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열심히 하시는 목사님. 불타오르는 정열을가진 예수님을 향한 경외함이 느껴지네요 아멘❤❤😂😂😅😅😮😮😢😢❤❤❤❤❤
@권민연3 ай бұрын
22:11 목사님 저는 이제 말씀이 들리니 할렐루야 밀씀이 들리니 절대 순종하고 이제 적용하고 주님 의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지금도 늘 한결같이 주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김양제 목사님 저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년이 지나도 한결같이 똑같은 말씀에 감동하며 제가 우리들교회에 목숨걸도 구원과 복음에 기도드립니다. 모드리게에 예수씨 순종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