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호사마님은 못하시는 낚시가없네요 항상 믿고보고있습니다^^ 외통채비할때 따로 찌맞춤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채비하고 바로 수심을 찾는건가요^^?
@HTV50252 жыл бұрын
찌맞춤자체가 무겁게 맞추는거라 바로 수심측정임니다
@박민규-m9n2 жыл бұрын
바닥대로 내림 챔질 오바여 ㅎㅎ 오늘은 저녁 찌맛집 ㅎ
@HTV5025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내림충 ㅋㅋ
@Jihun54596 ай бұрын
유동 찌고무에 편납감아서 쓰면 대응하기 편해요~ 돈도 안들고요 ^^
@이재갑-o1r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낚시기술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받침대는 어떤 제품인가요?
@HTV5025 Жыл бұрын
모드니 라는 제품입니다
@김씨티2 жыл бұрын
가끔 영상 보네요. 호사마님은 자연노지가 잘 어울리시네요. 글루텐이나 감자쓰는 자연지, 겨울에는 하우스 짜장이나 향잉붕어. 촬영해주세요. 떡전용탕은 안스럽네요.
@HTV502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godkyoungje2 жыл бұрын
소좌가 어색합니다 ㅋ 잘보고가요^^
@HTV502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Mi_n-g2 жыл бұрын
외통이랑 소꼬내림낚시랑 뭐가 더 예민할까요?! 둘다 잘된 채비라면용!!
@Mi_n-g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중간에 갑자기 내이름 나와서 놀랐네 ㅋㅋㅋㅋㅋ
@o_o42332 жыл бұрын
외통은 찌 부력만 낮으면 훨씬 예민할거같네요 전 외통할때 0.98푼사용합니다 최대한 저부력 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HTV5025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내림이 더 유리하겟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장민수-m7w2 жыл бұрын
마릿수 내기로 소꼬랑 외통 붙어봤는데 소꼬가 윈! 외통 못따라가요
@HTV50252 жыл бұрын
당연합니다 ㅋㅋ 소꼬는 입을대고 흡입하는 그순간 바로 때려버리고요 외통은 먹고 거의 돌아설때 때리니까요 ㅋㅋ
@charliekim70922 жыл бұрын
저는 필핀핀 앙겔레스에서 사업을 하고있는데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주말마다 바다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은게 여기서 가까운 바다낚시를 갈경우 수빅을 많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빅바다에서 필리핀 생활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고기들이 입질이 너무 더러워졌네여..ㅜㅜ
@HTV50252 жыл бұрын
헉. 필리핀 바다낚시라 매력 넘치네요 필리핀가서 붕어낚시두 해보는게 제 버킷리스트입니다 ㅎㅎ
@조광희-j4o2 жыл бұрын
논황님과 대결에 논황님은 일반 올림채비였나요?? 그럼 겨울낚시엔 게임이 안될텐데 ㅋㅋㅋ
@HTV502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졌슈 ㅋㅋㅋ
@charliekim70922 жыл бұрын
릴찌낚시는 파도가 좀 있을때나하고.. 요즘은 민장대로 낚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빅은 만이라 파도도 거의 없고 바람이 안불때는 거의 장판수준입니다.. 들물시작되면 수심이 60센티부터 시작해 만조때는 1.5미터가량되는데 숭어랑 방우스고기가 개체수가 무지 많습니다.. 하지만 생활낚시인들이 너무많아서 입질자체가 거의 피라미 입질을 보여주네여..ㅜㅜ 일요일날 낚시하면 그만은 고기들중 한두마리 낫마리에 그칩니다.. 전층낚시를해봐도 입질이 피라미압질을 보이는데.. 어떤 낚시로 해야할까요? 숭어나 방우스 사이즈는 평균 4~50센티정도.. 큰건 7짜가 훨씬 넘는것도 많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HTV50252 жыл бұрын
일단 잘은 모르지만 원줄 목줄을 버텨주는선에서 가장 얇은걸 쓰시는게 좋을득하고요 그에 맞춰서 바늘도 최대한 작게 찌도 최대한 저부력으로 가면 표현이 좋아질겁니다. 물론 이게 바다낚시라 제가 하는 붕어낚시 기준과는 많이 다르겟지만요. 근데 접근과 메커니즘은 똑같다고 봅니다. 어차피 파도가 없고 물도 장판인상황이니 떡밥도 가볍고 잘 먹는 그런 밥으로. 그러면 입질 표현력이 한층 좋아집니다. 원줄. 목줄. 찌. 바늘. 떡밥 밸런스가 좀 맞아주면 표현력이 2배 이상 올라갈겁니다.
@내림초짜 Жыл бұрын
낚시터에서도 피래미가 많이 덤비면 어분보다는 포테이토 쓰는게 덜덤비나요? 어느 낚시터 가면 빈바늘 넣엏다 채비수거하면 한마리씩 걸려 올라옵니다ㅜㅜ
경험상, 찌의 부력대비 3~4배정도 되는 유동 봉돌을 달아주면, 올리는 입질도 받을수 있고, 봉돌이 원줄의 텐션을 잘 유지시켜주는 앵커역할도 잘 해냅니다. 어디까지나 경험상의 내용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찌 부력대비 너무 무거운 봉돌을 달면 풀 투척후 봉돌과 원줄사이의 텐션이 높아지기 때문에 찌표현이 잘 안나타나는점도 고려하시면 좋을듯합니다~
@HTV5025 Жыл бұрын
@@osakamino6043 좋은 말씀입니다! 굿!
@ishy7181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 찌가 수욱 천천히 들어가네요..저는 찌다리에 편납을 감았구요...그런데 입질은 대부분 수욱~들어가지않고 순간적인 깜빡입질이다보니...항상 낚시대에 손을 두고있는것도 아니고...대부분 의자에 기대채로 바라보다가 깜빡입질오면 순간 낚시대 잡아서 할려면 이미 깜빡은 끝난상태입니다. 그래서 챔질타이밍을 모르겠습니다. 깜빡할때 채는건지...그럴려면 눈도 안때고 손도 낚시대에 대고 있다가 깜빡하는순간 채야한다는 소린데...낚시가 그럼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제 채비를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대두분 아주 짧게짧게 순간적으로 깜빡깜빡 들어오는데 이게 제대로 붕어가 바늘을 문건지 안문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때 채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간혹 이제 쑥~~ 들어가는경우만 챔질하면 그때 잡혔습니다. 이 입질은 올림채비해서 빨고 들어가는 입질과 동일한 형태로 제대로 걸려서 쑥 물고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깜빡 할때도 낚시대 손대고있다가 순간적으로 채야 하는건지.......쑥 들어가면 그때는 뭐 보나마나 걸린거고 여유있게 채도 잡히게 되고요..그리고 영상에 보면 찌 움직임이 나름 그대로 천천히 들어가는것 같은데 저는 대부분 그냥 다 깜빡 깜빡 움직임만 나타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저의 채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외통채비에 대해 나름이거저거 영상보며 이해를 했다고 생각하고...낚시에는 정답이 없으니.. 1.2g 짜리 찌에 다리 편납을 감았구요...대략 그럼 몇그람정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상태에서 2.2g 정도의 추를 이용해 맨도래에 핀클립달고 거기에 추를 끼웟고...유동구간은 30~50cm정도주고..목줄은 20~25cm주고 단차는 5센치정도줬습니다. 그리고 풀투척해야한다고 해서 풀투척한채로 사선안잡고 그냥 그대로 낚시대를 사선형태로 둬야 한다고하더군요..그러면 추가 가라앉으면서 영상처럼 일직선으로 가라앉았다 하는게 아니라.. 가라앉았다 올라오긴 하는데 그게 찌도 살짝 기운듯한 느낌으로 앉았다 올라옵니다.
@HTV50252 жыл бұрын
찌다리에 편납을 감지 않아도... 충분히 외통채비가 되는데 찌다리에 편납 감지말고 찌는 찌대로 그냥 끼우고. 유동추만 무겁게 지금 하시는데로 해서 해보세요. 찌다리에 편납을 감으면 그만큼 찌의 부력에 편납이 감겨서 붕어가 그 찌다리에 감긴 편납의 무게까지 고스란히 느껴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냥 찌는 찌대로 찌만 달고 아래쪽에 유동봉돌만 무겁게 해서 채비그대로 해보세요 무조건 풀투척해서 수심측정하시고요 빨고들어가면 스으으윽 하면서 밀려들어갑니다 ㅋ
@ishy71812 жыл бұрын
@@HTV5025 항상 답변 감사합니다. 찌다리에 편납을 감는건 그만큼 부력을 상쇄시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야 붕어도 이물감이 덜할거구요....그런데 편납이 감겨서 편납의 무게까지 느낀다는 말씀이 좀 이해가 안가긴하네요... 그리고 외통채비 여기저기 보면서 편납감는건...아무래도 활성도가 안좋을때 부력을 감쇄시켜서 하는걸로 또한 알고있습니다. 나름...외통채비를 이해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찌움직이라든가 입질 형태가 달라서 그 현상이 이해가 안되서 여쭤봤습니다.
@HTV5025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군요~ 어쨌든 저는 찌다리에 편납감아서 하는 채비 자체를 해본적이 없어서... 제가 하는 채비랑 딱 다른점이 그 부분 하나라서 그 부분을 없애고 해보시면 제 찌의 움직임과 비슷한 움직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답변드렸습니다.. 대박하시길 응원합니다 ^^
@ishy71812 жыл бұрын
@@HTV5025 아 네네 감사합니다....대박나세요~~^^
@Shin-n6y3w2 жыл бұрын
@@ishy7181 활성도나 찌부력 줄호수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호사마님과 다른입질이 오나봅니다 저역시 외통을 하지만 대부분의 입질이 완전히 빠는입질로 나옵니다.
@홍우승-s4f Жыл бұрын
호사마님 아버지 소좌대 하나 사드릴려고 하는데 호사마님꺼 모델명좀 알수 있을까요?
@HTV5025 Жыл бұрын
나루예 입니다
@니뽕이다-x9j2 жыл бұрын
외통낚시를 예전부터 해보려고 생각만하고있었습니다 지금은 바닥낚시를 조금 예민하게 하고는 있습니다 음..초기 찌맞춤을 군계일학 주간캐미를 완전노출시키게끔 찌맞춤하는데 낚시할때는 캐미꽂이까지 노출시키구요 외통낚시 부력은 찌가 조심스럽게 수면아래로 잠기는게 좋은지 아니면 주간캐미가 수면에 보일락말락 하게 맞추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전남지역에 주거하니 자연지만 다닙니다 아참 그리고 외통채비가 예민한 낚시 장르인지 아니면 채비안정을 우선으로하는 장르인지도 조금 궁금합니다
@HTV50252 жыл бұрын
외통은 찌가 조심스레 수면아래로 잠기게 하는게 시작입니다. 거기서 부터 시작해서 유속이 빠를수록. 무게를 더해서 더 무겁게 안정적으로 합니다 원래 외통은 유속이 많은곳에서 안정적으로 낚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채비라서요 사실 예민성보다는 상황에 맞춘 채비라구 보심됩니다. 그런데 또 의외로 붕어들에게 이물감을 못느끼게 할수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스위벨이나 원봉돌이 훨씬 더 조을때두 있구용
@니뽕이다-x9j2 жыл бұрын
@@HTV5025 아..답변 감사드립니다~
@LegendSoulTV2 жыл бұрын
굿굿굿
@HTV502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hsstockinvest75262 жыл бұрын
궁굼한것이 있는데, 부력 1.1g 저부력 찌에 외통채비 봉돌 150~200%면 봉돌무게 1.65~2.2g이 맞나요?? 1.1g을 100%로 기본으로 잡고 계산 하는건가요??
@HTV5025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정도 느낌입니다 서서히 잠겨버리게
@용가리-n5y2 жыл бұрын
이곳은 외통도 허용되는곳인가요?? 혹시 일반 올림터에서도 외통이가능한가 궁금합니다. 내림낚시의 일종이라보면될까요 외통도?
@HTV50252 жыл бұрын
낚시터마다 기준이 좀 다를수 있는데 외통은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어서 바닥낚시로 보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