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가고싶은 아름다운 곳~~ 멋진풍경과 맛있는 음식까지... 빨리 날아가고픈 나라다^^
@수달-n4e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나라❤
@Lissiem96710 ай бұрын
저는 조지아 사람입니다. 조지아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dkqpakfld531 Жыл бұрын
행복하다😊
@혜경송-i6h11 ай бұрын
그립다 십여년 전에 다녀온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
@TV-by4pc10 ай бұрын
설에 가봐요 🎉자유여행 가족여행 🎉 🎉🎉감사합니다 ❤
@jennykang615 Жыл бұрын
코커셔스 3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여행중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와인을 직접 만드는 곳에서 로컬푸드와 함께 조지아에서 먹었던 맛있는 와인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시골 문화와 다를게 없는 정겨운 곳이었어요~👏👏👍
@Songgamentary Жыл бұрын
내사 다 갔다 온 곳이네요 조지아는 왠만한곳 다 갔다 왔습니다
@TV-by4pc10 ай бұрын
🎉🎉🎉🎉🎉
@oribudsk7 ай бұрын
혼자가도 좋나요?
@둘하늘바람5 ай бұрын
혼자가도 괜찮아요.
@오데렐라-n5l8 ай бұрын
직항 만들어라!!!!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Жыл бұрын
기독교 ✝️ 국가 공인 두번째 나라 조지아 🇬🇪 🎶 1991 독립
@TV-by4pc10 ай бұрын
설에 코카서스 3국 조지아 아르메니아 카타르 자유 가족여행 갑니다 ❤
@TV-by4pc10 ай бұрын
아제르바이잔 ✝️ 입국
@레이튼-p9u24 күн бұрын
계절은 언제쯤 이면 좋을까요
@보화조5 ай бұрын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jung1993dh Жыл бұрын
5:15 여기 화장실에서 급똥쌌었는데 그때 그 주인아주머니네요~
@quelok947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g1993dh10 ай бұрын
@@quelok947 충격적인건 공짜도아니고 1라리 내야 문열어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화장실은 청소해두셔서 생각보다 깨끗해서 쾌변 잘봤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아주머니 가게에서 파는 수제과일주스 샀죠.
@aawasmae764310 ай бұрын
급똥의 추억
@rusanggyupark21648 ай бұрын
6일동안 있었는데 관리를 전혀 안한다는 생각이든다. 즉. 조지아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안한다. 그래서 국민들도 아무것도 안한다. 2024년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있었던 트빌리시 리뷰
@02_seromlee464 ай бұрын
개인적 느낌 좋은점 - 자연 경관이 정말 뛰어남 10점. 음식이 생각보다 한국인 입맛에 맞음 9점. 나쁘점 - 인종차별 심함 (나이 불문 남성들이 특히 심함). 굉장히 불친절함(사람 기본 패시브로 항상 인상 쓰고 있음). 교통 같은 인프라가 열악함 (트빌리쉬 벗어나면 그냥 비포장 도로에 교통편 매우 불편). 멘탈 강하고 걷는거 좋아하면 조지아 강추. (혼자 여행은 비추. 영어 대화도 좀 많이 힘든편)
@atrry4604 Жыл бұрын
캅카스산맨이 제2의 알프스임 근데 알프스보다 높음
@coronaaustraliscrux61715 ай бұрын
저기서 어케 사냐?? 물가 미쳤음. 평균월급 15만원 인 나라에서 나이키 신발 동일모델이 우리나라는 5만원인데 조지아는 13만원임. 그렇다고 식당 식비가 싸냐?? 절대 아님. 허름한 여인숙 한달살이 할려면 100만원 넘음. 외국인, 관광객을 껍질까지 싹 벗겨먹는 곳임. 음식은 완전 소태, 개짜다.
@Won89062 Жыл бұрын
전 조지아 추천 못드리겠습니다, 인종차별 심하고 사람들 수준이 낮아서 한국처럼 편한 정신상태로 살곳이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