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감사해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 영상만큼 집중 잘되는 영상 없어요 지브리 영상들 중에도 젤 깔끔하게 들려요 감사합니다 열공할게요
@Luke-yd8sn2 жыл бұрын
1호선타고 노량진에서 용산갈때보이는 한강을보면서 들으면 제가 센이됩니다. 세월과 아득한 나의 노스텔지어들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는 희미함만 남는 인생이 되었네요. 그래도 너무좋습니다.
@하루-p5r2 жыл бұрын
막상 맞은편에서 센이랑 가오나시가 저렇게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무서울것 같네요..
@tjanrud45202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이라면 치히로가 맞을거에요!
@쟈밍-c8m2 жыл бұрын
@@tjanrud4520 근데 저때는 아직 이름 되찾기전이니까 센이 맞지않나여
@hahaha130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redfrost63542 жыл бұрын
설렐꺼같은데
@sh050102 жыл бұрын
아 개웃겨
@Ooing._.112 жыл бұрын
모트모트 플레이리스트에는 가사 있는 한국 팝송이 많아서 잘 집중이 안돼서 모트독서실만 애용하던 사람입니다. 근데 오랜만에 이 플리 들어봤는데 너무 좋네요.. 가사 없이 피아노 소리랑 파도 소리 밖에 안들려서 공부하는데도 무언가에 쫓기는 느낌없이 너무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플레이리스트 자주 만들어주세요..!
@이름-n1c2 жыл бұрын
열시간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좋아요
@최지유-i1n2 жыл бұрын
모트모트 진짜 미쳤나 내 심장을 울리네
@이세령-z1b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제가 센과 치히로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을 asmr로 만드셨죠..? 정말 감사합니다아... 역시 모트모트 센스👍
@chimyungjeok2 жыл бұрын
바닷소리가 정말 좋아요~^^
@rindarindarinda56932 жыл бұрын
버스에서 들었더니 버스가 바다를 달리는 열차가 된 것 같아요😍
@배준태-n1o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좋아여!! 제 최애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이렇게 해주실수있나요?
@user-bn4sq2hh2b2 жыл бұрын
요즘 퇴근후 밤에 틀어놓는데너무 편안해져요.. 🌊🚃☁️☁️
@김하늘-z9m2 жыл бұрын
힐링 된다 ㅠㅠㅠ
@악악이-y6n2 жыл бұрын
딱 1시간이라 너무 조아요오오옹 다음주에보는 중간 평균 84 넘기겠습니다
@되면_한다2 жыл бұрын
ㅠㅜㅜㅜㅜㅜ 최애 영화 감사해요
@cozycs9029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내일도 모두 행복하세요 :) 수험생분들, 힘내세요!!! 오늘도 수고했습니다 ❤️ 제 미래가 달려있는 시험도 너무나 많은데 모트모트님 노래 들으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뀨뀨-r8s2 жыл бұрын
지브리 좋아하는데 너무 좋네요 ㅠㅠ감사합니당
@김태혁-w5t2 жыл бұрын
허헣ㅎ.. 항상 이런걸 기다렸다우...😇
@미안해너겨털있어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좋아요ㅠㅠ
@ghiblirelaxmusic2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감사해요 💛 아무리 찾아봐도 이 영상만큼 집중 잘되는 영상 없어요 지브리 영상들 중에도 젤 깔끔하게 들려요 감사합니다 🙏❤❤ 열공할게요
@jenniescalett2 жыл бұрын
내일 영어 말하기 대회 있습니다.. 너무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해볼게요! 바닷물소리 들으면 긴장 풀리는데 도움 되는데, 운이 좋았네요! 모트모트 감사합니다!! 😉🍀
@Re_N.2 жыл бұрын
내일 잘 하실 수 있을거에여! 화이팅입니다:)🍀
@캔들워머2 жыл бұрын
얼굴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지만 내일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당신이 후회없이 잘할거란걸 믿고 내일 밤은 웃으며 잠들거예요. 좋은꿈 꾸시길 :)
@hyonu04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jenniescalett2 жыл бұрын
@하이 @캔들워머 @현우 모두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후회 없이 열심히 대회 치르고 올게요! 😊
@GhibliMusicBGM Жыл бұрын
The melodies from Ghibli films are timeless and continue to bring joy and nostalgia to fans of all 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