔 너무 졸렬함.
@윤장훈-x3f7 күн бұрын
tmi 1. 작년 브로니기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시점에서 터진일 2.전화는 루머임. 아닐확률이 훨씬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