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토니 아쟈라 미리주 보리다라예 닝제리 / 선화상인의 오대심주 () 능엄주 관련 들어가는 법문이 너무나 조슴니다. 오온이 10 가지의 마구리로 50 마장이 양파껍질로 비유하시어 공부과정을 도고마성 으로 설하여 주심에 큰범문임니다. 역병예방에도 능엄신주는 위신력을 발휘함니다_()_
@크리미-v5c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나무-n3r2 жыл бұрын
스님, 티벳불교에도 한문 경전 수능엄경에 있는 긴 버전의 능엄신주(둑까르 다라니?!) 내지 티벳어 수능엄경 등이 있는지요? 아니면 깔마빠 존자님이 작년에 유튜브로 전해주신 짧은 의궤에 있는 진언들만 수행하는지요? 따시종 등에 계실때 둑까르 수행 경험이나 다른 티벳불교 수행자들의 둑까르 수행 관련 사례등은 없으신지...혹시 있으시다면 방송주제로 다루어주실수 있으신지요?
@soloosnimtv2 жыл бұрын
저는 둑깔수행을 안해서 자세한 내용을 다룰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티베트에서 정초에 능엄주 기도를 해서 장애를 소멸하는 기원을 하는 것은 보았습니다_()_
@elliccuu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말씀 너무 좋습니다 이런강의도 좋지만 지금 일어나는 이 현실에 대해서도 영상을 올려주세요 올해 7월이면 일본 방사능 오염수를 동해에 방류한다던데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스님들 말씀 듣고싶습니다
@crystal-qe8lp7 ай бұрын
스님🤗 저는 금강경을 독송하다 우연히 능엄주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금강경은 독송하면 중간에 너무 졸려서 간혹 집중력이 떨어지곤 했는데 능엄주는 오히려 졸음도 깨고 독송시 마음도 너무 즐겁고 신이 납니다. 이 또한 전생의 인연과 관계가 있는걸까요? 금강경을 멈추고 능엄주만 해도 괜찮을런지요~ 법문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soloosnimtv7 ай бұрын
금강경도 계속하면서 능엄주도 하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경인-y8g3 жыл бұрын
일체중생의 장애가 소멸되기를 기원합니다 ()
@삼봉-t7k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seungyoonlee9235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능엄주 외워보려하는데, 혹시 성화상인 버전 능엄주와 성철스님 버전 능엄주 중 어떤 걸로 외우는게 좋을까요?
@soloosnimtv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입에 잘붙고 편안한 걸로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중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느 걸로 하는 지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현피아니스트3 жыл бұрын
능엄주 매일 새벽정시마다 두번씩 읽고 있어요 ㅋㅋ (평일은 2번씩 주말엔 4번씩 ) 읽는ㄷ ㅔ 갑자기 울음ㅇ ㅣ 났는데 ㅠㅠ 무슨 의미일까요?? 생리현상 (트럼, 울음 등 ) 오ㅐ 날까요???
@Nirbana Жыл бұрын
마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Nirbana Жыл бұрын
18:43 19:07 19:35 20:19 24:21
@DonaldKim337 ай бұрын
스님, 제가 능엄신주를 한 10년 조금더 하였습니다. 대략 3000번은 더 하였습니다. 의지할 것이 없어서 능엄주 많이 했는데요, 문제는 기도 도중에 귀에 마장이 온거 같습니다. 실직후 재정적 문제등 우울증이 있는 듯 해서 90년대 음악을 유튜브에서 한달간 들었습니다. 문제는 저는 마음속으로 자주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다라니를 돌리고 있는데, 귀가 민감해 진 것인지, 들었던 노래가 끈임없이 머리속에서 되내어집니다. 마음속으로 다라니를 돌리면 정말 안심되고 편한데요, 그 자리에 시끄러운 음악이 자리를 잡으니 열도 많이 오르고 맥박은 빨라지고 힘든데요. 지난주에는 열이 뻗쳐서 응급실도 한번 갖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인터넷 찾아보니 귀벌레 증후군이라 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soloosnimtv7 ай бұрын
오랫동안 들었던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은 대부분 그럴겁니다. 단순한 염불소리나 다라니소리를 자주 들으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DonaldKim336 ай бұрын
@@soloosnimtv 제가 매일 밤11시쯤 큰 사찰 대웅전에서 기도했는데요, 큰 사찰이라 사람들 그 시간에도 많이 옵니다. 문제는 피곤해서 저녘기도로 바꾸고 조용한 영각에 가서 지장보살님과 대사님들 영정 앞에서 조용히 참선도 하고 반야심경 능엄주 했습니다. 그런데, 네다섯번 영각에서 기도한 다음 절에서 기도 잘 한 꿈을 꾸고 일어나면서 계속 음악이 들렸습니다. 머리가 과부하가 걸려서 지금도 많이 힘듬니다. 저는 속으로 음악을 계속 굴린 적은 거의 없거든요. 스님들 께서도 기도하다가 잘못되거나 마장에 빠져서 고생할때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강의 부탁드립니다. ()()()
@고전-y6o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DonaldKim336 ай бұрын
@@고전-y6o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면제 먹어야 잠이 드네요. 밤에 일을 하는 직업을 가졌기에, 한 15년간 자시 인시기도 했는데 이렇게 힘든 것인지 몰랐습니다. 기도라는 것은 정신적인 작용인데, 이끌어주는 스승 없이 홀로 하다가 이렇게 되었네요. 많이 힘듭니다.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