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사기꾼과 결혼한 여자 연예인 결혼 실패사례는 괜히손에 땀을 쥐게 하네......무안할듯
@dp10082 жыл бұрын
넷플리스에 없는데 어디서 볼수 있나요?
@문영균-r2d2 жыл бұрын
휴일에도 편집자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yangsc812 жыл бұрын
오창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alltofly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일찍왔다 ㅋㅋㅋㅋ
@자고가2 жыл бұрын
기억이 가물가물
@무등산호박2 жыл бұрын
딴말 필요없다 엠장 흥하자
@syi1250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발견한 영화였는데 취저였던 도니 브래스코!! 오랜만에 엠장 놀러왔네요~ 역시 예능은 엠장이지~~~ㅋㅋㅋ
@jmilton96682 жыл бұрын
맨프럼어스도 해주세요 ㅠ 명작인데 너무들 몰라서 아쉬워요
@poongsin2 жыл бұрын
9:08 이젠 오창드립에 감흥도 없는 작가
@johndoe-cc1yi2 жыл бұрын
Forget about it! 이 영화 참 명작임
@마히히-j7b2 жыл бұрын
케이크먹으려고 일찍 끝낸 느낌 ㅋ
@일찍일찍자2 жыл бұрын
초반 드립 개웃기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추 드립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의바다-k3p2 жыл бұрын
하루라도 엠장기획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요놈들의 목소리가 없으면 귀에서 이명이 들리니 끊을수도 없고 큰일이네 ㅋㅋ 😂
@정성진-w1w2 жыл бұрын
아재요 작작하이소
@nautes05232 жыл бұрын
이 멤바들 너무좋아 ㅋ
@yskim23482 жыл бұрын
손문선씨 손 거의... 창;;;
@cinemaconcert2 жыл бұрын
노련한 영화 선정 너무 좋아요! 여섯분 함께하는 모습,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0720jawa2 жыл бұрын
코끼리를 선물로 준다는 얘기는 태국, 태국의 왕이 신하에게 하얀 코끼리를 주었다는 설화에서 유래 했읍니다
@hahaagi2 жыл бұрын
손 문센 조니뎁 꽃미남 3번 싶힘. ㅠㅠ
@JHLee-uk9fh2 жыл бұрын
거잡 덕분에 또 한편의 갓띵작을 놓치지 않고 보게 되었네요. (어우 근데 지난주에 공조2는 왜 해가지고 꾸역꾸역 극장에 보러가서 돈 버리고 왔잖아요.. 그런 영화는 좀 거릅시다ㅋㅋ) 암튼 이 영화 보면서 신세계, 우아한세계, 불한당, 무간도, 디파티드, 수리남까지 다 생각나더라구요. 역시 언더커버 영화의 조상님인가봐요ㅇㅇ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sKyLiNeR70742 жыл бұрын
아 오창석씨 진짜 존경합니다 ^^
@BruceLee02242 жыл бұрын
끝년이 부르면 어떨까 싶네요. 물론 못나오게 되었던 이유가 해결되어야 하겠지만... 엉뚱, 무반응, 엠장과 환장의 케미 오랜만에 보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
@hr1010ful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그리운 끝년님
@_VolleyBall2 жыл бұрын
끝년이 요즘 뉴스안함 ㅠ sbs새벽방송 알바만 하는중 ㅠㅠ 컨택 해봐도 될거 같은데
@nautes0523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끝년이 안보인지 오래됐네 ㅋ
@kain65732 жыл бұрын
끝년이 요새 게임 유튜브 때문에 바쁠듯...
@해진-k2r2 жыл бұрын
아랍왕자? 7700명이 넘는다..ㅋㅋ
@g어르신2 жыл бұрын
엠잠기획 직원분들 미혼남여 결혼추진하시라
@gada68672 жыл бұрын
완전히 시추 됏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g어르신2 жыл бұрын
장원 결혼좀혀라 어르신말좀듣거라 장가 가시라
@g어르신2 жыл бұрын
손문선 시집안가시나 제발좀결혼하시라 잉
@그리하연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느순간부터 훤이가 안보이는데 어디갔죠?
@김마우-z6e2 жыл бұрын
2빠!
@Joypark-zq2ve2 жыл бұрын
1등
@yunkiha26842 жыл бұрын
요즘 거의잡스럽다를 접하고 역주행하는 중이다. 어제는 시카리오편을 보며 거없이 경계선3부작 얘기를 하더라. 근데 거없이든 엠장이든 시사유튜브 기웃거리려거든 적어도 영화 거장들이 현재 유일한 분단 경계를 살아가고 있는 한반도를 소재로 영화화 했으면 좋겠단 언급은 해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든다.(님들 요즘 시사 방송에 겁나 나오고 있자나요) 첫 회부터 주행하고 있노라니 거없은 예전엔 별볼일 없이 못벌었는데 요샌 나 돈 잘벌어란 티를 몇번이나 낸다.(직접적이지는 않지만 티가 난다. 엠장은 노련해 티가 아난다만.. ) 그래서 정치 영화 사이 줄타기 하며 켰다 하면 나오는 요즘 행보가 초심은 모르겠고 그냥 물찾을 때 노젖듯 돈 많이 벌고 싶단 느낌 밖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