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항상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다시 가고 픈 나라입니다. 10년 전에 와이프랑 오클랜드에서 남섬 넬슨으로 날아가서 거기서 렌트로 남섬 투어했던 때가 생각 나네요. 끝없이 펼쳐진 말보로 와이너리를 지나 헤블럭, 블랜하임, 카이코우라, 크라이스트처, 타카포호수, 퀸스타운까지 정말 죽기전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로드트립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NZ는 사랑입니다!!
@채송-l7r2 ай бұрын
아코 디언 모습 아름다워요 😊
@채송-l7r2 ай бұрын
도미가 색이 너무 예쁜 진주 색 같네요 😊
@Jo_mento8 ай бұрын
아오 . . .너무 좋으네요
@채송-l7r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워요 😊
@매버릭-f7g7 ай бұрын
가이드님~ 반갑습니다. 23년 12월달에 갔었는데 방송 나올거라고 하셔서 챙겨 봤습니다. 연락 한번 드리고 싶은데 연락처도 모르고 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한번 제다로 못드렸네요^^
@sanghunchoi22173 ай бұрын
어제 8박9일 집사람 생일 기념해서 다녀왔네요 다시 보니 좋네요 편집이 남북 왔다 갔다해서 좀 햇갈리지만... 낚시는 거기가 저의 포인트 이기도 한데 킹이는 가끔 나와요 참돔이 잡어 수준이라 너무 잡혀서... 집사람은 싫어해요 빙하가 녹아버려서 많이 아쉽네요 겨울에도 한번 오세요 마운트 쿡은 좋습니다. 퀴즈타운도 좋구요
@strawberryfarm8593 ай бұрын
녜 진짜 자연환경은 (만) 좋아요 ㅋㅋ
@parksangdonews4 ай бұрын
터널비치에 대한 더 멋진 장면이 많은데 짧게 나와서 아쉽고 터널 비치에 대한 스토리가 소개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시간제한이 있겠지만... 차라리 좀 더 자료 보강해서 1,2 부로 했었더라면..... // 그래도 뉴질랜드 생활에 대한 추억을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그리운 더니든 ~~