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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계속으로 #사우디아라비아 #해외여행
[숨겨진 보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꺼지지 않는 불빛과 화려한 미래도시를 경험하고 홍해의 아름다움을 품은 도시 제다를 만나본다. 고대 도시 헤그라가 선사하는 경이로운 자연을 만끽하고 고요한 사막 한가운데서 쏟아지는 별들 아래 특별한 시간을 누려본다. 3천 년 역사의 문화유산부터 새롭게 지어지고 있는 미래도시까지, 사막 위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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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rico]

젯다와 리야드도 50여년전보다 많이 변했네요. 오아시스는 그때나 큰 변화가 없고요. 당시의 리야드에서 가장높은 건물이 엘카리지호텔과 건너편에있는 부채모양의 15층짜리 쌍둥이 아파트 뿐이었고 옷가게거리는 완전 새로운상가로 바뀌었네요. 오랜만에 고향을 보듯 즐거웠습니다

[@rone5324]

18:18 zeyad our Eminem in Saudi Arabia 🤟🏻🤟🏻

[@noir1910]

올해 8월에 가는데 타죽지 않기를... 8월 가장 더운 시기중 하나라는데..ㅠ

[@Leecy6311]

어느계절 한국 몇월에 가야 봄가을 날씨인가요? 초록나무가 별로 없음에 머리가 무겁진 않나 공기는 어디서 생성되나 궁금요 사막위가 궁금은 엄청나네요

[@user-kj8yl6sn2z]

나는 사우디 사람입니다. 이것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수천 가지 잘못된 고정관념 중 하나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타이프(Taif), 알바하(Al-Baha), 아시르(Asir), 자잔(Jazan) 지역에는 한국 면적과 맞먹는 넓은 녹색 산지가 있다. KZbin에 글쓰기: Taif, Al-Baha, Baljurashi, Al-Namas, Tanuma, Abha, Rijal Almaa, Fifa Mountains 등 아라비아 반도의 대부분의 도시는 수천 년 동안 계곡 하천 옆에 위치해 있었으며 아랍 농부들이 나무를 심는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오아시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대규모 도시화와 과도한 방목 및 과도한 나무 벌목 이후 대규모 사막화가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이제 자연 보호 구역을 왕국 면적의 약 30%로 늘리고 10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계획이 있습니다. 아라비아 사슴, 아라비아 오릭스, 아라비아 아이벡스, 아라비아 표범 등과 같은 일부 동물은 다양한 자연 보호 구역의 자연 서식지로 돌아왔습니다.

[@belisa6844]

❤❤❤❤❤❤❤❤❤❤

[@user-ql2eu6qt2i]

덕분에싸우디나라보ㄹ수있어좋아요

[@user-sk2jn6mw4c]

걸세는 비행기 안 타고 갈수있는 여행이죠^^

[@clausesanta5042]

6년 후 차기 엑스포 개최국~

[@user-raudinis_jini]

관광객이 별로없는이유는 이곳은 술을안팜...

[@Lamees1342]

We have a lot of tourists, and of course we will not violate our religion for the sake of tourists.

[@user-kj8yl6sn2z]

여러분의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이슬람 율법에서는 자유가 개인이나 사회에 해롭다면 반드시 금지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몸에 많은 독소를 유발하고 정신을 잃게 만드는 술을 끊도록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돈을 쓰고 정신을 파괴하여 사회에 해를 끼칩니다. 나는 한국인들이 술을 생활 방식으로 여기고 한국인들 사이에서 습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나쁜 습관이라도 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그것이 건강에 해롭고, 돈을 잃으며, 안전에 해를 끼치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G20 국가 중 관광 부문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발전한 국가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광 프로젝트는 놀랍고, 그 중 일부는 이미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davidkim2393]

할줄 아는건 압수수색 299~ 제발 저네 cellular phone 부터 까라 그리고 정치검사들 수사 기소하고 죄가 있어면 깜방 없어면 니 지지

[@user-ig2dw1sn1m]

돈 많은 북한!

[@user-kj8yl6sn2z]

북한과 남한민족은 하나의 민족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정부체제도, 정치도, 문화도, 역사도, 인종도, 언어도, 경제도, 그 어떤 것에도 북한과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비유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현실에 대한 엄청난 후진성과 무지입니다.

[@HSeok5]

한국인 평균입니다. 그냥 무시하셔도 될 거 같아요. 죄송합니다!​@@user-kj8yl6sn2z

[@flexbonham6801]

테마기행을 좋아하는데 나레이션만은 정말 밥맛이다. 너무 구 시대적이고 상투적이며 진부하고 지루하다. 그저 뱔것 아닌 건물에도 "신비함이 감도는" 그냥 평범한 거리에도 "고색 창연한" 등등 대본을 누가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6~70대 분이 쓰는것 같다. 이제는 좀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Hamayarawaa]

불만이 많은 너 성격도 좀 바꿔야하는거 아닌가?

[@user-pi5no1im3e]

아무렇지 않은데 왜 그럼~!!

[@UbermenschNo1]

사실 그맛에 보는거 아닌가 ? ㅋㅋㅋㅋ

[@HSeok5]

뭘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