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해요.” 같이 김장하자더니 다 끝날 때쯤 와서 김치 100포기 몰래 가져간 안사돈.. 시원하게 복수해준 어머니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5minute_wisdomm]

나이들어 이 ‘6’가지 소비 반복하면 말년이 제대로 꼬입니다! kzbin.info/www/bejne/bHmzoWminKplapo

[@jionpark8188]

Pu above myth😅😅😅

[@성정란]

잘 하셨어요 얻어먹는 사람은 말로만하지 페풀줄은 모르고 부모님것을 훔쳐가는 못덴며르리 잘혼내주셨어요 나눌 줄아시는 어먼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도담도담-i3v]

잘했어요 진씨 할머니! 싸가지없는 것들과는 상종하지 마세요

[@한공주-c8w]

속시원하게잘했어요

[@은혜-r7g]

잘하셨어요

[@사는철학]

그렇게 말해줘서 속 시원하게 잘했어요!

[@안계순-u9q]

아주 잘하셨어요 진씨님

[@신정례-v6t]

세상에는 별별인간들이 많아요 친척이나 시집 식구들 ! 넘 얌체같은 거지 근성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될수 있으면 상종하지. 않고 사는게 속 편할듯 하네요~^^

[@박근-k5z]

참잘했읍니다

[@kjm9607]

사돈지간에 한쪽만 일방적으로 베풀면 꼭 사단이나요 사람이라 마음이 안그래도 여러가지 주변 상황으로 본인속만 뒤집어 진다고 그럽디다 딱 손님처럼 주고 받기라면 몰라도 어느정도 거리는 꼭 필요해요 서로 어려운 관계가 실수도없고 얼마나 깔끔한대 조심 하셨어야죠

[@user-sr6cx3mt8l]

실화인 경우는 실화라고 적어주시고 소설인 경우는 소설이라고 적어주세요 이런 사연이 실화라고 믿기 힘듭니다❤

[@엄정현-k4q]

참으로 뻔~뻔하기 이를데없고 제수없는 사돈이 여기에 있었군요. ㅉㅉㅉ

[@misonlee739]

거지근성의 사돈을 애초에 끊었어야 할것을 질질 끌려갔네요. 며느리도 그런 어미 밑에서 뭘 배웠겠어요? 못된 시기심만 배워서 끊어내고사는게 최고죠

[@jjs6864]

너무얄미웠는데 잘하셨네요

[@재희-l4s]

결혼한 아들, 딸은 남입니다. 괜히 남 챙기다가 몸도 마음도 다치지 말고 처음부터 거리유지 정확하게 하세요.

[@김경자-n5r]

너무속이시원합니다세상에기본도안되는사돈이어디있어요 손절하세요.

[@happy-nw8tf]

부모자식간에도 분명한 선이있어야합니다 무례한 행동은 바로 말을해야하고 사생활은 서로 존중해야하죠 아들,며느리,사돈의 무례한 행동을 방치한 사연자님 잘못이 크죠 처음부터 아닌것은 아닌거죠

[@할슈타트-h9t]

집이 얼마나 크면 배추 100포기를 했다는 사연이 많은지. 그래서 내용도 믿어지지않음

[@캔디-p3s]

거기다 사돈이 100포기를 훔쳐갔다는 전설.

[@은혜-r7g]

양심이 라곤눈물만킁도없네요

[@태평-n9w]

시돈을 자르지 않고 끌려가는 모습이 답답하네요

[@엄정현-k4q]

그러니까요.

[@sungko8349]

음... 그냥 스토리 인가요? 아님 진쫘 있었던 일인가요? 넘 황당해 말이죵...

[@아나콘다-f2p]

12포기 김장하는데도 너무 힘들어 죽을뻔 했어요. 양념까지만 해주고 남편이 김치를 모두했어요.그럼에도 힘든데....지 입에 들어가는것 직접 담가 먹어라고 하세요. 하녀입니까 바보입니까 자기 몸이 최고인데 그런 것 하지 마세요.

[@jhkang7562]

여기서 제일 나쁜인간은 아들이다.

[@박선화-v4f]

절대김치주지마세요

[@이연순-d4p]

사가지 없는 며느리 산돈과는 관계를 끊어야해요,

[@은혜-r7g]

손절해버리세요

[@유녀김]

사돈하고 해우소는 멀리 멀리 각자잘살자

[@대포-w2d]

2백포기는 둘이서 하루에 절대 못함

[@은혜-r7g]

경찰서에신고해버려요

[@안계순-u9q]

끌려다니기만 해서 답답하고 조마조마 했는데 진상사돈밑에서 뭘배웠겠나요 며느리도 진상후보네요

[@인순강-g2b]

왜 저렇게 될때까지 일을 만드나요??? 힘드니까 알아서 해드시라고 해야죠

[@은혜-r7g]

장모만 챙기는아들밉겠네요

[@코끼리다리]

그냥 김치 각자 하면되지.. 화내는 시어머니가 이해가 안되네요..세상에 공짜없고 시어머니께서 베푸시면 그만큼 댓가를 하게된다고 생각해요..싫으시면 주지 마세요..마트가면 널린게 김치고 못하는 사람은 사먹으면 돼죠..소설인듯요..

[@sj-kp5ps]

저같으면 한두번은 좋은마음으로 나눠 줬겠지만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면 냉정하게 손절할겁니다 뭐하러 질질 끌려다닙니까?

[@김성희-b4x]

집도 뺏어버리지 할매가 물렁하시다

[@남선자-w5n]

사돈! 너무나도 뻔뻔스럽고 성우님 목소리도 넘 짜증나고 사돈한테 끌려다니는 호구 어머니도 한심하고 짜증납니다. 일 안해본 사람들은 너무나도 쉽게 말하는게 얄미워???

[@은혜-r7g]

도둑이 따로없네요

[@이희웅-h3g]

참 억지로 얘기 만드느라 힘들었겠다...

[@비타민-g9x]

진씨가72세인데 성우님도목소리같구만 할머니! 할머니!말씀하시는데 그놈에 할머니 소리좀빼세요 요즘 72세가 할머니 인가요? 아가씨한테도 할머니뻘도 아닌데 할머니목소리 같구만 할머니 좀그만하세요ㆍ

[@이영재-b8h]

응징 잘했어요 아들놈이 모지리네

[@yuga-v9z]

본인이 그렇게 습관을 들이게 만들어놓고 뭔 뒤늦게 탓을하나?처음부터 버릇을 들이질말았어야지

[@도타-d2y]

뭔 습관을들입니까 말없이가져간 저거들잘못이지

[@럭셔리탑]

습관을 들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요. 사돈이니까 처음에는 배려로 나눠준걸 가지고 그걸 권리인양 이용한 며느리네가 이상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