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을 처음 봤을때의 느낌이 되살아나는 기분이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작화, 잔잔한 OST, 매력적인 캐릭터들.... 이 얼마나 애처롭고 예쁜 커플인가요... 아, 6화에서 쿠도가 미요를 구출하는 장면의 OST 제목은 "Softly Sings the Heart" 입니다. 흔하다면 흔한 장면 ( 남주가 위기에 처한 여주를 구출 ) 이지만 정말이지....눈물이 나네요...
@풋사과-m2x Жыл бұрын
개꿀잼이네 30분 순삭이네 다운 받아야긋다
@UNG2ABUJI Жыл бұрын
재미나지만 그동안 아무도 거들떠보지않다가 갑자기 다들탐낸다는게 개연성이 없긴하네 그래도 명작이다.넷플로 정주행 해야겠네요
@tv536 Жыл бұрын
친부가.첫째딸을.위한 신의 한수 아닐까
@onlyme_ Жыл бұрын
개꿀잼이네. 이거 완결난 작품인가요?
@tv536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에 1기 완결요 2기는 미정
@최영수-t1t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의 답답함에 중간에 포기했읍니다 작화는 좋던데
@작소동-f9w Жыл бұрын
? 이분은 모두의 명작..?
@nousmeta Жыл бұрын
일본판 콩쥐팥쥐네...
@휴리나이드 Жыл бұрын
방금 보고 나서 느낀거지만... 여주가 좀 답답한면이 있어서 보는 내내 뭐랄까...좀 진부하다 란 느낌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여주때문에 남주가 위험해지는 느낌아닌 느낌이랄까...좀 지루하기도 하고 ...별로였음. 이거 보고 재밌다는 사람...좀 이상한 듯...취향이니 뭐라 할 말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